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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희진 말이 더 맞다고 생각하는 이유

.. 조회수 : 11,036
작성일 : 2024-04-26 00:01:47

모회사 대 자회사고

머리좋은 it나 법조인 vs 예술가인 상황이거든요 

 

진짜 민희진이 뭘 했으면 

그냥 팩트로 승부를 보면 되고

재판에서 결론나면 되거든요 

애초에 자본력이 다르구요

 

그런데 하이브 하는 짓을 보면

먼저 언플을 하질않나

무당이 어쩌고 저쩌고... 구질구질하죠

이건 결정적인 증거가 없는거거든요 

 

넘어트릴 방법이 없는데

물러나게 하고는 싶으니

사람 하나 못살게 망신주고 조지는 방식으로 

쫓아내려했는데

 

민희진이 그들의 생각 이상이었던거죠 ㅋㅋㅋㅋ

이성이나 논리가 통하는 상대가 아님.

 

민희진같은 케이스는 차라리 감정에 호소하고 

오구오구 우쭈쭈 비위맞춰가며 다뤘으면 

이지경까지는 안갔을 성격인데 

 

하이브 임원진들 사진에

과체중 중년 남성들만 우르르 있는 것만 봐도 

예상되지만

남자들의 방식

힘대결로 나가서 지면 승복하겠지?? 

여자 하나가 뭘 어쩌겠어? 하다가 

 

기자회견에 여론 다 뒤집히고 ㅋㅋㅋ

 

재밌어요 

 

 

내일은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

 

IP : 108.181.xxx.75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4.4.26 12:03 AM (211.241.xxx.247)

    배임이면 깜빵가야죠

  • 2. ㅇㅇ
    '24.4.26 12:04 AM (39.7.xxx.130)

    민희진은 하이브 자본으로 뉴진스 키워놓고
    딴소리 하는거잖아요
    뉴진스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랬다는 식으로 언플하면 끝입니까?
    누구때문에 지금 뉴진스가 있는건데요?

  • 3. 걸크러쉬
    '24.4.26 12:04 AM (223.62.xxx.14) - 삭제된댓글

    유툽에선 힙합 여전사라고 난리났더라구요. 노빠꾸 폭주기관차 멋있네요
    전 기자회견 보고 나서 민희진팬 됐어요

  • 4. 기자회견뮤비
    '24.4.26 12:05 AM (223.62.xxx.14) - 삭제된댓글

    https://m.youtube.com/watch?v=4gIIInvqTlc

    기자회견에 음악 입힌 영상이에요 속이 시원 ㅋㅋ

  • 5. 오늘
    '24.4.26 12:05 AM (106.72.xxx.224)

    기자회견 잘짰어요.
    이렇게 순식간에 옹호세력들이 생기다니..
    특히 여초가 그렇더라구요.
    개저씨소리 때문인가

  • 6. ㅇㅇ
    '24.4.26 12:07 AM (121.136.xxx.216)

    힙합여전사로 숭배하는거 유치하던데.. 전 이 이슈에 과몰입안해서 기자회견 그냥 코미디쑈 보듯이 흥미롭게 보긴봤지만 무슨 팬까지 되는건 오바인듯

  • 7. 남자도
    '24.4.26 12:07 AM (223.62.xxx.14)

    남자들도 반했다는 댓글 더 많아요 ㅋㅋ 진정성의 승리지
    날 것 그대로 펄펄 날뛰니
    언플이 안먹힘

  • 8. ...
    '24.4.26 12:08 AM (222.119.xxx.85)

    멋지긴하더군요
    적어도 자기 아티스트와 자기창작물은 지키려고 하는거요
    그에 반해 하이브는 엔터사의 기본도 모르는것 같아요. 엔터는 근본적으로 아티스트중심이어야하는건데 덩치크고 돈많다고 좋은회사는 아닌듯합니다. 먼저 언플 치고들어가고 감사때려서 내부압박하고 너무 비열하잖아요 자사아티스트라면서 뉴진스에 대한 배려가 너무없었어요

  • 9. ...
    '24.4.26 12:09 AM (124.111.xxx.163)

    막장이단데 쉴드치느 사람 많네요.

    민희진이 어도어 이사회를 싹 다 자기사람으로 채워서 주주총회를 못 열게 막아서 하이브가 가진 80프로 권리 행사를 못하게 한다잖아요. 하이브로서는 할 수 있는 걸 다하는 거죠.

  • 10. ㅇㅇ
    '24.4.26 12:11 AM (1.241.xxx.186) - 삭제된댓글

    저도 멋있었어요. 전직 엔터회사 직원도 속시원하다고 인스타 올렸더라구요

  • 11. 배임의
    '24.4.26 12:11 AM (172.226.xxx.40)

    결정적인 증거가 있는것처럼 굴지만 별거 없는거처럼 보여요.
    새로운 국면이네요. 민희진 인터뷰 보고 케이팝 팬들 속이 시원
    하다며ㅋㅋㅋ 피프티건처럼 보일려고 언플이나 하고 ㅉㅉ
    민희진이 인물은 인물이네요

  • 12. ㅇㅇ
    '24.4.26 12:12 AM (1.241.xxx.186) - 삭제된댓글

    저도 멋있었어요. 누구지 같은 업계 유명한 제작자도 속시원하다고 인스타 올렸더라구요

  • 13. ....
    '24.4.26 12:12 A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는 짜집기 카톡 여론전도 그렇고
    무당 얘기도 너무 허술했어요.
    증거가 확실하면 저런식으로 안할텐데
    대형로펌 끼도 더럽게 여론전 한다 싶었어요
    평소 민희진 좋아하지 않았는데
    하이브가 너무 비열하게 나오니까 도저히
    하이브 편을 들어줄 수가 없네요.

  • 14. ..
    '24.4.26 12:12 AM (108.181.xxx.75)

    K팝씬의 미래를 장기적으로 봤을때 하이브는 갈갈이 찢기는게 맞아요

    애초에 K팝이 문화를 선도한게 외모뿐 아니라 노래 춤 실력이 되면서 아티스트 개념으로 가서 그런건데

    하이브가 이 회사 저 회사 다 먹으면서 얼굴만 이쁘고 어린 여자애들 데려다가 부르기 쉬운 곡 줘서 3~4년 최대한 뽕 뽑는 시스템을 만들어버렸어요

    이젠 일본 아이돌이랑 구분도 안갈 지경

  • 15. ....
    '24.4.26 12:12 A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는 짜집기 카톡 여론전도 그렇고
    무당 얘기도 너무 허술했어요.
    증거가 확실하면 저런식으로 안할텐데
    대형로펌 끼고 더럽게 여론전 한다 싶었어요
    평소 민희진 좋아하지 않았는데
    하이브가 너무 비열하게 나오니까 도저히
    하이브 편을 들어줄 수가 없네요.

  • 16. .....
    '24.4.26 12:13 AM (223.38.xxx.196)

    말도 안되는 짜집기 카톡 여론전도 그렇고
    무당 얘기도 너무 허술했어요.
    증거가 확실하면 저런식으로 안할텐데
    대형로펌 끼고 더럽게 여론전 한다 싶었어요.
    평소 민희진 좋아하지 않았는데
    상대가 너무 비열하게 나오니까 도저히
    하이브 편을 들어줄 수가 없네요.

  • 17. ...
    '24.4.26 12:14 AM (222.119.xxx.85)

    방탄팬은 더열받았을걸요 민희진 공격하는데 언플로 방탄이용이나 해먹고. 하이브는 그런회사예요. 자사 대표아티스트도 불리하면 방패로 이용이나하는. 실망입니다

  • 18. .....
    '24.4.26 12:20 AM (118.235.xxx.45)

    민희진 얘기 들어보니 그 누구보다
    그 업계를 사랑하고 뉴진스를 아끼는게 보이더군요.
    하이브가 말이 달라자고 뒤통수쳐놓고선 언플하는것도
    꼴같잖구요.

  • 19. 쓸개코
    '24.4.26 12:23 AM (118.33.xxx.220)

    저는 어느쪽이 잘했다 잘못했다 판단하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어느 글에서 민희진씨가 방탄 언급했다고 해서.. 기자회견에서 언급한게 맞냐고 물으니
    언급했다고 하더라고요.
    실망스러워서 댓글 몇개 달았습니다.
    뉴진스든 아일릿이든 방탄이든 그들은 그냥 건들지 말았으면 해요.
    주가도 쭉쭉 내려갔다고 그러고.. 저는 방탄 팬이라 걱정되는 마음이 커요.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지만.. 또 마침 오늘 알엠이 솔로2집 낸다고 공지도 올라왔거든요..

  • 20. 배임은
    '24.4.26 12:24 AM (210.2.xxx.153) - 삭제된댓글

    무슨, 배임이 아니라 배민만 했던데. ㅋㅋ

    마지막에 "맞다이로 들어와" 라고 하는 말도 속시원하더군요.

    솔직히 잔머리야 방시혁이죠. 민희진은 딱 봐도 그런 머리는 없어요.

  • 21. ???
    '24.4.26 12:25 AM (72.136.xxx.241)

    민희진 쉴드 총출동이네요
    민희진 머리가 없다 멍청하다는 걸로 오히려 감싸는 게 너무 웃겨요..
    왜 자꾸 뉴진스 멤버들 열몇살짜리 애들 걸고 넘어지면서 징징 울고.
    진짜 절대로 제정신 아님
    여론전에 휩쓸리고 싶지 않고 재판에서 판단나기를 기다려봐야죠

  • 22. 예단은금물
    '24.4.26 12:27 AM (210.126.xxx.111)

    저런류는 법정에서 봐야죠
    감정에만 호소하는 전형적인 여론몰이 현란한 쇼로 보이는데
    저게 쇼가 아니고 진정성 있는 호소가 되려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해요

  • 23. ㅇㅇ
    '24.4.26 12:28 AM (125.176.xxx.121)

    방탄한테 역바이럴 돌리고 살 날렸다는 게

    진짜인가요?

    샤머니즘에 미친 미개인들이 왜이리 많나요

  • 24. ...
    '24.4.26 12:28 AM (222.119.xxx.85)

    하이브는 자사 아티스트와 창작물을 더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고 봐요. 이용해먹고 버리는 소모품 취급이 자사 아티스트 팬들에게 너무 공분을 사고있어요. 벼락부자가 딴게 아니예요 근본도 없고 품위도 없고. 오로지 이득되면 쫒아가는거.

  • 25. ㅇㅇ
    '24.4.26 12:28 AM (121.134.xxx.208)

    경영권 탈취 하려 작당모의한 카톡과 프로젝트 1945 문거 증거 확보
    +
    유상증자 글로벌 투자자 유치위해 외부 컨설팅업체 접촉 증거(내부 대외비 문서 유출 포함) 확보
    = 업무상 배임 검찰 고발

    민희진이 오늘 프레임질한 내용 다 빼고 저것에 대한 반응은?
    월급쟁이 직장인의 농담, 푸념이었대요.
    그게 이해가 됩니까?

    지분 20%의 대표이사의 그것도 자기편으로 임원 다 깔아놓고, 이사회도 다 점령해서
    대주주의 대표이사 해임위한 이사회 개최요구 거부할 막강한 힘을 가진 대표가
    경영권 탈취 계획을 논의한 내용이 그냥 푸념??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저런 감정적 프레임질에 속는 개돼지들이 있으니
    공적 회견장에서 쌍욕도 마다했겠지요. ㅉㅉ

  • 26. 목소리며
    '24.4.26 12:30 AM (210.117.xxx.5)

    말투며 9옥 같아서 웃겼음

  • 27. ...
    '24.4.26 12:32 AM (171.98.xxx.235)

    민희진은 쿨하네요.
    민희진을 제 2의 피프티처럼 셋업하려다 안먹힌거죠.
    이번에 기자회견 잘 했다고 생각해요
    방시혁은 좀 실망이네요.

  • 28. ...
    '24.4.26 12:33 AM (222.119.xxx.85)

    하이브가 유리하면 이기겠지요. 하이브가 누가봐도 힘과권력의 우위에 있잖아요. 니말 안들으면 개돼지들인가요?ㅎ 말이 심하시네요

  • 29. 예술가
    '24.4.26 12:35 AM (58.142.xxx.14) - 삭제된댓글

    민희진이 예술가라뇨.
    그냥 일본문화, 각종 패션 잡지 좋아하는 정도라고 생각돼요.

  • 30. ..
    '24.4.26 12:36 AM (82.35.xxx.218) - 삭제된댓글

    하두 여기서 정신나간 ㅁㅊㄴ 취급해서 그거 기대하고 봤는데 정곡만 찌르는 개사이다인거예요. 하이브가 주장은 뭐지 싶었는데 민씨 인터뷰보니 이해가 되는거예요. 내쫗고싶은데 성과내고 능력은 있지 하다하다 조직이 개인상대로 사적카톡까며 무속경영 프레임은 넘 없어보여요. 근데 계열사 사장이 본사 녹먹고 거기 자본받으면서 저리 주장하는 것도 과하고 이치에 안맞죠. 이번 인터뷰는 본인이 얼마나 자신감있고 진정성있는 사람인지 확실하게 보여줬어요

  • 31. ....
    '24.4.26 12:36 AM (223.38.xxx.243)

    하이브는 자사 아티스트와 창작물을 더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고 봐요. 이용해먹고 버리는 소모품 취급이 자사 아티스트 팬들에게 너무 공분을 사고있어요. 벼락부자가 딴게 아니예요 근본도 없고 품위도 없고. 오로지 이득되면 쫒아가는거22222

    진정 k팝을 걱정하고 아낀다면 주가 걱정보다
    하이브 경영진 문제도 재고해 주시길.
    주가 떨어진것도 경영진 탓이 가장 커요

  • 32. ..
    '24.4.26 12:37 AM (82.35.xxx.218)

    하두 여기서 정신나간 ㅁㅊㄴ 취급해서 그거 기대하고 봤는데 정곡만 찌르는 개사이다인거예요. 하이브가 주장은 뭐지 싶었는데 민씨 인터뷰보니 이해가 되는거예요. 내쫗고싶은데 성과내고 능력은 있지 하다하다 조직이 개인상대로 사적카톡까며 무속경영 프레임은 넘 없어보여요. 근데 계열사 사장이 본사 녹먹고 거기 자본받으면서 저리 주장하는 것도 과하고 이치에 안맞죠. 이번 인터뷰는 본인이 얼마나 자신감있고 진정성있는 사람인지 확실하게 보여줬어요. 뉴진스 신곡발표앞두고 저러는 거 안좋아보이고 그 대단한 방시혁이 키우는 하이브서 내놓은 걸그룹이 음치논란에 뭔생각인가싶네요

  • 33. ..
    '24.4.26 12:38 AM (211.251.xxx.199)

    아이구야 제3자 입장으로 보니 민희진이 힘쎈방한테 들이 받으니 속시원해 보이고
    통쾌함을 느끼지 저런 민이랑 같이 일해봐라
    참 좋기두 하고 응원 보내고 싶겠다
    어우 나는 저런 비정상적인 것들하고는 같이.일하고 싶지않음

  • 34. 뭐어쨌든간에
    '24.4.26 12:38 AM (210.2.xxx.153)

    장군, 멍군 한 번씩 했는데

    예상보다 민희진 멍군이 파워가 있네요.

    방시혁도 이정도로 작정하고 진흙탕 싸움으로 나올 줄은 예상못했을텐데

    어떻게 대응할지 한 번 보죠. 본인이 기자회견 하려나 ? ㅎㅎ

  • 35. ㅇㅇ
    '24.4.26 12:40 AM (121.134.xxx.208)

    하도 언플에 속은 미개인이 많아서 한마디 더합니다..

    방시혁이 민희진을 질투해서 뉴진스 못되라고 방해했다면
    왜 민희진측에 어도어 지븐 20%를 줍니까?
    뉴진스가 지금처럼만 잘 나나가면 내년에 뉴진스 기업가치가 2조가 된답니다.
    그거줄때도 민희진 세금 맞을까봐 스톡옵션으로 준게아니라 구주매츨로해서 아주 저렴하게 받았어요.
    게다가 풋옵션(하이브가 되사주는 조항)까지 있어서 민희진은 일정시간 지나면 현금으로 떼돈버는갈 현실화 시킬수 있는겁니다.
    그러면 민희진 4천억 버는거에요.

    아니 어떤 질투하는 대표가 월급쟁이에게 이런 천문학적 돈을 가져다 안기나요??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 공모정황 내용에보면 4천억 현금화하고
    여론전으로 하이브 망가뜨려 어도어 지분 팔게 만들고
    자기가 현금화한 돈으로 되사서 먹는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좀 정신차리고 논리적으로 상황을 보면
    민희진 말이 앞뒤가 안맞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 36. ....
    '24.4.26 12:40 AM (211.234.xxx.215)

    정신좀 차려요. 그여자가 무슨 예술가예요

  • 37. ㅇㅇ
    '24.4.26 12:41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방탄의 아버지 대 뉴진수의 어머니 싸움인가요

    그런데 둘 다 미혼이라는 게 함정

  • 38. .....
    '24.4.26 12:42 AM (118.235.xxx.45)

    전 민희진의 이 말에 공감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이걸 혐오하는 이유가 뭐냐면요, 이렇게 쉽게 누가 누구꺼를 따라해서 잘되면 없는 애들이 더 좌절감에 빠져. 있는 애들도 저렇게 따라해서 잘 되는데 없는 애들도 ‘아이씨, 뭐하러 고민하냐. 잘된거 그냥 베끼면 되지.’
    그럼 모두가 다 뉴진스가 돼요. 뉴진스한테도 나쁘고 얘네들한테도 나빠요, 장기적으로.

    이게 업을 망가뜨린다니깐요? 이게(문제제기하는게) 주주의 이익을 위하는 일이지, 이게 어떻게 해하는 일이야. 이 지적을 해야 산업이 살죠.

    저 진짜 너무 속시원해요. 욕처먹어도 아 욕처먹을만한 이게 있다. 지금 대중들한테 너무 하고싶은 말이었는데 모두가 내 얘기를 들어줄때 나 이런 얘기해서 솔직히 좀 속시원하기는 해요.

  • 39. ㅇㅇ
    '24.4.26 12:44 AM (121.134.xxx.208)

    전체적인 상황보면 그냥 목적이 돈입니다,

    4천억 벌 상황되니 2조를 다 먹고 싶었던겁니다.
    믿고서 회사 맡기고
    임원진 자기사람으로 다 채우게 해주고 이사회도 다 장악하게 해주니
    딴 맘이 든거라고 보여요,

    저는 윤석열이 오버랩됩니다,
    적폐청산애 유능하다고해서 검찰총장맡기니
    대권 욕심내고
    언플해서 조국 법무부정관 몹쓸 사람 만들고 가족도륙내고
    대권 훔쳐간 넘..


    프래임 전환으로 언플질하는개 너무나 흡사해 보입니다,

  • 40. 하이브기사뿌리기
    '24.4.26 12:44 AM (148.252.xxx.100)

    며칠동안 하이브가 기사뿌려대고 모든 언론이 하이브말만 쓰는거 보고 하이브 맘대로 안되겠네 했답니다. 하는 짓이 너무 구려.
    딱 늙은 남자들 모여서 여론전 펼쳐서 추문만들어서 법정 끌고가려는것.

  • 41. ..
    '24.4.26 12:46 AM (223.38.xxx.236)

    오구오구 우쭈쭈 비위맞춰가며 다뤘으면
    이지경까지는 안갔을 성격이라니
    아니 무슨 애에요? 회사에서 왜 그렇게 다뤄줘야하나요?
    무당하고 카톡한 내용들 문제맞고
    어도어를 빈껍데기만들고 어쩌고하는 카톡 내용들 회사 입장에서 보면 뭔가 꾸미고있구나 하고 보여지는게 맞죠
    공식자리에서 말끝마다 욕하면서 말하는걸 보면서 시원하다니 진짜 놀라워요

  • 42. 언플은
    '24.4.26 12:47 AM (117.111.xxx.215)

    하이브가 먼저 앞뒤 안가리고 먼저 했죠

  • 43. ....
    '24.4.26 12:47 AM (223.38.xxx.86)

    전 여러 이견들이 쌓여 감정의 골이 깊어져서 나가버릴까? 하고 생각한 정도지 진짜 제대로 배임을 준비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방시혁도 좀 반성할 부분이 있어요 민희진 의견을 많이 들어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능력 인정받아 스카웃 된 거니까요 아일릿 넘 급하게 낸 거 같고 컨셉 안무 따라한 거 메이크업도 무슨 단백질 인형 같이 옷도 유아틱하게 입히고 방시혁이 중간에서 총괄을 잘못 했다고 생각합니다

  • 44. ....
    '24.4.26 12:48 AM (58.142.xxx.14) - 삭제된댓글

    진짜로 민희진씨가 한국의 아이돌판을 걱정하고 자신이 키운 아이돌이 친자식 같았다면 자신이 만들었던 그룹 멤버가 자살 했을 때
    아이돌 판을 떠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술가요? 아이돌판 애들, 주주를 걱정해요?
    아뇨. 핵심은 돈이에요.

  • 45. ....
    '24.4.26 12:49 AM (223.38.xxx.86)

    레이블이 많으면 각각의 독창성과 능력을 펼치게 해줘야지 한 레이블이 다른 레이블 컨셉을 베끼고 그것도 텀도 없이 붙여서 내게 만들고 그런 건 아티스트들 자존심을 엄청 건드는 거죠

  • 46. 그니까요
    '24.4.26 12:50 AM (58.228.xxx.174)

    민희진 옹호하는 글쓰는 사람들 다 큰회사 근처도 안가본 사람들
    같아요
    회장님더러 월급사장 우쭈쭈 하라니ㅋㅋㅋ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들을 하는지 ㅋ

  • 47. ㅇㅇ
    '24.4.26 12:51 AM (121.134.xxx.208)

    117.111// 하이브는 경여권 탈취 모의한 카톡과 프로잭트1945 문건 같은 증거를 제시했어요.
    민희진은 카톡 같은거 보여주며 자기의 주관적 감정을 호소한거고요,
    증거나 정황을 제시하는걸 언플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 감정과 내심만으로 자기 주장하는 걸 언플이라고 하는겁니다,,

  • 48. ㅇㅇ
    '24.4.26 12:55 AM (121.134.xxx.208)

    223.38// 싈드질에 거짓말을 섞으면 안되죠.
    저게 감정 때문에 나가버릴까 즉 자진사퇴할까 논의한겁니까?
    기업 탈취 정황이고 증거인거에요. 주주가 선량한 관리자로서 역할하라고 경영진으로 임명해 놓으니 대주주 이익에 반하는 행위를한 업무성 배임이라고요. 중하디 중한 경제범죄를 저지른 정황을 그렇게 눈가리고 아웅하면 얀되죠.

  • 49. ....
    '24.4.26 1:00 AM (182.209.xxx.17)

    말투며 9옥 같아서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0. ㅇㅇ
    '24.4.26 1:02 AM (121.134.xxx.208)

    주주자본주의라는 우리 경제기 돌아가는 큰 틀거리에 대한 이해가 1도 없는 사람들이
    민희진 프레임질에 놀아나서 옹호하는거 보면 기도안찹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자기 맘대로 하는게 더 나은 방식이라고 생각해도
    기업이라는 조직에서는 협업을 해야하고 거기에는 위계가 있는겁니다.
    그 질서에 맞개 일을 해야하고
    특히 주주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는 자본주의 자체를 위협하기에 중범죄로 다스립니다.

    질투니 뭐니 말도 안되는 프레임질로 다수를 잠깐 속일수는 있어도 영원히 속일수는 없어요.


    이번 사건은 아무리 프레임 전환해봐야 본질이 또렷해요.
    돈을 목적으로 한 기업탈취 목적의 업무성 배임 혐의에요.

    다른 온갖 가자로 덮고 포장해봐야 소용없습니다.

  • 51. 와아
    '24.4.26 1:03 AM (116.34.xxx.24)

    좀 난 사람은 맞네요
    여론 이렇게 몰고갈 능력이 ㅎㄷㄷㄷ
    기자회견보고 멋지다 속시원해 이런생각 들었는데

    https://www.youtube.com/live/QxAWk6gWX4k?si=e7HPaNedM9jQ4TbA

    이 분석도 좀 같이 보세요
    17:00부터 본격적 시작
    양쪽 감정 싹 빼고 딱 금융.자본시장적 해설입니다
    저는 관점이 많이 바뀜


    민희진이 어도어 이사회를 싹 다 자기사람으로 채워서 주주총회를 못 열게 막아서 하이브가 가진 80프로 권리 행사를 못하게 한다잖아요. 하이브로서는 할 수 있는 걸 다하는 거죠.

  • 52. 배임
    '24.4.26 1:04 AM (58.142.xxx.14) - 삭제된댓글

    민희진씨가 기자회견에서 배임은 하이브 측이 한거라고 하던데
    일단 민희진씨는 배임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듯 해요.
    배임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주체에요.
    타인의 업무를 하는 자 인거죠. 하이브를 위해 일하고 있는건 민희진씨이니 하이브가 배임이라는 것은 성립안되고요.
    타인과 나눈 카톡은 회사입장에서는 충분히 배임으로
    보여질 수 있어요.



    형법 제355조(횡령, 배임)
    ②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로써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여 본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도 전항의 형과 같다.

  • 53. 이거죠
    '24.4.26 1:05 AM (116.34.xxx.24)

    방시혁이 민희진을 질투해서 뉴진스 못되라고 방해했다면
    왜 민희진측에 어도어 지븐 20%를 줍니까?
    뉴진스가 지금처럼만 잘 나나가면 내년에 뉴진스 기업가치가 2조가 된답니다.
    그거줄때도 민희진 세금 맞을까봐 스톡옵션으로 준게아니라 구주매츨로해서 아주 저렴하게 받았어요.
    게다가 풋옵션(하이브가 되사주는 조항)까지 있어서 민희진은 일정시간 지나면 현금으로 떼돈버는갈 현실화 시킬수 있는겁니다.
    그러면 민희진 4천억 버는거에요.


    ------
    방시혁 입장에서도 자회사 대표 충분히 챙기긴 했네요
    4천억 허걱

  • 54. 맞아요
    '24.4.26 1:05 AM (72.136.xxx.241)

    이번 사건은 아무리 프레임 전환해봐야 본질이 또렷해요.
    돈을 목적으로 한 기업탈취 목적의 업무성 배임 혐의에요.

    다른 온갖 가자로 덮고 포장해봐야 소용없습니다. 222222222222222222222

    자기가 몰리니까 어린애들 물고 늘어지면서
    뉴진스는 내편이다 매일 전화한다 애들이 운다 이따위 감정 호소하는 사람
    어른 자격 없어요

  • 55. 이만희개세용
    '24.4.26 1:11 AM (210.183.xxx.85)

    민씨는 나르시스트의 전형같더만 옹호자 많네요

  • 56. 지금
    '24.4.26 1:16 AM (116.34.xxx.24)

    민희진이
    아이들. 부모들이 본인편이다를 입장문.기자회견에서 흘리는거 자체가 인질극 같은 상황이라고 보네요
    피프티때 그 부모들이 그 제작자 선택했다가 피봤다고
    블핑 뒤이을 그룹인데 엄청난 위기로 보내요
    저 말고 증권분석 하시는 분

    https://www.youtube.com/live/QxAWk6gWX4k?si=Il9pdEd-V3Vx-0y_
    17:00부터
    엄청 쉽게 객관적으로 설명

  • 57.
    '24.4.26 1:17 A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

    뒷통수친 악질 말이 맞다니
    같은과인가보네 진짜 나쁜년이더만
    제일싫은 인간형

  • 58. ㅋㅋㅋ
    '24.4.26 1:25 AM (104.28.xxx.38)

    민희진이 기획한 난장판에 하이브가 걸려들어간거라 봅니다.
    무섭고 대단한 여자네요.

  • 59. ...
    '24.4.26 1:25 AM (58.234.xxx.222)

    마치 여자라서 불이익 받는 것처럼 여론 몰이를 하네요

  • 60. 중요한 글
    '24.4.26 1:28 AM (116.34.xxx.24)

    제3자 유상증자는 주주총회가 아닌 이사회 결정만으로 가능한데 작년에 어도어 이사진이 모두 민희진 측근으로 교체됐다....
    이게 핵심

    기업을 탈취할 여건이 되자 딴 맘을 먹게된거죠.
    그걸 월급쟁이 푸념이라고 언플한거고요,

    세상에 자분 20%가진 대표이사가
    그것도 풉옵션이 있어서
    내년 에상 기업가치 2조로 떠지면 4천억을 현금화 할수 있는 대표가 무슨 월급쟁이 푸념입니까?

    실현 가능한 기업탈취 공모이죠.

    풋옵션 걸어서 천억확보
    방시혁이 개저씨 소리 들을만큼 월급쟁이 민희진 대우 퍽퍽하게 하진 않았네요 천억 사천억으로 만족이 안된...

    자식같은 아이들은 52억 본인은 4천억ㅋ

  • 61. ...
    '24.4.26 1:38 AM (58.237.xxx.149)

    무당말 쳐 믿고 걍 애들 가스라이팅해서 재벌될려다 적발된 여자 어지간히도 띄워주네요. 살을 날리다니... 완전 돈에 미쳐 돌은여자로 보일뿐...

  • 62.
    '24.4.26 2:00 AM (211.234.xxx.15)

    말은 바로합시다.
    무당이 어쩌고 구질구질한 짓 한 사람이
    누굽니까.
    기십억 연봉에 18%씩이나 임원에게 지분 준 게
    저런 구질구질하고 씨잘데기 없는 짓거리하라고
    줬는데 줄 아세요?

  • 63. 00
    '24.4.26 2:04 AM (211.108.xxx.164) - 삭제된댓글

    저여자때문에 외국친구들한테 우리나라 사람들 무당에 환장한거 다시한번 제대로 인식시켜줬네요
    짜증나요 정말

  • 64.
    '24.4.26 2:06 AM (61.47.xxx.114)

    본인 돈으로 한회사 차려주고
    뒤에서 카톡으로 이회사 먹을 낙서하고있는데
    그게 멋있는건가요??
    자기돈은안들어갔는데
    돈은다받고요
    무당찾아가서 물어보고
    그래도멋있으세요 ??
    다어그러지면 나만손해보고 그사람은손털고나가면그만인데요

  • 65. 그니까요
    '24.4.26 2:06 AM (118.235.xxx.252) - 삭제된댓글

    본인 능력이 유능해서 질투받아 당한거라는 사람이
    뒤에서 무당한테 개인정보 사내정보까지 넘겨가며 회사일
    상담받은거 들켰는데 답답해서 그랬다니 ㅋㅋ
    진짜 부끄러움을 모르니 저러죠

  • 66. 쉴드
    '24.4.26 2:09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여러개 댓글다니 여론인듯하지만
    힙합여전사니 글마다 댓글에 유툽링크달면서 욕하니 시원하다는 223.62 한사람
    이것이 인터넷의 함정
    뉴진스 따라쟁이하는거 다른 애들한테도 안좋다는거 진짜 시원해요?
    에쵸티 동방신기 엑소 방탄 따라쟁이가 한둘인가요
    뉴진스가 무슨 대단히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고
    하늘아래 새로운건 없고 더우기 레트로 각광시대에 윗세대가 늘 보던 익숙한거 새롭게 포장해서 내논걸 지꺼라고 우기는게 우스울뿐

  • 67. 쉴드작작
    '24.4.26 2:13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여러개 댓글다니 여론인듯하지만
    힙합여전사니 글마다 댓글에 유툽링크달면서 욕하니 시원하다는 223.62 한사람
    이것이 인터넷의 함정
    뉴진스 따라쟁이하는거 다른 애들한테도 안좋다는거 진짜 시원해요?
    에쵸티 동방신기 엑소 방탄 따라쟁이가 한둘인가요
    그런다고 데뷔한 애들보고 니들 아류라고 욕하나요
    그냥 열심히 새로운거 좋아보이는거 하면서 발전한거죠
    응원봉만해도 그래요
    지금은 트롯가수까지 응원봉들고 가는데
    그거보고 아류라고 하나요
    뉴진스가 무슨 대단히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고
    하늘아래 새로운건 없고 더우기 레트로 각광시대에 윗세대가 늘 보던 익숙한거 새롭게 포장해서 내논걸 지꺼라고 우기는게 우스울뿐

  • 68. ㅇㅇ
    '24.4.26 2:29 AM (180.230.xxx.96)

    지금 기자회견 다 봤는데 민희진 말에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앞으로 보면 알겠죠

  • 69. 크하
    '24.4.26 3:22 AM (118.235.xxx.158)

    진정성이라니..상ㄸㄹㅇ로밖에 안보이는데..
    자기편 이사들로 채우고 주주총회안열고 지맘대로 하려했다는것부터가 방시혁제끼곱 돈이 목적이었구만

  • 70. 사람들
    '24.4.26 3:37 AM (118.235.xxx.144)

    잘 속네. 넘 단순해요.
    원래 감정풀이는 논리적인 해명보다 더 호소력있지만
    핵심을 다 놓치고 있어요. 농담으로 회사장악 얘기했다고?

  • 71.
    '24.4.26 4:16 AM (39.124.xxx.93)

    민희진이 예술가라뇨.
    그냥 일본문화, 각종 패션 잡지 좋아하는 정도라고 생각돼요.
    -----------------
    저 위에
    이딴 댓글 쓰는 수준이 의심스럽다
    딴건 모르겠는데 민희진이 여태 해온 업적들이 있는데 그걸
    그냥 일본잡지 좋아하는 수준으로 폄하한다고???
    방구석에서 저딴 댓글 다는거 진짜 추잡하네
    나이도 분명 많을 사람이
    와...진짜 역겹다
    난 중립이지만 저 댓글 보고 기함했다 진짜

  • 72. 흐흐
    '24.4.26 4:27 AM (172.226.xxx.3)

    나르시시스트의 자기 피해자화 하는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그거는 대중이나 언론을 상대한다기 보다는 뉴진스멤버 가족들에게 자기 어필하는거고 자기 떠나지 못하게 하는 행위에요
    내가 이렇게 가여운데 날 떠나려고?
    딱 나르시시스트 행동의 교보재감. 심리하는 사람들 좋은 자료 얻었어요

  • 73. ...
    '24.4.26 6:26 AM (112.133.xxx.112)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는 짜집기 카톡 여론전도 그렇고
    무당 얘기도 너무 허술했어요.
    증거가 확실하면 저런식으로 안할텐데
    대형로펌 끼고 더럽게 여론전 한다 싶었어요222

  • 74.
    '24.4.26 6:56 AM (211.234.xxx.110)

    사회생활에 이성과 논리가 통하지 않는 상대를 우쭈쭈 해가며 언제까지 봐줘요
    선 넘으면 자르는데 이성과 논리가 안통해 자르지도 못하고.

  • 75. ...
    '24.4.26 7:20 AM (106.101.xxx.231)

    저도 무당이 어쩌고 기사 터트리는거보고 방시혁 수준 보였어요
    사람들이 어느 포인트에서 지랄하는지 아니 그 부분 건드리데요
    근데 자기도 멤버 뽑을때 사주보고 뒤에 그집 조상도 보는거 알고 있는데 어디서 아닌척 뻥을

  • 76. 조지는 ㅋ
    '24.4.26 7:22 AM (121.162.xxx.234)

    격이 딱 맞는 ㅋ
    오구오구라니 엄만줄 아나

  • 77. 들어보니
    '24.4.26 9:40 AM (117.111.xxx.168) - 삭제된댓글

    민희진 말이 꽤 일리 있다고 봐요.

  • 78. ....
    '24.4.26 6:48 PM (58.29.xxx.1)

    말같은 말은 하나도 없고
    궁지에 몰리니 멘탈 털려서 아무말 대잔치 하고 있던데
    이거에 넘어가는 사람들은 뭔가요 ㅋㅋㅋㅋㅋ
    어쨌든 돈 받고 고용된 입장이면 회사를 위해서 일하는것이 맞는거죠.

  • 79. 제대로 보기
    '24.4.26 7:50 PM (60.36.xxx.150)

    나르시시스트의 자기 피해자화 하는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22222

    이 여자에게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은
    평소에도 다단계 사깃꾼을 조심하셔야되요.

  • 80. 욕쟁이 싫어
    '24.4.26 9:42 PM (59.15.xxx.62) - 삭제된댓글

    막장이단데 쉴드치느 사람 많네요.

    민희진이 어도어 이사회를 싹 다 자기사람으로 채워서 주주총회를 못 열게 막아서 하이브가 가진 80프로 권리 행사를 못하게 한다잖아요. 하이브로서는 할 수 있는 걸 다하는 거죠.2222222

    갑자기 상여자, 개저씨소리에 힙하다면서 새판?이 짜지는것 처럼 여론을 반전시키려는 느낌을 주는게 저한테는 살짝 소름이 돋더군요~

  • 81. 82쿡만
    '24.4.26 10:41 PM (223.38.xxx.124)

    82쿡 여론은 믿거
    악덕기업 쉴드치는 곳은 이곳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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