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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지현 봤어요.

연예인 조회수 : 28,308
작성일 : 2024-04-24 20:21:01

서울숲에서 남편과 강아지 산책 중이더군요.

저녁시간에,,,
전지현은

카키야상에 큰후드 푹 뒤집어 쓰고  

키가 후리후리하게 크고요.

우선 남편분이 너무 눈에 띄게 잘생기셨더군요.

키도 190가까이 되고,,,

전지현미모야  실제가 더 이쁨 말간 얼굴에 화장기 없이

20대 처자같이 맑고 싱그럽더군요.

아기 둘 낳은게 안 믿기더군요.

그렇게

서울숲 돌며 두 번 마주췄는데

전지현도 남편분도 서로에게 눈을 못 떼고 팔짱 꼭 끼고 얼마나 다정한지

꿀을 줄줄 흐르더군요.

최상의 미남미녀 조합이더군요.

눈이 호강한 날!

 

 

IP : 112.212.xxx.115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4 8:22 PM (121.159.xxx.76)

    이혼 어쩌고 소문있던데 다 뜬소문이군요

  • 2. 저도
    '24.4.24 8:22 PM (1.227.xxx.55)

    강남신세계에서 본 적 있어요. ㅎ

  • 3. ㅎㅎ
    '24.4.24 8:35 PM (121.141.xxx.148)

    순진한 대중

  • 4. 둘이
    '24.4.24 8:47 PM (5.90.xxx.127)

    다니면 전지현보다 남편 땜에 쳐다보게 된다던 그 잘생긴 남편이군요 ㅎ
    전지현은 부족한게 뭘까..ㅋ

  • 5. 동생이랑
    '24.4.24 8:51 PM (211.234.xxx.152) - 삭제된댓글

    같은 회사..
    음...헐말 하않..

  • 6. ...
    '24.4.24 9:11 PM (58.234.xxx.222)

    ㄴ 할말 해주시지...궁금하게..

  • 7. ㅇㄹ
    '24.4.24 9:12 PM (58.120.xxx.37)

    그정도인지는..
    저는 생각보다 키는 그리 크지 않아서
    비율이 진짜 좋은거였구나 싶던데요
    얼굴도 화장 없이 질끈 묶고 있어서 한번에 못알아보고 목소리때문에 전지현인지 알아봤네요

  • 8. 정말
    '24.4.24 9:13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윗윗님 할말 해주세요
    간단히라도
    궁금하잖아욤

  • 9. 그게
    '24.4.24 9:21 PM (70.106.xxx.95)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

  • 10.
    '24.4.24 9:22 PM (175.197.xxx.81)

    윗님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여기에 풀어놔주세요
    궁금해서 잠 못잘듯

  • 11. ..
    '24.4.24 9:30 P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기본적으로 연옌부부 잘사는듯보이는 거 잘안믿습니다
    이미지로 먹고 사는직업이고 게다가 그런탑스타는
    밖에서 보이는 모든게 다 연기일듯도싶고..
    오늘 얼굴 보였다는거보니 모자안썼나본데
    글케ㅈ얼굴 다드러내놓고 그리 다정히다녔다는건
    머..
    실제 좋을수도 있겠지만 머..

  • 12. 그냥이
    '24.4.24 9:33 PM (124.61.xxx.19)

    연예인 부부 아니어도 쇼윈도 부부가 얼마나 많은데요
    저도 깜박 속은 지인 있어요
    결국 이혼함

  • 13. .....
    '24.4.24 9:36 PM (106.102.xxx.74)

    댓글들이 왜 이런가요?
    ...어디 흠 하나 잡으려고 난리...
    저는 세상에서 전지현이 젤 부러워요ㅎㅎ
    다시 태어나면 전지현으로 태어나고 싶음 ㅜㅜ

  • 14. 저부부는
    '24.4.24 9:39 PM (223.39.xxx.55)

    쇼라기엔
    너무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국내외 가리지 않고 자주 목격돼죠

  • 15. ㅇㅇ
    '24.4.24 9:45 PM (61.99.xxx.96) - 삭제된댓글

    저도 알지만 차마 여기에 ㅠㅠ

  • 16. ...
    '24.4.24 9:45 PM (106.101.xxx.182)

    보여지는 행복도 가짜길 바라고
    뭔가 나쁜 게 있기를 바라는 심보..
    참 못났네요

  • 17. ㅡㅡㅡㅡ
    '24.4.24 9:50 PM (61.98.xxx.233)

    쇼하려고 강아지 데리고 다정한 척 산책을?

  • 18. ...
    '24.4.24 10:04 PM (221.151.xxx.109)

    저 아는 사람도 전지현 남편이랑 같은 회산데 평 좋던데요?
    전지현은 화면이 더 이쁘대요

  • 19. ..
    '24.4.24 10:24 PM (49.163.xxx.11)

    전지현은 어떤 강아지 키우나 궁금하네요
    저도 서울숲 자주 가는데ㅎㅎ

  • 20. 음 ㅋㅋㅋ
    '24.4.24 10:42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전지현은 영화 암살이 절정
    이후에는
    광고 나와도 그냥 다 아줌마로 보여요

  • 21. ㅇㅇ
    '24.4.24 10:44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드라마같이 꿀 뚝뚝 살겠나요 결혼한지가 언젠데.
    이혼설은 괜히 나왔을까요.
    고비를 넘겼거나
    아님 좋을땐 좋고 나쁠땐 나쁘고
    그렇겠죠.
    오늘 그 순간은 적어도 행복한 때였나보죠.

  • 22. ...
    '24.4.24 11:10 PM (68.50.xxx.66)

    내방역 근처에서 시댁가족이랑 있는거 봤어요. 시댁이 그 근처 산다던가.
    사이 좋아보여서 신기했던.

  • 23. 부부일은
    '24.4.24 11:11 PM (180.71.xxx.112)

    모르는 거죠 뭐

  • 24. ㅡㅡㅡ
    '24.4.24 11:33 P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전지현은 암살 영화 때가 절정이었던 듯
    이후에 작품 있었나요?

    요즘 광고 나오는 거 보면
    나이 다 보이던데 ㅠ
    죄송 진짜 외모는 젊음이 깡패인 듯요

  • 25. ㅇㅇ
    '24.4.24 11:58 P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예전에 이부진 부부 목격담도 이런 식으로 올라왔었죠

    오뎅집에서 서로 눈미주치며 저녁 먹는 거 봤다고

    알고 보니 출산 후 바로 별거였다는

  • 26. ㅇㅇ
    '24.4.24 11:59 P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

    예전에 이부진 부부 목격담도 이런 식으로 올라왔었죠

    오뎅집에서 서로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저녁 먹는 거 봤다고

    알고 보니 출산 후 바로 별거였다는

    이제 이런 목격담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된 거죠

  • 27.
    '24.4.25 12:14 AM (223.62.xxx.82)

    원글님 키가늠 잘 못하시네요
    전지현 남편 키 180에서 180초반대예요~

  • 28. 아아아아
    '24.4.25 12:16 AM (61.255.xxx.6)

    그러게요 전지현 남편 키 180정도로 알고 있는데....

  • 29. ......
    '24.4.25 12:49 AM (110.13.xxx.200)

    180하고 90은 넘 큰 차이네요.. ㅎ 눈썰미가 떨어지는...
    연예인이야 뭐 보이는게 다는 아니지만 부부일은 또 모르는거니
    보통 부부처럼 오락가락하겠죠. 항상 좋을수가 있을지... 그들도 사람인데..

  • 30. ..
    '24.4.25 1:43 AM (175.119.xxx.68)

    예전에 사진 찍혔을때는 남편 살 쩠을때였나봐요

    왕씨는 요즘도 깨방정 cf 찍던데 그 cf 나이 들어 보여서 별로

  • 31.
    '24.4.25 1:51 AM (82.78.xxx.208)

    전지현 대학때 많이 봤어요.
    얼굴 조막에 팔다리 얇은데 길고
    목격담대로 말간피부 빛났죠(그땐 20대니까 더 그렇)

    학교앞 분식집이 맛있기로 소문난덴데
    테이블이 몇개 없어 늘 대기해야하는데
    저희 먹는 바로 다음에 전지현이 친구랑 그자리 앉았어요.
    아주머니 바쁘시니 저희 먹은거 대충 그릇정리 하더라구요.
    (가져가시기 좋게)
    그때 이미 슈퍼스타였는데 생각보다 털털해서 놀랐어요.

  • 32.
    '24.4.25 2:08 AM (118.235.xxx.176) - 삭제된댓글

    보여지는 행복도 가짜길 바라고
    뭔가 나쁜 게 있기를 바라는 심보..
    참 못났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상하게 꼬인사람이네요. 본인이 그러니 남도 그러는줄 아나봄
    댓글중 동생 회사사람인데 할많하않 이라며 궁금증 던지니
    뭐냐고 묻는거죠
    왜 남이 안되길 바란다 생각하나요?

  • 33. 지난번
    '24.4.25 3:59 AM (93.66.xxx.194)

    홀란드 왔을 때 축구장애서 사인 받는 전지현
    남편 뒤에서 웃고 있네요
    버버리 쇼애서 손흥민 사인도 받던데 귀엽 ㅋㅋ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21&b=bullpen&id=202308030084129...

  • 34. 여기
    '24.4.25 4:10 AM (93.66.xxx.194) - 삭제된댓글

    남편 사진있네요
    키는 185라고

    https://www.radiokorea.com/bulletin/bbs/board.php?bo_table=c_talk_entertain&wr...

  • 35. 여기
    '24.4.25 4:14 AM (93.66.xxx.194)

    남편 사진있네요
    키는 185라고

    https://www.radiokorea.com/bulletin/bbs/board.php?bo_table=c_talk_entertain&wr...

  • 36. 원글이
    '24.4.25 5:06 AM (112.212.xxx.115)

    털이 뽀송하고 흰 작은 포메라이언 기르더군요
    개도 아쁘더군요 ㅋ

  • 37. 세상 좁다
    '24.4.25 6:48 AM (106.102.xxx.108)

    세상 참 좁네요
    댓글에 전지현 남편 회사 지인이 벌써 두분이나 보이잖아요
    그 회사가 전직원 스물몇명, 연매출 몇십억 정도의 자그마한 곳인데요

  • 38. ㅡㅡㅡㅡ
    '24.4.25 7:33 AM (183.105.xxx.185)

    부부 사이가 하루는 맑고 하루는 어두울 수 있죠.

  • 39. ㅇㅇ
    '24.4.25 8:39 AM (61.80.xxx.232)

    남편도 잘생겼네요

  • 40. 원글이
    '24.4.25 8:42 AM (223.38.xxx.229)

    제가 171인데 뉴발프레쉬폼모어운동화 굽 3센티짜리 신고도
    저보다 15센티는 클 것 같았던 전지현남편분
    그 남편분도 역시 운동화굽이 높았는데 ...체감상 190 가까이 되어 보였어요.
    저 눈썰미 좋아요 ㅋ

  • 41. 남편 성격
    '24.4.25 9:14 AM (168.70.xxx.183)

    남편 성격좋다고 알려졌는데 저 위 댓글 뭔가요?
    미씨USA에서 남편이랑 같이 학교다녔거나 같이 일했던 사람들이 쓴 댓글들 봤어요 전에.

    글구 시댁 서래마을 사는것 같아요.
    전 전지현 시어머니가 요즘 제일 부러워요.
    아들 둘 잘키웠고 큰며느리는 싱가폴 재벌딸, 작은며느리는 한국 탑스타
    무엇보다 전세계에서 열리는 임윤찬군 콘서트 다 따라다니더라구요.

  • 42. 원글이
    '24.4.25 9:27 AM (223.38.xxx.229)

    남편분 눈빛이며 제스츄어며 참 다정하며 멋지더군요.
    전지현도 남편에게 종알종알하며 그량
    서로가 서로에게만 푹 빠진 상태
    이쁜커플이더군여.

  • 43. 위에.동생댓글
    '24.4.25 9:28 AM (211.234.xxx.152) - 삭제된댓글

    쓴사람인데

    그남편회사가 이직 퇴직 많은 회사이고
    동생도 현재 그회사 안다닙니다.

    결혼초기 시기에 같이다녔고

    이거저거 쓰면 알만한 사이라 입다물고 있는거고

    잘생기고 외적조건은 다아는 사실이지만

    보이는게 다는 아니라는걸
    몇년 같이 근무하면서
    친한 저한테 틈틈히 이야기해서 잘 압니다.

  • 44. ㅋㅋ
    '24.4.25 9:56 AM (1.218.xxx.149) - 삭제된댓글

    일부 댓글들 음흉하네요 으이구
    사이 좋아보였다는 내용에 의미심장한 댓글 남기고 또 궁금해하고 그게 심보 꼬인거맞지. 뭘 아니래ㅋ속마음 들켜서 찔렸나??ㅋ

  • 45. 부부가
    '24.4.25 10:08 AM (118.33.xxx.32)

    지금 잘지내면 되는거고 혼자일때 알게뭐임. 둘이 지금 잘 살고 있음 되는거죠. 알 필요도 없죠. 개인의 삶은 본인이 알아서 살겠죠.

  • 46. ㅇㅇ
    '24.4.25 10:17 AM (133.32.xxx.11)

    저 남편 뿐 아니라 누구나 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죠 님은 남들모두에게 님 속 다 까놓고 삽니까? 댓글보니 딱히 까일만한 사건도 없다는건데 뭘 자꾸 연기만 피우는지

  • 47. ㅍㅎ
    '24.4.25 10:23 AM (218.146.xxx.221)

    보여지는 행복도 가짜길 바라고
    뭔가 나쁜 게 있기를 바라는 심보..
    참 못났네요
    2222

    진짜 못났다 소문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저런 저급한 호기심
    한명은 제발 저렸는지 발끈!

  • 48. ㅋㅋㅋ
    '24.4.25 10:25 AM (218.159.xxx.228)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분~ 님도 마찬가지에요~ 앞뒤 똑같은 사람이 어디있다고 이게 무슨 대단한 말인 것처럼 적나 몰라요.

  • 49. ..
    '24.4.25 10:55 AM (182.220.xxx.5)

    서울숲이면 일부러 보여주려고 나온 것 같네요.

  • 50. 하아
    '24.4.25 11:12 AM (118.220.xxx.115)

    뒷방노인네들 남험담못해 안달들나였어요?
    꼭 연예인이라면 물고뜯고해야 직성이풀리나요?

    진짜 한심해요 일부댓글들

  • 51. oooooooo
    '24.4.25 11:41 AM (211.234.xxx.104)

    후드 뒤집어 쓰고 있는데 참 자세히도 보셨네요.
    꿀이 뚝뚝 서로에게만 집중 ㅎㅎ 너무 오글거려요
    너무 오바해서 쓰니까 알바같아요.

  • 52. 저정도
    '24.4.25 11:44 AM (223.39.xxx.143)

    미남이면 ...

  • 53.
    '24.4.25 12:34 PM (218.155.xxx.211)

    와. 남편.. 캬. 연예인 안한 게 이상할 지경이네요.

  • 54. ㅁㅁㅁ
    '24.4.25 12:39 PM (115.21.xxx.250)

    쇼윈도 하려고 같이 산책하는건 너무나 어려운 일일거에요.
    남편 싫을 땐 정말 꼴도 보기 싫은-.-
    부부사이가 맑았다 흐렸다 하잖아요
    그 많은 날들 중 하루씩 보신거니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하지 말고
    남의 가정 행복하게 잘살길...그저 바래요. 다가진 그녀..부러운건 사실.
    우리 애들도 그랬으면~~하고 바람.

  • 55. 한 10년전인가?
    '24.4.25 12:57 PM (103.241.xxx.101)

    8년이상은 된 것 같은데
    수지 유명 대창집에서 밥먹는데
    진짜 넘 멋진 남자가 들어와서 진짜 넋을 잃고 봤거든요..
    밥먹으면서도 힐끗힐끗...


    그때 같이 온 여자분이 나중에 보니 전지현..
    남자분에 가려져서 눈에 띄지않았어요

  • 56. ..
    '24.4.25 1:14 PM (222.111.xxx.213) - 삭제된댓글

    서울숲앞에 사니까 산책나왔겠지
    뭘 일부러 보여주려고 나왔대
    댓글쓴 사람은 집앞 놔두고 멀리 일부러 나가요?

  • 57. ..
    '24.4.25 3:10 PM (183.103.xxx.198) - 삭제된댓글

    별로 좋은 늬앙스도 아닌 댓글 슬쩍 남기는거나
    그거 궁금해하면서 알려달라는 댓글들 의도가 뻔하죠
    아닌척은ㅋ

  • 58. ...
    '24.4.25 3:15 PM (1.218.xxx.150) - 삭제된댓글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분~ 님도 마찬가지에요~ 앞뒤 똑같은 사람이 어디있다고 이게 무슨 대단한 말인 것처럼 적나 몰라요.
    222

    여기 응큼한 아줌마들
    님들 남편도 보이는 게 다가 아니에요

  • 59. ..
    '24.4.25 3:23 PM (117.111.xxx.252) - 삭제된댓글

    어머
    님이랑 같은 날 같은 공간에 있었나 봐요
    남편 얼굴은 모르는 지라 긴가민가 했는데 맞군요
    예쁘고 키커서 눈에 띄였어요

  • 60. ...
    '24.4.25 3:30 PM (1.218.xxx.248)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분~ 님도 마찬가지에요~ 앞뒤 똑같은 사람이 어디있다고 이게 무슨 대단한 말인 것처럼 적나 몰라요.
    222

    여기 응큼한 아줌마들
    님들 남편도 보이는 게 다가 아니에요

  • 61. 네에?
    '24.4.25 3:38 PM (1.243.xxx.162)

    남편 180초반이에요 키
    잘못 보신듯 ㅋㅋ서울숲 안 살아요
    이글은 알바같긴하네요

  • 62. 아니
    '24.4.25 3:40 PM (115.21.xxx.250) - 삭제된댓글

    서울숲 살아야만 서울숲 산책 가는거 아니잖음?
    수도권 외곽 사는 나도 노들섬 산책 가는디

  • 63. 아늬
    '24.4.25 3:41 PM (115.21.xxx.250)

    서울숲 살아야만 서울숲 산책 가는거 아니잖음?
    수도권 외곽 사는 나도 후드티 입고 노들섬 산책 가는디

  • 64.
    '24.4.25 3:42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저도 작년에 서울 놀러갔다가 이 부부 봤어요
    그땐 모자쓰고있어서 한 눈에 알아챈건 아니고
    목소리로 먼저 알아보고 얼굴보니 맞더라구요
    둘이 사이 되게 좋아보였어요
    거기가 사람들 많은 장소는 아니었구요

  • 65. 원글이입니다
    '24.4.25 3:50 PM (223.38.xxx.174)

    뚝섬토박이지박령 ㅠㅠ인 아짐입니다.
    전에도
    황수정을 서울숲에서 봤다고 글 올려 많이 읽은 글로 올랐죠
    검색해 보세요 ㅋ
    카키색 야상에 후드가 커서 폭 뒤집어 썻지만 미모가 빛났고 남편분이 너무 멋지면서 잠깐이었지만 전지현 얼굴을 정면으로 봐서 알아 본 겁니다.
    그 정도 시력과 인지는 됩니다.
    그러니 함부로 알바라 하지 마세요.
    이쁘고 다정한 커플 거기에다 스타커플 봐서
    글 올린 겁니다.

  • 66. 전지현
    '24.4.25 5:04 PM (5.90.xxx.135)

    성수동 아크로서울 포레스트에 집있는데 일부러 서울숲에 보여주러 나왔다는 댓글은 뭐지 ㅡ.ㅡ

  • 67. 그러게요
    '24.4.25 5:43 PM (112.212.xxx.115)

    저도 아줌마지만 일부 몰지각한 아줌마들시기질투 장난하니네요ㅠㅠ
    전지현은 최정상스타인데
    자기들이랑 비교대상이 된다고 생각하나봐요ㅋ

  • 68. ...
    '24.4.25 6:02 PM (106.101.xxx.61) - 삭제된댓글

    댓글중 동생 회사사람인데 할많하않 이라며 궁금증 던지니
    뭐냐고 묻는거죠
    왜 남이 안되길 바란다 생각하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
    118.235는 순진한 척하는 건가요
    눈치가 없는 건가요?
    궁금증 유발하는 의뭉스런 댓글 투척하는 것과
    거기에 호기심 가지는 태도가 꼬인 거예요
    부정적인 뭔가 있었음 하는 저급한 심보구요
    그리고 본인이 그런 의도 아니면 아닌거지
    왜 혼자 급발진하시는 걸까요..?
    님한테 말한 것도 아닌데
    뜨끔해서?

  • 69. ...
    '24.4.25 6:05 PM (106.101.xxx.61) - 삭제된댓글

    댓글중 동생 회사사람인데 할많하않 이라며 궁금증 던지니
    뭐냐고 묻는거죠
    왜 남이 안되길 바란다 생각하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
    118.235는 순진한 척하는 건가요
    눈치가 없는 건가요?
    궁금증 유발하는 의뭉스런 댓글 투척하는 것과
    거기에 호기심 가지는 태도가 꼬인 거예요
    부정적인 뭔가 있었음 하는 저급한 심보구요
    그리고 본인이 그런 의도 아니면 아닌거지
    왜 혼자 급발진하시는 걸까요..?
    본인 생각이 그게 아니고 스스로 당당하면 가던 길 가세요
    님한테 한 말 아니니까요
    괜히 뜨끔해서 발끈한 것처럼 댓글 달면 의심가거든요

  • 70. ...
    '24.4.25 6:06 PM (106.101.xxx.61)

    댓글중 동생 회사사람인데 할많하않 이라며 궁금증 던지니
    뭐냐고 묻는거죠
    왜 남이 안되길 바란다 생각하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
    118.235는 순진한 척하는 건가요
    눈치가 없는 건가요?
    궁금증 유발하는 의뭉스런 댓글 투척하는 것과
    거기에 호기심 가지는 태도가 꼬인 거예요
    부정적인 뭔가 있었음 하는 저급한 심보구요
    그리고 본인이 그런 의도 아니면 아닌거지
    왜 혼자 급발진하시는 걸까요..?
    본인 생각이 그게 아니고 스스로 당당하면 가던 길 가세요
    님한테 한 말 아니니까요
    괜히 뜨끔해서 발끈한 댓글 달면 의심가거든요

  • 71. 어휴
    '24.4.25 7:05 PM (117.111.xxx.11)

    지들 마음에 안드는 글은 다 알바래.ㅋ

  • 72. ...
    '24.4.25 7:45 PM (122.35.xxx.146)

    저도 아줌마지만 일부 몰지각한 아줌마들시기질투 장난하니네요ㅠㅠ
    전지현은 최정상스타인데
    자기들이랑 비교대상이 된다고 생각하나봐요ㅋ
    ------------------------

    아주머니! 왜이러셩! 연예인이 무슨 신인가? 비교대상이 왜 안되나
    아줌마들 무시하지 마쇼

    남편이 훨씬 인물은 좋네 같은 동네사는데 사진이 훨 잘 나왔네

  • 73. 원글이
    '24.4.25 8:00 PM (112.212.xxx.115)

    일부몰지각한 아줌마들 시기질투 쩌는데요 뭘
    무슨 아줌마들이랑 여배우가 비교대상이 되나요???
    비교조차 안 됩니다 ㅠㅠㅋ
    전지현
    실제로 보면
    동화에 나오는 겨울여왕같이 길고 우아하며 청초하며
    말가면서 싱그럽더군요.
    우리
    거울 보고 살자구요.

  • 74. ...
    '24.4.25 8:01 PM (122.35.xxx.146)

    아줌마

    본인이나 거울봐유~

    연예인은 신이 아닙니다. 잘 가꾼 사람입니다.

  • 75. 원글이
    '24.4.25 8:09 PM (112.212.xxx.115)

    현대판 신들이 연예인이죠
    직접 보면
    알게 됩니다.
    저는 거울을 보니 알겠더군요 ㅋ
    윗글 아줌닌 꼭 확대경으로 보세요
    맘뽀도 얼굴도
    확대경으로요.
    자기 스스로를 잘 모르는 이들이 있어요.
    잘 들여다 보세요ㅋ

  • 76. ...
    '24.4.25 8:11 PM (122.35.xxx.146)

    현대판 신들이 연예인이래 ㅋㅋ

    신은 그런데 갖다 붙이는게 아닙니다



    알바세요?

    너무 티가 나요..

  • 77. 신이 뭔데???
    '24.4.25 8:18 PM (112.212.xxx.115)

    너 개독이구나요 ㅋ
    예수쟁이들의 하나님 말고요
    그리스로마고전의 아프로디테라고 아나요 ㅋ
    비너스라고도하지...
    미와 사랑의 여신...
    아님 아테네는 아나요ㅋ
    또는 미네르바라고 하지 ㅋ
    암튼
    인간의 형상을 한 최고의 균형미를 갖춘 인격적 그리스로마신화의
    여신 같었어요나 ㅋ
    전지현 ...
    아름다움은 세상을 구원한다지
    이쁘고 아름답다고 칭찬하는 글에 알바 운운하는
    당신은
    어떻게 살아 왔기에 그렇게 꼬였어요?
    뭐가 잘못된건가요?

  • 78. 원글이
    '24.4.25 8:22 PM (112.212.xxx.115)

    왜들 그렇게 남 안 되고 잘못 되기만 바라는지...
    연예인 본 이야기도 못 올리나요?
    이쁘고 키 크다 하니 눈썰미가 나쁘다하고 ㅋ
    다정하고 꿀 떨어지는 부부보니
    오글거린다며
    알바라하고 ㅋ

  • 79. ...
    '24.4.25 8:24 PM (122.35.xxx.146)

    뭘 개독이여 ㅋㅋ

    신은 그런데 붙이는거 아니라니까요

    님.. 너무 애잔하다..

    대한민국 아주머니들 비하하지 마십시요

    이상 님이 신이라고 칭송하는 연옌 자주보는 사람 1인 여기까지만~

  • 80. ...
    '24.4.25 8:26 PM (122.35.xxx.146)

    아 글고 님이 개독이라고 욕한거 캡춰해 놨습니다~

  • 81. 아줌마 비하는
    '24.4.25 8:28 PM (112.212.xxx.115)

    개독님이 하는데???
    그런데
    연예인 자주 봐 조케쑤...
    보통
    이쁜거보면 맘이 좋고 흐뭇해지던데
    왜 꼬였어요?
    신은 뭔데요?
    고무신 ㅋㅋㅋ
    신나라신나라 신? ㅋㅋㅋ

  • 82. 원글이
    '24.4.25 8:37 PM (112.212.xxx.115)

    개독이 욕이면 아줌마도 욕이죠
    님이 나 언제 봤다고 아줌마입니까?
    캡쳐 해 놨다니 물어 봅니다
    뭘로 쓰실려고요?
    알고나 있자구요.

  • 83. ㅅㄷ
    '24.4.25 8:45 PM (175.198.xxx.23)

    친구가 송도 코스트코에서 전지현 봤는데
    그냥 동네 마트 오듯 왔다고..털털하면서도 예쁘다 하더라구요. 아이 학교 보낼때 손잡고 걸어서 같이 가는것도 봤는데 아이랑 도란도란 얘기하며 가는데 완전 엄마 모습이라고.

  • 84. 원글이
    '24.4.26 7:46 AM (112.212.xxx.115)

    122.35님
    절 언제 봤다고 먼저
    아줌마라고 비하하고 알바라 욕한거 캡쳐요ㅋ

  • 85. $$$
    '24.4.26 12:23 PM (106.102.xxx.46)

    저도 아줌마지만 일부 몰지각한 아줌마들시기질투 장난하니네요ㅠㅠ
    24.4.25 5:43 PM (112.212.xxx.115)
    ~~~~~~~~~~~~~~~~~~~~~~~
    원글이 아줌마임을 셀프 인증

  • 86. 원글이
    '24.4.26 12:54 PM (112.212.xxx.115)

    나 스스로는 아줌마니 셀프인증 가능하죠 ㅋ
    하지만
    남들이하면 개짜응 ㅋ
    거기에다
    알바취급까지,,,
    연예인 보고 이쁘다 멋지다라고 글 올리면 알바취급을 하냐ㅋ
    안쓰럽네 증말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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