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흠
'24.4.23 1:04 AM
(210.100.xxx.239)
단 한 사람 추천해요
2. ㅇㅇ
'24.4.23 1:07 AM
(220.117.xxx.100)
한강의 소년이 온다
3. ㅇㅇ
'24.4.23 1:16 AM
(175.121.xxx.86)
외국 소설이긴 한데 가재가 노래 하는 곳 읽으면서 물이 찰방 찰방 하는 소리며 냄새며 많이 느끼면서 읽었던거 같아요
4. 00
'24.4.23 1:43 AM
(1.232.xxx.65)
임경선 '다 하지 못한 말'
5. ㅊㅊ
'24.4.23 1:45 AM
(211.234.xxx.10)
메리 올리버의 완벽한 날들
이옥남할머니가 쓰신 아흔일곱 번의 봄여름가을겨울
6. ㅇㅇ
'24.4.23 1:50 AM
(175.121.xxx.86)
프로젝트 헤일 메리도 추천 드려요
나보다 거의 마흔 살 어린 조카뻘 되는 친구 딸내미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인데 너무 재밌기도 하고 이런 꼬맹이가 이런 책을 읽는다고 하며 깜짝 놀란 경험이 있습니다
7. 통통튱
'24.4.23 2:01 AM
(50.47.xxx.205)
저도 가재가 노래하는곳요. 원서로 봐서 한글 번역본은 모르겠는데(제가 해외라ㅠ) 풍경 묘사 좋아요
8. ㅇㅇ
'24.4.23 2:14 AM
(58.140.xxx.27)
물의가족 - 마루야마 겐지.
시소설
9. ᆢ
'24.4.23 4:35 AM
(125.183.xxx.123)
김승옥 소설
10. 로설
'24.4.23 5:44 AM
(175.200.xxx.47)
지영의 렌
너무 재미있어요 가슴도 아프고
11. 오후세시
'24.4.23 6:00 AM
(59.1.xxx.19)
혼불. _ 최명희
12. ....
'24.4.23 6:07 AM
(110.10.xxx.193)
소설 추천 ㅡ 감사합니다
13. 나들목
'24.4.23 6:12 AM
(58.29.xxx.31)
원글도 댓글도 감사합니다.
14. ....
'24.4.23 6:13 AM
(121.167.xxx.250)
-
삭제된댓글
코스모스. 칼 세이건
15. 82지박령
'24.4.23 6:38 AM
(114.200.xxx.171)
문장이 아름다운 소설 감사합니다.
16. ...
'24.4.23 6:42 AM
(58.78.xxx.77)
설국
금각사
고전이기도 하고 문장도 아름다워요
17. 영통
'24.4.23 6:51 AM
(106.101.xxx.109)
최인호 소설들
18. ~~
'24.4.23 6:52 AM
(39.114.xxx.84)
문장이 아름다운 소설 감사합니다
19. ,,,
'24.4.23 7:13 AM
(119.64.xxx.125)
문장이 아름다운 소설 감사헙니다.
20. ㄱㅅ
'24.4.23 7:22 AM
(1.234.xxx.165)
문장이 아름다운 소설 감사합니다
21. 진짜
'24.4.23 7:54 AM
(211.211.xxx.168)
혼불, 너무 아쉬워요. 책 안 읽다가 갑자기 빠져서 읽었는데
22. 은행나무
'24.4.23 7:56 AM
(93.158.xxx.41)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
23. ....
'24.4.23 8:08 AM
(122.36.xxx.234)
오래전 요절한 김소진 작가의 글들.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보전하려고 애쓴 작가예요.
24. ..
'24.4.23 8:10 AM
(118.235.xxx.56)
저 요즘 소설을 필사해볼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런글을 올려주신분이 있네요^^감사해요
25. …
'24.4.23 8:17 AM
(1.234.xxx.84)
구병모 소설도 그래요. 판타지긴 한데 문장이 아름답습니다.
26. 로마
'24.4.23 8:23 AM
(210.123.xxx.165)
오정희 작품들
이응준
27. 원글
'24.4.23 8:25 AM
(14.50.xxx.57)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한권 한권 다 읽어보려고 노력할게요.
28. Vivresavie
'24.4.23 9:26 AM
(104.162.xxx.201)
저장합니다
29. 풍성하네요;
'24.4.23 9:48 AM
(118.43.xxx.155)
저장할께요
30. 지나가다
'24.4.23 9:51 AM
(121.171.xxx.137)
문장이 아름다운 소설 목록...저장합니다.
31. 와우
'24.4.23 10:00 AM
(118.235.xxx.165)
뭐 부터 읽을까요
여기서부터 갈등이 시작되네요 ㅜ
32. 나무
'24.4.23 10:14 AM
(147.6.xxx.21)
문장이 아름다운 소설.. 감사합니다.^^
33. 지구별산책
'24.4.23 10:20 AM
(116.35.xxx.111)
문장이 아름다운 소설 저도 저장해요
34. 룰랄라
'24.4.23 11:44 AM
(210.103.xxx.130)
저장합니다~
35. 심윤경
'24.4.23 1:07 PM
(125.128.xxx.132)
나의 아름다운 정원 강추합니다.
36. ^^
'24.4.23 3:39 PM
(116.43.xxx.145)
한권씩 읽어봐야겠어요. 소중한 원글과 댓글이네요
37. 정리
'24.4.23 5:36 PM
(211.211.xxx.168)
단 한 사람
한강의 소년이 온다
가재가 노래 하는 곳
프로젝트 헤일 메리
임경선 '다 하지 못한 말'
아흔일곱 번의 봄여름가을겨울-이옥남 할머니
물의가족 - 마루야마 겐지.
설국
금각사
김소진 작가의 글들
혼불. _ 최명희
최인호 소설들
김승옥 소설
지영의 렌-로설
오정희 작품들
이응준
구병모 소설
나의 아름다운 정원-심윤경
38. 저장합니다
'24.4.23 6:10 PM
(218.52.xxx.251)
단 한 사람
한강의 소년이 온다
가재가 노래 하는 곳
프로젝트 헤일 메리
임경선 '다 하지 못한 말'
아흔일곱 번의 봄여름가을겨울-이옥남 할머니
물의가족 - 마루야마 겐지.
설국
금각사
김소진 작가의 글들
혼불. _ 최명희
최인호 소설들
김승옥 소설
지영의 렌-로설
오정희 작품들
이응준
구병모 소설
나의 아름다운 정원-심윤경
고맙습니다
39. 333
'24.4.23 6:43 PM
(175.223.xxx.133)
혼불. _ 최명희
40. 오!
'24.4.23 7:25 PM
(39.118.xxx.228)
정리해 주신분 감사해요
41. 들풀
'24.4.23 8:46 PM
(114.202.xxx.3)
감사합니다.^^
42. 감사
'24.4.24 12:58 AM
(118.235.xxx.147)
문장이 아름다운 소설.. 감사합니다.^^
43. 문득
'24.4.24 2:11 AM
(118.235.xxx.65)
저 소설들 중에 어떤 소설은
한국말인지 영어 번역체인지 모르겠던데요;;
44. 영통
'24.4.25 5:52 PM
(106.101.xxx.170)
댓글 중 서른넷에 요절한 김소진 작가 추천에 2222
45. 저도
'24.5.23 7:49 PM
(211.36.xxx.166)
읽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