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잇몸 수술 해보신분 계신가요?

조회수 : 2,749
작성일 : 2024-04-22 21:45:32

 

 

신경치료랑 비교해서 말도 안되게 아프네요

 

원래 이게 정상인가요

 

꼬챙이로 살을 후벼파는 고통 정말이지 너무너무 힘듭니다

 

 

IP : 114.203.xxx.2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2 9:46 PM (211.215.xxx.235)

    마취하지 않나요? 전 잇몸 레진하는데 마취하고 했어요.

  • 2. 00
    '24.4.22 9:48 PM (123.215.xxx.241)

    혹시 입천장 피부 이식 하셨나요?
    입천장 아무는것도 꽤 오래가서 음식도 잘 못먹던데요.

  • 3. 잇몸수술이
    '24.4.22 9:49 PM (210.100.xxx.239)

    뭔지는 모르겠는데
    잇몸치료 얘기하시는 거면
    마취하고 긁어내니 아프지 않았어요

  • 4. 신경치료도
    '24.4.22 9:51 PM (210.186.xxx.117)

    치아가 너무아픈 단계에서 치료받으면
    마취주사 맞고도 몸이 움찔하게 아프더라고요.
    잇몸도 마찬가지겠죠?

  • 5. 잇몸수술이?
    '24.4.22 9:54 PM (112.212.xxx.115)

    혹씨 잇몸안에 치석제거를 한다는건가요?

  • 6. ..
    '24.4.22 10:24 PM (110.15.xxx.102)

    마취주사가 더 아파요
    치주질환 치료하려면 해야죠

  • 7. 치근단절제술
    '24.4.22 10:25 PM (222.112.xxx.127)

    2월말에 치근단절제술하고 뼈이식까지 했어요.
    좀 욱신거리고 열감있고 붓기 있었지만 원글님 같은 통증은 없었는데요.
    혹시 진통제 안 드신 거 아닌가요? 진통제 빨리 드시구요.
    그리고 무조건 얼음팩 계속 하셔야해요. 얼음팩하면 통증도 덜 합니다.

  • 8. 했는데요
    '24.4.22 10:49 PM (210.2.xxx.81)

    마취 주사 들어갈 때만 따끔하고 이후로는 통증 거의 없었습니다.

    통증 있으면 진통제 드셔요. 모자라면 약국가서 진통제 달라고 해서 더 드시구요

  • 9. 푸른하늘
    '24.4.22 10:59 PM (58.238.xxx.213)

    저도 처음할때는 너무 아파서 울었어요 ㅎㅎ 병원에 전화까지했었답니다 약드셨어요? 전 시간지나니 약기운이 올라온지 덜 아팠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122 신축아파트 입주 3개월기간중 빨리하는게 나을까요? .. 05:47:37 59
1772121 금은방 금값 현금 유도 너무 심하네요. ㅁㅇ 05:44:26 177
1772120 쿠팡 김범석, 한국서 돈 벌고 기부금 672억 전액은 미국에 1 ㅇㅇ 05:42:08 268
1772119 여드름 폭발 피부가 깐달걀 피부된썰 3 긍정의삶 05:37:55 299
1772118 다카이치 “독도는 역사적·국제법적 일본땅”…결국 ‘우익 본색’ .. 2 ㅇㅇ 04:37:48 568
1772117 명언 - 병에 걸렸을 때 4 ♧♧♧ 03:21:14 1,184
1772116 집착해주길 바라는 심리는 뭘까요? 3 ㅡㅡ 02:09:23 531
1772115 “징계 각오하고 냈어야”… 올레길 걷던 임은정, 검찰에 직격 17 ㅇㅇ 01:42:21 2,379
1772114 외국어 공부 10년 계획 7 .... 01:34:04 926
1772113 샤인머스캣 무슨일 있나요? 4 …? 00:43:14 4,137
1772112 사람이 원래 잘 체하나요? 8 ㅋㅋ 00:35:51 922
1772111 혈압약 집에서 얼마 나오면 드세요 7 갱년기후 혈.. 00:35:42 959
1772110 "딸이 내쫓았다"…아파트 복도 사는 80대女 .. 21 ㅇㅇ 00:35:38 4,487
1772109 귝짐당 위원 절반이 7 ㅑㅕㅕㅛ 00:34:57 992
1772108 저는 오늘 생일입니다. 7 ^__^ 00:30:11 566
1772107 위메프 결국 파산 6 ........ 00:21:04 2,418
1772106 친척 내가 안만나겠단걸 싫어한다로 받아들여요 7 이해 00:11:11 1,447
1772105 거의 매일 술 마셔요 21 하하하핳 2025/11/10 3,508
1772104 물결이란 유튜버 아시나요 물결 2025/11/10 995
1772103 요즘 관절 움직일때 뚝뚝 소리가 많이나요 1 뚝뚝이 2025/11/10 894
1772102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신 분 있나요? 2 소원 2025/11/10 675
1772101 펜트하우스 보신 분들 재미있나요. 5 .. 2025/11/10 571
1772100 "경찰을 노숙자 만든 APEC"…행사장서 박스.. 8 일잘함 2025/11/10 2,806
1772099 요리 설거지 화청 다 안하는게 건강에 좋을듯 6 ㅇㅇ 2025/11/10 2,666
1772098 자식 결혼하는 전날 푹 주무셨나요 4 아마 2025/11/10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