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리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TBS 노동조합, 전국언론노동조합 TBS 지부 노조원 등이 TBS 폐지 조례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4.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44987?sid=102
자업자득...니들이 바란 거 아니었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TBS 노조 '폐국 40일 전, 오세훈 입장 밝혀라'
엥? 조회수 : 1,615
작성일 : 2024-04-22 17:11:20
IP : 125.184.xxx.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출처
'24.4.22 5:11 PM (125.184.xxx.70)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44987?sid=102
2. ㄱㄴ
'24.4.22 5:23 PM (210.222.xxx.250)노조 니들도 김어준 내쫓는데 찬성하지 않았나??
3. 음
'24.4.22 5:41 PM (106.101.xxx.40)오세훈은 서울 시민의 자산을 저렇게 함부로 해도 되나요 정말 이해가 안되서..
4. .....
'24.4.22 5:44 PM (118.221.xxx.80)단독] TBS 직원 10명중 6명 "김어준 방송, 중립적이지 않다"
단독]TBS ‘살 길’ 찾는다…김어준에 ‘1억 원+ α’ 손배소 제기
김어준은 신적 존재?" TBS 직원 '블라인드' 게시판서 익명 비판
'정작 김어준은 몇 억씩 버는데'…그 그림자 속에서 고통받는 TBS 직원들5. 일제불매운동
'24.4.22 7:04 PM (81.151.xxx.88)자업자득이죠.
6. ...
'24.4.22 7:47 PM (124.111.xxx.163)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자기들 손으로 죽여 놓고 괜찮을 줄 알았다니 어리석기 짝이 없어요.
7. 그러려니
'24.4.22 8:24 PM (125.134.xxx.38)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자기들 손으로 죽여 놓고 괜찮을 줄 알았다니 어리석기 짝이 없어요.
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