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 떠서 하이드라는 드라마 2회까지 봤는데
이보영 연기가 원래 이랬나 싶어요.
표정도 너무 갸륵갸륵 말투도 너무 작위적이고....
모든 상황에서 다 같은 느낌의 연기 ㅠㅠ
너목보에서는 안그랬는데
너무 오글대고 내용도 너무 이상해서 일요일 두시간 날린걸로 ㅠㅠ
쿠팡에 떠서 하이드라는 드라마 2회까지 봤는데
이보영 연기가 원래 이랬나 싶어요.
표정도 너무 갸륵갸륵 말투도 너무 작위적이고....
모든 상황에서 다 같은 느낌의 연기 ㅠㅠ
너목보에서는 안그랬는데
너무 오글대고 내용도 너무 이상해서 일요일 두시간 날린걸로 ㅠㅠ
저는 못 보겠더라구요.
왜 맨날 주연 하는지
이해 불가
드라마는 연기를 잘해야 재미 있는데
이보영 드라마
이번에도 이무생 때문에 참고 봤는데
도저히..
한번도 제대로 본게 없네요.
비슷한 연기 발성.. 뻔하고 갸륵한 표정 연기
이무생 배우는 인상이나 관상이 너무 별로
밥을 좀 더 먹고 좀 힘있게 나왔으면
검사언니가 최애에요
어우~ 저런 검사 저런 친구가 찐 판타지
저도 같은생각 했어요
갈수록 연기 보는게 부담스러워 나오면 채널돌립니다ㅠㅠ
내딸 서영이 ?이후론 안보게 되요
이보영
턱은 왜그렇게 치켜올리는지
볼때마다 거슬리네요
그런 걸 갸륵이라고 하는군요 ㅎㅎ
전 김희애 같아서
김희애 흉내내나 싶어요
숨소리 크고
연기가 발전이 없고 매번 비슷한 얼굴 표정,
발성, 좀 식상해요.
안보게 되더라고요.
연기 표정이 늘 똑같아요. 저도 김희애랑 말투 표정 비슷하다고 느끼는데
김희애씨는 연기변신이 되잖아요. 지성씨는 믿고 보는 배우인데..
그 남편(들) 연기에 실소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