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포함’ 4당, 윤 대통령이 거부한 간호법 재발의

[데드덕~]

‘간호사 출신’ 최연숙 국민의힘 의원 대표발의

민주당·개혁신당·자유통일당 의원도 공동발의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간호법이 재발의됐다.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더불어민주당·개혁신당·자유통일당 등 야당 의원도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거부권에 막혔던 양곡관리법 처리도 지난 18일 재추진되는 등 총선 이후 ‘윤 대통령 거부권에 대한 거부’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4211255001

 

 

채상병, 김건희 특검도 가즈아~

[ㅇㅇ]

이러다 탄핵도 당하기전에 내려오는게 현명할듯한데

[윤굥]

힘들면 내려 오렴
이재명 한테 도와 달라고 매일 과외 좀 받던지

[ㅎㅎ]

총선전에는 imf 보다 더한게 온다고
난리더니 승리하고 나니 느긋한가봐요?
경제는 엉망이고 자영업자들 살기 힘들어 죽겠다는데
간호법이라 ㅎㅎ

[..]

총선전에는 imf 보다 더한게 온다고
난리더니 승리하고 나니 느긋한가봐요?
경제는 엉망이고 자영업자들 살기 힘들어 죽겠다는데
간호법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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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숙 의원]

2023년 5월 국회 소통관에서
전문대학교 간호조무학과 설립 반대 연합기자회견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