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지울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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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예식은 미리 홀 사이즈랑 오실 하객 예상해서 계약하는거예요
밥안먹고 축의만 내고 그냥가도 웨딩홀에서 식대받나요??
님이 안드셔도 이미 삼백명이면 삼백명 세팅된 대로 지불하죠 더 오시면 추가금 내구요.
된것보다 덜 와도 다 지불해요
더 오면 추가요금
예식 당일 메인요리 스테이크 접시 나간 갯수대로 혼주가 식대 계산 합니다
그래서 메인요리 접시 수는, 식장측 직원/혼주측 친인척 사람... 둘이 같이 카운팅 해요
식대의 기준이 되는 거니까, 갯수의 착오가 없도록요
접시나간 갯수면
안먹은 사람건 지불 안하는걸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식장앞에서 축의금받으면서 식권 줘요 식장과 식당이 같은곳이라 인원체크하고 테이블에 손님이 다 안차도 그게 미니멈 인원이죠
호텔 결혼식인데 식권 받지 않고 그냥 입장했어요.
최소 금액이 있어서 인원이 덜 차도 다 지불해야해요.
네이밍 카드 해두는데 그만큼은 공석 나도 계산되죠
에잉
그럼 가서 식사안하면
가나마나겟네요.
식사안할거 생각하고 축의금만 했는데
민폐였을지도 모르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 온다하고 못온 사람들은
오나안오나 밥값이 계산되었으니
따로 밥값을 계좌로 보내줘요 할까요?
참석 가능하다고 했으면 가는 게 맞지만
못 간다고 밥값까지 보내야 하나요?
그리고 좋은 곳에서 비싼 식사 포함, 결혼 하는 건 혼주들이 결정해서 하는 건데 생각했던 금액 만큼 하면 된생각해요. 대신 상관없는 사람은 동행하지 말고요.
참석 가능하다고 했으면 가는 게 맞지만
못 간다고 밥값까지 보내야 하나요?
그리고 좋은 곳에서 비싼 식사 포함, 결혼식 하는 건
혼주들이 결정해서 하는 거니까 축의금은 생각했던
금액 만큼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대신 상관없는 사람은 동행하지 말고요
계약할때 미리인원수 정해요
최소인원수가 있어요 최소 백명
백오십 이렇게요
계약된 숫자이하라도 돈은 계약된수대로 지불
더오면 더온수많큼 더해서지불
와인이런건 나중 나간수만큼지불인데
와인가격을 미리 정해놔요
ㅇㅇ급 가격으로 하겠다
식대따로안보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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