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은 눈물의 여왕 봤어요 (스포)

ㅇㅇ 조회수 : 5,683
작성일 : 2024-04-20 03:27:30

초반에 조금 유치해져서 그만 보다가 다시 달렸는데 

우와... 왜들 김수현 김수현 하는지 알 것 같아요 

저 멜로 같은거 보면서 우는 사람 절대로 아닌데 

김수현 눈에서 미안함 슬픔 그런게 확 다가와서 이 새벽에 혼자서 엄청 울었어요 

연기 미쳤네요... 김지원도 너무 잘 하는데 전작들 보면서 재벌 딸은 어울리고 어느정도 분위기 맞게 할거라고 예상 했지만 김수현의 작품은 이번이 처음인데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를 잘 하는거 같아요

자연스러운데 임팩트 있네요 

"사랑해 해인아" 하는데 와 관찰을 넘어서 그 복잡한 감정들이 다 느껴지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막 나는데 내가 왜 남의 사랑 고백에 이렇게 우나 싶어요 ㅋㅋㅋ

이젠 그냥 3시간이라도 자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이 되네요 ㅠㅠㅋㅋㅋ

IP : 72.143.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ㄹㄴㄹ
    '24.4.20 4:39 AM (216.147.xxx.250)

    발성이 최고. 표정도 최고. 지난 주 하트뿅뿅 표정은 보면서 소리 질렀네요. 역시 드라마 주인공은 외모도 외모지만 연기가 밑바탕이 잘 되어있어야 롱런하고 작품 끌고가는 힘도 있고 그러네요.

  • 2. 맞아요
    '24.4.20 5:15 AM (93.66.xxx.194)

    연기자는 역시 연기를 잘해야 함
    김수현 작품 처음이시면 별그대, 해품달 꼭 보시고 아역으로 몇화만 나왔지만 자이언트,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추천드려요
    어릴때 부터 싹수가 진짜...

  • 3. 바보연기
    '24.4.20 5:33 AM (125.178.xxx.170)

    은밀하게 위대하게도 보세요.
    넘 연기 잘 하고 매력있어요.

  • 4. ㅇㅇ
    '24.4.20 5:53 AM (61.80.xxx.232)

    드라마 보면서 연기 참 자연스럽게 잘한다는생각이 들었네요 멋진배우 김수현

  • 5.
    '24.4.20 6:09 AM (211.234.xxx.213)

    요즘 주말이 기다려져요
    김수현 웰케 잘생긴거니
    눈물의 여왕은 최소한 두번은 봅니당

    해인이 마지막회에 죽을지 모른다는데
    죽이지 말라고 다들 난리라네요
    근데 16부작 벌써 다 찍었다고하는거 같더라구요

  • 6. ...
    '24.4.20 6:12 AM (221.151.xxx.109)

    뭘 남은 걸 봤다고 하는지 ...
    나머지 하지도 않았는뎨

  • 7. 에휴..
    '24.4.20 6:51 AM (218.146.xxx.37)

    '24.4.20 6:12 AM (221.151.xxx.109)
    뭘 남은 걸 봤다고 하는지 ...
    나머지 하지도 않았는뎨


    에휴…원글이 초반에 보다가 말았다잖아요… 남은 것 = 지금까지의 방영분 중 원글이 안보고 남은 것.

  • 8. 명콤비
    '24.4.20 7:45 AM (211.211.xxx.168)

    김수현도 말하자면 입이 아플 지경이지만
    의외로 김지원 다시 봤네요.
    저 사실 이름도 절 몰랐는데
    이번 역에서 얼굴도 예쁘고 통통 거리다가 애잔해지는 재벌녀 역할을 어찌 저리 잘 소화하는지 깜짝 놀랐어요.
    명품옷도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예전에 환상의 커플, 안나역에 한예슬 생각 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27 약한영웅1 재밌네요 .. 12:48:24 30
1804126 줄기세포화장품체험 보내준다는거 정신이 나감.. 12:45:36 50
1804125 미미가 아픈데 스님이 와서 불공좀 해줬으면 12:44:53 202
1804124 곽상언 "김어준은 교주" 주간조선 인터뷰에 법.. 4 12:44:33 169
1804123 안경쓰시는분들 안경2개 두시는분 계신가요? 14 -- 12:27:02 584
1804122 트럼프 왜저러는지 알겠네요 국제질서 재편집중 8 ㄱㄴㄷ 12:26:27 864
1804121 사찰에 개데리고 오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30 &8.. 12:24:22 592
1804120 시청포기했던 내남자의 여자 다시 시청중입니다. 2 ... 12:24:21 252
1804119 166센티 63키로 55세 11 체중감량 12:20:23 850
1804118 HOXY ,, 이런소견 HOXY 12:19:10 195
1804117 요즘 mz 연예인들은 1 ... 12:18:49 417
1804116 돼지불고기 , 소불고기엄청부드럽게 어떻게해요? 12 .. 12:16:45 448
1804115 요새 도산공원 쪽 분위기 어떤가요? 2 .. 12:10:01 322
1804114 입냄새 구취 고민입니다. 10 ㅇㅇ 12:09:56 889
1804113 민주당, 최민희, 과방위 추경 의결 2 ../.. 12:08:32 200
1804112 이 상태로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2 ss 12:07:35 738
1804111 요즘 MZ들 정말 못됐네요.. 13 ㅇㅇ 12:07:25 2,044
1804110 시댁가서 설거지하는게 젤 짜쳐요 31 ㅇㅇ 12:05:54 1,672
1804109 부산 가서 렌트해야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bv 11:57:42 96
1804108 박물관 미술관에 애 데리고 해설좀 듣지 마세요 5 ㅅㄷ 11:56:36 1,013
1804107 보험상담하고 안들면? 6 골아퍼 11:53:31 502
1804106 마지막 거인. 끝까지 이기적인 아버지네요 1 넷플 11:53:08 506
1804105 반찬글 지워져서 9 ㅇㅇ 11:52:08 763
1804104 애 호기심 보이는 타이밍에 잘 맞춰서 교육해주는게 은근 어렵네요.. 2 ** 11:50:19 209
1804103 제가 친구한테 해준 이야기인데 어때 보여요? 6 ..... 11:48:02 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