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읽었어요
엄마의 유산
일본사람 인대 참 배울게 있네요
차분하게 이혼준비하고. 결단 내리고
남편과 이혼중에 혹시 사망하면 그돈 남편에게
갈까봐 인터넷으로 유언공증하는것도요
자기가 어떻게 살건지. 살고 싶은건지
아는것도요
나중에 . 이담에 혹시 혼자가 된다면 주인공이
이사간 빈티지맨션과 같은 집도 좋아보여요
늘 도심 한가운데만 고집했는대
음 사계절을 공원을 집안에서 볼수 있음 좋겠단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음집은 공원깐 집을 찾을려고요
. 혹시 이사가면
나도 유언장도 미리 준비해놔야겠다 생각했어요
사실 남편. 아들 이라 유언이고 자시고
없지만요
언니의 돈 생기니 이혼 할까 생각 한거 이해해요
나도 몇억이 생긴다면. 내 돈으로 어떨지
부모의 유산은 나이먹어서 받으니 더 좋네요
자기를 돌아볼수 있고
자식이 자기길 갈수 있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