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첫 시험 학원마다 부르네요

... 조회수 : 1,898
작성일 : 2024-04-17 11:01:05

고등 생활중 가장 열심히 공부한다는 고1 중간 고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ㅎㅎ

학원은 국,영,수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주가 내신인데, 학원마다 이번주 내내  또 주말마다 

숙제와 프린트 물을 산더미 처럼 내주고 (이거 다 하면 1등급 맞을 듯 ㅠㅠ)

안하면 엄마에게 문자오고, 학원도 난리네요. 

 

학원 안 다니는 과목들 (통사, 통과, 한국사)는 도저히 할 시간이 안나요. 

이것도 중요한 과목들인데 국,영,수에 밀려서 지금 계획짠거

반도 못했네요 ㅠㅠ

 

아이도 무지하게 바쁘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긴 한데 문.제.는

이게 숙제를 하는건지, 공부를 하는건지 본인도 뭔가 불안하대요.

 

차라리 이번주 학원을 보내지 말고 시험 전날 직보만 가라 하고 

혼공 시간을 늘리는건 모험일까요?? 

 

고등은 어렵네요. 

그 순둥이 아이가 완전히 예민 보스가 되었어요 ㅠㅠ

IP : 175.116.xxx.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ㅇㄹ
    '24.4.17 11:10 AM (211.184.xxx.199)

    저희 아이 경험으로 보면
    암기과목이 완벽하지 않으면 시험이 불안하다고 했어요(통사, 한국사)
    암기과목은 시험 일주일 전에 교과서랑 인쇄물 보면서
    제가 문제 내주거나, 제게 설명을 하면서 암기했어요
    수학, 과학, 영어, 국어는 학원에서 챙겨주니
    따로 봐주지 않았습니다.

  • 2. ..
    '24.4.17 11:20 AM (175.119.xxx.68)

    매일 그 과목만 공부하는것도 아닌데 감당 안 되는프린트물 볼때마다
    학원에 전기세 내주러 가는게 아니고
    복사용지 복사비 내주러 가는거 같아요

  • 3. 국영수
    '24.4.17 11:27 AM (39.122.xxx.3)

    학원에선 본인들 과목이 젤 중요하니까요
    주요과목에 집중하고 집에선 암기과목 공부해야죠
    고1때 그래도 무조건 국영수 잘해야됩니다
    암기과목들은 시간 많이 들잖아요 거기 에너지 쏟다 시수 높고 중요한 과목 놓치면 끝입니다

  • 4. .....
    '24.4.17 12:06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시험 전날 직보도
    절대 잡고 놓아주지 않던데요
    그 과목만 시험이 있는듯
    하지만 정작 학원에서 뭘 하고 왔는지는 알수 없어요
    선생님만 열변을 토하시는것 같더군요

  • 5. .....
    '24.4.17 12:26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아, 시험 전 날 직보 7시간하고 온 적 있어요.
    시험범위 쭈~욱 훑어주시는 듯...
    중간고사 지나면, 아이도 엄마도 조금 감잡고, 학원 정리하게 될거에요. 학원 그만두고 혼자공부하고 성적 오르기도 해요. 아이 하기 나름...첫째는 전과목 다 학원 . 고2때는 수학1,확통, 영어, 국어, 물리, 화학, 생명 다 다녔어요. 둘째는 지금 고2인데, 영어/수학만 다녀요. 방학 중 국어/과탐수업 다니고, 학기중에는 영어/수학 학원만 다닙니다. 결국은, 자기하기 나릉 ~!!!!@

  • 6. ....
    '24.4.17 1:32 PM (106.251.xxx.78)

    선생님만 열변을 토하시는듯
    딱 이거네요.ㅎㅎ
    자료만보면 전교1등도 가능할듯 싶습니다.ㅜㅜ
    저는 순공시간이 중요한듯한데 아이는 학원안가면 불안하다하네요.
    자기하기나름... 정답입니다만ㅜㅜ

  • 7. ㅇㅇ
    '24.4.17 4:25 PM (125.177.xxx.81)

    저희 아이도 이번 고1이고 첫 시험이라 정신이 없네요. 그런데 큰애 입시를 치뤄보니 학원 수업도 좀 전략적으로 참여해야 하더라구요. 죽어라 노력해도 어느 등급 이상 안되는거에 힘빼기 보다 잘하는 과목에 좀 더 집중해서 평균 등급을 어느 정도 올려놔야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16 졸린데 자기 싫은 날이 있어요 .. 00:46:48 25
1790615 서일정보산업고는 어떤 고등학교인가요? ... 00:46:26 28
1790614 저도 아버지와 식사할 수 있는 날을 세어봤어요 러브미 00:44:17 95
1790613 정신우 셰프님 감사했어요 RIP 00:42:20 140
1790612 지역의사제로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 것인가요? 지역의사제 00:35:52 63
1790611 이거 같은말 맞는거죠 막말주의 5 루피루피 00:31:50 270
1790610 20대들 뜨개질 잘해서 놀랐어요 5 ㅡㅡㅡ.. 00:17:45 644
1790609 도쿄투어했는데요 6 ㅇㅅ 00:15:27 516
1790608 10층 높이의 폭설 구경하세요 4 .... 00:09:38 828
1790607 대기업에서 아이 대학입학할 때 복지가 뭔가요? 6 ... 00:05:34 678
1790606 이혼에실직한 40대싱글맘 7 죽으라는법은.. 00:04:17 1,301
1790605 수세미 뜨개질 9 시간 2026/01/20 473
1790604 이병헌 ㅇㅇ 2026/01/20 735
1790603 오늘 생각보다는 덜 춥지 않았나요 9 .. 2026/01/20 1,320
1790602 지금 미장 떨어지는 이유가 머에요? 9 ㅇㅇ 2026/01/20 2,277
1790601 형제가 이번에 큰병 진단받았는데요. 11 -- 2026/01/20 2,219
1790600 보통..엄마나 시엄마가 주시는 음식들요 3 2026/01/20 1,115
1790599 어휴..이밤에 잠이 안와서 스릴러물 12 추천 2026/01/20 1,282
1790598 퇴사하고 할 것들 10 그리고 2026/01/20 1,818
1790597 수치의 벽이 둘러져 있네요 페루 리마 2026/01/20 753
1790596 오래 살고싶지가 않은데요 11 노후 2026/01/20 1,776
1790595 주식 신규 계좌 하루3만개씩 늘어난다 4 이런 2026/01/20 1,450
1790594 강선우 의원의 코트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 분? 21 .... 2026/01/20 2,765
1790593 가정 파탄 낸 상간녀가...'연애 예능' 보다가 충격 JTBC .. 14 2026/01/20 4,841
1790592 청약통장 넣다가 정지 다시 부활 넣을수있나요 5 2026/01/20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