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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딜가나 눈치 없는 사람들 싫어요

..... 조회수 : 4,063
작성일 : 2024-04-17 09:50:50

어제 모임에서 눈치 없는 사람 때문에

여럿 뒷목 잡게하고 분위기 망치더니 

옆에 베스트 글에도 비슷한 사람들이 있네요. 

제 나이 48.. 글에요.

어딜가나 공감능력 없는 사람들 진짜 싫어요.

 

아, 그러고보니 공감능력과 눈치 없는건 같은걸까요?

공감능력 안에 눈치가 포함 되는걸까요? 

문득 궁금하네요. 흐.. ^^;; 

IP : 211.235.xxx.19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수의 사람들
    '24.4.17 9:59 AM (211.218.xxx.194)

    이런 게시판에서 모두가 오냐오냐..만 하리라는 기대는 너무 나이브.
    그냥 글도 내맘대로 쓸 자유를 얻는 대신
    대신 댓글쓰는 것은 그사람들의 자유다...생각하셔야죠.

  • 2. ...
    '24.4.17 10:00 AM (223.33.xxx.172)

    제 경우 눈치는 없지만 공감능력은 좋습니다.

    어렸을때 이사간 이후로 친구없이 책만 읽다가 중학교 가서부터 친구를 사귀어서 그런지 눈치가 많이 없었어요. 사회성이 떨어지는 건데 그렇다고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건 아니구요. 인간관계 경험이 적어서 저 사람이 왜 저런 행동을 하는 건지 파악이 잘 안 되는 거였어요. 사실 남이 하는 행동에 관심이 별로 없기도 하고요. 부모에게도 뭘 도움받아서 한 일이 없기 때문에 남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낮거든요. 남이 날 도와줄리가 없으니 관심가질 필요가 없었던 거죠. 하지만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한다면 도와주는 건 좋아해요.

    드라마나 영화 보면 눈물 엄청 흘리고요. 누가 하는 얘기 집중해서 듣고 내일처럼 공감해주는 건 잘 합니다. 공감이 너무 잘 되서 사람 만나면 피곤할 때가 많아요.

  • 3. 눈치없는건
    '24.4.17 10:07 AM (110.15.xxx.45)

    공감능력보다
    배려라는 예의부족인것 같아요

  • 4. ㅇㅇ
    '24.4.17 10:10 AM (121.161.xxx.152)

    요새 공감이 무슨 능력인냥
    자기 편들어달라는 공감도 별로...
    눈치가 없는척 하고 싶어요.

  • 5. ㅎㅎ
    '24.4.17 10:14 AM (220.90.xxx.171)

    지능문제입니다.

  • 6. ㅇㅇ
    '24.4.17 10:17 AM (118.221.xxx.195)

    공감이 능력 맞습니다
    공감이 지능과 관련이 있죠

  • 7. ....
    '24.4.17 10:18 AM (110.13.xxx.200)

    지능 문제에요.
    지능이 떨어지니 거기까지 생각못하는 거에요.
    저능아라고 생각하고 넘겨야지요. 뭐.

  • 8. ..
    '24.4.17 10:19 AM (122.40.xxx.155) - 삭제된댓글

    사람들 눈치만 슬슬 보는 사람도 별로더라구요.
    적당히 해야죠.

  • 9. ....
    '24.4.17 10:22 AM (211.218.xxx.194)

    아래에 반백되었다는 글에
    누군가 난 아니라고 하고 했다고
    지능떨어진다고 하는건가요?? ㅎㅎㅎ.
    (제가 쓴 댓글은 아닙니다만)

  • 10. ..
    '24.4.17 10:22 AM (222.117.xxx.76)

    배려의 문제인거죠 그냥 외면하는게 더 클듯

  • 11. ㅇㅂㅇ
    '24.4.17 10:24 AM (182.215.xxx.32)

    이런 게시판에서 모두가 오냐오냐..만 하리라는 기대는 너무 나이브. 222

    공감능력 비난받을만한 성질의 글인지도 모르겠구요

  • 12. ㅁㅁㅁ
    '24.4.17 10:26 AM (211.192.xxx.145)

    공감지능은 지능의 '일부'일 뿐이에요.

  • 13. 별개임
    '24.4.17 10:28 AM (106.101.xxx.130)

    223.33....172님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고 말하는 거는
    그 감정을 못 느낀다는 것이 아니라
    통상 역지사지가 안되는 것을 말해요.

    타인의 마음을 못 헤아리고
    자기딴에는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며 다 말하죠.
    그 사람들이 희노애락을 못 느끼는 거 아닙니다.
    드라마보고 울고 책보고 공감하고 느끼고
    사람들이 흉보면 그것도 다 알아듣고...

    근데 역지사지가 안돼요.
    이기적인 것과는 또 다른 결입니다.

    보통 공감능력이 떨어지면 눈치도 떨어지죠.

    진짜 찐은 본인이 그런 줄 모르는 사람들이고
    본인이 좀 조심하는 경우는
    그래도 발전 가능성이 있는 케이스에요.

    모르면 입 딱 다물고 있는 것이 최고로 좋고
    남들 하는거 관찰해보는 것이 공부입니다.
    근데 사실 공감능력 떨어지면
    본인은 불편한 것이 없어서 잘 못고쳐요.

    그냥 주변사람들이 죽어납니다ㅜㅜ

  • 14. ....
    '24.4.17 10:48 AM (14.32.xxx.8)

    공감 능력이란 말이 요즘 너무 많이 낭비 된다 느낄정도로 사용 되고 있는데요
    상대가 오늘 힘들었거나 기쁘거나 할때 옆에서 위로하든 같이 기뻐하든 이 정도면 되겠는걸
    진상짓하고도 무조건 내편 들어달란 뜻으로 변질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아 보여요.

  • 15. .....
    '24.4.17 11:44 AM (211.234.xxx.39)

    공감능력도 너무 지나치면 가식적으로 보여요
    적당히 현실을 바라보면서 공감해주는 사람이 필요한거죠
    저는 주변에 지나치게 공감능력이 있는 분들 오히려 거리둡니다. 그런 분들이 나중에 타인한테 너무 서운해하고 분노하더라구요.

  • 16. 그냥
    '24.4.17 12:54 PM (39.120.xxx.19)

    맨날 징징대는 지인의 그놈의 공감타령. 한마디 해주고 싶어요.
    나이 먹을 만큼먹었으면 제발 알아서 좀 살라고.

  • 17. 저두
    '24.4.17 2:31 PM (1.237.xxx.181)

    윗분말씀대로
    언제부터 공감능력이 무조건 내편 들어줘가
    됐는지

    한마디로 결혼지옥이나 금쪽이들한테
    아 너는 잘못 하나도 없어 그래그래
    해야지 ㅡ 이건 아니잖아 하면 공감능력 없는
    냉혈 인간으로 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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