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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셀프주유 논란 베스트 지워졌네요 ㅋ

ㅋㅋㅋ 조회수 : 4,634
작성일 : 2024-04-16 15:32:46

재밌던데 ㅋ

주유건 중간에 빼는것도 황당한데 아니지 이건 아주 위험한거죠? 안내 경고문도 있을정도

 

그와 중 남편이 자기 차 주유해준다는 사람까지 등장. 남편이 주유 하는건 남들이 모르는 세상일줄이야 ㅋㅋ

 

이거 우리 남편이~~~웅웅 뉴 버젼인가요? ㅎ

 

여튼 재밌긴한데 나이들어 자아성찰 아닌

자아 비대는 비만만큼 심각한 병리 같네유 ㅋ

간만에 어이가 없어 웃었네요

 

주작인줄 알아서 패스했다가 글 폭파보니 진짜인지

놀라워요

IP : 118.235.xxx.140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16 3:44 PM (223.39.xxx.71) - 삭제된댓글

    지금 이렇게 뒷담화하는 원글이
    더 모자란 사람 같아요

  • 2.
    '24.4.16 3:45 PM (61.255.xxx.96)

    그게 그리 웃을 일인가요?
    제가 차를 잘 사용하지는 않는데
    아무튼 남편이 매번 체크하고 기름을 넣어두니 정말로 주유소 갈 일이 거의 없어요
    뭐 이런 저런 경우 다 있는 거죠

  • 3. ....
    '24.4.16 3:45 PM (223.39.xxx.71) - 삭제된댓글

    뒷담화는 원글이 더 못난이 같아요

  • 4. ㅁㅁ
    '24.4.16 3:46 PM (223.39.xxx.71)

    뒷담화는 원글이 더 못난이 같아요

  • 5. ㅁㅁ
    '24.4.16 3:47 PM (223.39.xxx.71)

    나두 남편이 주말에 내차까지
    손세차해주면서 주유도 넣어주는데
    그게 왜요?
    남편한테 사랑도 못받고 사나
    그런여자들이 열폭하는건가
    남편이 주유좀해주는게 어때서요

  • 6. ...
    '24.4.16 3:47 PM (5.252.xxx.17) - 삭제된댓글

    놀라운 글이었어요

  • 7. ...
    '24.4.16 3:48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잘 못할수도 있죠.
    하다보면 잘 하게 되는날도 올테고
    잘하는게 많은 사람도 있고 잘못하는게 많은 사람도 있어요.
    이런글이 잘 못하는 사람을 움츠러들게 해요.

  • 8. ....
    '24.4.16 3:48 PM (118.221.xxx.87)

    사랑타령 하기엔 주유는 밥짓는 것보다 쉬워서요.
    운전도 하는데 솔직히 1인분 못하나 싶어보이긴 해요.

  • 9. ㅇㅇ
    '24.4.16 3:49 PM (185.114.xxx.8)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 사랑 못받으면 셀프주유 직접 하나요? ㅎㅎㅎㅎ

  • 10. 그분은
    '24.4.16 3:50 PM (211.250.xxx.112)

    주변 시선에 과하게 신경써서 당황한것같았어요. 서툴고 실수하면 누군가 쳐다보고 비웃을것같은 그런 마음이요. 사실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좀 안타까웠어요.

  • 11. ㅁㅁ
    '24.4.16 3:52 PM (45.84.xxx.74) - 삭제된댓글

    기계 작동 서툴면 못할수 있는데.. 내 남편이 대신 해주는데 뭐 어쩌라구 하는 글들은 솔직히 진심 바보 같았어요

  • 12. 그글이
    '24.4.16 3:53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이리 비웃음당할 글이었나요?
    댓글은 안썻지만 이해가는 글이드만

  • 13. ..
    '24.4.16 3:54 PM (221.162.xxx.205)

    낭편 입에 들어가는 음식 내가 하는데 남편이 내차 주유도 못해주나요?

  • 14. 글게요
    '24.4.16 3:57 PM (223.39.xxx.71)

    닙편은 양말 하나 못빠는 존재인데
    남편이 주말에 와이프 차 주유좀 해주는게 어때서요
    평소에도 보면 못난이들이 이런 예외사항 이해못하거
    뒷담화하면거 제잘났다 ㅋㅋ거리면서 이죽거리더라구요

  • 15. 흠.
    '24.4.16 3:58 PM (211.234.xxx.186) - 삭제된댓글

    댓글은 안 달았지만 셀프주유할때 일회용 장갑끼고 하면 냄새 안나고 뽑있는데 기름 콸쾰콸도 이해가 안가고. 그냥 전반적으로 이상한 글이다 생각했어요.

  • 16. ㅎㅇㅎ
    '24.4.16 3:59 PM (161.142.xxx.99) - 삭제된댓글

    주유하다 실수할 수는 있는데 그것때문에 셀프주유 싫다는건 종 어이없긴 했어요. 아니 무슨 고오급 기술도 아니고.

  • 17. 어머나
    '24.4.16 4:00 PM (89.40.xxx.178) - 삭제된댓글

    귀찮아서도 아니고 할 줄을 몰라서 남편 없으면 주유도 못하는 분들이 너네는 남편 사랑도 못받냐 하니까 한심하네요

  • 18. 면허딸때
    '24.4.16 4:00 PM (39.123.xxx.130)

    주유도 못하는데 운전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ㅋㅋ.
    면허 딸 때 셀프주유 시험도 넣어야될듯.
    댓글 읽으면서 뭐야 하며 웃었네요.

  • 19. ...
    '24.4.16 4:01 PM (222.106.xxx.148) - 삭제된댓글

    글 제대로 못보시고 제 글에 댓 다시는분들이 많네요. ㅎ

    본문보다 댓이 웃겼어요ㅋ
    남편이 주유해주는게 문제가 아니였는데요

    셀프주유 못하면
    운전도 위험하니 하지마라니 거기에 발끈해서

    나온 댓글이 남편이 자기차 주유해준다고
    남들이 모르는 세상이라서 웃겼어요.

    아니 남편이 여기서 왜 나와요?
    남편이든 누구든 주유는 남이 해줄 수 있지만

    무슨 셀프주유에 남편까지 끌어와서 자기 댓글
    합리화 하는데 안타갑던데요

  • 20. 그리고
    '24.4.16 4:01 PM (89.40.xxx.178) - 삭제된댓글

    양말 하나 제 손으로 빨 줄 모르는 남편 데리고 살면서 본인은 셀프 주유도 못하고 그 바보 남편이 주유 하나 해준다고 엄청 자랑스러운가 봄 ㅋ

  • 21. 원글
    '24.4.16 4:02 PM (118.235.xxx.214)

    글 제대로 못보시고 제 글에 댓 다시는분들이 많네요. ㅎ

    본문보다 댓이 웃겼어요ㅋ
    남편이 주유해주는게 문제가 아니였는데요

    셀프주유 못하면
    운전도 위험하니 하지마라니 거기에 발끈해서

    나온 댓글이 남편이 자기차 주유해준다고
    남들이 모르는 세상이라서 웃겼어요.

    아니 남편이 여기서 왜 나와요?
    남편이든 누구든 주유는 남이 해줄 수 있지만

    무슨 셀프주유에 남편까지 끌어와서 자기 댓글
    합리화 하는데 안타갑던데요

  • 22. ㅇㅂㅇ
    '24.4.16 4:02 PM (182.215.xxx.32)

    셀프주유하면 사랑못받는거구나
    애초에 사랑받아야하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손많이가는 제 남편은 제 사랑을 담뿍받고
    사는거였네요!

  • 23. 오마이갓
    '24.4.16 4:03 P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귀찮아서도 아니고 할 줄을 몰라서 남편 없으면 주유도 못하는 분들이 너네는 남편 사랑도 못받냐 하니까 한심하네요
    ㅡㅡㅡ

    실화에요? ㅡㅡ;;

  • 24. 원글
    '24.4.16 4:04 PM (222.106.xxx.148)

    셀프 주유 저도 잘 안해요.
    귀찮아서

    아니 도대체 무슨 생각들 하시길래 ㅋㅋ
    남편 사랑이 나옵니까?

    아 여기도 너무 재밌네요

  • 25.
    '24.4.16 4:04 PM (115.138.xxx.158)

    근데 시내 주유 아니고 지방 도로 국도 이런데 주유소는 주유구가 안 맞는 주유구 있긴 함
    좀 굵고 두꺼운 호스가 있는데 그런건 대형 트럭 용인데 거기로 가면 주유 못 하고 다른 기계 써야함

  • 26.
    '24.4.16 4:04 PM (182.225.xxx.31)

    요즘 거의 셀프주유인데 그정도면 왜 차를 모나 싶던데요
    남편이 넣어준다어쩐다도 웃겼어요

  • 27. ㅍㅎㅎ
    '24.4.16 4:05 PM (161.142.xxx.99) - 삭제된댓글

    주유하다 실수할 수는 있는데 그것때문에 셀프주유 싫다는건 종 어이없긴 했어요. 아니 무슨 고오급 기술도 아니고.
    주유실수 댓글에 나는 남편이 주유 해준다는 말은 뭔가 약간 진짜 어려운 일이라서 못한다는 글같았어요. 재밌었음.

  • 28. ㅍㅎㅎ
    '24.4.16 4:05 PM (161.142.xxx.99)

    주유하다 실수할 수는 있는데 그것때문에 셀프주유 싫다는건 좀 어이없긴 했어요. 아니 무슨 고오급 기술도 아니고.
    주유 실수 댓글에 나는 남편이 주유 해준다는 말은 뭔가 약간 진짜 어려운 일이라서 못한다는 글같았어요. 재밌었음.

  • 29. ..
    '24.4.16 4:05 PM (39.119.xxx.7)

    그게 뭐가 웃겨요.
    저희남편도 제손에 물은 묻혀도
    기름은 안묻히게 대신 주유해주는구만 ㅋ
    남편하고 정 없이 사는분이 발작하는 버튼이 그 글이였나봄요.

  • 30. 원글
    '24.4.16 4:06 PM (222.106.xxx.148) - 삭제된댓글

    이건 남편 사랑척도 비교글이 아니여유~~~~ ㅋㅋ

  • 31. ??
    '24.4.16 4:09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주유해줘서 웃긴게 아니라
    셀프주유가 뭔 대단한 기술인마냥 남편이 주유해준다고 해서 웃긴거 아니었어요?

  • 32. ...
    '24.4.16 4:09 PM (37.120.xxx.210) - 삭제된댓글

    원래 글은 주유하다가 억지로 주유건 빼서 기름이 샜다는 내용이었고 조작 실수로 일면 이해가 갔거든요.
    근데 이 글의 댓글들이 더 충격이네요
    남편이 주유해줘야 사랑받는 거라는 82
    우와 ㅎㅎㅎㅎㅎㅎ

  • 33. 원글
    '24.4.16 4:10 PM (118.235.xxx.18) - 삭제된댓글

    원래 글도 지금 글도
    주유로 사랑척도 재는 글 아니예요 ㅋㅋ

    이러니 웃기다는거예요 ㅋㅋ

    졸지에 남편과 정없이 사는 여자들 발작 (이건 과하다)
    이라니요. 말이 참 과하시네

  • 34. 오옷
    '24.4.16 4:11 PM (161.142.xxx.99)

    남편이 주유 안해주면 부부간 정이 없는거예요??????

  • 35. 원글
    '24.4.16 4:11 PM (118.235.xxx.18)

    원래 글도 지금 글도
    주유로 사랑척도 재는 글 아니예요 ㅋㅋ

    이러니 웃기다는거예요 ㅋㅋ

    졸지에 남편과 정 없이 사는 여자들 발작 (이 단어 과하다)
    이라니요. 이러니 웃었다구요

  • 36. 잼있음
    '24.4.16 4:14 PM (45.128.xxx.122) - 삭제된댓글

    따분한 일상에 단비같은 잼있는 다툼 감사합니다

  • 37. ...
    '24.4.16 4:15 PM (221.146.xxx.16)

    남편의 사랑 맞네요...
    주유도 하나 할줄 모르는 지능낮은 부인한테 잔소리안하고 군말없이 주유 대신 해주는거 찐사랑 아니면 힘들듯
    셀프주유가 어렵다, 못할수도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여자들 욕은 다 먹이는 글이었음.

  • 38. 와우
    '24.4.16 4:19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자아없는 할매들 총출동 사랑타령 미치겠닼ㅋㅋ
    본질은 그게 아니잖아요!

  • 39. ooo
    '24.4.16 4:24 PM (182.228.xxx.177)

    남편과 전 각자 차 알아서 주유하고 손세차하는데
    이걸 남편에게 부탁해야겠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어요.

    와이프가 해주는 밥 앉아서 받아먹을줄이나 알고
    양말 하나 빨 줄 몰라서 와이프만 쳐다보는 남편이라면
    아둔하고 미련해보이는 것과 동시에
    해주지 말고 가르치라는 곳이 82 아니였나요?

    성장은 커녕 성인이 되어서도 그저 의존적인 사람들 보면
    구역질납니다.

  • 40. ...
    '24.4.16 4:28 PM (110.15.xxx.128)

    솔직히 설거지보다 셀프주유가 힘이 덜 들죠.
    그게 뭐라고 남편 사랑 운운...
    기름냄새 맡으면 몸에 안좋다고 주유해준다고 하기에는, 집에서 생선, 고기 굽는 게 몸에 더 안 좋을듯..
    스스로 주유하고 밖으로 좀 다니게 하는 게 더 사랑이라고 생각드는데요.
    주유는 직접하게하고 설거지 ,청소 한번 더 도와주는 남편이 나을 것 같아요.

  • 41. ..
    '24.4.16 4:37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상황에 따라 남편이 해줄수도 있죠.
    근데 그게 남편 사랑하곤 뭔...??
    현명한 배우자라면 운전이란게 안전과도 관련된건데 주유를 스스로 할수 있도록 서툰 배우자에게 가르쳐주거나 도와주지 않을까요?

  • 42. ..
    '24.4.16 4:38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상황에 따라 남편이 해줄수도 있죠.
    근데 그게 남편 사랑하곤 뭔...??
    현명한 배우자라면 운전이란게 안전과도 관련된건데 주유를 스스로 할수 있도록 서툰 배우자에게 가르쳐주거나 도와주지 않을까요?
    서툰 사람이 남편 부인 바뀌어도 마찬가지구요.

  • 43. ww
    '24.4.16 4:39 PM (125.181.xxx.149)

    이 글 외부로 나가면 x팔려요 ㅜㅜ 난 냄편 새랭밷애 주유해주내애. ㅜㅜ 부끄러움은 왜나의 몫일까.

  • 44. ...
    '24.4.16 4:40 PM (110.13.xxx.200)

    운전보다 쉬운게 주유 아닌가요?
    음성안내까지 해주는데 그거 따라 시키는대로 하면 되고..
    남편사랑운운.. 저능아도 아니고 .. ㅎ 어휴..

  • 45. 양말을
    '24.4.16 4:41 PM (211.250.xxx.112)

    손으로 빨아요?

  • 46. ...
    '24.4.16 4:44 PM (115.138.xxx.39)

    자기차 가지고 다니면 기름 부족할때 들어가서 넣어야하는데 남편이 어떻게 넣어주나요?
    기름이 남편 쉬는날만 딱 맞춰서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 47. ㅇㅇ
    '24.4.16 4:47 PM (14.32.xxx.129)

    미친 돌아이들 많네요
    셀프주유에 사랑이 왠말입니꽈
    국민의 40퍼는 경계성지능이란말 들었을땐 설마 했는데 이런글 볼때마다 수긍되네요
    여자들 제일 모자라 보이는말이 우리남편이 웅앵웅 우리아들이 ...에요
    제발 자기 생각을 말하라구욧

  • 48. ...
    '24.4.16 5:06 PM (61.75.xxx.185)

    몇 달 전에 주유하려다 미끄러져서 다칠 뻔 했어요
    바닥에 기름이 많이 흘려 있더군요.
    안 넘어져서 다행이었지
    힘없는 노인들 넘어지면 다치고
    주유소에 손해배상해달라고 하겠다 싶어서
    일부러 직원 불러서 기름 흘려져 있으니
    좀 닦으셔야겠다고 말해줬네요
    주유하다 기름 흘리는 게 이해가 안 갔는데
    82보니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있군요...

  • 49. 아 진짜
    '24.4.16 5:36 PM (118.33.xxx.54)

    주유도 혼자 못할라면 차도 끌지마요 백퍼 도로위 진상일듯
    남편이 해주네 뭐네는 뭐야 대체 유치원생인가
    이런여자들은 혼자 할수있는일 이란게 있나요??
    주유랑 사랑의 상관관계는 또 뭐야 ㅋㅋㅋㅋ
    너무 유아적이고 뭐어쩌라고 싶은 댓글 ㅋㅋㅋ

  • 50. dd
    '24.4.16 6:16 PM (211.203.xxx.74)

    저 그제 주유중에 주유건 뺀 사람인데요...
    노란 오일 첨봤네요
    운전경력 20년만에
    첨 있는 일이었는데
    딴 생각하고 있다가
    기계음 들리고(다됐다는 음성인줄)
    주유건이 덜컥 거리길래
    다된줄 알고 확인 안하고
    덜컥 뺐다가 을마나 놀랬는데
    다시 쑤셔 넣었는데

    저예요..
    저도 그제 그런 일 없었음 이해 안갔을 건데흑흑

  • 51. 원글
    '24.4.16 9:21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단순 주유 실수나 귀차니즘면 논란도 안돼요
    여자들 욕 먹이려는 주작인지

    중간에 빼서 직원이 달려와 오일을 패트병에 담았다 같은
    주유 한번이라도 해 봤으면 주작이라 할 그런 글에

    사람들이 어이 없어 그 정도면 운전이 민폐라니
    발끈해서는 남편이 차를 주유해준다도 모자라

    20년 무사고에 부탄가스 트라우마 온갖것 다 가져다 붙여서 다들 뒤에는 웃었는데요. 급 글 폭파

    제 글은 대놓고 쓴글 앞다마지
    무슨 뒷다마도 모자라 사랑타령 ㅋㅋ

  • 52. 원글
    '24.4.16 9:24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단순 주유 실수나 귀차니즘면 논란도 안돼요
    여자들 욕 먹이려는 주작인지

    중간에 빼서 직원이 달려와 오일을 패트병에 담았다
    같은 주유 한번이라도 해 봤으면 주작이라 할 그런 글이라 그 정도면 운전이 민폐라니

    발끈해서는 내 남편이 차를 가지고 가서 주유해준다도 모자라 부탄가스 트라우마 온갖 것 다 가져다 붙이고 ㅋㅋ

    다들 어이없어 웃었는데 글 폭파

  • 53. 원글
    '24.4.16 9:27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제 글이 무슨 뒷다마입니까? 앞다마지 ㅋㅋ
    베스트까지 간 글 뒤에 논란되어 삭제한게 어이없어 우습다는것도 기승전 남푠사랑 ㅋㅋ

  • 54. 원글
    '24.4.16 9:28 PM (118.235.xxx.54)

    단순 주유 실수나 귀차니즘면 논란도 안돼요
    여자들 욕 먹이려는 주작인지

    중간에 빼서 직원이 달려와 오일을 패트병에 담았다
    같은 주유 한번이라도 해 봤으면 주작이라 할 그런 글이라 그 정도면 운전이 민폐라니

    발끈해서는 내 남편이 차를 가지고 가서 주유 해준다도 모자라 부탄가스 트라우마 온갖 것 다 가져다 붙이며 등장하고 쌈질 난게 웃겼다니깐요 ㅋ

  • 55. 원글
    '24.4.16 9:30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제 글이 뒷다마가 아니라 앞다마겠죠.

    대놓고 웃기다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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