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독립운동·IMF같이 어려울땐 시민 나서…지금 나서달라"(종합)

[험한 것]

한동훈 "독립운동·IMF같이 어려울땐 시민 나서…지금 나서달라"(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21106?sid=100

그러면서 "이순신 충무공이 12척으로 나라를 지켰듯이, 여러분이 내일 (본투표) 12시간으로 나라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네 이번 투표는 한일전임을 상기시켜줘

고맙습니다

.

[ㅇㅇㅇ]

이미 나서는 중. 니들 없앨려구.

[꼭]

나서서
너하고 건희 법정에 세울려고

[허걱]

김활란의 금모으기 운동 같은 느낌이 드네요. 왜국을 위해 금비녀 내놓으라...

[그런놈이]

홍범도 장군을 그리 대하냐?

[홍범도 장군 흉상]

잊지 않았는데

오염수 방류건도
강제징용 우리기업한테 배상시킨것도

그리고 독도, 욱일기, 자위대 등등

[에브리타임]

누나는 20대때부터 에브리타임 그런 마음으로 살고 있어 동훈아~

독재정권과 함께 탄생해서 그 권력 계속 누리려고 매국세력과 결탁하고 갖은 공작과 되도 안한 이념공세로 사람들 호도하는 독재옹호잔당들이 모인 ‘그’ 정당 소멸의 그 날까지 그런 마음으로 살거니까 안심해~ 우리 동훈이도 이제 내일부터 푹 쉬면서 인격 도야 좀 하게 누나가 힘써볼게^^

[이번엔]

나서서 먼저 투표했음.
나라 지키려고

[역사부정]

하는 정부인데
왜 저래요?
곳곳에 뉴라이트 앉혀놓고 국민을 우롱하나 능멸하나

무능해도 너무 무능하고
무책임해도 너무 무책임해요.

부산 엑스포 5,700억은 어디로 증발한 건지..

[전직 법무부장관]

"200석 무시무시한 신세계 생각해보라…이번 기회 놓치면 시위밖에 없어"

기사 중 이런 발언이 있는데
시위 때려잡는 윤정권 전직 법무부장관이 시위를 선동하는 건가요?
하도 말을 뭣같이 하니까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오냐 나서서 한동훈특검 김건희종합특검찬성에
한표 투척하고옴

[ㅇㅇㅇ]

필요할 때 독립운동이랜다. 독립운동 싫어하잖아. 황국식민으로서 살고 싶은 사람들 아님?

[어머]

맞는 말을 할 때가! 그래서 나섰어. ㅎㅎㅎ 이제 즐겨봐

[머리가 비어서]

머리가 비어서 87년 민주화운동 당시 시위대의 구호가 호헌철폐(즉 개헌을 요구함) 였던 것도 몰라서 그래요. 헌법도 시대에 맞춰서 발전해나가야하는데 과거의 권력을 유지하려니 계속 시대착오적인 오래된 법을 고집할 수 밖에어요.

[..]

한동훈이 오백년만에 맞는말 했네요.

나도 내나라를 친일왜구들에게서 지키려고 꼭 투표할겁니다.

[너랑]

윤돼지 거니를 위해서라도 야당은 꼭 200석이상 되어야함!!!

[일제불매운동]

이번 총선은 한일전! 반드시 이겨야죠 민주당 조국혁신당 200석 이상 가자!!!

[의지]

알았다니까 그래서 너 잡으려고 투표 할거라구

[...]

이 사람 말하는 거 보면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고 하는 것 같아요 당신은 지금 어디? 당신은 도대체 누구?

[나섰다]

나라 구하려고
도탄에 빠진 나라 구해야지

[셀프디스?]

너때문에 나서는건데??

[위선자]

주제에
민주화 운동한 사람들을 운동권이라 펌하는 주둥이
금모으기할때 저런자들은 지것은 움켜쥐고
금내어놓는 서민들을 비웃었겠지
민초들이 피흘릴때 그 피로 세운 나라의 요직을 차지하고는
정의로운척 법기술을 부리며 김앤장무리들과
온갖 사법거래하면서 전관받고 로비받았지
어디서 국민에게 희생을 강요하나
희생한 국민을 좌익프레임으로 몰아서
무지한자들에게 먹잇감으로 던져버리는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