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1년 3월초에도 대파 한단 9000원. 파테크 잊으셨나요?

ㅇㅇ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24-04-09 16:11:45

2021년에도 대파 9000원하고 파테크 열풍분거 잊으셨나요? 

 

아래 21년 3월 기사

"너무 비싼 대파, 차라리 키워 먹자"…집집마다 '파테크' 열풍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031008442091655#_doyouad

 

10일 대형마트 온라인 몰에서 대파는 한 단에 6900원~9000원 수준에 판매 중이다. 전통시장에서도 대파는 한 단에 5900원~6000원 수준에 판매되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4일 발표한 '2021년 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우리나라의 농축수산물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6.2% 상승했다. 2011년 2월(17.1%)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9천 원 가까이 치솟은 '대파'…"비싸서 키워 먹어요"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36135&plink=COPYPASTE&coo...

 

IP : 203.218.xxx.121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은
    '24.4.9 4:13 PM (1.238.xxx.160)

    대파뿐만 아니죠

    [그래픽] 주요국 '장바구니 물가' 현황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16713?sid=101
    7일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국의 '장바구니 물가' 상승률을 본 결과 상승폭이 커지는 한국과 달리 이들 국가는 비교적 안정적이거나 상승세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 2. 이때는
    '24.4.9 4:15 PM (223.33.xxx.131)

    기후탓. 농민탓. 유통구조탓 입니다.
    절대 정부탓 아닙니다.

  • 3. 그래서
    '24.4.9 4:15 PM (39.7.xxx.42)

    그 대파값 1년 이상 갔나요? 그 때도 875원이라고 조작대파했나요?
    국짐 지지지들 꺼진 대파도 다시 보세요
    투표 안하려다 대파에 벌떡 일어나 나갈 국민 태반이에요 이수정 대신 대파요괴 하고 싶나요?

  • 4. 물가상승
    '24.4.9 4:16 PM (203.218.xxx.121)

    다른 나라들도 물가 많이 올랐다고 불만 많아요.
    홍콩 뉴질랜드, 글구 영국등에 도둑들 많아 졌어요

  • 5. ...
    '24.4.9 4:16 PM (222.111.xxx.126)

    한번 경험이 있는데도 대책없이 손놓고 쳐다만 보고 있던 정부는 문제입니다
    겨우 그거 막아보겠다고 한짓이 875원짜리 내놓는 수준...

  • 6. ..
    '24.4.9 4:18 PM (118.235.xxx.141)

    그시절은 공격하면 안됨 ㅋㅋ 버럭버럭 찍찍이 공격 몰려와요 손가락만한 당근 하나에 2000원 하던때도 있었는데 그건 기후탓 환경탓
    지금은 무조건 윤 잘못 탄핵 ㄱㄱ

  • 7. 안 잊었어요
    '24.4.9 4:19 PM (1.216.xxx.120)

    당연히 기억하죠
    하지만 그땐 다른 채소랑 과일들 가격이 일제히 관리 안 되어 한꺼번에 오르지 않았어요.
    특정 품목이 한때 여러 원인들에 의해 폭등했다 내려왔다는 지난 수십년 간 늘 있었던 일이었죠.

    지금은 월급 빼고 모든 게 다 한꺼번에, 비정상적으로 올랐다는 차이를 왜 외면하나요??? 왜 모른척하나요?

  • 8. ..
    '24.4.9 4:20 PM (121.190.xxx.157)

    윤씨가 마트가서 875원이라고 했잖아요.
    진짜 핵심이 뭔지 도통 모르시는군요

  • 9. ..
    '24.4.9 4:20 PM (121.190.xxx.157)

    870원, 880원도 아니고 875원인것도 진짜 기묘하죠.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 10. 양배추 25%↑
    '24.4.9 4:20 PM (1.238.xxx.160)

    할인 지원에 사과 소매가 안정세…양배추는 한 달 새 25%↑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45167?sid=101

  • 11. ..
    '24.4.9 4:21 PM (1.233.xxx.223)

    그 땐 일정품목(대파) 만 일시적으로 비싸짐.
    정부가 빠르게 대처함

  • 12.
    '24.4.9 4:21 PM (221.145.xxx.192)

    필수 야채와 과일들이 이렇게 대부분 동시에 치솟은 것을 원글님은 보셨어요?
    저는 살면서 이런 걸 본 적이 없어요.

    문제는 이게 단 몇 달만의 일이 아니고 앞으로도 계속 될 거라는 공포입니다.

    내가 매달 200만원의 월급을 받았는데 그게 갑자기 150만원으로 줄어든 거랑 같은 효과인거예요, 물가가 높아진다는게.
    내 월급이 갑자기 이유도 모른채 150이 되면 원글님부터 가만히 있나요? 여의도에 솥단지 이고 나갈걸요?

    두둔할 걸 두둔하세요.
    대파 한 단에 875원이라고, 그걸 합리적이 가격이라고 해서 지지율 폭락했는데
    이런 식으로 글 올려서 국힘당에 도움이 될 것 같은가요?
    눈 가리고 아웅한다는 말,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는 말이나 들을 텐데.
    그나저나 원글님은 살림은 사는 분입니까?

  • 13. ㅇㅇㅇ
    '24.4.9 4:23 PM (124.155.xxx.168)

    그 때와 지금을 비교하며 찍찍이 공격이라고 비아냥ㅋㅋ이러면서 댓글 다는 사람은
    그 동안 댓글 하나도 안 읽고 정부공격 하는 것으로만 인식이 박혀 있어서 그래요
    무조건 윤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댓글단다고 생각하는지?
    그 후의 정부의 태도이죠 윤정부의 태도!!!!!

  • 14. 원글님
    '24.4.9 4:24 PM (119.203.xxx.70)

    지금 사과비 우유비 감자 세계 1위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요?

    스위스 물가보다 더 높아요.

  • 15. ..
    '24.4.9 4:25 PM (221.150.xxx.31)

    사람들은 문재인 정권의 무능에 치를 떨었죠 ㅎ
    대깨문 빼고요.
    문재인때 소주성이라며 최저시급을 대폭 올릴때
    물가인상 요인이라며 우려가 나왔죠.

  • 16. 최대 상승 폭
    '24.4.9 4:25 PM (1.238.xxx.160)

    “와 이리 비싸노” “물가가 미쳤당게” “선거 뒤가 더 걱정”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84215?sid=101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상승 폭

  • 17. 핵심은
    '24.4.9 4:25 PM (14.32.xxx.78)

    대파가 단순히 비싸서 분노하는게 아니잖아요 4000-5000가격인데 대통령가는 마트만 일시적으로 875로 해놓고 전국5대마트 재래시장까지 이 가격이라고 장관이 거짓보고하고대통형이 875면 적절하다니 분노하는거죠 단순히 비싸다고 문제인게 아니죠

  • 18. 대파대파할수록
    '24.4.9 4:26 PM (180.182.xxx.36)

    윤정권이 선거에서 대파되니 감사하죠 땡큐죠

  • 19. ㅎㅎ
    '24.4.9 4:26 PM (125.183.xxx.224)

    설마 대파 가격 비싸다고 정부 비판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 입틀막하거나 자꾸 속이려고 하니 문제죠.

  • 20. 자꾸 리마인드
    '24.4.9 4:28 PM (211.234.xxx.219)

    시키네요. ㅎㅎ
    잊을만 하면 대파, 대파

    대파대파할수록
    대통령과 이수정 후모 875원 대파 생각나요 ^^

  • 21. ..
    '24.4.9 4:29 PM (106.101.xxx.243)

    참 윤모지리 대변하느라 애쓰십니다~~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2찍인가요? 내일 판가름나겠죠...

  • 22. 221.150
    '24.4.9 4:30 PM (39.118.xxx.199)

    벌거벗은 임금님 수준

  • 23. ..
    '24.4.9 4:35 PM (117.111.xxx.177)

    코로나때 돈 풀어서 물가 오른 거잖아요. 그런데도 물가 올랐다며 돈 풀어 물가 잡자는 민주당. 제정신 아닌 듯

  • 24.
    '24.4.9 4:35 PM (220.94.xxx.134)

    물가비싼건 다아는데 굥은 왜가서 쇼를해서 ㅋ 그걸도 감ㅎ나는 이수정이라니

  • 25. ..
    '24.4.9 4:37 PM (49.1.xxx.26)

    요새 시장 가보면 야채는 너무 싸 오히려 걱정임 감자도 2000원에 8개 줌 다만 사과만 좀 비싼데 사과는 지금 들어갈 철이라 원래 비싸고 작년에 많이 흉작이었음 물가 그다지 안비싼데 선동함

  • 26. 농산물이야
    '24.4.9 4:39 PM (110.15.xxx.45)

    일시적으로 한두 품목이 파동나는거 바보 아니고야 모르는 사람 있나요?
    양파 감자 호박 시금치 고추 다 그래요

    문제는 파 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 물가가 미친 수준인거고
    거기다 875 원이니 합리적이네 운운하는 대통령과 참모진 수준이 문제가 되는거잖아요
    어휴 답답하다 답답해
    어쩌다 우리가 저런 대통령을 가지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글 ㅠㅠ

  • 27. ..
    '24.4.9 4:40 PM (121.190.xxx.157)

    대통령이 국민을 대하는 태도가 문제라는데 물가 운운하시는 분들은
    총선판이 왜 이리 흘러가는지 절대 모르시겠네요.

  • 28. ...
    '24.4.9 4:40 PM (61.82.xxx.230) - 삭제된댓글

    지금은 다 비싸요..? 과일,야채,공산품등등...? 경제,물가에 전혀 관심 없는 정부...?
    지들은 통장에 몇백억이~뙇....?..

  • 29. 117 111
    '24.4.9 4:45 PM (175.223.xxx.166)

    코로나 재난지원금은 전 세계 추세였는데
    미국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는데
    왜 한국만 이렇게 못살게됐죠?
    윤석열이 재난인 건 한국 뿐이라서?
    무식하면 입을 닫는 것도 방법이죠
    1표가 중요한 국짐이들은

  • 30. ...
    '24.4.9 4:49 PM (121.125.xxx.157) - 삭제된댓글

    똑같은글 몇번 보는데
    합리적인가격이라면서 875원이라고 말한게 문제잖아요.
    그것때문에 그러는데 문정부때 대파 9000원은 왜 나와요?

  • 31. 이젠애써도안돼
    '24.4.9 4:50 PM (106.102.xxx.156)

    문제는 이게 단 몇 달만의 일이 아니고 앞으로도 계속 될 거라는 공포입니다.222222

  • 32. ㅋㅋ
    '24.4.9 4:54 PM (118.235.xxx.142)

    서울 집값이 3배로 뛰었는데
    11프로 올랐습니다 허허허
    랑 대파 875원
    누가 더 잘못했죠?

  • 33. 본질 왜곡
    '24.4.9 5:00 PM (125.130.xxx.18)

    문대통령 온다고 9000원 대파를 가격 조작해서 팔았어요??
    문대통령이 물가도 모르고 조작된 가격이 합리적이라 했어요?

    물가가 오르는데 대책 못세우는 것도 문제지만
    대통령이 환관같은 인물에 둘려싸여 있고
    현 물가 상황늘 전혀 모르고 있잖아요.

    물타기 선동을 하려고 전정부 끌어들이기
    전에 생각이라는 걸 좀 해봐요.

  • 34. 오늘 기사래요
    '24.4.9 5:05 PM (1.238.xxx.160)

    韓, 농식품 가격 상승률 OECD 2배 ㅡ 오늘자 기사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07969&page=1

  • 35. ...
    '24.4.9 5:13 PM (223.38.xxx.98)

    저건 일시적이였고 코로나였죠 똥멍청이씨

    윤석렬이 물가올린건 후쿠시마오염수때문이고요

  • 36. 야옛따
    '24.4.9 5:14 PM (223.38.xxx.98)

    https://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3117
    올해 전기요금 지원정책이 어민에겐 있고 농민에겐 없다. 농업과 어업은 국민 먹거리를 생산하는 1차 산업의 두 축인데, 전기요금 지원정책에선 이렇듯 격차가 생긴 것이다.

    해양수산부(장관 강도영, 해수부)는 지난달 13일 경영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부담경감 차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전기요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식업을 하고 있는 어민들이 대상이 된다. 지난 2022년부터 농사용(을) 전기요금이 급격히 인상돼 24시간 배수펌프를 가동하는 등 전기 사용량이 많은 양식업 어민들 경영비 문제가 심각하다며 해수부가 예산을 편성했기 때문이다. 해수부는 생산비 증가에 따른 수산물 소비자가격 상승까지 감안하면 지원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표현하고 있다. 어민 생산비 부담을 지원하면서 현 정부의 물가안정까지 언급하는 것도 돋보인다. 비록 한시적인 대책이고 예산도 45억원 규모라 어민들 만족도의 수준까지 짐작하긴 어렵지만, 정부부처의 현장 민감도엔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

    반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농식품부)는 어떤가. 농식품부는 올해 예산에 농민들의 전기요금 지원 예산을 전혀 세우지 않았다. 지난해 농식품부 예산안 국회 심의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 차액 보전 예산을 반영했으나 결국 정부 동의를 얻지 못해 실패했다.

    시설작물 재배농가에서 사용하는 전기가 농사용(을) 전기요금이며, 해수부가 걱정한 양식업 어민들이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종류의 전기요금이다. 실제 농사용 전기요금은 지난 2022년 2분기 이후 지난해 2분기까지 5분기 연속으로 올랐다.

    겨울철 시설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의 전기요금은 상상을 초월한다. 한 달 전기요금이 1,000만원 넘는 농가도 수두룩하다는 것이다. 가온시설을 가동하기 위해선 전기 또는 유류가 필요한데 최근엔 국제 정세에 따라 변동성이 큰 유류보다 전기를 더 많이 사용하는 추세다. 난방 효율도 전기가 더 높다 보니 전기사용량은 더 늘어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겨울철 시설작물을 재배하는 농민들은 생산비의 절반 이상이 전기요금이라고 입을 모은다.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만 앞으로도 겨울에 신선농산물을 먹을 수 있다.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영세 소상공인의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특별사업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작했다. 전기요금 지원사업에 농민들만 쏙 빼놓을 심사가 아니라면, 재정기반이 약한 지자체 지원에만 내맡길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가 농업용 전기 인상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

  • 37. 물가가 아니고
    '24.4.9 5:2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신뢰의 문제에요

    다른건 괜찮은데 물가가 올랐다면
    코로나 나 요소수 사태처럼 이번에도 정부가 알아서 해주겠지

    다른것도 죽쓰면서 농협세일 파 한단이 합리적인 가격?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구나 욕먹는게 당연

  • 38. 봄날처럼
    '24.4.9 5:25 PM (116.43.xxx.102)

    농민 어민 지원금이 다 깎여서에요

    우크라이나 등등 퍼줘야죠

  • 39. 어느 한가지 물가
    '24.4.9 5:38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폭등한적은 여러번 있었죠
    고추도 있고 배추도 있고
    그때는 바로바로 정부가 어떻게 하겠다 대처하는 모습이었죠
    그런데 지금은 어땠나요?
    국민이 왜 용서하기 힘든지 모르시나요?
    그럼
    지지자나 대텅이다 다 똑같은 수준인거죠

  • 40. 어느 한가지
    '24.4.9 5:42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어느 한가지 물가만의 문제만 인가요?
    외교는 어떻게 됐나요?
    경제는 어떻게 됐나요?
    법치는 어떻게 됐나요?
    미래는 어떻게 갈거라고 생각 되나요?
    총체적 난국인데
    국민이 파 한가지로 대동단결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지지자나 정권이나 그런수준이면
    국가의
    앞날이 불투명할수 밖에 없는거죠

  • 41. 어느 한가지
    '24.4.9 5:43 PM (112.149.xxx.140)

    어느 한가지 물가만의 문제만 인가요?
    외교는 어떻게 됐나요?
    경제는 어떻게 됐나요?
    법치는 어떻게 됐나요?
    언론은 어떻게 통제되고 있나요?
    안보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갈거라고 생각 되나요?
    총체적 난국인데
    국민이 파 한가지로 대동단결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지지자나 정권이나 그런수준이면
    국가의
    앞날이 불투명할수 밖에 없는거죠

  • 42. ..
    '24.4.9 5:45 PM (223.33.xxx.103)

    문정부때는 오직 대파9천원
    그 외에는 오른건 없었잖아요
    오직 대파만 9천원

  • 43. ㅎㅎㅎ
    '24.4.9 5:46 P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대파 가지고 분노에 선동은 잘하면서
    집값 11프로에는 왜 입꾹했냐구요?
    그땐 생각이란걸 안했어요?
    환관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김수현만 하겠어요?

  • 44. 우리나라
    '24.4.9 5:49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국가 정보력은 어떤가요?
    엑스포 부산 유치 거의 될것처럼 하다가 29표
    거기에 퍼부은돈은 5744억원
    중국 러시아 북한하고 싸워대서
    반도체 관련 수출 폭망해서
    우리 무역수지 적자 200위 가까이로 떨어졌죠
    그 와중에 미,일에 충성하느라 헛발질 하는사이
    일본은 수출이 오히려 엄청 늘었고
    미국은 손실이 3%
    우리나라만 폭망 수준
    근데 고칠 생각도 없고
    우리 경제는 어떻게 될것 같나요?

  • 45. 우리나라
    '24.4.9 5:50 PM (112.149.xxx.140)

    국가 정보력은 어떤가요?
    엑스포 부산 유치 거의 될것처럼 하다가 29표
    거기에 퍼부은돈은 5744억원
    중국 러시아 하고 싸워대서
    반도체 관련 수출 폭망해서
    우리 무역수지 적자 200위 가까이로 떨어졌죠
    거기다 국지전 전쟁 일어날거라고
    주 담당장관이 떠들어 대서 입은 피해는 어떻구요?
    그 와중에 미,일에 충성하느라 헛발질 하는사이
    일본은 수출이 오히려 엄청 늘었고
    미국은 손실이 3%
    우리나라만 폭망 수준
    근데 고칠 생각도 없고
    우리 경제는 어떻게 될것 같나요?

  • 46. 국민은
    '24.4.9 5:51 PM (112.149.xxx.140)

    바보가 아닙니다
    대파로 항거 하지만
    대파 한가지로 정부에 등을 돌리는건 아니란 말입니다
    총체적 난국에
    등을 안돌리면
    그게 국민노릇을 못하는것 아닙니까?

  • 47. 그렇다고
    '24.4.9 5:56 PM (112.149.xxx.140)

    국민 목숨을 중히 여겼습니까?
    이태원참사에 누가 책임졌습니까?
    국가의 명령으로 지원 나갔던 채상병 사건은
    어떻게해결 되고 있습니까?
    원글은 이런일들이
    아무렇지도 않습니까?

  • 48. 초점
    '24.4.9 5:57 PM (61.47.xxx.114)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좀 그러네요
    그만큼 물가가 비싸졌다고 입모아얘기하는거잖아요
    그리고 그때 대파 가지고 쇼했나요??
    지금 대파마트 파 875원에 쇼를하니 그렇쵸
    그래도 전정부는 물가안정에 최선을다하겠다는말을
    했죠
    지금은요??

  • 49. 일제불매운동
    '24.4.9 6:02 PM (81.155.xxx.68)

    전정부탓하면 윤석열 정부가 일을 잘하는 걸로 보이게 포장이 되나요? 쉴드 칠꺼를 치세요. 진짜 어디에 내놔도 쪽팔리는 저런 인간이 대통령이라는게 수치스러울 뿐입니다. 그래서 첫 날 이를 악물로 투표장에 갔어요.

  • 50. ...핵심은
    '24.4.9 6:05 PM (121.137.xxx.225)

    875원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대통령이 말했다는 것이죠.

  • 51. ㄱㄴ
    '24.4.9 6:46 PM (124.216.xxx.136)

    그때 파는 내려가기라도 했지 지금은 모든물가가 전세계1등이라는데

  • 52. ...
    '24.4.9 7:52 PM (73.142.xxx.24) - 삭제된댓글

    그시절은 공격하면 안됨 ㅋㅋ 버럭버럭 찍찍이 공격 몰려와요 손가락만한 당근 하나에 2000원 하던때도 있었는데 그건 기후탓 환경탓
    지금은 무조건 윤 잘못 탄핵 ㄱㄱ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53. ...
    '24.4.9 7:53 PM (73.142.xxx.24)

    그시절은 공격하면 안됨 ㅋㅋ 버럭버럭 찍찍이 공격 몰려와요 손가락만한 당근 하나에 2000원 하던때도 있었는데 그건 기후탓 환경탓
    지금은 무조건 윤 잘못 탄핵 ㄱㄱ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82의 두 얼굴.

  • 54. 그냥
    '24.4.9 8:00 PM (218.52.xxx.251)

    다 총체적 난국이에요.
    대파 가격 하나때문에 이러는게 아니라고요.
    3일도 너무길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780 참외가 아예 아무맛이 안나요 어찌 먹어야할까요 9 ... 2024/04/21 1,331
1586779 전업이든 맞벌이든 주말에 가족들 밥 어떻게들 드세요? 18 먹고싸고 2024/04/21 4,040
1586778 황태 장아찌 사랑해 ㅋㅋ 11 2024/04/21 3,367
1586777 그럼 박 영선은 확정인가요 9 ㅇㄷㅈ 2024/04/21 4,652
1586776 한동훈 중2병 37 00 2024/04/21 3,846
1586775 온라인으로 이불 어디 사이트 이용하세요? 12 ss 2024/04/21 1,773
1586774 이번 금쪽이는 넘 착한대요?. 15 ㅇㅇㅇ 2024/04/21 3,887
1586773 양치 칫솔질 올바른 방법 아세요? 4 정말 2024/04/21 2,321
1586772 회를 먹으면 어김없이 두통이 와요 5 질문 2024/04/21 1,766
1586771 지금 역사박물관(경희궁) 입니다. 11 점심 2024/04/21 1,864
1586770 고3 의대 지원예정인 아이들 어떤가요. 22 ... 2024/04/21 3,488
1586769 이번회 만원의 행복 함께 하는 마지막날입니다 6 유지니맘 2024/04/21 944
1586768 김밥 많이 말아서 소분해서 냉동해놨다가 8 해동은 2024/04/21 4,535
1586767 화장실 몇분이나 앉아계세요?feat치질 7 ..! 2024/04/21 849
1586766 어제 금쪽이 엄마 편한듯요 3 그런데 2024/04/21 3,629
1586765 솔직히 가수 이정현이 남편 음식해주는게 아니라 50 .. 2024/04/21 35,772
1586764 만약 폭락장이온다면 사고싶은 주식 5 주식 2024/04/21 3,759
1586763 길냥이 감기 7 재슈짱 2024/04/21 723
1586762 꽈리고추찜. 4 꽈꽈 2024/04/21 1,454
1586761 25일부터 의대 교수 사표 효력…현장 공백 우려 12 아이고 2024/04/21 2,148
1586760 발등에 자외선차단제 바르세요? 32 .. 2024/04/21 2,867
1586759 몸에 좋다는 식재료들 15 ㅇㅇ 2024/04/21 3,998
1586758 염색자주하니 머리결이 너무 상해요 7 ㄱㄴㄷ 2024/04/21 3,408
1586757 사각 가죽 크로스백 디자인이 국내브랜드 너무 안예뻐요 1 카메라백 2024/04/21 847
1586756 12년전 볼드모트 사료회사에서 고소당하신 분 계신가요? 3 .... 2024/04/21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