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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생활 패턴이 달라졌어요.

조회수 : 2,615
작성일 : 2024-04-07 21:31:23

퇴직하고 직장 다니는 자녀와 함께

이사해서 같이 살아요.

 

혼자가 편하지만,

제가 같이 살자고 해서

딸이 있는 직장 근처로

멀리 이사 왔어요.

짐을 많이 버리고 왔어도

아직도 짐 정리중이예요.

 

어젠 딸이 좋아하는 김치 담그고,

점심에는 새우와 팽이 버섯 넣고 파전해 먹었고

저녁에는 어제 먹다 남은 시금치 무침을넣어서 

단무지, 계란, 당근과 스팸만 넣어서

정말 오랜만에 저녁에 김밥도 해 먹었어요.

 

맘이 맞는 둘째 딸이랑 같이 사니 좋네요.

저는 집안 일에는 나태하지 않고

매일 신경 더 신경 쓰고

더 부지런해지고 있어요.

 

담 달부턴 헬스나 운동 다니고 싶은데

여기 저기 알아봐야겠어요.

 

IP : 59.30.xxx.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7 9:34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제가 꿈꾸는 싦이네요. 행복하세요.

  • 2. 자식도
    '24.4.7 9:53 PM (175.117.xxx.137)

    원하고 행복하다면 그게 위너의 삶이죠

  • 3.
    '24.4.7 10:57 PM (59.30.xxx.66)

    서로 비슷한 점이 많은데
    체력이 없어서 여행을 멀리 안가고 싶어해서요.
    그나마 이사와서 아침에 직장까지는 요즘 태워다 주니
    퇴근 후에 걸어 오긴하지만 운동을 싫어해서요

    휴가 때 딸이랑 해외 여행 가고 싶어요

  • 4. 원래는
    '24.4.7 11:16 PM (124.49.xxx.188)

    누구랑 사셧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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