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투잡, 쓰리잡은 이런 경우 입니다.
예를 들어
1. 의사나 한의사가 목공, 페인트공 자격이 있는 경우
2. 미용사인데 전기 및 전기공사 자격도 보유
3. 낮에는 교수, 밤에는 댄스나 기타 예체능 쪽 강사
(전공 본업과 무관)
4. 목사인데 무술 격투기 관련 단증이 있어 시간 날 때는
운동 지도..
5. 학교 교사인데 웹툰 및 서적 집필로 2차 수입..
등등
일반 회사에서 야근에 출장에 치이면 저런 시간을 내는게
가능할까요?
제가 생각하는 투잡, 쓰리잡은 이런 경우 입니다.
예를 들어
1. 의사나 한의사가 목공, 페인트공 자격이 있는 경우
2. 미용사인데 전기 및 전기공사 자격도 보유
3. 낮에는 교수, 밤에는 댄스나 기타 예체능 쪽 강사
(전공 본업과 무관)
4. 목사인데 무술 격투기 관련 단증이 있어 시간 날 때는
운동 지도..
5. 학교 교사인데 웹툰 및 서적 집필로 2차 수입..
등등
일반 회사에서 야근에 출장에 치이면 저런 시간을 내는게
가능할까요?
과거 알바했던 병원에 간호사 선생님 중
모델제의 농구나 배구선수 제의도 받은 적 있었데요..
말그대로 간호사 안했다면 운동선수, 모델 했어도 된다는 말... ㅎㄷㄷ
외모에서 조차도 타고나면 대놓고 보통, 평범한 경우보다 기회나 운이 더 많고, 쉽게 오나요?
전 제 전공 외 여러 특기를 개발하고자 온갖 학원, 직업 훈련소, 교습소 다 다녔지만
뭐 하나 제대로 평균이상 안 오르더군요...
이건 그냥 체념하고 능력에 순응하야 하나요?...
나머지는 몸으로 떼우거나 밤잠안자고 돈되는 공부를 하거나 그런거아닐까요
예를 들어도 참 ㅋㅋㅋ
뭐 하나 제대로 평균이상 안 오르더군요...
이걸 누구탓을 하나요?
당연히 순응해야지 왜 억울해하세요?
배달이거나 대리운전
저게 일반인인가요??전문직들인데 ?
야근 많고 출장 있는 일에 치이는 일반회사원이 시간을 어케 내나요? 싱글이면 조금 가능할지도요.
저 20대 후반에 직장 다닐때 엄마가 사과당근주스 매일 갈아 주는거 마시고 차려둔 3첩 밥상 받고 하던때는 새벽에 어학학원 다니고 저녁엔 그림 그리는 학원 다녔어요. 그런데 모든 일상 뒷바라지(식사, 청소, 빨래 등등) 다 받고 말그대로 손에 물 한방울 안 뭍이고 해도 일하면서 하니 3개월 후 나가 떨어지더군요. 지금 생각하니 새벽 저녁 취미활동이 정적인 활동이어서 더 그랬던거 같아요. 만약 사무직이면 몸을 쓰는 일을 하든가 몸을 쓰는 일을 하는 사람이면 정적인 일을 한다면 투잡이든 취미든 좀 오래갈듯해요.
언급한 모든 직종과 직업에 대한 모독이네요
일일드라마로 직장생활 배우고 여기서 이러심 안됩니다
예시를 들어도 참..
저 정도면 일반적인 투잡 쓰리잡 뛰는 분들이 아니라
tv특종 세상에 이런 일이 같은 곳에 출연할만큼 재능있는 경우죠.
능력되면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