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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만두 재료를 주문했어요

... 조회수 : 1,944
작성일 : 2024-04-03 09:44:05

어제 밤에 김치 만두를 만들겠다고 재료를 주문했어요. 돼지고기 다짐육, 숙주, 두부.

지금 오고 있는 중일텐데 심적 부담이 너무 크네요. 만두피도 직접 반죽 해보려고 만두피는 주문 안했어요.

너무 부담스러워요...

IP : 58.234.xxx.22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3 9:44 AM (116.125.xxx.12)

    화이팅 입니다
    맛있게 해서 드세요

  • 2. ㅎㅎㅎ
    '24.4.3 9:45 AM (112.216.xxx.18)

    그리 부담스러우면 만두피라도 사 두시지요.

  • 3. 모모
    '24.4.3 9:45 AM (219.251.xxx.104)

    만두피는 그냥 시판제품쓰세요
    그것만 해도
    일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만두피는 다음에
    좀숙달되면 하시구요
    맛있게 만들어져라 얍!

  • 4. 만두피
    '24.4.3 9:46 AM (59.6.xxx.211)

    사도 집 만두는 엄두도 못 내는 일인이에요.
    요즘 시판 만ㄷ 가넘 잘 나와서요…
    암튼 원글님, 집에서만두만들 생각을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5. ...
    '24.4.3 9:47 AM (58.234.xxx.222)

    만두피를 사서 하니까 찌고 나면 속과 만두가 너무 다로 널아서요. 만두피가 늘어져서 덜렁덜렁..
    그래서 직접 만들어 보려고 했는대 이리 부담 스러울 줄...어젯밤의 제 감성이 이해가 안가요..

  • 6. 만두귀신
    '24.4.3 9:48 AM (219.251.xxx.104)

    제가 시판만두는 닝닝해서 못먹고
    만두는 꼭 집에서 만들어 먹는데요
    만두피는 감히 만들엄두를 못냅니다
    만두피는 시판제품쓰세요

  • 7. ...
    '24.4.3 9:48 AM (220.75.xxx.108)

    하하하 귀여우시다.. ㅋㅋ
    주문할때 패기는 어디로 보내신거에요? 근데 다들 그렇지않아요? 마트가서 카트에 물건 넣을때는 마음이 분명 막 우러났는데 집에 오면 이거 어떡하지... 하면서 냉장고 처넣고 일단 잊는 거요.

  • 8. ..
    '24.4.3 9:50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ㅋㅋㅋ 너무 이해해요.

  • 9. 만두
    '24.4.3 9:50 AM (121.168.xxx.174)

    집만두 맛있어요
    아무리 시판 만두가 맛있대도 집만두만 못하죠
    저흰 만두피는 제일 큰거 사서 써요.
    그래야 후딱후딱 만들더라고요.
    원글님 어려워 마시고
    맛있게 드신다 생각하고 화이팅이요

  • 10. 만두피는 사는거
    '24.4.3 9:50 AM (106.102.xxx.111)

    만두피는 혹시 인근에 재래시장에 파는 곳 있으면 사 오세요
    시판 냉장 냉동 만두피 보다는 훨씬 맛있어요

  • 11. 만두피
    '24.4.3 9:51 A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

    녹말가루로 굴림만두해도 간단하고 맛있어요
    얼마전 숙주는 안넣고 김치만두했는데 시판만두피로 2/3하고 나머지는 굴림만두로 했어요 맛있더라구요
    만두속이야 다넣어 섞고 간만 잘 맞추면되는데 만두피는 손이 너무 가요 물론 더 얄팍하니 맛있겠지만요

  • 12.
    '24.4.3 9:51 AM (220.125.xxx.37)

    찹쌀 들어있는 만두피 사서 쓰세요.
    만두속 만드는건 일도 아닌데 전 만두피 밀다가 지쳐서 사서 쓰는데
    만두피 사서 쓰면 만두 만드는거 일도 아니다 싶으실거예요.ㅎㅎ
    맛나게 해서 드세요~

  • 13. 저도집만두
    '24.4.3 9:55 AM (114.108.xxx.128)

    자주하고 좋아하는데 피는 동네두부집에서 사서 써요. 마포 찹쌀만두피던가 그런데 쫄깃하고 따로 놀지 않아요. 만두속을 좀 꽉채우는 스타일이라서 그럴수도 있지만요. 만두피만드는게 진짜 더 힘들잖아요.

  • 14. 아이구
    '24.4.3 9:59 AM (211.52.xxx.84)

    전 만두피가 부담스럽네요

  • 15. ...
    '24.4.3 10:00 AM (58.234.xxx.222)

    제가 예전에 반죽 올려놓고 누르면 납작해 지는 도구를 샀거든요. 그거만 믿고 있어요. ㅋ
    잘 돼야될텐데..
    안되면 말씀 하신대로 만두시 사러 나가야죠 뭐..
    일일이 반죽 밀 자신은 없어요.

  • 16. ....
    '24.4.3 10:10 AM (175.213.xxx.234)

    원글님 충분히 이해해요
    얼마나 부담되실까..ㅎㅎ
    저도 매번 그래요
    주문해놓고 안하는게 반이 넘죠
    원글님 아마 만두 엄청 맛있게 될거 같네요~^^

  • 17. ᆢ와우
    '24.4.3 10:10 AM (223.39.xxx.249)

    여러분~~만두귀신님~~맛난 레시피 알려주시와요

    원글님~으쌰ᆢ레시피참고해서 잘만들어봐요

    집만두 꿈도 못꾸는 1인 ᆢ와 어떻게ᆢ??
    집에서 송편 만들기 도전했다가 죽을뻔한 이후 절대로 노노

    대충 만족하기~~시판만두도 너무잘 나오고있어서요

  • 18. ᆢ와우
    '24.4.3 10:11 AM (223.39.xxx.249)

    만두피ᆢ만들다 실패~~수제비 끓였던 기억이

  • 19. .....
    '24.4.3 10:16 AM (222.116.xxx.229)

    부추도 넣음 맛있어요
    화이팅 웃짜!!!

  • 20. ...
    '24.4.3 10:22 A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원글님 짱 귀여우셔요^^

    한때 거의 매일 만두 빚던 사람인데요
    제가 만두피 반죽 하려고 원목 식탁 치우고 대리석 식탁 샀거든요.
    식탁위 싹 치우고 반죽해서 밀대로 얇게 밀면 반죽이 쭉쭉 늘어나는게 참 재미있어요.

    ... 그러나
    원글님 만두피는 빨리 나가서 사오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바로 마음의 짐이 가벼워지면서 콧노래 부르며 만두 빚을수 있어요.

    오늘 비도 추적거리고 바람도 부는데 따뜻핫 집만두 먹고 싶네요~

  • 21. 어후
    '24.4.3 10:40 AM (106.102.xxx.119)

    신혼초 시가에 들어서니까 시모가
    만두속 한다라이에 만두피 덩어리를 ㅜ
    진짜 만두피 밀다 던져버리고 싶었어요
    최악의 악몽 ㅋㅋ
    밀어야 맛나다고 하는데 한개도 먹고 싶지
    않았네요 ㅜ

  • 22. 반죽은
    '24.4.3 11:16 AM (183.97.xxx.120)

    제빵기를 이용하시고 비닐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 놓으세요
    오늘 만두속 만들기도 벅차실 것같아요

  • 23. ...
    '24.4.3 12:11 PM (58.234.xxx.222)

    저 반죽 해서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300그램 반죽했다가 너무 적은거 같아 200그램 더 해서 각각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밀가루 몇 그램 해야 하는지 부터 모르겠더라구요..
    반죽은 찾아보니 하루 냉장고에 넣어둬야 한다고 하니 만두는 다행히 내일 만들어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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