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뇌염 의심 증상 고령의 어머니

어머니 조회수 : 1,899
작성일 : 2024-04-02 15:26:51

고령의 어머니가 뇌염이 의심된다는데

지방 병원에서 mri, ct, 척수, 뇌파, 여러번 피검사 등 갖가지 검사 다 했어요

급하게 내려갔다가 하루이틀 문제가 아닌것 같았고

자녀들이 모두 수도권에 사니까 직장문제로 경기권 병원으로 구급차에 모시고 왔어요

때마침 의료난국 시점인데 운좋게 병원 섭외가 되어

2차->3차 병원으로 전원한건데 어머니 상황은 좋지 않아요

의식은 있고 대화 잘 되고 정상이지만 너무 기력이 떨어져서 힘들어요

전원할때 검사자료 다 들고 왔지만 다시 다 검사중입니다

아마 비교판독이 필요할수도 있겠구나 이해합니다

어머니가 울렁증과 입맛 없어 못드셨고

내일 척수검사 예정, 피검사 예정으로 금식을 하시는데요

물이 드시고 싶어 힘드십니다

금식이니 물 한모금도 안되는걸까요?

일주일째 드신게 없어 배변도 없었는데요

링겔 맞으면 밥을 안먹고도 몇일을 버틸수 있는건가요?

제가 의학상식이 없다보니

집안에 의사 간호사 의료인이 없는게 참 아쉽네요 ㅠ

 

 

IP : 223.33.xxx.1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 3:31 PM (1.236.xxx.163)

    거즈에 생수를 담갔다가 입에 물려 드리세요
    그리고 고농도 링겔을 맞으시면 좀 견디실거예요

  • 2. ㄱㄱㄱ
    '24.4.2 3:33 PM (125.177.xxx.151)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고령이신지라 알순없지만
    전 식도수술하느라 9일 금식했고...
    딸이 중환자실에서 14일정도 금식했어요.
    원글님 글 얼마전에도 본듯 한데
    연세가 있고해서 어느정도ㄴ 괜찮다 안괜찮다
    아무도 장담 못할거에요.
    일반실이시면 담당의사분 회진시간맞춰 물어보시고. 중환자실이면 요청시 의사분 따로 만나보실수 있을거에요.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 3. 댓글감사합니다
    '24.4.2 3:44 PM (223.33.xxx.191)

    아…9일 14일 금식 경험담에 안심이 됩이다
    사람이 음식을 몇일을 안먹고 버틸수 있나 두려웠거든요
    어머니가 커피 한잔 마시면 눈이 번쩍 뜨일것 같다 하시는데
    물도 못드리니 너무 안타까워요
    지방에서 중환자실 계셨다가
    전원한 수도권 병원에서는 일반실에 계십니다
    보호자 1인 상주 규정이라 자녀들이 번갈아 케어하구요
    여러 검사 기다림의 연속이고
    뭘 할수 있는게 없어서 마음이 힘듭이다
    하늘이 돕고 천운이 따라줘서
    어머니가 건강하게 귀가해 맛난 음식 드실수 있기를 간절히 원해요

  • 4. Dd
    '24.4.2 3:48 PM (73.109.xxx.43)

    병원 입원중이면 물어볼 간호사 없나요?
    척수검사는 금식 필요없었고
    피검사도 물은 많이 마셔도 된댔어요. 오히려 물을 많이 마셔야 혈관 찾기가 더 쉽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61 5.18 전야제 끝나고 룸싸롱? 민주당 과거 대단했네요 ㅇㅇ 23:04:36 14
1813060 허수아비, 오늘도 고구마네요 ... 23:04:04 35
1813059 빌라도 좋은 곳은 5 ㅗㅎㅎㅎ 22:53:11 372
1813058 서울에서 도봉구가 그렇게 낙후된 곳인가요 9 dd 22:52:47 462
1813057 외국인이 찍은 북한에 있는 고려시대 사찰.jpg 2 묘향산 보현.. 22:47:08 568
1813056 50넘어 다이어트는 하지 말아야 하나봐요 1 ........ 22:45:08 740
1813055 유튜브 보니 모든 음식에 설탕을 넣고 있네요. 4 ... 22:43:49 363
1813054 요리 하시는 문성실님 4 이정희 22:37:04 1,308
1813053 이혼시 성인자녀에게 이유를 밝혀야 할까요? 3 어떻게 22:36:32 600
1813052 역사왜곡 21세기 테무부인 폐지청원 올라왔네요 1 .. 22:36:28 219
1813051 다들 스스로 생각하는 '속물지수'가 어느 정도 되시나요? 1 22:34:48 351
1813050 숙소가 좋으니 여행이 만족스럽네요. 3 22:32:17 916
1813049 상하이 가보신 분들 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5 .. 22:29:16 409
1813048 티비조선은 한동훈을 위해 열일중 6 22:28:43 264
1813047 마이클 잭슨 다큐 제목이 뭐예요? 4 마이클 22:23:44 457
1813046 화장실 곰팡이... 카처 스팀 좋은가요? 곰팡이 22:20:52 196
1813045 세면대 수도꼭지에 물이 멈추지 않고 계속 6 ㅇㅇ 22:19:19 439
1813044 내일부터 폭우라는데요? 1 혹독한여름이.. 22:16:34 1,737
1813043 거니 보고 해죽 웃는 윤가.그가 우리나라 대통령이었다니요. 3 허허 22:12:27 979
1813042 엊그제 봉하마을 갔어요. 1 17주기 22:12:14 386
1813041 빵터진 영부인 큰스님 5 오수0 22:09:03 1,207
1813040 허수아비 오늘도 고구마로 시작이네요 7 ㅡㅡ 22:06:19 835
1813039 우리나라 여성 10명중 8명은 성매매로 돈을 번 경험이 있다. 8 살짜기 22:05:40 1,216
1813038 성인자녀와 해외여행?? 8 ........ 21:57:19 1,127
1813037 '흔들리는 것은 주가가 아니라 마음이다' 3 간만 21:57:10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