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같이 가기로 약속한 장소를 자꾸 가족들과 가는 친구

조회수 : 3,821
작성일 : 2024-04-01 17:10:02

지난주에 친구와 통화하면서 제가 벚꽃 이쁘게 볼 수 있는 장소를 알았다고 거기 다음주에 같이 가자고 했는데 오늘 통화하면서 이번주에 갈까하니까 주말에 가족들과 거기 다녀왔다며 거기 가도 상관은 없는데 딴데 없냐고 하는거에요. 저는 그 친구와 가려고 일부러 안가고 아껴놓은건데...

예전에도 제가 통화하면서 어디 팝업스토어 생겼던데 너무 괜찮아보이더라 담에 같이 가자 하면서 끊었는데 그 담에 전화하니까 자긴 주말에 애들이랑 다녀왔다고 그래서 결국 안갔었죠.

이렇게 글로 적고보니 제가 예민한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기분은 별로에요. 이제 같이 가고싶은 장소를 먼저 얘기하지 말까봐요.

IP : 223.39.xxx.7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트코
    '24.4.1 5:11 PM (61.101.xxx.163)

    가면 있을까요?
    저 지금 죽겠어요 ㅠㅠ

  • 2. 이궁
    '24.4.1 5:11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얄밉네요.
    근데 거기가 어디에요? ㅎㅎ

  • 3. 윗님
    '24.4.1 5:12 PM (222.106.xxx.66)

    ㅋㅋㅋ.

  • 4. ...
    '24.4.1 5:13 PM (14.32.xxx.8)

    제안을 하지 마세요.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이라도 원글님 입장되면 기분 안좋죠.
    그 친구분이랑 같이 갈 곳을 생각지마시고 어디 좋다던데 같이 가자! 이러지 마시고
    어디 다녀왔더니 좋더라!! 이렇게 바꿔보세요.

  • 5. .....
    '24.4.1 5:14 PM (59.13.xxx.51)

    한번이야 이해할수 있는데 반복되면 얄미울것 같네요.
    항상 님이 제안하는 타입같은데
    다음에는 친구한테 찾아보라 하세요.

  • 6. 원글
    '24.4.1 5:18 PM (223.39.xxx.72)

    여긴 지방이라 말씀드려도 소용없을듯요. 동네 공원이라서요...
    답글대로 해봐야겠어요. 제가 먼저 방문 후 좋더라 말해주는거. 친구한테 장소 찾아보라고 제안하는거. 감사합니다.

  • 7. 1111
    '24.4.1 5:52 PM (218.48.xxx.168)

    친구가 같이 가기 싫은거 아니예요?
    아니라면 굳이 가족들과 갔다고 얘기 안하고
    그냥 친구랑 또 갈것 같은데

  • 8. 。。
    '24.4.1 6:06 PM (116.37.xxx.236)

    제 지인중에도 한명 있어요. 내가 제안한 곳은 궁금해서 혼자 먼저 다녀왔다고 하고 자기가 제안한 곳도 약속시간 다 되서 연락하면 언니가 귀찮을까봐 나 혼자 다녀왔어, 그때 언니 반응이 별로라 안 가고 싶은거 같아서 나 혼자 갔었어…뭐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 지인과는 약속을 안해요. 가끔 당일 연락으로 만나긴 했는데 그것도 점점 줄였어요.

  • 9. 그냥
    '24.4.1 6:09 PM (121.133.xxx.125)

    거기 가고 싶다고
    한번 가서 가기 싫음 다음에 보자고
    선택을 넘기세요.

  • 10. ....
    '24.4.1 6:26 PM (210.148.xxx.53)

    원글님은 미혼인가요?
    친구가 주말에는 가족들과 보내야 하거나 아니면 원글님이랑 외출하기 싫어서 그런거 같은데요. 시험 삼아 가기 싫은 장소를 한번 알려줘보세요 ㅋㅋㅋ

  • 11. ㅇㅇ
    '24.4.1 6:30 PM (118.235.xxx.75)

    얌체네요, 정보만 쏙쏙 빼가는

  • 12. 가족먼저
    '24.4.1 6:31 PM (175.193.xxx.206)

    가족먼저 챙기세요. 가족이 우선인듯 해요.

  • 13. ...
    '24.4.1 6:41 PM (211.246.xxx.135) - 삭제된댓글

    그냥 같이 가기 싫어서 핑계 대는 거 아닌가요
    대충 동네에서 커피나 마시고 헤어지고 싶은게 본심이 아닌지

  • 14.
    '24.4.1 6:55 PM (211.57.xxx.44)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 없잖아요
    예의도 없고
    꼭 그 분 만나셔야하나요?
    가족인가요??

  • 15.
    '24.4.1 7:55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을 소중?하게 생각 안 하네요
    제 여동생이 만나자 밥 먹자 하고는 막상 전화해서 약속 잡으려면 거절도 아니고 매번핑계를 대요
    두세번 당하고 필요한 전화는 하고 동생이 만나자 밥 먹자 먼저 제안하면 일년에 한번은 만나요
    거절하면 먼저 연 끊는게 되서요
    마음이 멀어져요
    선 긋고 벽치는게 보여요

  • 16. ....
    '24.4.1 10:11 PM (116.41.xxx.107)

    그 친구가 님한테 관심이 없네요.
    관심 있는 사람이면 다녀온 곳이라도 한 번 더 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325 185 이상 남자 바지 서울서 입어보고 살만한 곳 .... 12:36:37 10
1786324 국힘은 한동훈 죽이려고 당무감사도 조작하니, 진심 미친듯 ㅋㅋ ㅇㅇ 12:35:41 33
1786323 남편점심으로 샌드위치를 싸달라는데요 ... 12:33:35 89
1786322 美-EU의 '요새화' 전략, 중국 공급망 차단…신뢰 쌓은 한국엔.. ㅇㅇ 12:32:30 32
1786321 김현지는 안끼는곳이 없네요. 15 .. 12:20:49 501
1786320 서울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알려주세요 12:20:22 138
1786319 장례 문의 7 12:18:08 335
1786318 눈썹 반영구 꼭 잘하는데 찾아가서 해야하나요 ... 12:15:46 99
1786317 아이선생님이 너무 예쁘셔서 반했어요(?) 1 .. 12:13:15 638
1786316 이탈리아 패키지 여행 무식한 질문 4 .. 12:12:29 468
1786315 격화되는 ‘AI 패권 경쟁’…한국, ‘3강 도약’에 사활 2 ㅇㅇ 12:10:23 237
1786314 정말 심플한 사각 가죽 가방 아시는 분 oo 12:08:43 102
1786313 버버리 고소영백 가격 차이가.... 버버리백 12:05:51 427
1786312 새해가 되었으니 냉동고를 4 냉동고 11:57:56 564
1786311 주진우 “이혜훈 배우자 영종도 토지 매입, 명백한 공항 개발 투.. 12 정신차려라 11:56:45 1,034
1786310 새해 다짐..사는거 다 똑같네요. 1 .. 11:42:18 866
1786309 인덕션 매트를 태웠는데 괜찮을까요? 질문 11:41:34 181
1786308 가스레인지 불꽃이 초록색 보라색이 보여요. 뭔가 문제인가요 월세 아파트.. 11:40:19 149
1786307 당근에 금고 올리면 살 사람 있을까요? 5 라프레리 11:37:41 610
1786306 붙박이장은 어떤 브랜드가 좋나요? 2 ........ 11:36:05 239
1786305 성당 교무금책정을 사무실에 알려야하나요? 8 축복 11:34:55 511
1786304 유승민 "너무 모욕적이고 웃기다" .. '딸 .. 11 11:34:54 1,796
1786303 요즘은 컨텐츠 Ott 비주얼 세대라 쉐프든 예체능이든 잘생기고 .. 1 11:33:21 216
1786302 나이 63세인데 신기한게 24 여태까지 11:32:45 3,278
1786301 제미나이와 주식을 잘 해보렵니다. 맞아??? 11:30:51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