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은 층에서는 아기 안 낳기가 유행 아닐까요

조회수 : 6,955
작성일 : 2024-03-30 13:35:00

한국인들 유행 민감한데

이것도 유행이 된 것 같아요.

남들 안 낳으니 나도 안 낳아도 되겠다!

IP : 121.134.xxx.107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이
    '24.3.30 1:35 PM (125.142.xxx.27)

    살아온 인생이 살만했으면 낳지말라고 고사를 지내도 낳습니다.
    유행은 무슨 유행이예요. 자기 몸 하나 건사도 힘든거지.

  • 2. ……
    '24.3.30 1:37 PM (121.134.xxx.107)

    주변에서 안 낳으니
    더 힘을 얻지 않을까요.
    비혼, 무자녀인들이 이제 메이저가 된 느낌이에요.

  • 3. 한국인들이
    '24.3.30 1:38 PM (118.235.xxx.112)

    얼마나 똑똑한데요. 유행이라고 인생까지 유행 따라가지않아요.
    자신의 삶도 답이 안나오는데 노후대비 제대로 안된 대부분의
    부모님 때문에 장가 시집 못가는 젊은이들 천지.

  • 4.
    '24.3.30 1:39 PM (175.209.xxx.151)

    생존본능이죠
    애를 낳아서 키우다 보면 내생존 노후가 위협받으니
    노후복지가 확실한 나라가 출산율도 높아요

  • 5. ....
    '24.3.30 1:39 PM (72.136.xxx.241) - 삭제된댓글

    유행이라기엔..전 생존본능이라고 봐요
    종족 유전자를 남기려는 본능이 생존본능에 진거에요
    생존이 너무 힘들어서요

    통계들 보면 고소득층은 여전히 결혼하고, 아이들 낳고 있어요

  • 6.
    '24.3.30 1:39 PM (82.78.xxx.208)

    저도 좀만 더 늦게 결혼했음 안낳았어요.
    집값 천정부지 물가 비싸고 애 교육비에
    엄마 역할은 기본 양육 말고도
    애 감정까지 세심하게 케어를 요구하는 시대에….

    그냥 혼자 살고 말았을듯 싶어요.

  • 7. ....
    '24.3.30 1:39 PM (223.38.xxx.159)

    집값 보세요
    아이 낳았다간 파산입니다

  • 8. ......
    '24.3.30 1:40 PM (106.101.xxx.200)

    그런 영향도 있겠죠
    부유한 집애들은 둘셋씩도 낳아요
    아무래도 여유가 있으니 쉽게 낳더라구요
    부자들이 좀더 분발해서 출산율 올려주길~~

  • 9. .....
    '24.3.30 1:41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앞세대(40 50대) 비혼들이 사는거 보니 결혼해서 사는거 보다 좋아보여서도 한몫 일거에요 이전 5060은 모델들이 없어서 결혼을 꼭 해야한 하는줄 아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젠 미혼들도 잘먹고 잘사는걸 옆에서 목격한거죠 오히려 결혼해서 인생죽쑤는 케이스도 많고...

  • 10.
    '24.3.30 1:42 PM (220.78.xxx.153)

    유행은 무슨 윗분말대로 생존위협땜에 안낳는거죠
    살만하면 다 낳아요
    동물들도 먹이부족하고 환경척박해지면 새끼 안낳아요

  • 11.
    '24.3.30 1:42 PM (175.209.xxx.151)

    아이한명당 노후연금 100이런거 하면 출산율 바로 올라갈겁니다.

  • 12. 30대
    '24.3.30 1:42 PM (211.234.xxx.204)

    메이저 되려면 멀었어요 ㅋㅋㅋ 친구들 줄줄이 잘만 낳아요
    먹고 살만한 사람들은 그래도 낳아요..

  • 13. 큰그림
    '24.3.30 1:44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먹고 살고 놀고...그렇게 바빠서...

  • 14. -----
    '24.3.30 1:45 PM (222.233.xxx.183) - 삭제된댓글

    작성자 나이대가 궁금합니다

  • 15.
    '24.3.30 1:46 PM (223.38.xxx.10)

    낳으려고 해도 안 생기는 집도 있고 딩크로 사는 집도 있고 애 생각 없었는데 생겨서 낳는 집도 있고 각양각색 이더만요. 요즘 결혼도 안해 애도 안 낳아 그런다고들 하는데 내 주변은 다 결혼 하고 결혼 못해 안달인데 나도 유부녀 애엄마 지만 결혼 안 하고 혼자 벌어 먹고 사는 자가 똑똑하다 싶어요.

  • 16. ㅇㅇ
    '24.3.30 1:47 PM (211.36.xxx.84)

    남들 안낳는데 나만 낳으면
    내 자식만 개고생. 물려줄돈 많은거 아니면요

  • 17. ,,,
    '24.3.30 1:47 PM (118.235.xxx.144)

    결혼 자체를 안 해서 그런건데 비혼이 워낙 많아져서 이젠 결혼 안 해도 되는 세상이 된 게 한 몫 하죠

  • 18. 직업의불안정성
    '24.3.30 1:49 PM (223.39.xxx.74)

    일단 안전적인 직업이 없어요
    애는 낳는 순간 평생 돈이 드는데... 직업은 언제 짤릴지 그만두고 싶을지 알수가 없는거죠.

  • 19. 더불어
    '24.3.30 1:51 PM (223.39.xxx.74)

    마치 얻어먹고 사는 듯 비하하는 전업에 대한 인식과
    맞벌이여자는 전업+직장을 병행해야 하는 피곤함에 애는 안 낳는 거죠.
    거기에 아직 남아있는 k시집문화.

  • 20. dd
    '24.3.30 1:52 PM (116.32.xxx.100)

    유행이 아니라 힘드니까 그런 거겠죠
    일단 주거비만 해도 상상초월에 사교육비까지 하면 아이가 있을 경우 들 돈이 더 많으니까
    그리고 요즘은 부모가 어느 정도 재산을 물려주지 않으면 일어서기 힘든데
    재산이 아주 많은 게 아니라면 자식에게 고생 대물림 시키고 싶지 않은 것도 있겠죠

  • 21. ㅇㅇ
    '24.3.30 1:53 PM (122.47.xxx.151)

    안 낳은 사람들이나 유행되면 좋겠다 생각할지도...
    평범한 사람들은 하나라도 낳고
    키우면서 인생 이벤트 다 해보고 살고 싶어해요.

  • 22. 무섭
    '24.3.30 1:58 PM (118.235.xxx.144)

    애를 낳는 걸 인생 이벤트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경계선 지능인가요 역겹네요

  • 23. ㄱㅌㄱ
    '24.3.30 2:04 PM (106.102.xxx.69)

    솔직히 50대인 우리는 때되면 결혼하고 아이낳는게 자연스러웠다면 지금은 아니잖아요
    억지로 결혼시키는 분위기가 아니고
    자식보다 내가 제일 중요한 세대에요
    그러니까 희생없이 키울수없는 자식낳기가 두려우니까 안낳는거에요
    나편하고 내가 중요한게 최고

  • 24. ㅎㅎㅎ
    '24.3.30 2:05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애 낳는게 인생 이벤트가 아니라 개고생인데 요새는 혼자 사는게 개꿀

  • 25. 출산율걱정
    '24.3.30 2:05 PM (119.71.xxx.160)

    안해도 됩니다. 원상복구 될 거예요 단 수십년 지나야 할 듯요
    애없이 사는 미혼들 지금이야 젊었으니 편하고 좋겠지만
    나중에 늙으면 어쩌려고요
    요즘 수명만 늘어나 병들어도 빨리 죽지도 않아요.

  • 26. 호호
    '24.3.30 2:05 PM (121.141.xxx.12)

    마치 얻어먹고 사는 듯 비하하는 전업에 대한 인식과
    맞벌이여자는 전업+직장을 병행해야 하는 피곤함에 애는 안 낳는 거죠.
    거기에 아직 남아있는 k시집문화.222222222222222

  • 27. ㅇㅇ
    '24.3.30 2:06 P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인생이 별건가요?
    애낳고 돌잔치하고 학교보내고
    자라는거 보면서 가족애 느끼며
    돈벌어 맛있는거 같이 해먹고 여행가고
    대학보내고 결혼시키고 축하받고 소소하 이벤트들이죠
    요새 경계선들은 이런거 모르나 봐요.
    그저 돈돈 거리니 애 낳는게 무섭지

  • 28. 캘리
    '24.3.30 2:07 P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인생이 별건가요?
    애낳고 돌잔치하고 학교보내고
    자라는거 보면서 가족애 느끼며
    돈벌어 맛있는거 같이 해먹고 여행가고
    대학보내고 결혼시키고 축하받고 인생의 소소한 이벤트들이죠
    요새 경계선들은 이런거 모르나 봐요.
    그저 돈돈 거리니 애 낳는게 무섭지

  • 29. ㅇㅇ
    '24.3.30 2:08 PM (122.47.xxx.151)

    인생이 별건가요?
    애낳고 돌잔치하고 학교보내고
    자라는거 보면서 가족애 느끼며
    돈벌어 맛있는거 같이 해먹고 여행가고
    대학보내고 결혼시키고 축하받고 인생의 소소한 이벤트들이죠
    요새 경계선들은 이런거 모르나 봐요.
    그저 돈돈 거리니 애 낳는게 무섭지

  • 30. 뭐라해도
    '24.3.30 2:08 PM (118.33.xxx.228)

    낳는 사람이 아직은 더 많죠
    안낳으려고 결정하는건
    내 몸 하나도 건사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난임도 많아요 어설프게 아는 사람에게 공개 안할뿐이죠

  • 31. 내친구
    '24.3.30 2:10 PM (180.229.xxx.49)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싶어해요 현실이 만만치 않으니 자꾸 미루게 되는거 같아요 요즘 세대들은 아이를 낳아서 잘 키울 수 있을까? 이런 문제를 더 깊게 고민하는것 같아요 본인의 생존본능 뿐아니라 태어날 아이의 생존까지 고민하는 정도라할까 ...ㅠㅠ

  • 32. -----
    '24.3.30 2:10 PM (222.233.xxx.183) - 삭제된댓글

    결혼연령이 올라갔는데, 30대 암 발병률도 증가했습니다.

    건강때문에 못 낳게 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유행이니 뭐니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 33. ㅇㅎ
    '24.3.30 2:12 PM (106.102.xxx.104)

    맘카페에 가니
    누가 요즘 촌스럽게 둘 낳냐고 하던대요?
    한명 낳아 우아하게 육아한다 라고 해요

  • 34. ...
    '24.3.30 2:12 PM (1.241.xxx.220)

    유행할게 따로 있죠. 단순히 유행이라 안낳는 사람들은 없죠.
    사정이 다를뿐.
    지금도 안정적 직장 가지고 맞벌이면 대부분 적당한 나이되면 결혼하고 애낳고 그래요.

  • 35. 뭐라는지...
    '24.3.30 2:13 PM (118.235.xxx.114)

    그저 돈돈 거리니 애 낳는게 무섭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없으면 죽어요.
    애 하나 겨우 키우는 사람인데 그렇게 자신만만하심
    본인이나 넷 다섯씩 키우시구랴ㅋ

  • 36. ㅇㅇ
    '24.3.30 2:14 PM (122.47.xxx.151)

    혼자 꼬여서 왜 그럼?
    혼자 돈 많이 모아서 독거다이 하슈~ ㅋ

  • 37. 애하나
    '24.3.30 2:16 PM (118.235.xxx.114)

    댓글 안보이나요ㅋㅋ 좋은분이 많이 낳음 됩니다.
    남들 돈줄것도 아니면서 말은 쉽지.

  • 38. ..
    '24.3.30 2:18 PM (211.230.xxx.187)

    낳는 사람이 더 많은데 출산율은 왜 1%도 안돼나요

  • 39. ...
    '24.3.30 2:27 P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한국만큼 잘 사는 나라가 세계에서 몇이나된다고. 생존드립 웃기지도않네요. 다 이기심 때문이지 별 웃기는소리하네

  • 40. ...
    '24.3.30 2:27 PM (118.235.xxx.209)

    한국만큼 잘 사는 나라가 세계에서 몇이나된다고. 생존드립 웃기지도않네요. 다 이기심 때문이지.

  • 41. ㅇㅇ
    '24.3.30 2:30 PM (211.203.xxx.74)

    집도 못사는데 애를 어떻게 낳아요
    그 애 낳으면 부모한테 왜 우리집은 이러냐
    못해줄거면 왜낳았냐
    지들이 그랬던거 알아서 무섭겠죠

  • 42. ......
    '24.3.30 2:30 PM (211.220.xxx.6)

    우리나라가 심하기는 하지만,
    좀 산다는 나라치고 출산율 높은 나라가 있나요?

  • 43. ..
    '24.3.30 2:32 PM (223.33.xxx.90)

    근데 맞벌이에 아둥바둥 살아도 분양받고 평수 한두번 넓히고 퇴직금국민연금 쌓아가면
    안낳거나 독신자들에 비해 60~65세되면 재산은 더 이루고 살지 않나요?
    자식 없으면 버는만큼 본인한테 투자하고 즐기면서 살 수 있으니 그런거겠죠?
    선택의 문제겠죠

  • 44. ......
    '24.3.30 2:34 PM (59.13.xxx.51)

    애를 낳으면 누가 키워주나요?
    낳고 끝나는게 아니잖아요.
    맞벌이가 어디 쉬워요?

  • 45.
    '24.3.30 2:36 PM (211.227.xxx.46)

    아들부부가 전문직이고
    집도 있는데 딩크로 살기로 했답니다
    그 영향이 안사돈인것 같아요.
    인생의 선배로서 일절 권유를 안해요.

  • 46. ...
    '24.3.30 2:38 PM (118.235.xxx.209)

    애 키우는건 원래 힘들고 어려운일이죠.
    부모희생 수반하는건 당연하고.
    근데 남들 다 하는거니 유세떨거도 없죠.
    남탓 사회탓하는거 웃겨요.

  • 47. 아이고
    '24.3.30 2:40 PM (39.7.xxx.59)

    1%라뇨.
    1명이 안된다고요.
    0.7명 정도.
    그건 한 쌍이 1명도 안 낳는다는건데
    어떤 쌍은 하나 낳고 둘 낳아도 안 낳는 쌍이 많다는거 아니겠어요.

  • 48. ....
    '24.3.30 2:46 PM (115.22.xxx.93)

    0.5밑으로 떨어져야 안낳는사람이 더 많은거죠.

  • 49. ㅇㅇ
    '24.3.30 2:49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유행이 아니라 생존이죠.

    너무 비싼 집값(의식주)
    불안정한 일자리(의식주)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한 커리어 위협(의식주)
    여성에게 불리한 관습 및 시월드 공포(자아 존중)

  • 50. ㅇㅇ
    '24.3.30 2:51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유행이 아니라 생존이죠.

    너무 비싼 집값(의식주)
    불안정한 일자리(의식주)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한 커리어 위협(의식주)
    여성에게 불리한 관습 및 시월드 공포(자기 보호 본능)

  • 51. ㅡㅡ
    '24.3.30 2:55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두 명이 만나서 둘 낳아야 인구가 유지되는 거죠.
    두 명이 만나서 1명 낳으면 반토막
    두 명이 만나서 1이하면 인구 소멸 단계

  • 52. ..
    '24.3.30 3:03 PM (175.208.xxx.95)

    진짜 애 낳지 말라고 하는 친정엄마가 있긴 하더라구요.

  • 53. ㅇㅇ
    '24.3.30 3:13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시대 변화에 따라
    육아 환경도 급변했는데,
    본인도 보고 듣고 느끼는 게 많은데
    친정엄마가 낳으라고 낳고
    낳지 말라 한다고 안 낳겠어요?

    직장 어린이집이 있어도 당첨 돼야 겨우 들어갈 수 있다 하고
    어린이집 들어가기 전까지는 누가 돌봐주나요?
    저소득층은 본인 먹고 살기 바쁘고
    고소득층은 회사 업무 난이도가 높고
    경쟁이 치열하니 커리어 아작나고 경쟁에서 밀려날까봐
    출산이 두려운 거죠.

  • 54. ㅇㅇ
    '24.3.30 3:18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시대 변화에 따라
    육아 환경도 급변했는데,
    본인도 보고 듣고 느끼는 게 많은데
    친정엄마가 낳으라고 낳고
    낳지 말라 한다고 안 낳겠어요?

    직장 어린이집이 있어도 당첨 돼야 겨우 들어갈 수 있다 하고
    어린이집 들어가기 전까지는 누가 돌봐주나요?
    저소득층은 본인 먹고 살기 바쁘고
    고소득층은 그만큼 업무 난이도가 높고
    경쟁이 치열하니 커리어 아작나고 경쟁에서 밀려날까봐
    출산이 두려운 거죠.

    그밖에도
    고소득 전문직 부부들의 출산 기피에도
    다 각자의 이유가 있는 건데
    이유 묻고 추측하고 수근대면
    그런 사람들 극혐하고 손절 당해요.
    진짜 세태가 달라졌음을 부모들도 인정해야 돼요.

  • 55. 답나왔죠
    '24.3.30 5:36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생존때문이라고...

    이전엔 없어도 낳았지만
    요즘은 있어도 안낳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659 피클볼 하시는분 계신가요? 6 혹시 04:01:53 539
1589658 제가 너무 힘듭니다. 7 투덜이농부 03:45:13 1,431
1589657 나경원 외갓댁도 대단한 집안이네요 2 국민썅년 03:25:41 1,585
1589656 폐경인줄 알았는데 1 bbb 03:23:28 702
1589655 오호우...잠이 싹 달아남 9 원글 03:06:03 1,987
1589654 인천서 철근 빼먹은 GS 자이, 서초서는 중국산 가짜 KS 유리.. 1 ㅇㅁ 03:01:44 1,142
1589653 눈물의 여왕 방금 다 봄요(후기) 3 .. 02:49:13 1,410
1589652 김연아 글 보는데 댓글 웃긴게 많네요 13 ㅇㅇ 02:42:33 1,650
1589651 요즘 신천지는 별 활동 안해요? 5 천치 02:26:58 728
1589650 자랑많은 사람의 반전 5 안드 02:17:54 1,701
1589649 미친 척 하고 가방 샀어요 8 괴롭다 02:14:01 1,594
1589648 선재업고 튀어 꼭!!! 보세요 1 ㅇㅇㅇ 02:08:11 1,064
1589647 이혼한 사람 편견 안갖고 싶은데요 15 Dd 01:58:23 2,498
1589646 시청에서 이렇게 사람뽑나요 8 시골뜨기 01:45:03 1,186
1589645 오십넘어 스튜어디스 하고 싶어요 (외국) 23 oo 01:39:56 1,861
1589644 당뇨병을 확인할 수 있는 8가지 초기증상 당뇨 01:28:20 2,099
1589643 교회 전도사라고 다 인격적으로 훌륭한거 아니죠? 10 01:19:52 767
1589642 은행 ATM기에서 통장 이용 출금 가능한가요? 6 80대노인 01:09:32 528
1589641 민희진이 대단한 이유 35 o o 01:02:49 3,592
1589640 토트넘... 8 01:01:27 799
1589639 오늘 본 예쁜 볼캡 2 볼캡 01:00:32 966
1589638 남편과 손잡고 다니시나요? 3 평소에 00:55:44 1,436
1589637 조경분야가 앞으로 좋아진다는데 6 조경 00:53:41 2,026
1589636 저희 고양이 너무 웃겨요 5 나뭇잎 00:52:57 1,160
1589635 김석훈 씨의 설악산 오색약수 효과 진짜일까요? 7 어떤 00:51:19 2,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