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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與 김혜란, 성폭력상담소 위원 지내고도 가해자 변호"

.. 조회수 : 853
작성일 : 2024-03-29 17:33:55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98536

 

이런 정황을 두고 최 대변인은 김 후보가 지난 2014년 원주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운영위원으로 위촉된 경력을 언급하며 "지자체로부터 성폭력 상담소 위원으로 위촉됐던 김 후보가 성범죄 가해자를 변론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심지어 김 후보는 본격적으로 정치 활동을 시작했던 지난해에도 강간, 스토킹 관련 변호를 맡았다고 한다"며 "김 후보는 즉시 국민께 사죄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를 가해한 사람은 용인할 수 없다고 했다"며 "여중생 집단 성폭행범을 변호한 조수연(대전 서구갑), 프로축구 선수 등의 집단 강간을 변호한 구자룡(서울 양천갑) 후보는 왜 내버려두나"라고 덧붙였다.

 

 

 

 조수진, 박은정 남편에게 쏟아진 기사들과 같은 잣대로 봐야하지않나요?

변호사들이 변호한거 가지고 일일이 문제삼으면 끝도 없을텐데

IP : 112.223.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29 5:34 PM (218.49.xxx.99) - 삭제된댓글

    아무렴
    국짐당 보다 더할까요

  • 2. ㅋㅋㅋ
    '24.3.29 5:39 P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양심도 없는 국회의원 후보자네요.
    국힘당 지지자논리대로라면
    가해자 변호인은 범죄자 취급하던데
    심지어 가족도 아니고 당사자네요?

  • 3. 이 글에는
    '24.3.29 5:44 PM (211.234.xxx.45)

    댓글도 안 쓰는 선택적 도덕주의자들

  • 4. 조수연
    '24.3.29 5:53 PM (116.125.xxx.12)

    조주연도 있죠

  • 5. 뭐가문제?
    '24.3.29 7:02 PM (223.33.xxx.85)

    강간범이 강간 안했다. 너네 아빠가 한거 아니냐고 변호한 것도 아니고.
    데이트 폭력이라 한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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