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게 가장 모욕을 주고 칼을 들이댔던 정당에 궤멸 수준의 타격을 줄 수 있는 선거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의사 출신 개혁신당 비례후보를 반드시 당선시킬 것이며, 의협 손에 국회 20~30석 당락이 결정될 만한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https://v.daum.net/v/20240329064512453
의사증원은 윤석렬 정권 지지여부를 떠나 국민 70% 이상이 지지한 정책 이다.
단 1 명도 증원 못하겠다는 의사단체를 보는 사람들 시각은 "직역 이기주의 "
로 비칠뿐이다. 즉 의료시장을 과점 상태로 유지하여 국민들 건강을 볼모로
돈을 더 벌겠다는 생떼라고 여긴다...
이럴진대 누가 의사를 더이상 훌륭한 전문 직업인,지성인으로 존중하고 인정하겠는 가...
의사가 모욕을 받는다면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지
왜 그런지 돌아봐야한다...
환자의 건강,생명줄을 쥐고 있다고 국가 권력마져 당신들 마음대로 하겠다는 말인가...
윤통은 직을 걸고 2000명공약을 사수하기 바란다..
그나마 지난 2년동안 당신이 잘한 단1개의 정책이다
비상용 비행기와 통역을 성남비행장에
대기시키고 긴급 환자는 국비를 들여 이웃나라에서 치료 받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