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인테리어공사 8시부터 하나요?

ㅇㅇ 조회수 : 1,016
작성일 : 2024-03-29 08:44:55

보통 몇시부터 허가 받아서 해요?
9시부터가 아니라 8시부터인가요?
8시 정각부터 드릴소리에 깼는데 관리실 전화하니 기계실로 연결되고 관리실은 9시에 출근이라 자기들은 모른데요

혹시 토요일도 공사하나요?

모두가 9-6 직장인도 아니고 난 9시 넘어까지 자는 사람인데 ㅠㅜ 
8시에 드릴소리.....이거 그냥 참는수 밖에 없나요?
9시에 시작했으면 이렇게 화는 안날듯 ㅠㅜ

생리기간이라 안그래도 저기압인데 ㅠㅠ

 

그거 궁금해서요 1.허가를 보통 8시부터 받는지

3.시간때문에 소음 민원은 관리실 밖에 없는지

4.시정이 되는지

5.토요일도 공사 허가 내주는지?

IP : 58.148.xxx.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음나는 건
    '24.3.29 8:46 AM (117.111.xxx.191) - 삭제된댓글

    9시부터 해요
    주말은 못하고요

  • 2. ...
    '24.3.29 8:46 AM (115.138.xxx.219)

    엘리베이터나 1층 게시판에 일정이나 공사시간
    공지가 없던가요? 관리사무소와 공사하는 인테리어
    사무실에 강력 항의하세요.

  • 3. 하아
    '24.3.29 8:49 AM (118.220.xxx.115)

    요즘은 아파트공사할때 와서 싸인받아가던데? 공사알림도 붙여놓구요

  • 4. ㅇㅇ
    '24.3.29 8:49 AM (58.148.xxx.10)

    제가 2층이라서 엘베 안타고 복도식 아파트 끝 비상계단(?)으로 보통 집에 오거든요 그래서 공고를 못봤어요
    제 침대 머리쪽 벽에서 공사하는데 와..8시에 너무 기분 나쁘게 깨버려서 ㅠㅠ

  • 5. 보통
    '24.3.29 8:51 AM (122.36.xxx.85)

    9시부터 하죠.

  • 6. ㅇㅇ
    '24.3.29 8:52 AM (223.62.xxx.142)

    공사는 8시부터에요.
    소음나는 일은 좀 늦게 하고

  • 7. 으아
    '24.3.29 8:53 AM (110.9.xxx.19)

    업체에서 자기들 맘대로 시간,주말 상관없이 작업하기도 하더라구요
    한번은 6신가7시부터 시끄럽길래 열받아서 알아보니 입주청소업체가 그때부터 청소한적도 있었어요

  • 8. ...
    '24.3.29 9:06 AM (14.45.xxx.213)

    늦게와달라해도 8시부터 하더라고요. 해가 짧을 때는 6시 전에 이미 어두워지니까 여름이든 겨울이든 8시부터 6시까지 공사하는게 이런 노가다?판의 불문율인가보더군요.

  • 9. .....
    '24.3.29 9:23 AM (211.234.xxx.156)

    실제 법적 기준은 모르겠고
    보통 아파트마다 자체규약에 있는 것 같더라고요..
    주상복합 이런 데는 오후에 더 일찍 끝내라 하는 것 같았어요..
    아마 퇴근 시간 엘리베이터 사용 때문에 그러는 듯요.
    사시는 아파트에서 권고하는 공사시간이 있을 거예요.
    먼자 아파트 관리사무소측에 문의해 보세요..

  • 10. 보통
    '24.3.29 9:26 AM (125.178.xxx.88)

    8시부터해요 빨리해야 빨리끝나는측면도있구요

  • 11. 8시
    '24.3.29 9:41 AM (110.9.xxx.70)

    보통 8시부터 해요. 어떤 곳은 6~7시부터 하는 곳도 있었어요.
    그냥 하루라도 빨리 끝내라는 생각으로 참았어요.

  • 12. 7시부터
    '24.3.29 9:45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공사 시작하는 곳도 있어요. 아주 큰소음은 8시부터인가 하고 신경에 거슬릴정도의 드릴 소리는 7시에 하는 많아요. 그리고 업체가 아닌 본인이 직접 하는지 밤 12시에도 드릴소리 망치소리가 들려 관리실에 신고한적도 있어요. 잠깐 한두번 하고 말겠지 했는데 30분이 넘도록 자려고 하면 소리가 나고. 자려고 하면 소리가 나서 경비실에 전화했더니 그렇지 않아도 항의 전화가 많아서 주의를 주었다 하더라구요. 이제 안할거라고 했다고 해서 더는 뭐라 못했는데 만약 주의 받고도 계속했음 경찰서에 신고 하려고 했어요.

  • 13. 바람소리2
    '24.3.29 10:19 AM (114.204.xxx.203)

    9ㅡ6 이에요
    관리실에 얘기해요

  • 14. ....
    '24.3.29 4:56 PM (223.38.xxx.17) - 삭제된댓글

    9시전에.큰소리나면 전 직접 올라갑니다.
    9시전에 소음은 아닌거같다면 죄송하다 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467 전 우정결혼을 한거였어요 3 18:12:43 384
1592466 주민등록등본 떨때 가족 주민번호요 1 .... 18:12:15 63
1592465 샤워 어떤방법으로 하세요? 바닐라향 18:10:25 104
1592464 옷장 안에 습기 제거용으로 쓰시는 제품 있나요? 미리 18:06:23 44
1592463 물을 많이 안마시는데 자주 화장실을가요 18:02:24 101
1592462 안쓰는 샴푸나바디워시 2 ㅐㅐ 18:02:24 365
1592461 신세계 정유경 인물이 the 18:02:18 362
1592460 자식 잃은 부모를 가리키는 말이 없는 이유요 3 ... 18:00:59 699
1592459 부동산 갖고 싶은데 srt 18:00:42 138
1592458 영어학원샘 학생한테 쪼짠하긴 2 강사 18:00:25 211
1592457 윤석열은 일본에게 뭐 받았아요? 6 000 18:00:22 286
1592456 지기균(지역전형+기회균등)전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그린라이트 18:00:02 126
1592455 자전거 추천부탁드려요. 궁금 17:59:35 37
1592454 부동산 중개료 2프로 받는다는 업소 2 심하네 17:57:54 355
1592453 튀르키예 패키지 다녀온 후기 6 후기 17:55:58 708
1592452 전원주 아들은 직업이 뭐에요 10 전원주 17:55:52 1,215
1592451 내 자신의 일로만 고민하고 싶어요 ㅇㅇ 17:55:50 166
1592450 일본인이 여권 없이 독도 방문하게... 韓日 일체화 3 이게나라냐?.. 17:55:23 414
1592449 우리언니는 왜 이러는 걸까요? 17 안맞는 자매.. 17:43:58 1,679
1592448 남들 앞에서 조리있게 말 잘하시는 분들... 5 ... 17:43:19 652
1592447 정말 좋지만 말이 많은사람!! ㅜㅠ 어떠세요 3 17:42:21 486
1592446 다이어트중!,김자반을 먹었는데, 염분섭취 때문일까요? 3 다이어트 17:37:08 436
1592445 큰 일 있고 나서 모든 관계들이 시들해졌어요 5 17:32:21 1,326
1592444 초딩 자녀가 축구선수가 되겠다고 하면? 10 ... 17:29:40 359
1592443 국민의힘, '尹 조기 하야론' 꿈틀 11 .... 17:29:40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