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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남편이 만삭전처를 잔인하게 살해했대요

조회수 : 21,408
작성일 : 2024-03-29 07:46:15

정말 하루도 안 빠지고 한국남자들 손에 죽는 한국여자들 기사..

선진국중 이렇게 남자가 여자를 쉽게 죽이는 나라가 있나요.

기본적으로 여자를 쉽게 봐요.

대체 이 마인드는 어떻게 장착이 된건가요

한국여자들이 결혼을 안 하는게 아니라 못 하죠.

우선 연애를 쉽게 할수가 없잖아요.

사귀다 헤어지자고 했다가 스토킹에 살인까지.

애기는 급히 제왕절개로 꺼내서 인큐베이터에 넣었다고 하는데 7개월 아기라 사투를 벌여야 할텐데 엄마는 이미 살해당했고

애기아빠와는  아직 결혼전인데 애기아빠도 말리다 부상입었다고..저 7개월 애기 어째요ㅠ

IP : 223.38.xxx.137
1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24.3.29 7:48 AM (125.128.xxx.139)

    여자들좀 그만 죽였음 좋겠네요. 어휴 잔인한 놈

  • 2.
    '24.3.29 7:49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근데 한국남자만 그런게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남자들이 그래요.

  • 3. ..
    '24.3.29 7:49 AM (175.114.xxx.123)

    여자 살해율이 높다고 하더군요
    외국은 갱들 싸움으로 남자 살해율이 높은데

  • 4. 그런건
    '24.3.29 7:50 AM (223.33.xxx.82)

    님 아버지 남편 오빠 남동생한테 물어보세요

  • 5. 음님
    '24.3.29 7:50 AM (223.38.xxx.101)

    선진국중 이렇게 남자가 여자를 죽이는 나라가 또 있어요?

  • 6. gg
    '24.3.29 7:51 AM (112.216.xxx.18)

    한국 남자들 진짜 징글징글 하죠.

  • 7. 그런건님
    '24.3.29 7:52 A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님 아버지 남편 오빠 남동생한테 물어보세요


    네 물어보면 한국남자놈들 쓰레기래요. 우리 아버니 오빠 남동생은 안 그렇습니다만 솔직히 언제 유교탈레반 본능이 튀어 나올지 믿지 못하죠.
    그런건님도 한번 주변 남자들에게 꼭 물어보세요

  • 8. . . .
    '24.3.29 7:52 AM (180.70.xxx.231)

    원글님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살았는데 저런 뉴스에 엄청 자주 나와요

  • 9. ㅇㅇ
    '24.3.29 7:54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서양 다큐 좀 보세요.
    특히 백인남자들 잔인하기가 따로 없어요.
    애비가 가족 몰살하는 사건 많아요.

  • 10. 한국은
    '24.3.29 7:54 AM (223.38.xxx.101)

    미국에 비해 코딱지만한 나라에 코딱지만 인구수인데 매일 이렇게 기사가 나와요. 그럼 미국에 비해 압도적으로 남자가 여자를 많이 죽이는거 맞잖아요

  • 11. ㅇㅇ
    '24.3.29 7:55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서양 다큐 좀 보세요.
    특히 백인남자들 잔인하기가 따로 없어요.
    애비가 가족 몰살하는 사건 많아요.
    님은 한남이 싫으니 더 해보이는거구요.

  • 12. 이렇게나
    '24.3.29 7:55 AM (223.38.xxx.101)

    여자죽이는 남자를 옹호하니 작년에 등급생 목을 찌른 중학생 남자애를 여기서 애기라고 하면서 칼로 찌를만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했나봐요

  • 13. ㅇㅇ
    '24.3.29 7:57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일부 남자들의 행태로
    전체를 혐오하는 행동은
    인종차별과 다를 바 없다는 글이 생각나네요.
    일부 여자들이 창녀라고
    여자들은 다 창녀다... 라는 결과가 나오나요?

  • 14. 매번
    '24.3.29 7:58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만 문제라고 하시는 이유는?
    서양놈들도 남자들이 여자 많이 죽여요.
    외국한번 살아보세요.
    우리나라 문제만이 아니에요.

  • 15.
    '24.3.29 7:59 AM (220.65.xxx.198)

    어디나 쓰레기는 있죠 통계적으로보면 우리나라가 더 심하지는 않대요ㅜ 남자 잘 골라서 사귀어야ㅠㅠ

  • 16.
    '24.3.29 7:59 A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일부 남자들의 행태로
    전체를 혐오하는 행동은
    인종차별과 다를 바 없다는 글이 생각나네요.


    이게 참 맞는 말인데 한국 남자들의 유독 여자를 많이 죽이는 거니 연구해 봐야 됩니다. 특히 여자들 사이트조차도 이런 한국 남자를 옹호하는 건요? 진짜 연구해 봐야 돼요. 오죽하면 내가 방송 통신대가 가서 사회학 공부를 좀 하고 나서 석사 대학원 가서 한국남자들 이런 성향에 대해서 연구에서 논문을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17.
    '24.3.29 8:00 AM (223.38.xxx.101)

    일부 남자들의 행태로
    전체를 혐오하는 행동은
    인종차별과 다를 바 없다는 글이 생각나네요.


    이게 참 맞는 말인데 한국 남자들이 유독 여자를 많이 죽이는 건 연구해 봐야 됩니다. 특히 여자들 사이트조차도 이런 한국 남자를 옹호하는 건 진짜 연구해 봐야 돼요. 오죽하면 내가 방송 통신대라도 다시 가서 사회학 공부를 좀 하고 나서 석사 대학원 가서 한국남자들 이런 성향에 대해서 연구에서 논문을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 뿌리가 어디에서 시작됐고 도대체 왜 없어지지를 않는지

  • 18.
    '24.3.29 8:01 AM (175.197.xxx.81)

    링크좀 걸어주세요

  • 19. 90년대 초
    '24.3.29 8:01 AM (220.125.xxx.229)

    미국에서 여성학 박사과정 중인 친구왈
    동성부부 사이에도 폭력이 있다며
    부부문제를 남녀문제가 아닌 파워문제로 봐야 한다고 했어요

    기혼녀들왈 경제적 자립을 해야 부부평등이 가능하다

  • 20. 솔솔
    '24.3.29 8:01 AM (112.186.xxx.90)

    글쓴이는 외국인인가??
    아님 남자여자갈라치기하는 메갈?
    50대 아줌마인 내가봐도 제목에 의도가 너무 보여..아니라면 바꾸지?
    여자도 남자 죽여. 외국남자도 죽여..한국남자만 그런게 아니고

  • 21. 이런문제에
    '24.3.29 8:02 AM (125.128.xxx.139)

    여자도 남자 죽여요
    다른나라도 많이 죽여요
    이게 무슨

  • 22. ㅇㅇ
    '24.3.29 8:02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사실 이혼율은 비율상 레즈커플이 더 많다는것도
    기억해주세요.

  • 23. 남자를
    '24.3.29 8:03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누가 옹호해요? 다들 똑같이 분노합니다.
    님이 기울어진 전제로 주장을 펴니 공감을 얻지 못하는거에요.

  • 24. 미친
    '24.3.29 8:03 AM (125.244.xxx.62)

    살인은 여자든 남자든 절대 해선 안되는거죠
    사건하나만 가지고
    온갖 편견과 편가르기.편파적인 혐오글을
    이렇개 신념가지고 써갈기니
    거부감 들고
    의도가 뭔가 싶네요.

  • 25. 링크
    '24.3.29 8:05 AM (223.38.xxx.83)

    https://youtu.be/uVGZ_Ixe5pQ


    이건 여자들이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데
    이렇게 내 이야기는 아니니까 나한테는 절대 안 일어날 일이라는 믿음이 있어서 그런 거 같아요.
    그 믿음 평생 흔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저와 제 딸을 지키면서 오늘도 각자도생 하렵니다.

  • 26. ㄷㄷ
    '24.3.29 8:06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한남만 싸잡아 욕해대는 심리도 좀 공부해보세요.
    님 내면에 뭔가 불만이 많을거에요.

  • 27. 이건
    '24.3.29 8:06 AM (118.32.xxx.186)

    K페미의 한계..
    최근 여자살인마들에게 죽은 남자, 여자는 어쩔..
    고유경인지 뭔지 제주도 사이코 살인마, 부산에서 과외핑계로 가서 묻지마 살인한 여자등등..
    그냥 살인범을 가지고 남녀 갈라치기라니

  • 28. 저기
    '24.3.29 8:06 AM (211.211.xxx.168)

    사건사고 찾아 보세요.
    서양 남자들도 여자 많이 죽아고 엄청 잔인하고 엽기적으로 죽여요.
    폭력도 심하고요.
    인도나 이슬람 이런 곳은 말할것도 없고요.

    한남 타령 하면서 설마 결혼은 안 하셨겠지요?

  • 29.
    '24.3.29 8:07 AM (211.211.xxx.168)

    결혼도 하셨나봐요.

  • 30. ㅋㅋㅋㅋㅋ
    '24.3.29 8:07 AM (125.128.xxx.139)

    https: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372.html

    남자도 많다
    딴나라에 비해 그렇게 많이 죽는거 아니다
    늘 하는 소리에 대한 기사에요.

  • 31. 이분
    '24.3.29 8:08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매번 이러시는게 분명 뭔가 피해릉 당한게 일으신것 같아요.

  • 32.
    '24.3.29 8:09 AM (58.234.xxx.182)

    이혼남이 만삭전처 살해라...총기 소지로 살인사건 많은 외국에서도 토픽으로 다룰만한 사건이네요

  • 33. dd
    '24.3.29 8:10 AM (223.39.xxx.24)

    많은 분들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다 라고 얘기해줘도
    인정을 못하고 한남한남
    그와중에 자기 아빠나 남자형제는 안그렇대ㅋㅋㅋㅋ
    그런 누가 공감을 하겠나요

  • 34. 네네
    '24.3.29 8:10 AM (223.38.xxx.83)

    잘못했어요. 한국남자들이 여자 저렇게 쉽게 죽이는 거 별거 아니에요 그쵸?
    별일도 아닌걸 글을 써서 여러 많은 분들 불편하겠네요.
    만사 임산부가 전남편한테 칼에
    찔려 죽어도
    그래서 인큐베이터에 들어간 애가 태어나자마자 엄마 없는 아기가 되어도 서양은 더 해 라고 말하는 이웃분들이 사랑으로 잘 돌봐주시겠죠.

    이런 말을 하는 메신저를 막 구박하는 멋진 나라에요.

  • 35. ...
    '24.3.29 8:11 AM (115.138.xxx.39)

    네 그냥 혼자사세요
    우리아빠 남동생 오빠 남편 아들 그 주변 친구 지인들까지 전부 한국남자인데 착하게 바르게 사회생활하고 집안 가장으로 성실하게 너무 잘 살아요
    전세계 어디나 있는 0.001프로 사이코패스 끌어다 전체일반화하지 마세요
    고유정이 전남편 갈아죽였는데 한국여자 다 그렇다하면 저게 돌았냐 할꺼잖아요

  • 36. 님딸들이
    '24.3.29 8:11 AM (223.38.xxx.83)

    앞으로 저렇게 달아야겠다 당해도
    그 마음 변치 말길 바랍니다.

  • 37. ㅇㅇ
    '24.3.29 8:12 AM (223.39.xxx.24)

    어이구 동의 안한다고 남들한테 저주까지ㅋㅋ
    인성 참 고우시네요

  • 38. 아침부터
    '24.3.29 8:12 AM (223.38.xxx.83)

    만삭전처를 살해한 사건으로 흥분해서 죄송했어요. 다른 나라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별다른 사건도 아닌데 그쵸?

  • 39. ㅇㅇ
    '24.3.29 8:13 AM (118.34.xxx.184)

    원글이 한국인이면 제목에 한국 남자라고 안하고
    그냥 남자가 라고 했을텐데

  • 40. ..
    '24.3.29 8:13 AM (175.119.xxx.68)

    여자들한테 죽임당하는 경우는 소수인데 그걸 왜 여기다 비교를 하는지

  • 41. 사건
    '24.3.29 8:14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여자만 당한게 아니고 현남친도 다쳤는데요..
    님이 혐오하는 한남도 다쳤네요.

  • 42. 저주가
    '24.3.29 8:14 AM (223.38.xxx.83)

    아니고요
    이렇게 남자가 여자를 죽이는 일에 관대하니까. 앞으로 이런 일은 계속 일어날 거라는 거죠
    그러면 그 피해자가 누구라도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피해자를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이렇게들 관심들이 없으니
    확률 게임에 누구라도 걸려줄 수 있는 건 상식이죠.
    저도 여기서 저를 비난하는 댓글로님들도 다 그 범위 안에 들어갑니다.
    그러니 혹시 본인과 본인 딸들이 저런 피해자가 되어도 저 댓글 마음 변치 말라는 거예요.

  • 43. 음성인식이라
    '24.3.29 8:15 AM (223.38.xxx.83)

    오타가 좀 있는데 이해 바라고요.
    어쨌든 각자 도생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댓글을 보니 앞으로도 남자가 여자 죽이는 일은 점점 더 많아질 거 같네요.
    각자도생!

  • 44. ..
    '24.3.29 8:16 AM (221.162.xxx.205)

    남자한테 죽거나 폭력당하는 숫자가 너무 많아서 통계로 발표를 못한대요
    보면 놀랄 숫자라

  • 45. 개웃김
    '24.3.29 8:16 AM (211.211.xxx.168)

    그와중에 자기 아빠나 남자형제는 안그렇대ㅋㅋㅋㅋ
    그런 누가 공감을 하겠나요xxx2222

    원글님은 메갈? 아님 워마드?

    우리애 학교 친구는 자기 아빠도 한남 한남 한다는데
    그거 보단 나은건가요? ㅋㅋ

  • 46. ...
    '24.3.29 8:16 AM (124.111.xxx.163)

    한국남자 미워하면 뭐 누가 떡이라도 주는가요? 혐오로 대체 뭘 하겠다는 거에요.

    그렇게 미워하는 살인자들하고 다른게 뭔지 . 살인자들이 가장 혐오에 휘둘리는 사람들이죠.

  • 47. 사건
    '24.3.29 8:16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여자만 당한게 아니고 현남친도 다쳤는데요..
    님이 혐오하는 한남도 다쳤네요.
    한남들은 한남도 공격하니
    여자만 죽인다고 흥분하지 마세요.

  • 48. ...
    '24.3.29 8:17 AM (58.234.xxx.222)

    왜 한국 남자를 강조 하시는지...

  • 49. 다른거
    '24.3.29 8:17 AM (223.38.xxx.83)

    뭐가 필요해요.
    저처럼 심각성을 인식하는 사람들은 각자 도생하는 마음으로 사는 거고.
    마음이 관대하신 분들은 점점 많아지는 저 범죄에 본인과 본인 딸들은 빠질 거라고 믿고 사시면 되는 거죠.

  • 50. 갈라치기 ㅠ
    '24.3.29 8:17 AM (211.247.xxx.86)

    얼마 전에 여중생이 남학생을 칼로 찌른 사건도 있었죠 ?

  • 51. ㅇㅇ
    '24.3.29 8:18 AM (73.109.xxx.43)

    약간 이상한 분이신듯

  • 52.
    '24.3.29 8:18 AM (106.102.xxx.93) - 삭제된댓글

    원글도 답답하네요.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죽어나가는게 문제인데
    마치 그게 한국남자만의 일처럼 말하니까 그렇죠.

  • 53.
    '24.3.29 8:18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오늘도 무사히 살아내세요.
    한남들 무서워서 시장도 못가실듯...

  • 54. 근데
    '24.3.29 8:18 AM (223.38.xxx.83)

    댓글도 진짜 충격이다.
    만삭임산부가 전남편에게 살해된 사건인데

  • 55. ㅇㅇ
    '24.3.29 8:19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오늘도 무사히 살아내세요.
    한남들 무서워서 시장도 못가실듯...
    인터넷 장보기 추천
    집콕하기

  • 56. 님이나
    '24.3.29 8:20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당하세요.
    엇다대고 저주를. 님 피해자맞죠?
    치료받으세요.

  • 57. 그저께인가는
    '24.3.29 8:20 AM (223.38.xxx.83)

    부산 오피스텔에서 20대 남성이 동거하던 여친과 그 엄마를 칼로 찔렀죠?

  • 58. ㅇㅇ
    '24.3.29 8:22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여성피해 살인사건 전문이신가 봐요.
    오늘도 한남 무서워서 집콕하며
    열심히 기사 찾아볼듯...

  • 59. ..
    '24.3.29 8:22 AM (221.162.xxx.205)

    이럴때마다 끌려나오는 이름 고유정
    남자 고유정은 너무 많아서 이름도 다 모르는데

  • 60. 작년여름
    '24.3.29 8:23 AM (223.38.xxx.83)

    너클끼고 초등여교사 심하게 폭행후 살해한 사건의 피해자는
    부산 출신이고 서울 교대 가서 첫 등록금만
    부모님에게 받고 그 이후로는 본인이 다 벌어서 학교 다니고 서울 지역 초등교사로 사는 그 집안에 자랑스러운 딸이었대요.
    그 오빠가 인터뷰를 하는데
    처음 서울에서 경찰이라고 하면서 전화 왔을 때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고 하잖아요.
    이렇게 피해자는 누구든지 될 수 있어요.

  • 61. ...
    '24.3.29 8:25 AM (115.140.xxx.39)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만삭전처를 죽인 살인자를 옹호하고 있는게 아니예요.
    님의도가 피해자 안타까워 쓴게 아니라 그냥 이 사건으로 남자혐오를 위해 갖다쓰는 정도로 느껴지다보니 반감이 드는거죠
    페미? 메갈? 스러운 분들 편을 들수 없는게 님처럼 피해자에대한 안타까움 진정성이 없어서예요
    우리나라는 여자건 남자건 살인사건율은 다른 나라에 비해 낮고 치안도 좋은 편이예요.
    뉴스화되는 사건만 사건이 아니예요

  • 62. 마음이 너무
    '24.3.29 8:26 AM (223.38.xxx.83)

    아프더라구요


    2023년 8월 18일 복수 매체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 따르면 피해자는 아이들을 좋아해 교직을 선택한 초등학교 교사였습니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인 A씨는 지방 출신으로 대학 입학 후부터 홀로 신림동 고시원에서 살며 임용 고시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의 가족들은 "10년 넘게 혼자 서울생활을 하며 집안 식구들을 살뜰히 챙긴 버팀목이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 63. ㅉㅉ
    '24.3.29 8:27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남의 딸도 똑같이 당하라고 써 놓고
    마음이 아프대...
    어이구 그랬쪄여???

  • 64. 명복을
    '24.3.29 8:28 AM (125.128.xxx.139) - 삭제된댓글

    빌어요.
    안전이별을 소원해야 할만큼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
    안만나는게 답인가 싶고

  • 65. 치안이 좋은편
    '24.3.29 8:29 AM (125.128.xxx.139)

    여성치안은 좋은 곳 아니에요.
    통계가 있어요.
    그리고 제가 저 위에 댓글 달았듯이
    폭행등으로 인한 치사까지 포함해 여성살해가 38개국중 9위구요.
    1.2위야 다 아시는 멕시코, 콜롬비아

  • 66. ..
    '24.3.29 8:29 AM (112.186.xxx.90)

    원글 분노는 잘 알겠는데
    남들한테 공감받는법을 잘 모르는거같아 예를 들어보면
    지금 정치 돌아가는것에 대해 분노하는사람이 본인한테 들이대며 같이 동조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밑도끝도 없이 사실만을 들이대며 여기에 왜 동조하지 않냐 하면 본인 뭐라 하실래요
    그런거라구요 사람마다 다 내 가치관과 같지 않아요
    남의 공감이 필요하다면 본인도 그 요건을 갖추셔야 해요 세상이 그런거에요
    남의 공감이 필요없으면 그냥 혼자 살아야 편해요 본인 정신건강만 안좋아져요

  • 67. ...
    '24.3.29 8:29 AM (211.36.xxx.91) - 삭제된댓글

    마음이 너무 아팠으면 그 진심을 써야지
    이렇게 분란글 써서 님 화풀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글 써대는거 아닙니딘.


    험한 정치글 제한되니 이런거로 해소하나...

  • 68. 일제불매운동
    '24.3.29 8:29 AM (86.139.xxx.173)

    일부잖아요. 한국남자가 다 저런답니까? 일반화의 오류 쩌네요. 갈라치기 그만하세요.

  • 69. 피해자
    '24.3.29 8:30 AM (223.38.xxx.83)

    나이가 30대였으니 그 당시 서울교대가 얼마나 입결이 높았나요.
    부산에서 서울교대를 갈 정도였으니.
    집안의 자랑이었죠.
    부산에서 서울 올라갈 때 한 학기 등록금만 가져가고 그 외에 돈은 단 한 푼도 가져간 적이 없대요.
    큰딸이 저렇게 황망하게 가버렸으니.
    그 오빠가 한 인터뷰 후에 읽었는데 어머니가 그 이후로는 밖에를 못나간대요.

    자꾸 외국과 비교를 하시는데 한국은 외국에 비해서 그러니까 미국이나 캐나다에 비해서 국토가 굉장히 좁아요. 인구도 적고.
    이런 나라가 마음만 먹으면 살인사건은 완벽하게는 줄이지는 못해도 많이 줄을 수는 있겠죠.
    가까운 나라 일본만 해도 이렇게까지 남자가 여자를 매일 죽이지는 않잖아요.

  • 70. 다른나라는
    '24.3.29 8:31 AM (211.234.xxx.168)

    땅이라도 크지.
    국토에 ㅈ타른 인구비율로 보면
    한국이 파트너로부터 살해당하는 비율이
    높은게 사실이잖아요.
    옹호할걸 옹호해요.다들.

  • 71. 작년인가
    '24.3.29 8:32 AM (223.38.xxx.83)

    재작년에도 서울시 지하철 공무원도 남자가 스토킹 하다가 죽였잖아요.
    그딸도 굉장히 성실하고 열심히 공부에서 공무원이 된 그 집안에 자랑스러운 딸이었대요.
    제가 자꾸 저주를 퍼붓는다고 하는데요. 이거 저주 아니에요.
    그냥 길 가다가 누구라도 피해자가 된다는 건데 이게 왜 저주에요?
    저주가 아니라 그냥 눈에 보이는 현실이라니깐요. 누구나 당할 수 있는 현실이요.

  • 72. 국토 인구 비슷한
    '24.3.29 8:33 AM (223.38.xxx.83)

    일본 보세요. 그 나라가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매일매일 매일 남자가 여자 죽이는 기사 나오나요?

  • 73. 자꾸
    '24.3.29 8:35 AM (223.38.xxx.83)

    내 아버지 내 오빠네 남동생은 정신이 건강하니까 괜찮아. 그러면 뭐 하냐구요.
    늙어 죽을 때까지 하루 종일 내 아버지 오빠 남동생하고만
    사나요?
    결혼도 내 아버지 오빠 남동생하고 할 거에요?
    직장도 내 아버지 오빠 남동생하고 일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이 죽을 때까지 내 아버지 오빠 남동생이에요?
    길 가다 만나는 모든 남자가 다 내 아버지 오빠 남동생인가요?

  • 74. ...
    '24.3.29 8:35 AM (223.38.xxx.31)

    네? 일본만 해도 적다구요?
    일본 남자에 의한 엽기적 살인이 얼마나 많은데...
    그냥 한국 남자 까기 위한 글이네요
    일본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요

  • 75. 그러니까
    '24.3.29 8:36 AM (223.38.xxx.83)

    일본이 한국처럼 이렇게 매일 남자가 여자 죽이는 기사 보여요?

  • 76. ????
    '24.3.29 8:37 AM (211.211.xxx.168)

    일본 신문기사 매일 보세요?

  • 77. ㅇㅇ
    '24.3.29 8:37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본인 믿고 싶은거만 믿는데
    한국에서 어떻게 살아요.
    치안 좋은 외국으로 이민 가셔야지..
    여기 한국녀들은 알아서 살겠죠.
    걱정말고 딸하고 이민가세요.

  • 78. 다른나라
    '24.3.29 8:37 AM (223.38.xxx.83)

    갈거 없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매일 저 아까운 딸들이 엉뚱한 남자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고
    있다는 게 중요하죠.
    이걸 개선할 마음이 다들 없나봐요?

  • 79. 어쨋든
    '24.3.29 8:38 AM (223.38.xxx.138)

    제목에서 한국이란 단어는 빼겠습니다

  • 80. 원글님
    '24.3.29 8:39 AM (112.164.xxx.144) - 삭제된댓글

    아버지 남자형제에게 물어보세요
    왜 그러냐고
    보통 여자들은 이런일을 왜 남자들 그러냐고 안그래요
    그 남자가 미친거지요
    그리고 남자 미친거 여자 미친거는 누구도 못말려요

  • 81. 한남종특
    '24.3.29 8:40 AM (118.235.xxx.131) - 삭제된댓글

    왜 안만눠 범죄는 한남들 고유의 믄화인가봐요.

    도대체 아들 부모들이 아들만 어떻게 키우길래
    유독 거절당하는걸 못 참고 사람을 죽여댈까
    미친놈들
    저러누놈들은 다 죽여버렸으면

  • 82. 한남종특
    '24.3.29 8:41 AM (118.235.xxx.131)

    왜 안만난줘 범죄는 한남들 고유의 문화인가봐요.

    도대체 아들 부모들이 아들만 어떻게 키우길래
    유독 거절당하는걸 못 참고 사람을 죽여댈까
    미친놈들
    저런 놈들은 다 죽여버렸으면

  • 83. 원글님
    '24.3.29 8:42 AM (58.234.xxx.182)

    힘들게 기사 갖고 와도 코로도 안 들어요
    페미라고 대차게 까인 모 여자 연예인이 말한 오늘 무사히 집으로 돌아 올 수 있을까 걱정스럽고 불안한 현실이긴 하죠
    남자도 죽고 여자도 죽죠 다만 여잔 남자에 의해 치정,스토킹,가정폭력,데이트폭력(?)이런 원인이 많은게 문제

  • 84. ...
    '24.3.29 8:47 AM (117.111.xxx.227) - 삭제된댓글

    원글이 님 딸들이 당해도 어쩌고 를 음성인식으로 쓰고 있다고 생각하니 소름 끼쳐요.
    희생된 사람 너무 안타깝고 분노하지만 원글처럼 글쓰면 반감 사기 십상이에요.

  • 85. 윗님
    '24.3.29 8:49 AM (223.38.xxx.182)

    진짜 소름끼친다는 게 뭔지를 모르시는 거 같아요. 현실은요 제가 댓글로 몇 개 썼지만 아무 잘못 없고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오는 평범한 딸들이 그냥 살인을 당한다니깐요.

  • 86. 팩트
    '24.3.29 8:50 AM (39.7.xxx.230)

    전세계 인구 10만명 당 살인율을 보면 아프리카는 20명 이상, 러시아와 동유럽 국가기 5명 이상, 서유럽은 1명 그리고 동아시아는(한국 포함) 1명 이하죠. 한국과 일본 같은 나라가 치안이 좋다는 얘기가 이런 통계를 기반한 이유죠. 근데 전세계적으로 가해자의 70프로 이상은 모두 남성이예요.

    여자를 쉽게 생각하는 유교 문화 때문이 아니고 철저히 힘의 논리에 따른 살인에 있어서는 강자보단 약자를 살해하는 게 용이해서 입니다. 그래서 한국같이 총기류가 금지된 나라는 더욱 여성이 살해될 확률이 높은 거죠.

    예전엔 치정이나 금전 문제가 주요 살인 동기였으나, 요즘은 묻지마 살인이나 스토킹 범죄가 증가하는 게 차이점이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겠지만 한국 남자 전체를 혐오하는 건 통계상 맞지 않습니다.

  • 87. ......
    '24.3.29 8:50 AM (211.221.xxx.167)

    나도 아들 키우지만 다른 나라들에 비해
    우리나라가 유독 남자에 의해 죽임 당하는
    여자들 비율이 높은건 통계로도 나와있는데
    왜 굳이 아니라며 원글을 공격하고 남자혐오라고 몰아갈까요?

    사실을 말하는데 그 사실을 지우기 위해
    혐오흐라는 프레임 씌우지 마세요.
    혐오는 남자들이 김차녀.된장녀.퐁퐁.취집.맘충 같은
    온갖 말로 여자들 여을 조롱하고 비하하는게
    혐오죠.

    내 아드루욕하는거 같아 찔린다면
    원글을 공격할께 아니라
    아들 자식 범죄자 안돠게 잘 키웁시다.
    그렇게 아들 편만들고 싸고 키우다간
    옥바라지 하게 될수도 있어요.

  • 88. 제가
    '24.3.29 8:50 AM (223.38.xxx.182)

    나이가 52 갓 넘었는데 저 10대 20대 30대 40대 초반만 해도
    이렇게 남자가 여자 죽이는 사건이 많지 않았어요.
    남자가 여자 죽이는 사건은 여자인권이 바닥인 그런 나라에서나 있는 일인줄 알았는데
    한 10여 년도 전부터 남자가 여자 죽이는 사건 기사가 너무 많아요.
    매일매일 이런 기사를 보고 있어요.

  • 89. 이런
    '24.3.29 8:51 AM (223.38.xxx.182)

    현실은 안 끔찍해요?

  • 90. ...
    '24.3.29 8:53 AM (112.186.xxx.99)

    한국남자란 말에 발작 눌려서 난리네요 남자도 죽고 여자도 죽죠 다만 여잔 남자에 의해 치정,스토킹,가정폭력,데이트폭력(?)이런 원인이 많은게 문제22222 이게 유독 이 좁은땅에 많다는거죠 멀리갈 필요 뭐가있나요? 내 부모님 세대만봐도 가정폭력도 많았는데.. 이게 개선이 되는게 아니라 계속 이어져서 이런 피해가 일어났다는게 중점인거지..

  • 91. 고비
    '24.3.29 8:54 AM (116.126.xxx.208)

    일부 남자들의 행태로
    전체를 혐오하는 행동은
    인종차별과 다를 바 없다는 글이 생각나네요.
    일부 여자들이 창녀라고
    여자들은 다 창녀다... 라는 결과가 나오나요2222

    원글님,분노가 이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나요?
    젠더갈등만 더 첨예하게 만들고 문제를 더 키울거 같습니다

  • 92. ㅇㅇ
    '24.3.29 8:54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근데 여자들이 당하는거
    또 도와주는건 남자들이 더 많은건 왜 간과하죠?
    여자들이 험한 상황에서 도와주세요 하면
    도와주는 사람들 대부분이 한남이에요.
    혐오를 위한 혐오 좀 멈춰주세요.

  • 93. ..
    '24.3.29 8:56 AM (118.217.xxx.155) - 삭제된댓글

    사건에 대해 언급만 했는데 남자 전체를 싸잡아 범죄자로 몰지 말라니요.
    여성에 대해 남성이 저지르는 범죄율이 높은 이유를 알고 해결하자는 건 좋은 일 아닌가요?
    범죄율이 높은 게 맞으니 이 문제를 해결하자는 말을 꺼냈을 뿐인데 남성 혐오 멈추라니 ...
    한국 남성들이 남성도 공격하는 거 맞고 여성도 공격하는 거 맞고요.
    그러면 한국 남성 범죄자들에 대해 연구 하는 게 맞지 않나요?
    고유정이나 엄여인 같은 소수의 여성 연구자보다 다수의 남성 연쇄살인마나 살인범들을 연구하는 게 먼저인게 맞죠.

  • 94. ......
    '24.3.29 8:56 AM (118.235.xxx.165)

    창롬들은 괜찮아요?
    성매매업소가 커피숍보다 많은 나라에서
    그걸 다 소비하는 한남들이야말로
    창남인데
    한남들 진짜 문제 많네.

  • 95. ..
    '24.3.29 8:56 AM (118.217.xxx.155)

    사건에 대해 언급만 했는데 남자 전체를 싸잡아 범죄자로 몰지 말라니요.
    여성에 대해 남성이 저지르는 범죄율이 높은 이유를 알고 해결하자는 건 좋은 일 아닌가요?
    범죄율이 높은 게 맞으니 이 문제를 해결하자는 말을 꺼냈을 뿐인데 남성 혐오 멈추라니 ...
    한국 남성들이 남성도 공격하는 거 맞고 여성도 공격하는 거 맞고요.
    그러면 한국 남성 범죄자들에 대해 연구 하는 게 맞지 않나요?
    고유정이나 엄여인 같은 소수의 여성 살인범보다 다수의 남성 연쇄살인마나 살인범들을 연구하는 게 먼저인게 맞죠.

  • 96. 123123
    '24.3.29 8:58 AM (116.40.xxx.35)

    남자도 여자 죽이고 여자도 남자 죽입니다
    원글님 다니는 커뮤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한국남자 타령하는것 보니 메갈같은 페미 커뮤인가본데, 정신건강을 위해 거기에서 나오세요
    사람 사는 세상, 어디든 정신이상자는 있기 마련이고, 그나마 우리나라 정도면 안전한 편입니다

  • 97. ..
    '24.3.29 8:58 AM (124.53.xxx.39)

    이걸 한국 남자라고 쓰니 반박이 붙죠..

    남자 손에 죽는 여자가 더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사람 일부러 죽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요.
    너무 끔찍해요

  • 98.
    '24.3.29 8:59 AM (118.235.xxx.113)

    멀쩡한 고등학생들이 물에 빠져 죽고ᆢ길거리 골목에서 청춘들이 깔려죽고ᆢ그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ᆢ심판하시길ᆢ

  • 99. ..
    '24.3.29 9:00 AM (112.186.xxx.56)

    님 방식은 아닌가보네요.
    바꿔보고싶다면 다른방법을 쓰던가
    아님 님이 좋을만한 다른나라 가서 살든가해야겠네요
    아......정치를 해보시던가
    여기서 댓글로 이럴게 아니라..

  • 100. ..
    '24.3.29 9:00 AM (118.217.xxx.155)

    예전에도 많았고 통계화, 기사화되지 않았을 뿐일걸요.
    맞는 부인도 많았고 도망치다가 걸려서 다시 잡혀오는 부인도 많았고
    그러다가 맞아죽는 부인도 많았고요.
    밝혀지지 않은 폭행, 납치, 살해도 더 많았을걸요.
    지금이나 되니까 그게 나쁘다는 걸 다 같이 알고 나쁘다고 손가락질 하지,
    예전 같으면 여자가 고분고분하지 않다, 비위를 못 맞춰서 저런다, 등등
    갈 길은 멀지만 예전보다는 나아졌지요.

  • 101. .....
    '24.3.29 9:00 AM (118.235.xxx.165)

    한국 남자들만 유독 여자 골라 죽이는게 맞으니
    한국 남자들이라고 썼겠죠.
    그게 사실인데
    뭐가 그렇게 거슬릴까요?
    피해 여성들이 남자에 의해 죽어나가는게
    아무렇지도 않아요?
    얼마나 그런 사건이 많으면 고유정과 달리
    남자 범죄자들은 이슈도 안되는게 현실이에요.

  • 102. ㅁㅁㅁ
    '24.3.29 9:04 AM (211.192.xxx.145)

    약해서 죽는 거지 여자라서 죽는거란 생각이 안 들거든요.

  • 103. ....
    '24.3.29 9:06 AM (118.235.xxx.165)

    여자가 약해서 죽여?
    그럼 여자는 사회적 약자 맞는데
    왜 남자들은 여자가 약자 아니라며 광광대는거에요?
    한가지만 하지?

  • 104. ㅇㅇ
    '24.3.29 9:15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그렇게 생각하면
    여자라고 관대하나요?
    자기보다 약한 아이들 학대하는
    여자 많잖아요.
    보육시설에 가면 딱히 남자보다 낫다고는 못하는데

  • 105.
    '24.3.29 9:17 AM (211.234.xxx.163)

    기자 친구가 그러는데 옛날에는 더 많았대요. 기사화가 되지 않았을 뿐이래요.
    사회학 석사 하시고 논문 쓰시는 건 좋을 것 같아요. 잘하실 것 같아요.

  • 106.
    '24.3.29 9:17 AM (118.235.xxx.53)

    아동학대 가해자 대부분도 아빠같은 남성이에요.
    한국남자 편들려고 하면 할수록
    남자들 욕할꺼리밖에 안나오네요.

  • 107. ㅇㅇ
    '24.3.29 9:17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그렇게 생각하면
    여자라고 관대하나요?
    자기보다 약한 아이들 학대하는
    여자 많잖아요.
    보육시설에 가면 딱히 남자보다 낫다고는 못하는데
    성인여성은 발언권이라도 있지
    애기들은 말도 못하고 그냥 맞아서 죽어요.

  • 108. ㄹㄹ
    '24.3.29 9:18 AM (112.216.xxx.18)

    한국 남자들이 지들끼리 싸우다 죽이지 한국 여자들 많이 죽이는 건 맞음.

  • 109. ....
    '24.3.29 9:21 AM (1.227.xxx.209)

    남자 수준의 잔인한 살해범은 고유정,정유정 정도 생각나는데 남자들은 이름 기억할 틈도 없이 새로운 살인마가 나타나는 건 사실이죠.

    누구든 피해자가 될 수 있어요.
    아들 좀 잘 키웁시다.

    도덕관념 잘 심어주고 거절을 받아들이는 법도 가르치고요.
    남자애들 다 그래~ 이러면서 폭력에 눈 감지 말고요.

  • 110. 진짜
    '24.3.29 9:31 AM (222.120.xxx.110)

    저놈은 쳐죽일놈이지만 이때다하고 한국남자 전체를 다 쓰레기로 모는 이런글도 진짜 밥맛.

  • 111. . .
    '24.3.29 9:36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한국남자 무서우니까
    원글이는 집에서 절대 한발자국도 나오지 마요
    그게 최선.
    아버지 근처에도 못오게 하고. 알았죠?
    방구석에만 있기로!!!

  • 112. ㆍㆍ
    '24.3.29 9:36 AM (223.38.xxx.239)

    딸도 잘키워야 해요
    괜히 지팔지꼰으로 재밌다고 나쁜남자 만나지 말라하고
    남자한테 함부러 돈 선물 받지말고
    의지보다는 자립심을 키위주세요

  • 113. ㅎㅎ
    '24.3.29 9:42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쓰면서 자기는 결혼 했고
    딸도 좋은 남자랑 결혼 시키고 싶겠지요?

    남자들은 이런 마르정도 썼더래도 공감해 줬을텐데
    일본도 안 그러는데 한국 남자만 그런다니 쯧쯧
    외노자랑 결혼 시키시던가요,

  • 114. ㅎㅎ
    '24.3.29 9:42 AM (211.211.xxx.168)

    이런 글 쓰면서 자기는 결혼 했고
    딸도 좋은 남자랑 결혼 시키고 싶겠지요?

    폭력적인 남자들은 이런 말 정도 썼더래도 공감해 줬을텐데
    일본도 안 그러는데 한국 남자만 그런다니 쯧쯧
    외노자랑 결혼 시키시던가요.
    아랍이나 인도쪽 추천 합니다,

  • 115. 선플
    '24.3.29 9:47 AM (182.226.xxx.161)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뭐예요? 한국남자들이 잠재적 범죄자다 이러고 싶은건가요.. 아님 여자도 남자 죽여라.. 이말을 하고 싶은건가요.. 정확한 메세지를 전달하세요.

  • 116. ....
    '24.3.29 9:47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아렸을때부터 아버지로부터 학대당하면 남혐이 심하다고 하던데..
    좀 안됐네요 집에만 있지말고
    날씨 좋으니까 운동도 좀하고 긍정기운 내시길.

  • 117. ..
    '24.3.29 9:49 AM (58.97.xxx.94)

    근데 이거는요 원글님이 글을 저렇게라도 써서 댓글이 많이 달린거지 82에 여자가 살해당한 글 올라오면 댓글도 별로 안달려요.......ㅠㅠ 심지어 조회수가 높아서 베스트까지 가도 댓글은 10개인가 달린거보고 어떻게 이렇게 합의한듯이 여자가 죽은거엔 무반응인지 좀 무서웠어요

    반대로 여자가 잘못한건 그만하라고 누가 말릴정도로 3박4일동안 여자욕으로 게시판 도배됨.

    이러니 부당함을 느낄만도..ㅠㅠ

  • 118. ㅇㅇ
    '24.3.29 9:57 AM (223.39.xxx.250)

    초등학교때 일반화의 오류라고 배운거 기억나세요??
    선거철이라고 선동하러 오셨나..

  • 119. .....
    '24.3.29 9:59 AM (211.221.xxx.167)

    근데 이거는요 원글님이 글을 저렇게라도 써서 댓글이 많이 달린거지 82에 여자가 살해당한 글 올라오면 댓글도 별로 안달려요.......ㅠㅠ 심지어 조회수가 높아서 베스트까지 가도 댓글은 10개인가 달린거보고 어떻게 이렇게 합의한듯이 여자가 죽은거엔 무반응인지 좀 무서웠어요

    반대로 여자가 잘못한건 그만하라고 누가 말릴정도로 3박4일동안 여자욕으로 게시판 도배됨.

    이러니 부당함을 느낄만도..ㅠㅠ 2222222


    남자 수준의 잔인한 살해범은 고유정,정유정 정도 생각나는데 남자들은 이름 기억할 틈도 없이 새로운 살인마가 나타나는 건 사실이죠.

    누구든 피해자가 될 수 있어요.
    아들 좀 잘 키웁시다.

    도덕관념 잘 심어주고 거절을 받아들이는 법도 가르치고요.
    남자애들 다 그래~ 이러면서 폭력에 눈 감지 말고요. 22222222222

  • 120. ...
    '24.3.29 10:04 AM (118.235.xxx.164)

    서양남자들 백인남자들이 잔인하다몀
    그냥 남자들 자체가 문제네요.
    그래도 해외는 강력범죄 규탄시위라도 하지
    한국남자들은 잠재적가해자 취급하지 말라고 발작하지 않나?

    편드는 여자들도 한심하네요

  • 121. ...
    '24.3.29 10:05 AM (61.75.xxx.185)

    참, 뭡니까 한심하게 !
    남자 범죄 ---> 한국남자 혐오 --> 아들 잘 키워라???
    결국 여자 탓이네???

  • 122. 늘 말하지만
    '24.3.29 11:32 AM (219.255.xxx.39)

    여기 회원수말고 댓글러 수...
    여자보다 남자가 많고...
    그래서 남자가 어떻고 한남어떻고
    결혼어떻고 연애어떻고 하면~갈려요.

    그냥 기사만 나르는게 나아요.

    요즘이야 뭐든 오픈되었고 수위조절해서 이정도이긴하고
    이전엔 몰라서 카더라만 돌고돌고...
    늘 있어온 문제인데 내가 잘 몰랐을뿐.

    그나마 cctv가 잘 된 나라라...다행.

  • 123. Qpwo
    '24.3.29 1:47 PM (211.198.xxx.240)

    네..그러니까 다들 아들 좀 똑바로 키우세요
    한국남자들 다 거기서 거기인거 보면 다 잘못키워서 그래요

  • 124. ..
    '24.3.29 1:56 PM (106.101.xxx.23) - 삭제된댓글

    해외는 어떤지 모르겠고
    일단 우리나라
    몰카범죄만 해도 장난아니잖아요
    n번방의 그 수만명 범죄자들도 그렇고
    더러운 것들..

  • 125. 여성혐오 모성혐오
    '24.3.29 2:09 PM (106.101.xxx.20)

    심합니다
    아이 중학생때 응 니 애미란 말이 유행함
    깜짝놀랐어요

  • 126. ㅇㅇ
    '24.3.29 2:43 PM (61.80.xxx.232)

    어휴 잔인한넘 살인하는것들 사형좀

  • 127. ㅇㅇ
    '24.3.29 2:46 PM (118.235.xxx.177)

    남자 조심해야 하는 건 사실 아닌가요?? 안전이별만 해도 다행이라잖아요. 저러고 마음 졸이면서 남자 만나느니 그냥 안 만난다는 사람도 많구요

  • 128. ㄷㄷ
    '24.3.29 2:46 PM (223.39.xxx.248) - 삭제된댓글

    참 이상한게
    이런글이 올라오면
    꼭 당신 아버지.남편.친정오빠.남동생.아들 생각해봐라
    내 주변 남자들 아무도 저런사람없다 라고 편드는 사람들은 생각이란게 있는걸까요?
    미치도록 어떤 상황에서도 남자.남편.아들 편들어줘야겠다 이거죠
    얼마전 어떤 댓글러가 내아들이 살인을 저지르고와도 편들어주고 숨겨줄거다 라고 당당히 댓글썼던데 똑같은 엄마들 천지네요

  • 129. ㄷㄷ
    '24.3.29 2:53 PM (223.39.xxx.248) - 삭제된댓글

    내주변에는 저런 미친놈없다 에 한사례를 들어드리면
    동네엄마의 외동아들 불면 날아갈까 키웠고 뛰어나게 공부까지 잘해서 S대 입학
    그 남자애가 신입생때 사귄 같은학교 여학생이 1년사귀고도 자기맘대로 안된다고 학교뒷산에서 강제성폭행하려다 반발하니 두둘겨패서 여학생 반죽음ㅠㅠ
    경찰끌려가고 여학생은 대수술..
    그후 남자애는 학교 자퇴인지 사라졌고 미국으로 급히 유학보냈다네요 지금 포닥하고있다던데 그엄마 여학생이 꽃뱀이었다며 자기아들 망쳤다고 세상억울하다네요ㅜㅜ
    S대 여학생이 꽃뱀이라?ㅠ

    흔히 보는 남자애의 경우죠?
    감싸고도는 엄마도 흔하고?

  • 130. 그러면
    '24.3.29 2:56 PM (211.36.xxx.26)

    한국남자들이 죽였지 베트남이나 프랑스 남자들이 죽였어요? 한국남자 손에 죽는 한국여자에 대한 기사가 계속 쏟아져도 남녀갈라치기 라는 말로 재갈 물리는거 비겁해보여요. 한국인구 대비 남자 손에 죽은 여자 비율이 우리나라가 적다구요? 도대체 얼마나 죽어나가야 많다고 하시려나?ㅉ
    이러니ㅡ살인사건까지 안 가더라도ㅡ한국남자들 심심하면 여성혐오 신조어 신나게 만들어대고, 지들 비판이라도 하면 페미 페미거리며 낙인찍고. 그러니 머리 커트했다고, 너 페미냐며 편의점 여자알바 죽도록 패도 특수한 사건이니 남녀갈라치기 하지 말라고 또 여자들이 피의 쉴드를 쳐주고.예혀.

  • 131. ...
    '24.3.29 2:59 PM (112.133.xxx.32)

    다른 나라들에 비해
    우리나라가 유독 남자에 의해 죽임 당하는
    여자들 비율이 높은건 통계로도 나와있는데
    왜 굳이 아니라며 원글을 공격하고 남자혐오라고 몰아갈까요?222

  • 132. ㅡ.ㅡ
    '24.3.29 3:07 PM (39.7.xxx.33)

    딴나라 외국 운운하는데 만삭 임산부 죽이는 나라가 얼마나 되지? 자기애 밴 여자 죽인다는건 개보다 못한 인간이길 포기한 악마새끼나 가능한 일이고, 해외토픽에 한국남자의 폭력성, 여혐이 잇슈화되도 할말 없는 상황임. 외국에서 애기를 죽였다는건 인간말종 취급이고 빵에 가봤자 얼마 못살고 죽임당할 일이니 비교하려면 제대로 비교하길...

  • 133. 아..
    '24.3.29 3:18 PM (211.234.xxx.218) - 삭제된댓글

    이런걸 남여문제로 몰고가는 또@이들이 많구나..

  • 134. ....
    '24.3.29 3:23 PM (112.186.xxx.99)

    다른 나라들에 비해
    우리나라가 유독 남자에 의해 죽임 당하는
    여자들 비율이 높은건 통계로도 나와있는데
    왜 굳이 아니라며 원글을 공격하고 남자혐오라고 몰아갈까요?33333

  • 135. ㄷㄷ
    '24.3.29 3:24 PM (223.39.xxx.248) - 삭제된댓글

    많이 찔리나보네
    또라이운운하는걸보니?

  • 136.
    '24.3.29 3:27 PM (121.162.xxx.148)

    객관적 통계를 가지고 말하세요.
    뉴스 보고 모두가 그런것 처럼 일반화의 오류 범하지 마세요.
    갈라치기 하시 맙시다.
    인생이 모 아님 도인가요?
    사람을 살인한 건 분명 잘못 되었죠~
    남자건, 여자건
    원글말에 반대의견 내면 삐뚤게 말하고 꼬이셨네요
    사랑받지 못하고 사랑할 수 없는 K페미입니까?
    제발 갈라치기 마시고,
    살인자체에 포커스 맞춥시다~

  • 137. 갈라치기 그만
    '24.3.29 3:47 PM (222.255.xxx.39)

    저 아기아빠도 한국남자에요.

  • 138. ...
    '24.3.29 3:57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저 살인자를 욕해야지
    한국남성을 싸잡아 비난?
    그러니까 ㄲㅍㅁ 소리듣지.
    삶이 얼마나 팍팍하면...

  • 139. 정이다
    '24.3.29 3:59 PM (125.185.xxx.9)

    또 갈라치기 중이구나 223.38
    어디서 그런 못된짓만 배워서 여기서 이러는지...
    본인 아부지 본인형제 본인 조부 본인 사촌남자들한테 가서 말해라...
    여기가 어디라고 말같지도 안은 소리를 휘갈기고 있는지..
    그놈의 한국남자 한국남자....참말로 꼴같지도 않은 한국페미....페미한테 미안타..

  • 140. ...
    '24.3.29 3:59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맹한게 한국남성 비난하면서 아들 교육 잘 시키라고 아들가진 기혼여성들에게 화살.ㅋㅋㅋㅋ
    그렇게 주장하는 댁들 주변 남성들부터 처단하세요

  • 141. ㅇㅇ
    '24.3.29 4:01 PM (58.234.xxx.21)

    이런 범죄는 어느나라나 비슷할거 같은데
    통계가 있었나요?
    링크 좀...

  • 142. ....
    '24.3.29 4:14 P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금쪽이를 봐도 여자애들하고는 달리 가정환경에
    문제있는 남아들은 꼭 폭력을 쓰더라구요.

  • 143. .....
    '24.3.29 4:14 PM (118.235.xxx.37)

    금쪽이를 봐도 여자애들하고는 달리 가정환경에
    문제있는 남아들은 꼭 폭력을 쓰더라구요.

    남자애들은 폭력성 때문이라도 더 잘 교육시켜야 하는게 맞아요.

  • 144. 근데
    '24.3.29 4:15 PM (1.218.xxx.245)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거절당하는 거에 대한 분노, 두려움이 큰거같아요
    젊을 때 연애 많이하라던데
    솔직히 별로라고 생각함
    진짜 정신 건강한 남자 잘 골라 만나야지
    아무나 만나다간 말그대로 진짜 큰일나요
    부처님도 인연은 함부로 맺는 거 아니랬음

  • 145. ㅊㄷ
    '24.3.29 4:16 PM (106.102.xxx.107)

    한국 살인사건 주요원인 1위가 치정살이래요 여자들이 자기 남편이나 애인한테 살해 당함

  • 146. 일제불매운동
    '24.3.29 4:21 PM (86.139.xxx.173)

    댓글보니 원글 일본사람이군요 ㅋㅋㅋㅋ 한국남자 한국여자 어쩌고 할때부터 이상하더니만 일본남나작 더 엽기적으로 사람들 죽이던데 그런 뉴스는 못보셨나봐요? 그렇게 좋으면 일본가서 사세요. 난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좋아함

  • 147. ...
    '24.3.29 4:32 PM (211.176.xxx.248)

    한국 남자 운운하기에는 다른 인종 공격성이 훨씬 더 큰데요.
    동북아시아인만큼 온순한 인종이 지구상에 어디 있다구요.
    그냥 수컷에 내재된 하자 같은 거예요.
    짝짓기를 위해 진화돼다보니 몰입도나 공격성이 그만큼 높아지는 거죠.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왕성한 타인종 공격성은 더 심해요.
    더 잔인하고요.

  • 148. ㄷㄷ
    '24.3.29 4:42 PM (223.39.xxx.248) - 삭제된댓글

    본인이야기라
    찔리는사람들 엄청 많구나 아하 ㅋ
    몰아치기로 가고 싶은 마음 이해되네ㅋㅋ

  • 149. ....
    '24.3.29 5:11 PM (183.97.xxx.210)

    팩트.
    1. 여자도 남자 죽임
    2. 남자도 여자 죽임
    3. 남자에 의해 살해되는 여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음.

    유독 한국남자들만 그런지는 모르겠고, 전세계 공통이죠.

    그나저나 얼마전 실화탐사대보고 토 나오더군요.
    13살 여자애한테 여자친구라며 그루밍성폭력한 남자..
    제작진에서 초등 여자학생이 가출했다 낚으니 남자들 득달같이 애인하자고 들러붙음...
    여기다 여자들도 그런다 갖다붙이는 사람은 없겠죠?
    남자 초등생한테 애인하자며 성기보여달라는 여자들이 통계적으로 얼마나 있다고..

    하여간 남자란 종족이 좀 싫긴 해요.
    남자들은 같은 취급받기 싫으면 여자들한테 뭐라 할 게 아니라
    저런 이상한 남자들이나 먼저 자체적으로 고립시키고 솎아내든가.

  • 150. 뭥미?
    '24.3.29 6:38 PM (118.235.xxx.131) - 삭제된댓글

    남자 왜그리 여자를 살해하나요ㆍ했으면 공감이 가는데
    한국? 한국이 왜 붙어요? 남자라는 자체가 폭력성이 높은 성향이니 남이 여를 해하는 수가 훨 많겠죠
    근데 남자면 남자지 왜 한국?

    별 희한한 정신이상자 같음ㅜ 여기에 이런 비슷한사람 여럿있던데 넘싫음ㅜ
    아님 한국남자에 피해라도 당한 조선족?

  • 151. O0
    '24.3.29 7:48 PM (112.170.xxx.96)

    다른 나라들에 비해
    우리나라가 유독 남자에 의해 죽임 당하는
    여자들 비율이 높은건 통계로도 나와있는데
    왜 굳이 아니라며 원글을 공격하고 남자혐오라고 몰아갈까요?444

    조선족은 차별아니고 한국남자는 차별인지?

  • 152. 전세계
    '24.3.29 8:11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어느나라나
    여자가 면식범에게 죽으면
    남편 애인 내연남이 대부분은 범인임

  • 153. ..
    '24.3.29 8:24 PM (58.236.xxx.168)

    이민 추천합니다
    한국무서워서 못살겠쥬?

  • 154. ..
    '24.3.29 8:34 PM (182.220.xxx.5)

    혐오 글 그만해.

  • 155.
    '24.3.29 8:38 PM (68.46.xxx.146)

    여기 또 여자 남자 갈라치기 등장

    사건에만 초점을 맞춰 돌 대가리야.

    이건 세계 어디에서든 일어나는 사건이야


    한국에도 미국에도 멕시코에서도

    그리고 한국이 미국 인구의 오분의
    일이야.

    이여자 끊임없이 남자 험오글 올리는 여자야

  • 156. 세상에
    '24.3.29 8:42 PM (117.110.xxx.203)

    어찌 만삭의 여자를 죽일생각을

    이건

    진짜 충격이다

    한남들아

    제발 여자좀 그만죽여 징글징글하다

  • 157. ㅇㅇ
    '24.3.29 8:49 PM (124.49.xxx.184)

    자기한테 순정 바친 남편을 계곡에서 뛰어내리게 한 여자, 전남편에게 수면제 먹이고 살해해 시신조차 찾을 수 없게 한 여자, 가족 눈 찌르고 약 먹이며 죽여서 보험금 타낸 여자 등 여자 살인범 많은데.
    굳이 남녀로 갈라서 사안을 들여다보는 사람들은 뭐가 모자라서라기보다 남녀 갈라치기가 목적임. 이런 분위기를 조장하는 사람이 어느 쪽인지 대충 감은 잡고 있지. 이러니 일본과 매국 세력을 증오할 수밖에.

  • 158. ㅇㅇ
    '24.3.29 8:51 PM (124.49.xxx.184)

    게다가 저위 댓글을 보면 남녀 갈라치기 비난자들을 조선족 옹호자로 몰아붙이고 있죠. 조선족 운운하며 중국 혐오 불러일으키는 사람들과 남녀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이 동일인이라는 것.
    어느 쪽인지 감이 탁 온다.

  • 159.
    '24.3.29 9:12 P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이여자 끊임없이 남자 험오글 올리는 여자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쿤요
    이런글 늘 올라오던데
    왜그리 남자를 혐오하나요? 범죄 저지른 그사람을 가지고 얘길해야지 굳이 남자 남자 그것도 한국남자?ㅎㅎ
    정신이상자 맞는듯

    글구 저위 조선족 차별하냐 어쩌냐며 조선족 등장

  • 160. 봄99
    '24.3.29 9:13 PM (211.234.xxx.218)

    저놈은 쳐죽일놈이지만 이때다하고 한국남자 전체를 다 쓰레기로 모는 이런글도 진짜 밥맛.22223333

    원글같은 논리. 혐오글 짜증남. 역겨움.

  • 161. ....
    '24.3.29 9:57 PM (116.33.xxx.18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남자가 여자를 더 많이 죽인다는 통계가 있을까요?
    그게 있다면 같이 시위라도 나가줄게요.
    미국도 만만치는 않더라고요.

  • 162. 도라이
    '24.3.29 10:11 P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

    굳이 한국남자 한국남자 하는거보니 이사람 한국사람 아닌듯

  • 163. 도라이
    '24.3.29 10:13 P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님 남편도 한국남자 잖아요. 조심하세요

    근데 굳이 한국남자 한국남자 하는거보니 이사람 한국사람 아닌듯

  • 164.
    '24.3.29 10:20 PM (118.235.xxx.60) - 삭제된댓글

    피해자에 안타까운 마음이 아닌 한국남자 혐오하려는ㅈ글인거 같다하니
    ㅡ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ㅡ 하고 다시 댓글달았네요ㅎㅎ
    이상한 사람이네

  • 165.
    '24.3.29 10:21 PM (118.235.xxx.60) - 삭제된댓글

    피해자에 안타까운 마음이 아닌 한국남자 혐오하려는 글인거 같다하니
    ㅡ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ㅡ 하고 다시 댓글달았네요ㅎㅎ
    이상한 사람임

  • 166. 남자 혐오글
    '24.3.29 10:43 PM (39.7.xxx.180) - 삭제된댓글

    원글은 여자나라 가서 사세요.

  • 167. 이사람
    '24.3.30 12:21 AM (39.7.xxx.180) - 삭제된댓글

    자주 이딴글 퍼날르는데
    한국남자가 맨날 누구 잔인하게 죽인글 찾아내느라 눈알
    굴리며 선한줄 아나봐요. 아버지가 오빠가 남동생이 잔인해서 죽이고 싶은건가 남자혐오가 병적으로 심각한 수준인데 왜그런지 돈이 들어도 원인파악하고 상담을 받아보시지 그러세요.

  • 168.
    '24.3.30 3:09 AM (122.46.xxx.146)

    여자가 살해당하면
    가장먼저 용의선상에 오르는 인물이 남편 , 남친 , 아들 입니다
    예전부터 그래왔어요

  • 169. ㅇㅇ
    '24.3.30 5:03 AM (112.157.xxx.143)

    갈라치기 타령해봤자
    뉴스시사프로만 봐도 적어도 2~3일에 한번은 남자에 의해 살해당한 여자뉴스 뜨는게 현실아닌가요?...

    나도 아들 키우지만 다른 나라들에 비해
    우리나라가 유독 남자에 의해 죽임 당하는
    여자들 비율이 높은건 통계로도 나와있는데
    왜 굳이 아니라며 원글을 공격하고 남자혐오라고 몰아갈까요?

    사실을 말하는데 그 사실을 지우기 위해
    혐오라는 프레임 씌우지 마세요.
    혐오는 남자들이 김치녀.된장녀.퐁퐁.취집.맘충 같은
    온갖 말로 여자들을 조롱하고 비하하는게 혐오죠.

    내 아들욕하는거 같아 찔린다면
    원글을 공격할께 아니라
    아들 자식 범죄자 안돠게 잘 키웁시다.
    그렇게 아들 편만 들고 싸고 키우다간
    옥바라지 하게 될수도 있어요. 2222

  • 170. ...
    '24.3.30 7:29 AM (58.237.xxx.149)

    외국 들마도 좀 보고하세요 어느 나라에서든
    여성중에서도 체형이 작은여성은 강력범죄의
    주요 타겟이예요.왜냐면 범죄성공율이 높아서죠

  • 171. 뭔솔
    '24.3.30 8:00 AM (222.235.xxx.9)

    미쿡은 쥐도새도 모르게 죽는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전세게 공통이죠

  • 172. 지능
    '24.3.30 12:08 PM (118.235.xxx.1) - 삭제된댓글

    여자를 상해하는 그 사람이 나쁜거죠

    멀쩡한 남자까지 남자전체를 혐오하고 있잖아요

    이렇게 말하면 또 뜬금없이 아들엄마 들먹이며 남자옹호한다로 해석하는 진따 꼭 나옴
    반대의견은 모두 아들 엄마임?
    여기 정말 남자혐오 정신이상자 천국

  • 173.
    '24.3.30 12:10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여자를 상해하는 그 사람이 나쁜거죠

    멀쩡한 남자까지 남자전체를 혐오하고 있잖아요

    이렇게 말하면 또 뜬금없이 아들엄마 들먹이며 남자옹호한다로 해석하는 진따 꼭 나옴;; 그럼 당신들은 아버지 남편 다 범죄자고 혐오대상이겠군요
    반대의견은 모두 아들 엄마고?
    여기 정말 남자혐오 정신이상자 천국

  • 174. 지능
    '24.3.30 12:11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여자를 상해하는 그 사람이 나쁜거죠

    멀쩡한 남자까지 남자전체를 혐오하고 있잖아요

    이렇게 말하면 또 뜬금없이 아들엄마 들먹이며 남자옹호한다로 해석하는 진따 꼭 나옴;; 그럼 당신들은 아버지 남편 다 범죄자고 혐오대상이겠군요
    반대의견은 모두 아들 엄마고?

    여기 정말 남자혐오 정신이상자 천국

  • 175. 지능
    '24.3.30 12:12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여자를 상해하는 그 사람이 나쁜거죠

    멀쩡한 남자까지 남자전체를 혐오하고 있잖아요

    이렇게 말하면 또 뜬금없이 아들엄마 들먹이며 남자옹호한다로 해석하는 진따 꼭 나옴;; 그럼 당신들은 아버지 남편 다 범죄자고 혐오대상인가요
    반대의견은 모두 아들 엄마고?

    여기 정말 남자혐오 정신이상자 천국

  • 176. ㅇㅇ
    '24.3.30 12:15 PM (124.49.xxx.184)

    난 아들 없고 딸만 있는데도 이 글은 남녀 갈라치기 글로 보입니다.

  • 177. ㅇㅇ
    '24.3.30 12:18 PM (124.49.xxx.184)

    이런 갈라치기 그만하세요. 이런 글 올려놓고 동조해주길 바라는 건 82를 개돼지로 본다는 거잖아요. 엄청 기분 나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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