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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이런 기사도..."이범수 子, 아빠와 살기원해…母와 연락 막은 적 없다" 

..... 조회수 : 7,608
작성일 : 2024-03-28 23:40:00

서울=뉴시스]김아름 기자 = 배우 이범수와 번역가 이윤진 부부의 이혼 사유에 대한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

2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고부 갈등 실체! 이범수 이윤진 파경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12457841

 

대략 요약하면,
고부 갈등 엄청 심했던 것으로 보임
휴대폰을 확인했는데 이윤진이 주장하는 자료들은 없었음.
아이들과 엄마의 연락을 막은적이 없음.
아들이 아빠랑 살고 싶다는 뜻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함.

 

근데 저 기자도 욕 많이 먹는걸로 알고 있어요. 감안하시길. 

IP : 39.7.xxx.1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8 11:41 PM (180.71.xxx.134)

    휴대폰이 두개?

  • 2. ㅁㅁㅁ
    '24.3.28 11:41 PM (121.183.xxx.63)

    이범수가 55살…그 엄마는 80넘었을텐데
    첫결혼도 파토내고, 아직도 며느리 쥐고흔들 기력이 있나봄

  • 3. 어휴
    '24.3.28 11:43 PM (175.205.xxx.92)

    이혼 경력있는 남자가 애둘 낳은 재혼에서 고부갈등이 심했다는 게 너무 한심하네요. 남자도 남자엄마도요.

  • 4. 애들이
    '24.3.28 11:49 PM (88.65.xxx.79)

    뭘 알아요..
    돈 많은 아빠랑 서울에서 편하게 살고 싶겠지, 더운 인도네시아에서 살고 싶겠어요?
    진짜 애들까지 끌어오고 진짜 나쁜 놈.

  • 5. ..
    '24.3.28 11:52 PM (106.102.xxx.28) - 삭제된댓글

    다을이는 아직 초등학생 아닌가요..나라도 낯선 외국서 학교 다니기 싫겠어요. 부부 문제랑 별개로 아빠가 애들 괴롭히지는 않았을테고..

  • 6. ㅇㅇ
    '24.3.29 3:23 AM (211.234.xxx.190)

    아기들이 뭘 안다고요 아빠랑 살고있으니까 계속 아빠와 지내겠다고하죠 부모님 이혼해서 불안정한 상태니까 어떤식으로라도 안정을 위해서 아빠 심기를 건드리지않고 오늘과 같은 내일을 바아며 살고자하는게 애들이예요

  • 7. ㅇㅇ
    '24.3.29 3:24 AM (211.234.xxx.190)

    다을이는 엄마랑 살고있었다면 엄마와 살고싶다고했을거라구요 애가 얼마나 불안해할지 뻔해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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