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대증원

삼수 조회수 : 1,014
작성일 : 2024-03-26 10:04:46

베프의 아이가 삼수를 선택해서 하고 있어요. 재수부터 대학에 걸쳐놓지도 않더니 삼수도 이른바 '쌩삼수'예요.

아이의 의지가 워낙 확고해서 어쩔 수가 없다네요.

친구 아이가 의대가 목표는 아니지만 이과라서, 이번 의대정원 증원에 영향을 받을 것 같아 저는 욕을 한바탕 했는데 친구는 어차피 의대 갈건 아니라 괜찮다고 하는데, 이 말이 맞나요?

스카이 공대와 직장인들이 이 기회를 틈타 올해 대거 수능에 뛰어들면 그 사람들이 다 의대에 가지는 못해도 등급을 올려놓는거 아닌가요? 

친구 아들은 성적이 중위급이니까 상위급이 늘어나면 중위급에 좋지 않을 것 같은데...

저의 아이들 입시가 몇 년 전이라 제가 감이 떨어진건지... 모르겠어서요.

 

 

IP : 1.237.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6 10:12 AM (112.133.xxx.196)

    최저 맞추기는 힘들겠죠.
    특히 수시 최저러 현역들 타격이 클꺼고...
    하지만 의대 정원 들어난 만큼, 이과 정원 들어난거니 의대 아닌 이공계 지원자는 유리하겠죠. 학교 레벨 한칸씩은 올라가지 않겠어요?!

  • 2. 07년생
    '24.3.26 10:17 AM (182.219.xxx.35)

    저희아이도 공대지망인데 최저맞추기 어려울까봐
    걱정이에요. 의대지망생 직장인 반수생 등등
    그래도 최상위권 의대로 빠져나가니 학교레벨
    올릴수 있지 않을까 싶어 기대하고 있네요.

  • 3. 원글
    '24.3.26 10:18 AM (1.237.xxx.175)

    아 그런가요?
    근데 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이해가 여전히 안되네요 ^^
    의대 가려고 다시 뛰어든 사람들 중 의대에 붙지 못한 사람들은 등급만 올려놓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거 아닌가요? 그럼 그 밑의 등급들은 더 밑으로 내려가는 거고요.

  • 4. 원글
    '24.3.26 10:19 AM (1.237.xxx.175)

    친구 아들은 정시에요.

  • 5. ...
    '24.3.26 10:19 AM (59.16.xxx.1)

    남의 집애들 입시까지 참 오지랖 넓으시네요.
    적당히 참견하세요 알아서 하겠쬬

  • 6. 원글
    '24.3.26 10:35 AM (1.237.xxx.175)

    에고, 이런 댓글도 있을 것 같았어요.
    친구랑은 베프이고, 깊숙한 것까지도 공유하는 자매같은 사이에요.
    친구가 아이가 삼수를 시작해서 정신이 없는데, 다른 집안일까지 겹쳐 신경이 분산돼서 중요한 걸 놓치지 않나 싶어서 알아보는 거에요.
    저는 아이들 입시가 끝난지 몇 년이나 됐고, 제 아이들은 다 수시였어서 정시는 잘 모르기도 하고요.

  • 7. ...
    '24.3.26 10:59 A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그들이 등급만 높힐뿐 공대 입시에 원서는 안내니
    정시는 무관 아닌가요
    수시야 최저를 등급으로 계산하니 등급 떨어질테고

  • 8. ㅁㄴㅇ
    '24.3.26 11:41 AM (182.230.xxx.93)

    친구아들 성대공대-고대공대-의대 삼수중입니다.

  • 9. 글쎄요
    '24.3.26 12:17 PM (61.101.xxx.163)

    의대가려는 애들도 안전빵으로 공대하나는 걸치지않을까요?
    모르겠네요..
    혼돈의 입시판이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402 이란 사태 걍 어이없는 점...jpg 13:36:02 42
1800401 더덕 쉽게 까는법 알려주세요 봄봄 13:35:38 8
1800400 보험하는 친구 가입 13:33:18 99
1800399 생각났네요 60대 시모 만행 ........ 13:32:08 222
1800398 민주당아~~~~ 17 ㅇㅇ 13:28:24 522
1800397 아이 월세방 살림살이 6 그게 13:27:53 190
1800396 우울증약 부작용 이런가요 3 아ㅇㅇ 13:22:34 393
1800395 30분 쉬다왔더니 오르고 있네요? 6 ㅇㅇ 13:22:10 968
1800394 벌써 무주식이 상팔자요? 12 ?.. 13:19:10 712
1800393 이 와중에낼 케이뱅크 공모주 2 .. 13:18:28 503
1800392 60대 부모님께 용돈 드리지 마세요. 19 !!! 13:11:40 2,110
1800391 불안을 기회로, 5 인생이다. 13:09:49 708
1800390 결혼자금 3억 주식에 몰빵한 공무원 근황 10 ㅇㅇ 13:07:46 2,224
1800389 지난번 AI 믿고 주식했다가 망했다고 한 사람인데.. 2 이런 13:04:19 1,033
1800388 이번기회에. 6 .. 13:02:47 539
1800387 무주식이 상팔자라더니 3 ㅡㅡ 13:02:28 1,011
1800386 오늘 삼전 손절했어요. 6 내돈 13:02:12 1,855
1800385 ‘최소 147조’ 하메네이 유산은 어디로...차남 상속 가능성 21 ㅇㅇ 12:54:31 1,366
1800384 코스피 토탈리턴 들어갔어요 2 ㅇㅇㅇ 12:52:18 1,622
1800383 현재 삼성전자 외국인, 기관, 개인 매매동향 3 삼성전자 12:51:57 1,719
1800382 환율로 전국민 재산 7% 잃었다던 이재명씨 30 ... 12:51:15 1,366
1800381 우리나라에 동맹요청하면 우짜나요? 4 트럼프가 12:51:15 549
1800380 지난주 금요일에 현대차 구매누르고 1 .. 12:50:53 939
1800379 대통령 지금 어디서 뭐해요? 16 ... 12:47:38 1,466
1800378 주식 안하는 나를칭찬해 16 12:47:36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