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첨으로 택배보낼거있어 우체국왔는데 12~13시까지 휴게시간이라 업무안한데요ㅠ
아예 샷시를 내려놨어요
아우~~이런~왜 이래요?
언제부터 이래요?
30분 길에서 서성이는거도 짜증에 아까운 내 점심시간 다날렸음ㅡㆍㅡ
그냥 교대로 식사하면 안되나요?
헝ㅠ
올해 첨으로 택배보낼거있어 우체국왔는데 12~13시까지 휴게시간이라 업무안한데요ㅠ
아예 샷시를 내려놨어요
아우~~이런~왜 이래요?
언제부터 이래요?
30분 길에서 서성이는거도 짜증에 아까운 내 점심시간 다날렸음ㅡㆍㅡ
그냥 교대로 식사하면 안되나요?
헝ㅠ
2~3년 된 걸로 아는데요
우체국 말고도 교대 가능 인원이 없는 작은 공공기관에서는 점심시간, 휴식시간 확보를 위해서 문 닫고 운영합니다
작은 도서관도 그래요
우체국 종종 갔지만 점심시간이 아니어서 몰랐어요.
알려주셔 감사해요.
몇년됐어요.
규모 있는 곳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동네 작은 우체국은 그렇게 해요. 충분히 이해되는 게 그렇게 안하면 아예 쉴 수가 없겠더라구요.
저 사는 경기도 주민센터도 아예 불 끄고 업무 안해요.
쉬는게 정상 아닌가요?
쉬는 게 정상 아닌가요? 2222
제가 다니던 직장(공공기관)에서도 점심시간은 문 잠그고 밥 먹으러 가거나 쉬었어요.
원글님이나 남편은 직장에서 점심시간 안 쉬나요?
시간이 점심밖에 없는 직장인들은 우체국을 그럼 못가는거군요.
원글의 점심시간이 소중하듯.
그들도 그들의 점심시간이 소중하겠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처음 듣는 생활정보이지만
그래야겠드라구요.
손님들은 점심시간까지 소파에 앉으며
기다린다고 하지만 그분들 입장에서는
쉬는게 아닐거에요.
우리동네 우체국은 2년 됐어요
소방서,경찰서도 직장인인데 점심시간은
쉬어야한다고 문닫겠어요?
응급.비응급도 구별 못하면서
비꼬는 사람들은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저도 몇년전에 갔다 깜놀했어요 ㅎㅎㅎㅎ
점심굶고 일하라는게 아니잖아요?
혼자서 근무하는것도 아닐텐데 교대로
먹는게 맞죠
점심시간도 중요하지만
점심시간밖에 용무볼수 없는 사람들은요?
교대로 해도 충분하죠
ㅇㅇ님, 교대 근무 가능한 인력이 없는 작은 곳이 주로 문닫습니다
너무 박봉이던데 밥도 제대로 못먹게 하려면 월급이나 좀 올려주던가 다 떼려치고 나오고싶을듯
직장인들은 연차내고 우체국 방문해야겠네요
서비스업종이면 좀 융통성있게 해도 되겠구만
12시에서 1시까지 밥못먹으면 큰일나나봐요
단체로 밥 꼭 먹어야되고
대단한 단결력이네 ㅉㅉ
12시에 밥을 안먹으면 위장이 뒤틀리기라도 하나?
12~1시 전후로 점심시간 주고, 점심 당번하면 일찍퇴근 하던지 해서
시간 조정하고 이용객들도 불편하지않게 하는 방법도도 얼마든지 있건만 이래저래 귀찮다 이거잖아요
돈 올려달라 파업할땐 국민들 위해 한다면서요?
몰랐어요. 우체국 갈 일도 없어서
에휴 근무하다가
은행이든 병원이든 우체국이든
가야겠네요 점심시간에 갔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12시에 밥을 안먹으면 위장이 뒤틀리기라도 하나?
12~1시 전후로 점심시간 주고, 점심 당번하면 일찍퇴근 하던지 해서
시간 조정하고 이용객들도 불편하지않게 하는 방법도얼마든지 있건만 이래저래 귀찮다 이거잖아요
돈 올려달라 파업할땐 국민들 위해 한다면서요?
작은 곳만 그런다구요?
우리 동네는 시청 공무원들도 점심시간에 셔터 내리고 일을 안해요
점심시간에 문닫나 일찍 퇴근하나 다른 시간에 문닫고 밥먹으나 욕할 사람은 언제고 욕할 겁니다
위에 적혀있잖아요.
교대가 힘든 작은 규모의 기관이 그렇게 한다구요.
우편, 금융 직원들 하나씩이면 교대로 못 가죠.
우편이랑 금융 각각 업무가 달라 교대로 할 수가 없는 곳은 방법이 없어요.
갈수록 여기저기 만연한 택배회사한테도 밀리는데 .....
이러다 은행도 점심시간에 샷다 내리는거 아니에요?
직원 별로 없는 작은 금융 기관들도 많은데요.
이런 식으로 아예 셧터 내리는 게 한국에서나 그러지 외국은 교대로 점심시간 가져요.
아예 아랍권은 별도로 치니까 이 쪽 동네는 일단 빼고 말합니다.
그리고 식당 브레이크타임도 3~5시 아예 주문도 안 받고 닫는 게 파인다이닝이나 예약제로 움직이는 데 아닌 이상 이런 데 없어요.
요즘은 분식집이나 라멘집 같은 데도 전부 브레이크타임 있는데 글쎄요.
고용 형태가 유연하지 못하니 이런 식으로 근로자한테 쉬는 시간을 줄 수 밖에 없어서 하는 거겠지만 사용자도 불편하고 업주도 그 시간 매출 손해이고 서로 득 되는 게 없는 거 같아요.
콜센터도 점심 시간엔 쉽니다,
아예 모든곳이 그러면 좋을듯하네요
이러다 시청들도 문 닫겠네요
무인우편창구 검색하셔서
등기 택배 이용하세요
네이버 검색하면 방법은 자세히 나오구요
ai에 밀려 곧 없어질 직업들이에요
동사무소 우체국 다 해당
다같이 워라벨 좀 지키고 삽시다
공무원도 밥 먹고 쉬어야지요
교대 근무 안할수도 있지 뭘 그걸 가지고 에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황이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원글님도 이제는 회사에서 점심시간외에 외출달고 나갔다 오세요~
우체국 직원 자신들 직업의 입지를 좁히는 결과라고 생각되는데요.
꼭 12시에 점심 먹어야하나요? 직장인들은 점심시간만 낼 수 있는데… 1-2시 사이에 닫으면 되지 꼭 남들 점심 먹을때 먹어야 해요?
그럼 1시~2시 사이에 방문하는 사람은 어떡하나요???
그리고 자기 점심시간만 소중한가요?
그래서 그런가 요즘 12:30~2시 쉬는 곳도 있더라구요 관공서점심 피해서 일반회사가 점심시간을 조정하는것도 괜찮죠
대도시 아니면 요새 다 그래요
대도시도 점심시간엔 접수 안 받고 문만 열어둘걸요
의사도 해마다 2천 더 뽑는다 그러고
간호사도 5만 이상 증원한다 그러고
하니
공무원 우체국 직원도 1만명은 더 증원 해도 되지않을까요?
공무원은 증원한다 그러면 엄청 좋아할텐데.
어후~~1시에 샷다올리니 우르르 몰려서 이제왔네요ㅡㆍㅡ
물론 직원들 밥 중요하죠! 하지만 공공의 성격이있는곳은 융통성 좀 발휘하라구요
직원 6명이면 충분히 교대 가능하지않나요?
밥을 꼭 12~13시 사이에 단체로 안먹으면 안될까요?
답답하네ㅡㆍㅡ
23년1월부터 그랬던거같은데 이제 일년좀넘은거죠 .. 교대로하면 좋으련만....
어쩔수없죠
은행 동사무소 우체국은
다른직종 점심시간이랑 다르다고 봐요
대면업무 직종은 식사 교대로 하면서 업무보면
좋을텐데
요즘 대세는 셔터내리고 다같이 밥묵자!!
무인창구 느는데 그거 이용합시다
각자 업무가 다른 거라잖아요.
대민 업무 보는 사람이 한 명.
경기도인데 최근 우체국 집근처 두군데 갔었는데 둘다 점심시간에 직원있었어요. 직장 많은곳의 우체국은 교대로 할거에요
저희동네는 점심시간에도 하는거 같던데..
댓글들 안 읽나요?
교대로 다녀올 수 없는 소규모에서 그런다는데 뭔 소귀에 경읽기 댓글달고 있어요?
내 점심시간이 소중하듯 남의 점심시간도 소중해요. 12시에 안먹으면 큰일나냐고 비꼬다니...
우체국은 아니었는데 공공기관 기관제로 서류 접수업무했었어요 2명이 교대로 점심시간을 가졌는데. 한명이 월차면 한명이 독박쓰고 점심시간은 커녕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려야 하구요. 민원 많은 날은 교대시간 잘 안지켜져져요 민원인들 많은데 업무 도중에 밥 먹으러 가기 힘들어요. 저도 직장인인지라 점심시간이 공공기관 이용하는데 편리하다는걸 알지만 애로 사항도 많아요
와 첨알았어요
왜들 발끈하지 여러명이니
교대하면서 하는것만 여지껏 봐와서
의아한건데
그시간대는 피해야겠네요
점심교대 근무하는 업종 있는데 사실 부담돼요. 그때 혼자 일처리하기도 버겁고 점심시간도 맘편히 못보내요. 차라리 병원처럼 1-2시에 점심시간이 나을거 같아요.
실업급여 신청하러
11시 55분에 도착했더니
담당자들이 모여서 수다 떨다가
12시 되니 식사 가던데 ...
번호 안부르길래 기다렸더니
1시에 시작한다고 하면서
밥먹으러 10명 넘게 가더이다.
이런곳도 업무 안하는데
1-2명 업무보는 우체국은 이해된다는
보통 회사들 점심시간이 12시부터 1시이니
1~2시에 샷다문내리고 먹으면 되잖아요
8to5 근무도 아니고
9to6 근무인데
12시에 점심 안먹으면 큰일나나요???
지점마다 다르지 않나요?
그럼 그 사람이 1시~2시 식사하러 가면 그때 방문한 사람은 어떡하나요?
교대 인력이 없어서 그런다는데 그 시간에는 교대 인력이 생기나요?
직장인들 왜 이리 이기적이에요?
자기 들은 점심 챙겨 먹고 본인이 연차나 조퇴하긴 싫으면서
왜 다른 사람들 한테는 자기 편의를 강요하는거죠?
그렇게 하고 요즘 몇시에 마강인가요?
6시 퇴근이지요.
6명이면 3명씩 교대로 해도 되지않나요?
3명이서 6명분의 일을 하기 싫어서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공뭔은 사람 아닌가?
병원도 점심 시간엔 접수도 안받는데,
왜 이래욧!
직딩 30년차 우체국 일년에 몇번 간다고 이래요?
6명이 다 대민업무 보는거 아니잖아욧!
자기 시간은 아깝고 법적으로 보장된 타인의 휴게시간은 칭해해도 되는 걸까요?
휴게시간은 무급이고
경찰 소방 응급 처렴 비상 대기 해야하는 업무도 아니고 업무도 우편 쪽 이랑 금융 쪽이 나눠 있고 다 돈이 오가는 업무라 시재도 맞춰야 할뗀데 등기 같은 건 책임 소재도 명확 해야할 듯한데
마트 캐셔도 교대할 때 시재 한 참 맞춥니다. 업무가 다르고 인원이 적은 경우라 교대가 여의치 않아 그런 방침을 세운걸텐데
원글이 일 보러 나온 것처럼 그들도 무급인 휴게시간을 자유롭게 휴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식으로 하나 하나 다 받아들여야 함
아예 24시간 밥 먹지 말고 근무하라고 하겠어요. 죽지는 않을 테니까.
자기 권리만 주장하는 댓글들 보며 어지럽네요.
자기 시간은 아깝고 법적으로 보장된 타인의 휴계시간은 침해해도 되는 걸까요?
왜 이렇게 타인의 권리를 아무렇지 않게 침해하고도 오히려 펼펄 뛰는 분들이 많은 지 모르겠네요.
휴계시간은 무급이고
경찰 소방 응급 처렴 비상 대기 해야하는 업무도 아니고 업무도 우편 쪽 이랑 금융 쪽이 나눠 있고 다 돈이 오가는 업무라 시재도 맞춰야 할뗀데 등기 같은 건 책임 소재도 명확 해야할 듯한데
마트 캐셔도 교대할 때 시재 한 참 맞춥니다. 업무가 다르고 인원이 적은 경우라 교대가 여의치 않아 그런 방침을 세운걸텐데
원글이 일 보러 나온 것처럼 그들도 무급인 휴게시간을 자유롭게 휴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식으로 하나 하나 다 받아들여야 함
아예 24시간 밥 먹지 말고 근무하라고 하겠어요. 죽지는 않을 테니까.
자기 권리만 주장하는 댓글들 보며 어지럽네요.
그러면 똑 같은 노동자인 우체국 직원은 점심 시간에 볼일보면 안되는 건가묘?
쉬먄 안되는 건가요?
왜요?
저도 집 앞에 작은 우체국이 있어 플랭카드 보았어요.
12;30분쯤 시작 해도 좋겠다란 생각은 했지만 그렇게하면 아마 앞 뒤로 점심 시간에 일 보려는 사람들로 마찬가지 상황 일 듯해요.
그렇게 시간을 낼 수 없으면 무인으로 접수 가능해요.
자기 시간은 아깝고 법적으로 보장된 타인의 휴계시간은 침해해도 되는 걸까요?
왜 이렇게 타인의 권리를 아무렇지 않게 침해하고도 오히려 펼펄 뛰는 분들이 많은 지 모르겠네요.
휴계시간은 무급이고
경찰 소방 응급 처렴 비상 대기 해야하는 업무도 아니고 업무도 우편 쪽 이랑 금융 쪽이 나눠 있고 다 돈이 오가는 업무라 시재도 맞춰야 할뗀데 등기 같은 건 책임 소재도 명확 해야할 듯한데
마트 캐셔도 교대할 때 시재 한 참 맞춥니다. 업무가 다르고 인원이 적은 경우라 교대가 여의치 않아 그런 방침을 세운걸텐데
원글이 일 보러 나온 것처럼 그들도 무급인 휴게시간을 자유롭게 휴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식으로 하나 하나 다 받아들여야 함
아예 24시간 밥 먹지 말고 근무하라고 하겠어요. 죽지는 않을 테니까.
자기 권리만 주장하는 댓글들 보며 어지럽네요.
그러면 똑 같은 노동자인 우체국 직원은 점심 시간에 볼일보면 안되는 건가묘?
쉬면 안되는 건가요?
왜요?
왜 12시가 점심시간이죠? 점심시간 1시간 주고 자유롭게 이용하게 해야죠. 사기업에서 생각이 막혔어요. 12시를 고집하다니. 2시에 먹으면 되잖아요.
교대해야죠. 회사도 교대해요.
특히 우체국처럼 서비스직있는곳은 교대하는데요 회사도??
국평오 네요.
외국인인가요
다 그런게 아니라
우체국 인원이 적은 곳도 있어 교대할 만한 인원이 안나오는 작은 곳은 여건상 점심 시간 운영한다잖아요. 인원이 무작정 많아지면 그 세금 누가 내나요.
고무장갑 끼고 있다가 건네주면 되는 것도 아니고.
고무장갑 끼고 있어도 재료 손질하는 사람 설겆이 하는 사람 뒷정리 하는 사람 다 다르겠구만
국평오 네요.
외국인인가요
다 그런게 아니라
우체국 인원이 적은 곳도 있어 교대할 만한 인원이 안나오는 작은 곳은 여건상 점심 시간 운영한다잖아요. 인원이 없는 데 어떻게 교대하냐구요. 인원이 무작정 많아지면 그 세금 누가 내나요.
고무장갑 끼고 있다가 건네 만 주면 되는 것도 아니고.
고무장갑 끼고 있어도 재료 손질하는 사람 설겆이 하는 사람 뒷정리 하는 사람 다 다르겠구만
창구업무는 교대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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