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에도 계속 일을 해야하는 삶

11115 조회수 : 6,346
작성일 : 2024-03-25 00:19:59

애들때문에요.

큰애는 대학다니고 

둘째가 미술을 하니 ..두렵네요..재수하게 되면 또 1년을 뒷바라지 해야하니..

고2때부터 그림을 그려서 좀 불안해요..아니 많이요.

성적은 ..그것도 참 불안하죠..수능당일날 잘나와야하는건데..

기소하는데..

상위권학교들 과연 아이가 한번에 들어갈수 있을지..

아이는 천진난만.

 

큰애는 다행히 한번에 가주긴했지만 그기쁨도 짧더라구요.

 

지금도 다니기 싫은 직장 애들때문에 할수없이  꾸역꾸역 다니는데

내년까지 또 일해야한다면 너무 지칠듯해요.

여기 30년씩 일한분들도 많지만...

 

저도 애들 어려서 알바하다가 자격증따고 프리하고..

다시 정규직으로 다니는데

사람들한테 많이 치이니...

돈은 버는대로 애들한테 들어가고..

재미가 없네요.. 크게 모이는것 도 없고.

저도 성격이 원만하지 못하니

사람들과 부대끼는게 참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요..

그런데 일을 부득부득.해요.ㅠ

IP : 124.49.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5 12:33 AM (1.232.xxx.61)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능력 있으시니 부럽기도 해요.
    정규직 못해서 괴로운 사람 많으니 좋은 점만 보고 살아 보세요,

  • 2. ㅂㅅㄴ
    '24.3.25 12:39 AM (182.230.xxx.93)

    저도 미술 월300 드는데 돈이 안모여요. 대학생도 있고...

  • 3. ///
    '24.3.25 1:09 AM (112.170.xxx.36)

    흑흑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애가 삼수하다보니 반일근무에서 종일근무로 시간도 늘렸어요
    체력도 안 좋은데 나를 위해서도 아니고 애 학원비 벌려고 꾸역꾸역 나가니 힘들어 죽겠어요
    50넘어 육체노동자가 될지 몰랐어요 ㅠㅠㅠ

  • 4. 어차피
    '24.3.25 2:07 AM (112.153.xxx.46) - 삭제된댓글

    길어진 수명
    일하는 기간도 길어지네요.
    50부터 자유부인이고 싶었으나
    환갑이 되어서도 일하네요. 체력이 달리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밥벌이하게 되니
    노후준비만 하면되니 한결 나아요.
    힘내보아요.

  • 5. ........
    '24.3.25 6:45 AM (59.13.xxx.51)

    점점 더 일하는 연령대가 높아질것 같아요.
    60대 70대에도 할 수있는일을 준비해놔야 할수도...

  • 6. 맞아요
    '24.3.25 7:58 AM (172.226.xxx.25)

    다들 그러고 사는 거죠. 좋아서 직장 다니는 사람 거의 없을 듯요;;

  • 7. ..
    '24.3.25 8:57 AM (223.62.xxx.52)

    많이 힘드신가봐요.
    저도 회사 가기 싫어요.
    월급 필요하니 할 수 없이 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82 와~커트 정말 잘하는 곳이네요 3 커트 01:40:05 617
1800781 이거 아무래도… 사기였겠죠?? 2 이거 01:22:35 740
1800780 검찰개혁 못했다 이제 문프 까지 말길 6 김민석지지자.. 01:01:13 543
1800779 모텔 살인녀요 2 //////.. 00:53:25 1,323
1800778 나스닥 0.2%...s&p500는 0.6% 소폭 하락 3 ... 00:47:05 732
1800777 고양이뉴스 원PD 마지막 말 뼈 때리네요 13 .. 00:44:12 1,412
1800776 사우디 파키스탄과 협정 1 ㅇㅇ 00:43:22 684
1800775 장례식을 하지 않은 경우 조의금을 하나요? 7 ........ 00:41:26 725
1800774 장인수 기자 분노 "이꼴 보자고 국민들이 정권교체 한 .. 13 ㅇㅇ 00:39:01 1,553
1800773 환율, 유가 오르고 미국 지수 떨어지네요 00:36:48 569
1800772 지금 미장 시퍼렇네요 8 아. 00:34:21 1,791
1800771 미국, 인도 초청으로 관함식 참여 후 귀국하던 이란함 격침 4 .... 00:27:45 911
1800770 이직하고나서 짜증나네요 .. 00:23:23 499
1800769 펌-미국이 공해에서 인도정부 초청 받아 행사 후 돌아가는 이란 .. 이런 00:20:36 405
1800768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 ♧♧♧ 00:18:15 435
1800767 국힘이 코스피 폭락 참혹하답니다. 3 ㅇㅇ 00:17:05 1,164
1800766 이모부 돌아가셨는데 부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9 조의금 00:09:37 1,215
1800765 3년반만에 갑자기 연락하는 여자. 7 인성 2026/03/05 1,589
1800764 오늘 자식 얘기 많네요. 저도 ㅠㅠ 7 ㅠㅠ 2026/03/05 2,462
1800763 전쟁 얼마나 길어질까요? 10 ... 2026/03/05 1,756
1800762 무당의 역할 저는 이제 알겠어요. 그들은 종교가 아니에요 5 2026/03/05 2,184
1800761 많은분이 모르는 그분 예전 뉴스 (충격 ㄷㄷ) 14 .. 2026/03/05 3,656
1800760 사회성 떨어지는 남아, 언제 쯤 친구 사귈까요? 1 2026/03/05 821
1800759 회사 그만둔 남편 위로와 함께 잘 지내는 방법 부탁드려요 3 위로방법 2026/03/05 1,280
1800758 작가 잘모르는 사람. 김은희가 김은숙인줄 알았어요 1 ㅋㅋㅋ 2026/03/05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