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감질나서 살겠나요?
사랑얘기인줄 알고 함박미소 장착하고
팝콘준비 했는데 ㅠ
저렇게 음모와 복수극이라면
넷플에서 한번에 몰아보게 했어야지!
지금처럼 경기나쁘고 살기힘든 세상에
다음주ᆢ라니
꽝! 다음기회에~보다 더 화나네요
에잇! 내일이 월요일이라 더 짜증나네요
다만 ᆢ
똑똑한 김수현과
뭔가알게되는 김정난 덕분에 한껏 기대는 됩니다
그리고
재벌 이라면서 왜 다들 멍청한건지 ㅠ
사기꾼들보다 더 싫어요
어디 감질나서 살겠나요?
사랑얘기인줄 알고 함박미소 장착하고
팝콘준비 했는데 ㅠ
저렇게 음모와 복수극이라면
넷플에서 한번에 몰아보게 했어야지!
지금처럼 경기나쁘고 살기힘든 세상에
다음주ᆢ라니
꽝! 다음기회에~보다 더 화나네요
에잇! 내일이 월요일이라 더 짜증나네요
다만 ᆢ
똑똑한 김수현과
뭔가알게되는 김정난 덕분에 한껏 기대는 됩니다
그리고
재벌 이라면서 왜 다들 멍청한건지 ㅠ
사기꾼들보다 더 싫어요
유사품 김혜선 보니 짜증이..
재준이만 보면 짜증나요
글로리땐 잘생이었는데 여기선 오징어로 보여요.
오징어게임2에도 나온다는데
전지전능한 집사같은 여자. 못하는게 없고 모르는게 없어요
그러고보니 그레이스집사도 오징에게임에 나왔었네요
재준이 그레이스 나오면 짜증나요
해인이도 현우 오해하는거죠?
꼬는거 진짜 싫은데
빌런이 너무 떼거지로 나오네요
6회는 김수현 김지원 눈빛연기가 앞에 내용을 다 삼키네요 배우들 참 대단한 것 같아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 많이 했을텐데
두 배우 더 멋진 배우가 될 것 같아요
현대자동차 재벌 3세 정도 빼고
다 빙구들이니 리얼리티 추구 차원에서
빙구로 나올 수 밖에요
근데 스피드가 좀 느리군요
판타지나 심리, 트라우마 파고드는 건 좋지만
질질 끄네요
작가가 요즘 스피드 모르는 듯
담주부터 건너뛰고 넷플로 봐야겠어요 사이다 나올때
..
뻔한 음모 식상해서 스킵해가며 여주.남주 나왔을때만 봐요.. 주인공들 아니였으면 진작에 버렸을 드라마
현대자동차 재벌 3세 정도 빼고
재벌들이 다 빙구들이니
리얼리티 추구 차원에서
빙구로 나올 수 밖에요
근데 스피드가 상당히 느리고 뻔하군요
판타지나 심리, 트라우마 파고드는 건 좋지만
질질 끄네요
음모도 뻔하고
별그대 작가라고요?
그때랑 지금이랑 하늘이 몇전 뒤집혔는데
고루합니다
작가가 요즘 스피드 모르는 듯
광고만 티나고
전 몇달 뒤 요약본으로 볼래요
별로 아쉽지 않음
도청장치땜에 울화통 터지더군요..앞으로 펼쳐질 고구마....땜에 걱정...
억울한일 음모 빨리 빨리 해결 하길 바랍니다.
해인이가 장모님 전화 받지 말라고 할때 사이다인거처럼..
현대자동차 재벌 3세 정도 빼고
재벌들이 다 빙구들이니
리얼리티 추구 차원에서
빙구로 나올 수 밖에요
근데 스피드가 상당히 느리고 뻔하군요
판타지나 심리, 트라우마 파고드는 건 좋지만
질질 끄네요
음모도 뻔하고
별그대 작가라고요?
그때랑 지금이랑 하늘이 몇번 뒤집혔는데
고루합니다
작가가 요즘 스피드 모르는 듯
광고만 티나고
전 몇달 뒤 요약본으로 볼래요
별로 아쉽지 않음
90년대 스타일
현대자동차 재벌 3세 정도 빼고
재벌들이 다 빙구들이니
리얼리티 추구 차원에서
빙구로 나올 수 밖에요
근데 스피드가 상당히 느리고 뻔하군요
판타지나 심리, 트라우마 파고드는 건 좋지만
질질 끄네요
음모도 뻔하고
사랑의 불시착, 별그대 작가라고요?
그때랑 지금이랑 하늘이 몇번 뒤집혔는데
고루합니다
작가가 요즘 스피드 모르는 듯
기본기 없이 감정선에만 의존하는데다가
뻔해요
판타지와 감성은 강점인데
서사의 힘이 매우매우 부족합니다
광고만 티나고
전 몇달 뒤 요약본으로 볼래요
별로 아쉽지 않음
시간이 아까워요
90년대 스타일
재벌들이 다 빙구니
리얼리티 추구 차원에서
빙구로 나올 수 밖에요
근데 스피드가 상당히 느리고 뻔하군요
판타지나 심리, 트라우마 파고드는 건 좋지만
질질 끄네요
음모도 뻔하고
사랑의 불시착, 별그대 작가라고요?
그때랑 지금이랑 하늘이 몇번 뒤집혔는데
고루합니다
작가가 요즘 스피드 모르는 듯
기본기 없이 감정선에만 의존하는데다가
뻔해요
판타지와 감성은 강점인데
서사의 힘이 매우매우 부족합니다
전작들도 소재가 침신했지
서사가 탄탄한 건 아니었죠
이번 드라마는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만 뺀 버전이라
참신함도 없고요
설사 버라이어티한 음모가 펼쳐진다 해도
기본 설정이 이미 유치하고 늘어져서
시청률 떨어질 거예요
저질스럽게 꼬인 이야기하며
광고만 티나고
전 몇달 뒤 요약본으로 볼래요
별로 아쉽지 않음
시간이 아까워요
90년대 스타일
재벌들이 다 빙구니
리얼리티 추구 차원에서
빙구로 나올 수 밖에요
근데 스피드가 상당히 느리고 뻔하군요
판타지나 심리, 트라우마 파고드는 건 좋지만
질질 끄네요
음모도 뻔하고
사랑의 불시착, 별그대 작가라고요?
그때랑 지금이랑 하늘이 몇번 뒤집혔는데
고루합니다
작가가 요즘 스피드 모르는 듯
기본기 없이 감정선에만 의존하는데다가
뻔해요
판타지와 감성은 강점인데
서사의 힘이 매우매우 부족합니다
전작들도 소재가 침신했지
서사가 탄탄한 건 아니었죠
이번 드라마는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만 뺀 버전이라
참신함도 없고요
설사 버라이어티한 음모가 펼쳐진다 해도
기본 설정이 이미 유치하고 늘어져서
시청률 떨어질 거예요
저질스럽게 꼬인 이야기하며
광고만 티나고
전 몇달 뒤 알고리즘이 추천하면
김정난, 김수현 요약본으로 볼래요
별로 아쉽지 않음
시간이 아까워요
90년대 스타일
재벌들이 다 빙구니
리얼리티 추구 차원에서
빙구로 나올 수 밖에요
근데 스피드가 상당히 느리고 뻔하군요
판타지나 심리, 트라우마 파고드는 건 좋지만
질질 끄네요
음모도 뻔하고
사랑의 불시착, 별그대 작가라고요?
그때랑 지금이랑 하늘이 몇번 뒤집혔는데
고루합니다
작가가 요즘 스피드 모르는 듯
기본기 없이 감정선에만 의존하는데다가
뻔해요
판타지와 감성은 강점인데
서사의 힘이 매우매우 부족합니다
전작들도 소재가 침신했지
서사가 탄탄한 건 아니었죠
이번 드라마는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만 뺀 버전이라
참신함도 없고요
설사 버라이어티한 음모가 펼쳐진다 해도
기본 설정이 이미 유치하고 늘어져서
시청률 떨어질 거예요
저질스럽게 꼬인 이야기하며
광고만 티나고
전 몇달 뒤 알고리즘이 추천하면
김정난, 김수현 요약본으로 볼래요
별로 아쉽지 않음
시간이 아까워요
90년대 스타일
아, 90년대에 대한 모독이죠
긴징도 재미도 없는데
배우와 스태프들은 고생하겠고
재벌들이 다 빙구니
리얼리티 추구 차원에서
빙구로 나올 수 밖에요
근데 스피드가 상당히 느리고 뻔하군요
판타지나 심리, 트라우마 파고드는 건 좋지만
질질 끄네요
음모도 뻔하고
사랑의 불시착, 별그대 작가라고요?
그때랑 지금이랑 하늘이 몇번 뒤집혔는데
고루합니다
작가가 요즘 스피드 모르는 듯
기본기 없이 감정선에만 의존하는데다가
뻔해요
판타지와 감성은 강점인데
서사의 힘이 매우매우 부족합니다
전작들도 소재가 침신했지
서사가 탄탄한 건 아니었죠
이번 드라마는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만 뺀 버전이라
참신함도 없고요
설사 버라이어티한 음모가 펼쳐진다 해도
기본 설정이 이미 유치하고 늘어져서
시청률 떨어질 거예요
저질스럽게 꼬인 이야기하며
광고만 티나고
전 몇달 뒤 알고리즘이 추천하면
김정난, 김수현 요약본으로 볼래요
별로 아쉽지 않음
시간이 아까워요
90년대 스타일
아, 90년대에 대한 모독이죠
구리다는 말을 하고 싶었고요
긴장감도 재미도 없는데
배우와 스태프들은 고생하겠고
똑똑한 재벌은 창업주만.
나머지는 거저얻은 자리일뿐.
재벌들이 다 빙구니
리얼리티 추구 차원에서
빙구로 나올 수 밖에요
근데 대기업 조직은 허술하지 않죠
무엇보다 스피드가 상당히 느리고 뻔하군요
판타지나 심리, 트라우마 파고드는 건 좋지만
질질 끄네요
음모도 뻔하고
사랑의 불시착, 별그대 작가라고요?
그때랑 지금이랑 하늘이 몇번 뒤집혔는데
고루합니다
작가가 요즘 스피드 모르는 듯
기본기 없이 감정선에만 의존하는데다가
뻔해요
판타지와 감성은 강점인데 느린데다가
서사의 힘이 매우매우매우 어설프고 부족합니다
전작들도 소재가 참신했지
서사가 탄탄한 건 아니었죠
이번 드라마는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만 뺀 버전이라
참신함도 없고요
설사 버라이어티한 음모가 펼쳐진다 해도
기본 설정이 이미 유치하고 늘어져서
시청률 떨어질 거예요
저질스럽게 꼬인 이야기하며
광고만 티나고
전 몇달 뒤 알고리즘이 추천하면
김정난, 김수현 요약본으로 볼래요
시간이 아까워요
구리다는 말을 하고 싶었고요
긴장감도 재미도 없는데
배우와 스태프들은 고생하겠고
재벌들이 다 빙구니
리얼리티 추구 차원에서
빙구로 나올 수 밖에요
근데 대기업 조직은 허술하지 않죠
무엇보다 스피드가 상당히 느리고 뻔하군요
판타지나 심리, 트라우마 파고드는 건 좋지만
질질 끄네요
음모도 뻔하고
사랑의 불시착, 별그대 작가라고요?
그때랑 지금이랑 하늘이 몇번 뒤집혔는데
고루합니다
작가가 요즘 스피드 모르는 듯
기본기 없이 감정선에만 의존하는데다가
뻔해요
판타지와 감성으로만 처리하려고 하네요
서사의 힘이 매우매우매우 어설프고 부족합니다
전작들도 소재가 참신했지
서사가 탄탄한 건 아니었죠
이번 드라마는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만 뺀 버전이라
참신함도 없고요
설사 버라이어티한 음모가 펼쳐진다 해도
기본 설정이 이미 유치하고 늘어져서
시청률 떨어질 거예요
저질스럽게 꼬인 이야기하며
광고만 티나고
전 몇달 뒤 알고리즘이 추천하면
김정난, 김수현 요약본으로 볼래요
시간이 아까워요
구리다는 말을 하고 싶었고요
긴장감도 재미도 없는데
배우와 스태프들은 고생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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