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착한줄 알고 결혼했는데 아주 성질이 ㅠ

.. 조회수 : 6,037
작성일 : 2024-03-24 13:55:46

속아서 결혼했나 싶기까지...

무던하고 착할때도 있는데 자기 기분 안좋거나 컨디션 안좋으면 왜저래 싶은...세상 예민하고 성질이 아주...체력이 약하니 컨디션 안좋을때도 많구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IP : 223.62.xxx.16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4 1:5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마냥 착한 사람만 있겠어요.. 당장 저도 기분 별로이고 하면 세상 예민해지는데요 .. 평소에 무던하고 착한 사람들도 기분 안좋으면 성격 안좋아지겠죠

  • 2. ...
    '24.3.24 1:58 PM (114.200.xxx.129)

    마냥 착한 사람만 있겠어요.. 당장 저도 기분 별로이고 하면 세상 예민해지는데요 .. 평소에 무던하고 착한 사람들도 기분 안좋으면 성격 안좋아지겠죠 ..완전 욱해서 폭력적으로 변하거나 완전 예민쟁이가 되어서 가족들 들들 볶는 사람 아니고서는 그려려니 해야죠 뭐.

  • 3.
    '24.3.24 1:59 PM (223.38.xxx.217)

    원글 남편은 자기 기분 안 좋을때만 드런 성질머리 나오잖아요. 우리집에 있는 어떤 놈은 기분 따윈 나도 모르겠고 시시때때로 개지랄 떠는데 종잡을수가 없네요. 지 자신 파악은 못하고 저 잘났다 떠드는 꼴 보고 있음 저걸 상대해야 하나 싶어 자꾸 멀어집니다. 오죽하면 속으로 너는 그냥 죽어라 하고 외치기도 해요. 돈 주고 카드 주니까 살아요 솔직히. 나가서 돈 벌어 먹고 살라면 더 힘들꺼 아니까 참는거고 참아지는 거에요.

  • 4.
    '24.3.24 2:00 PM (121.144.xxx.62)

    체력이 약해서 그래요
    확실히 몸이 약하면 정신도 버티기 힘드니까요
    저는 유전적으로 체력이 남아도니 항상 웃고 사는데
    남편이랑 딸은 조금만 피곤해도 짜증이 ㅠㅠ

  • 5. ㅇㅇ
    '24.3.24 2:11 PM (223.62.xxx.224)

    일년에 체력안좋은 날이 절반은 되는듯 해요
    어디 야외 나왔는데 주차어려우니 세상 짜증내다가
    좋아하는 라면 먹고 나니 다시 돌아왔네요
    아이도 한명만 낳았는데 주변 다둥 아빠들 보면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많아보이긴 해요

  • 6. 근데
    '24.3.24 2:11 PM (223.62.xxx.153)

    이런 건 상대방 얘기도 들어봐야죠
    착한 사람을 화나게 하는 사람도 있으니

  • 7. 체력 중요해요
    '24.3.24 2:22 PM (59.8.xxx.3) - 삭제된댓글

    감정도 체력이 받쳐줍니다.
    결혼 전 중요하게 봐야할 것 중 하나가 체력.
    지구력, 민첩성, 근력 봐야되요.
    결혼 전 체력장 필수

  • 8. ..
    '24.3.24 2:40 PM (106.101.xxx.11) - 삭제된댓글

    체력 좋아도 성질은 성질대로
    안 좋은 사람도 있어요

  • 9. ...
    '24.3.24 2:52 PM (106.101.xxx.231) - 삭제된댓글

    체력 좋아도 성질은 성질대로
    안 좋은 사람도 많아요
    그냥 성정이 그렇게 타고난

  • 10.
    '24.3.24 3:16 PM (118.33.xxx.32)

    체력 약한게 제일 문제고 거기다 몸이 힘들면 감정 콘트롤이 안되는 사람인듯요. 그냥 다짜증나서 의미 없는 짜증이 ..근데 그거 안고쳐짐. 그냥 님이 또 저러네 하거나 무신경해지거나 짜증 낸다 싶음 입에 뭘 좀 넣어주거나 그방법밖에 없을듯요

  • 11.
    '24.3.24 4:24 PM (218.55.xxx.242)

    체력 약한데 성질도 안내고 못내는 울 남편 짠하네요
    잘해줘야할듯

  • 12.
    '24.3.24 7:17 PM (211.57.xxx.44)

    원글님 부부의 반대가
    저입니다...ㅠㅠㅠ

    남편이 저 착한줄 알고 만났다고...
    근데 이기적이라 자기밖에 모르고,
    체력 저질이라 애들한테 화내고 짜증내고...

    뭐... 그렇다고요
    남편은 사기당했다고하네요;;;;;,,,

  • 13. .....
    '24.3.24 9:34 PM (110.13.xxx.200)

    기본 기질이에요.
    물론 체력이랑 여러환경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짜증도 습관이고 성격이에요.
    위에 체력약하지만 성질 안내는다는 남편분도 있잖아요.
    저희집 큰애도 진짜 체력안좋은데 세상 순해요.
    누구한테 짜증내는걸 본적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17 인기많은 분들은 카톡 프사에 하트 몇개씩 있어요? 3 ㅇㅇ 00:33:31 241
1796816 대학교 졸업식 3 고민 00:33:23 78
1796815 신혜선 머리심은건가요? 3 부두아 00:29:49 391
1796814 비오비타 먹고 싶어요 3 ㄷㄷㄷ 00:24:37 207
1796813 자녀의 예비배우자가 보내온 선물 3 .. 00:24:14 406
1796812 주식한지 10년..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닙니다 9 00:17:05 994
1796811 무당 서바이벌 운명전쟁49 이거 절대 보지마세요 7 d 00:16:19 880
1796810 제가 이상한건가요? 4 ㅠㅠ 00:15:15 349
1796809 조선시대 김홍도 신윤복 등 그림 AI 실사화 2 ㅏㅑㅓㅕ 00:14:27 277
1796808 뷔페에서 음식 싸가는거요 4 .. 00:12:48 678
1796807 바이타믹스 사도될까요 5 궁금 00:12:04 272
1796806 50되면 원래 우울해지나요? 1 ㅇ ㅇ 00:11:48 406
1796805 현재주식장에 손해보는사람도 있나요? 6 ㅇㅇ 00:06:24 810
1796804 8년 쓴 아이패드 화면이 누래졌어요. ㅠㅠㅠ 아이패드 00:04:07 125
1796803 친정엄마와 의절하신분 계신가요 1 iasdfz.. 00:02:40 539
1796802 시어머니가 나만 쳐다봐요 14 짜증 2026/02/19 1,583
1796801 이번에 시집에 갔는데 저희 동서가 24 이번에 2026/02/19 2,073
1796800 주식에 관해서 저희 남편 말이 맞나요? 39 ㅇㅇ 2026/02/19 2,316
1796799 25년 7월10일쯤 식도 주문 3 식도 2026/02/19 632
1796798 맞는말인데 듣기싫게 말하는 남편.. 4 잔소리대마왕.. 2026/02/19 642
1796797 견과류 중 땅콩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8 2026/02/19 642
1796796 앤드류 전 왕자 자택에서 체포, 압수 수색중 7 2026/02/19 2,931
1796795 유명 아파트 가본 지인이 5 ㅓㅓㅗㅎㄹ 2026/02/19 1,641
1796794 집값 상승에 무주택자가 왜 고통? 9 .... 2026/02/19 997
1796793 집에서 주로 유툽 보니......... 2 0.00 2026/02/19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