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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폭행 피해 母 도망치자…쫓아가 ‘두개골 골절’ 시킨 20대 아들

음.. 조회수 : 7,596
작성일 : 2024-03-23 15:04:18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39234

 

A씨는 지난해 11월 잔소리를 하는 등 자신의 인생에 과하게 간섭한다는 이유로 거주지에서 40대인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다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고 주먹으로 전신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거실에 놓여 있던 에어컨 리모컨으로 어머니를 여러 차례 내리치기도 했다. 어머니가 안방 화장실로 도망치자, A씨는 어머니를 쫓아가 변기 위에 있던 길이 15.5㎝짜리 멍키스패너로 머리를 때렸다. 재판부에 따르면 이 폭행으로 A씨의 어머니는 두개골이 골절됐다.

 

 

이제는 아들들에게 잔소리하면 큰일 나겠어요.

 

어쩜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나는지 

사회가 점점 무섭네요.

IP : 121.141.xxx.68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3 3:06 PM (118.235.xxx.35)

    아들한테 맞아죽고 남편한테 맞아죽고 애인한테 맞아죽고...

  • 2. ...
    '24.3.23 3:06 P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어휴 다른 범죄도 많이 저질렀네요

  • 3. ...
    '24.3.23 3:07 P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그는 지난해 6월 서울 중랑구의 한 열차 승강장에서 승차권이 없으니 열차에서 내리라고 요구한 직원의 얼굴을 때릴 것처럼 주먹을 휘둘렀고 해당 장면을 촬영하는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낚아채려 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역무원은 휴대전화에 얼굴을 맞아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A씨는 또 타인의 자전거를 훔치거나 다른 사람이 잃어버린 신용·체크카드를 갖고 사용한 혐의(절도, 점유이탈물횡령, 사기 등)도 유죄 판정을 받았다.

    역무원, 목격자 웬 봉변인가요..

  • 4. ..
    '24.3.23 3:11 PM (58.123.xxx.102)

    무서운 남자들..저는 190번 넘게 찌른 사건보고 정말 사람 잘 보고 만나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5. 남녀
    '24.3.23 3:14 PM (110.70.xxx.120)

    갈라치기 할려고 올린글
    아들 낳으면 죽는다 딸만 낳자 아님 결혼하지 말자
    의도 보이는 한심한글 ....얼마나 불행한 삶을 사시는건지

  • 6. 음..
    '24.3.23 3:17 PM (121.141.xxx.68)

    예전에는 세대차이 때문에 선거나 사회의식이 달라었는데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남녀가 완전 갈렸다고 하더라구요.

    그 중에서 한국이 가장 남편차이가 심한
    즉 여자는 진보, 남자는 보수 이런식으로 갈려졌기 때문에
    남녀 갈라치기 라는 말을 할 필요 조차 없어요.
    그냥 일단 갈라졌어요.

  • 7.
    '24.3.23 3:18 PM (223.38.xxx.3)

    기사 봤는데 20대여 가 언니인가 동생이 샌드위치 안 먹는다고 쇠망치로 내려쳐서 입건 되었다는 앞뒤를 잘 모르겠는 내용인데 어쨌든 놀랠노 짜 사건 많네요.

  • 8. 으휴
    '24.3.23 3:18 PM (211.234.xxx.9) - 삭제된댓글

    사건을 사건으로 보지못하고 꼭 갈라치기라고 몰아가네ㅠ
    의도보이는 한심한글
    왜 주작이라고는 안몰고가나요?
    82가 가장 많이하는게 듣기싫고 읽기싫으면 주작 주작이라고 부들대던데요 ㅋ

  • 9. 남자들
    '24.3.23 3:20 PM (118.235.xxx.125)

    그저 만만한게 화풀이 할 곳이 여친.부인.엄마죠.
    찌질하고 찌질해서 자기보다 힘 센 상대한테는
    깨갱하는 주제에
    못난것들
    그나마 여친.부인이니.지나가는 여성들이
    억울한 죽음은 안당해서 다행이네요.

    저런 패륜놈도 여자를 죽인거라
    심신미약이니.우발범죄니 하면서 꼴랑 십몇년 나오겠죠?

  • 10. …이
    '24.3.23 3:23 PM (68.46.xxx.146)

    이런 사건들을 보면 신체적처벌을 해서라도 가르쳐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귀하게 오냐오냐만 하면서 키우니,
    인간이라면 당연히 알야할 윤리를 모르고, 참을성도 없고
    지 감정되로 행동 하는 듯 해요.

    친구에게 물지적 상해를 입히면 손바닥을 맞는다 등 뭔가 무서운 것이 있어서, 이렇게라도 해서 자제하게 해야 해요

  • 11. 여자들아
    '24.3.23 3:23 PM (110.70.xxx.124)

    결혼 하지마라 ~~~~ 아들 낳은분 불쌍하네요
    떨만 낳고 살아야 하는데
    얼른 이혼하고 딸이랑 도망가요~

  • 12. ……
    '24.3.23 3:25 PM (68.46.xxx.146)

    자제력 책임감 넘어섬 안되는 선 등을 배워야해요.

    미국에 어느 주는 신체적 체벌 허용한다고 하네오

  • 13. ㄹㄹ
    '24.3.23 3:26 PM (211.241.xxx.54)

    폭력은 원래 만만한 상대에게 이루어지죠. 그래서 여자의 폭행은 남자가 아니라 애들을 향하는 거고요.

  • 14.
    '24.3.23 3:26 PM (68.46.xxx.146)

    이사건은 여자남자의 문제가 아니라
    어릴때부터 교육을 강하게 받었냐 못 받았냐, 물룬 타고난 기지도 있지만, 문제에요

  • 15. ...
    '24.3.23 3:28 PM (211.241.xxx.247)

    무자식 상팔자

  • 16. .....
    '24.3.23 3:29 PM (118.235.xxx.125)

    아들들은 잼 엄하게.키워야 하는데
    우리나라 부모들은 반대로 아들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며
    우쭈쭈 해가며 키우잖아요.
    길에서 오줌을 싸도 침을 뱉어도 괜찮다고 해대니
    남자들이 참을성이 없고
    자기가 제일인줄 알고 지 멋대로 하려고 하죠.
    아들들 제발 엄하게 키우세요.

  • 17.
    '24.3.23 3:31 PM (68.46.xxx.146)

    여자남자의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교육의 문제에요. 우리아이가 기분이 상했어요. 왜 친구를 괴롭혀서 혼내니… 이런식

  • 18.
    '24.3.23 3:32 PM (68.46.xxx.146)

    이렇게 자란 아이들이 지금 엠쥐인 생쥐인지
    사회적 문제가 된 거잖아오

  • 19. 영통
    '24.3.23 3:32 PM (106.101.xxx.55) - 삭제된댓글

    자식은 성인 되면 기회 봐서 어떻게든 내보내야 하네요.
    자식과 같이 살면 내 돈이 녹아 들죠.
    솔직히 성인 자식은 남과 비슷한데 돈 녹아드는 것도 아깝고
    간섭 싫어하고
    밀어내야 해요

  • 20. 영통
    '24.3.23 3:36 PM (106.101.xxx.55)

    자식은 성인 되면 기회 봐서 어떻게든 내보내야함
    아니면 대화를 거리 두고 하기
    자식과 같이 살면 내 돈이 녹아 들죠.
    솔직히 성인 자식은 남과 비슷한데 돈 녹아드는 것도 아깝고
    돈 받으면서 간섭 싫어하고
    .성인 자식은 밀어내야 해요

  • 21. 음..
    '24.3.23 3:39 PM (121.141.xxx.68)

    남자 아이들은 초등학생만 되어도 힘이 넘쳐서
    몸으로는 제어가 안되더라구요.

  • 22. .....
    '24.3.23 3:44 PM (118.235.xxx.87)

    남자의 문제 맞아요.
    남자들이 폭력성이 훨씬 더 높고
    경범죄든 증범죄든 범죄자들 중 남자 비율이 80^가
    훨씬 넘는데 남자들이 특히나 문제 맞죠.
    왜 그걸 굳이 숨기고 욤.애들 문제라고 퉁치나요?

    다 늙은 할배가 이혼한 부인 찾아가 죽이는 일도 허다한데
    그게 요즘애들만의 문제에요?

    남자들은 정신교육.도덕성 교육 더 시켜야해요.

  • 23. ...
    '24.3.23 3:45 PM (112.133.xxx.152)

    남자들이 폭력성이 훨씬 더 높고
    경범죄든 증범죄든 범죄자들 중 남자 비율이 80^가
    훨씬 넘는데 남자들이 특히나 문제 맞죠.222

  • 24. …..
    '24.3.23 3:46 PM (68.46.xxx.146)

    신체적 체벌 허용하는 주는 빨간색
    파란색은 불허애요

    줌앤줌에 올려 놨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799358&page=1

  • 25.
    '24.3.23 3:49 PM (68.46.xxx.146) - 삭제된댓글

    별 거짓같은 생각을 가졌네요

    “여자나 남자나 제대로 교육해야지 나짜가 힘 더 세니까 ”
    이게 교육 대상에 잣대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

  • 26. ...
    '24.3.23 3:49 PM (219.241.xxx.27)

    어릴적부터 남자애는 좀 엄허게 키우는게 맞아요.
    여자애랑은 좀 다르죠.
    동물적인 부분이 있어서
    특히 기쎈애들은 어릴때부터 기센제압해야 함

  • 27. 헐....
    '24.3.23 3:50 PM (1.177.xxx.111)

    무섭다 무서워.....

  • 28.
    '24.3.23 3:50 PM (68.46.xxx.146)

    별 거짓같은 생각을 다 가졌네요

    “여자나 남자나 제대로 교육해야지 남자가 힘이 더 세니까 ”
    이게 교육 대상에 대한 잣대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
    진짜

  • 29. 0 0
    '24.3.23 3:52 PM (119.194.xxx.243)

    인터넷이 없어서 그랬지 예전 남자들이 더 심하지 않았나요?
    매 맞는 아내
    여자는 3일에 한 번 패야된다
    두 집 살림에 첩 두는 스토리
    지금 보통 남자들 예전보단 가정적이죠

  • 30. 요즘
    '24.3.23 3:52 PM (211.106.xxx.210)

    자기지식 너무 버릇없이 키우는게 유행이양 하더라구요
    여기에서라도
    그건 잘못이란 인식이 퍼져나갔으면 좋겠어요
    다 같이 살아야하잖아요

  • 31. …여자라서
    '24.3.23 3:53 PM (68.46.xxx.146) - 삭제된댓글

    여자라서 남자라서가 아니라
    아이의 이상행동에 대한 교정용으로 체절도 허용 된다고 요~

    여자든 남자든 이상행동을 했으면
    신체적 체벌을 해서라도 가르쳐야한다고 요

    왜 요점을 파악 못해요

  • 32. …여자라서
    '24.3.23 3:54 PM (68.46.xxx.146)

    여자라서 남자라서가 아니라
    아이의 이상행동에 대한 교정용으로 체벌된 허용해야 된다고요

    여자든 남자든 이상행동을 했으면
    신체적 체벌을 해서라도 가르쳐야한다고

    왜 요점을 파악 못해요

  • 33. 문파여사
    '24.3.23 3:57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서구사회도 예전에는 여자들이 선거권도 없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여자들이 예전보다 나아진 상황이니까
    괜찮은거 아니냐~로 생각하나요?

    지금은 예전이 아니고 사회는 변했고
    그 변한 사회에 발만춰서 가는데
    예전보다 나아졌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면
    뭐 안괜찮은건 없게 되는거죠.

    예전에는 여자를 때렸지만
    법적으로 처벌하기가 힘들었던것을
    이제는 사회가 변했고 법도 그 변한 사회에 맞추기 위해서 변해가야 하는거죠.

    그리고 지금 남자들이 예전 남자들에 비해서 나아졌다고 하는데
    이것도 생각해보면
    엄청 나아져야 하는데
    조금밖에 나아지지 않아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같이 육아를 하면서 자식에 대해서 같이 관찰하고 의논하고 훈육을 시켜야 하는데
    주로 여자들만(통계에서 나와있음 남자의 육아 참여율이 너무 낮다는 것)

  • 34. 음..
    '24.3.23 4:01 PM (121.141.xxx.68)

    서구사회도 예전에는 여자들이 선거권도 없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여자들이 예전보다 나아진 상황이니까
    괜찮은거 아니냐~로 생각하나요?

    지금은 예전이 아니고 사회는 변했고
    그 변한 사회에 발만춰서 가는데
    예전보다 나아졌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면
    뭐 안괜찮은건 없게 되는거죠.

    예전에는 여자를 때렸지만
    법적으로 처벌하기가 힘들었던것을
    이제는 사회가 변했고 법도 그 변한 사회에 맞추기 위해서 변해가야 하는거죠.

    그리고 지금 남자들이 예전 남자들에 비해서 나아졌다고 하는데
    이것도 생각해보면
    엄청 나아져야 하는데
    조금밖에 나아지지 않아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같이 육아를 하면서 자식에 대해서 같이 관찰하고 의논하고 훈육을 시켜야 하는데
    주로 여자들만(통계에서 나와있음 남자의 육아 참여율이 너무 낮다는 것)
    그래서 엄마 위주로 양육하다보니 엄마와의 관계가 더 뒤틀리는 경우가 많다는거죠.

    예가 부적절 하지 모르지만
    강아지도 집에서 목욕시키고 훈육시키고 약먹이고 밥주고 하는 사람보다
    한번씩 볼 때 간식주고 하는 가족을 좋아하잖아요.

    가장 희생하는 엄마의 노고는 인정받지 못하고
    나중에 잔소리 한다고 저런 폭력사태까지 발생하는거죠.

  • 35. 찻댓글님은
    '24.3.23 4:01 PM (118.235.xxx.51)

    항상 이런 주제가 나오면 남자혐오를 드러내는데
    남녀 다 사이코들 문제지 남여차이 문제가 아닙니다. 82쿡 대다수 회원들도 무조건 남자만 감싸고 도는 바보들이 아닙니다.

  • 36. ......
    '24.3.23 4:01 PM (221.153.xxx.234)

    남자의 문제 맞아요.
    남자들이 폭력성이 훨씬 더 높고
    경범죄든 증범죄든 범죄자들 중 남자 비율이 80%가
    훨씬 넘는데 남자들이 특히나 문제 맞죠.
    왜 그걸 굳이 숨기고 요즘 애들 문제라고 퉁치나요?

    다 늙은 할배가 이혼한 부인 찾아가 죽이는 일도 허다한데
    그게 요즘애들만의 문제에요?

    남자들은 정신교육.도덕성 교육 더 시켜야해요. 22222


    요즘 사람, 옛날 사람 상관없이 남자들이 폭력적이고
    범죄일으키는 경우가 통계적으로도 많은데
    왜 요즘애들 타령?
    남자들 잘못이 맞아요.

  • 37.
    '24.3.23 4:08 PM (68.46.xxx.146)

    이봐요

    지금 젠더 디스크리미네이션 하고 있어요
    Gender discrimination 이건 범죄에요
    여기 신고 가능

  • 38. ...
    '24.3.23 4:08 PM (118.235.xxx.105)

    아무리 교육을 해도 이상한 남자, 여자 숫자는 있어요.
    다만 이상한 여자보다 이상한 남자가 더 많고 더 폭력적인거뿐.

    그 남자들이 과거에는 처자식을 합법적으로 패죽였다죠
    (조선시대 경국대전에 기록된 살인사건 중 압도적 1위가 남편이 아내 패죽인거 인건 아세요?? 아내는 남편한테 맞아도 관아에 신고 못했거든요. 신고하면 신고한 아내가 강상법에 의해 사형 땅땅)
    조선시대에는 그러고 살던 불량남자들이 연쇄살인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또 그런것도 다 cctv, dna감식으로 잡히니까 만만한 엄마 때려죽이는게 1위 된거죠.
    노인학대 1위 2위가 나란히
    아들이 엄마패기,
    할아버지가 할머니패기 인거가 그 증가죠.

    얼마전 82쿡에 입양은 왜 딸이 압도적인가 그거에 대한 답이기도 하구요. 원래 수컷이 불량율이 높아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범죄자도 거의다 남자.
    자폐 아스퍼거 adhd 등 정신이 아픈 질병도 남자가 여자의 4배.
    집에 있는 수컷들이 착하면 다행이다 하면서 살고
    밖에는 저런 불량 수컷들이 우글거리고 설치는데 남녀차이가 어딨어!! 빼액 명예남성 노릇 고만하시구요.

  • 39.
    '24.3.23 4:09 PM (68.46.xxx.146)

    아무리 무식해서 헛소리 작작해요

    폭력 범죄를 줄이고자 하는 교육 문제에 왜 여자남자가 나와요.

  • 40. ....
    '24.3.23 4:11 PM (118.221.xxx.80)

    살인 미수인데 1년6개월.. 다같이 돌았나봄....
    저 엄마는 결국 2년 뒤 자식손에 죽겠네요

  • 41.
    '24.3.23 4:12 PM (68.46.xxx.146)

    대문에 자기 자식 둘씩이나 교실한 엄마는
    남자가요? 여자남자 늙은이젊은이 편 가라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차별”에요

    내가 여기서 누구 어느 수준의 사람한테 글을 쓰고 있는지
    자괴감이 드니 그만 하죠

  • 42. 저 엄마는
    '24.3.23 4:16 PM (112.167.xxx.92)

    잠적해야죠 저놈 출소하면 집구석 바로 기어들어갈텐데 다시 폭행으로 사망이겠구만

    저정도면 부모 자식 관계는 날아갔고 다시 볼일이 없어야함

  • 43. .....
    '24.3.23 4:28 PM (118.235.xxx.1)

    차별같은 소리하네요.
    하루 뉴스만 봐도 남자 손에 폭행당하고 죽는
    여자들이 몇인지 셀수도 없는데
    어쩌다 나오는 여자 범죄 하나 가지고 여자도 똑같다고?

    그렇게 애써서 남자들 범죄가 문제 아니라고
    눈 가리려고 해봐야 소용 없어요.
    통계로도 나오고 사람들도 다 알고있는걸

  • 44. 사형시켜라
    '24.3.23 4:32 PM (223.38.xxx.75)

    저런놈들 잡아들이는 대부분의 형사도 남성이죠
    성별 불문 멋진 인간들이 많아지기를..

  • 45. ㅇㅇ
    '24.3.23 4:45 PM (223.38.xxx.104)

    남자, 여자로 분류하기 시작하면
    그 다음엔 젊은 남자, 늙은 남자,
    그 다음엔 10대 남자, 20대 남자, 30대 남자..
    갈라치기 시작되면 끝도 한도 없어요.

  • 46. ...
    '24.3.23 4:49 PM (1.227.xxx.209)

    남자가 강력 범죄율, 존속범죄율 높은 거 사실인데 그걸 언급하는 게 왜 남녀차별인가요.

    현실을 직시하고 해결 방안을 생각해야죠.
    문제아들 더 엄하게 키워야 하는 게 맞죠.

    사춘기 폭력적인 애들도 사춘기라 그렇다 넘어갈 게.아니고
    선 넘는 행동은 유치원 때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어리다고 모르는 거 아녜요

  • 47.
    '24.3.23 5:03 PM (221.150.xxx.53)

    이럴경우는 엄마가 주민증록번호 바꿔달라고 법원에 신고 하면 바꿔 줘서 숨어살수 있도록 해주나요?

    아들이 무서워서 함께는 절대 못살거 같은데요

  • 48. 헛소리 작작
    '24.3.23 5:18 PM (68.46.xxx.146)

    적용되는 교육이나 처벌은
    어떤 차별이 없이 실시되야 한다고요

    남자라서(여자라거) 흑인이라서(백인이라서), 더 많이 교육하거나 신체적처벌을 강화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행동에 대한 교육 또는 처벌을 그 문제 행동에만 초점을 맞추어 이루어 져야한다고요

    범죄에 대한 논의도
    범죄자가 남자라서 혹은 흑인이라서가 아니라
    범죄 행위에 대해서만 말해야 한다고요

    흑인이 범죄 율이 높으니, 흑인한테 교육을 거 엄격하게 시켜야한다
    남자가 범죄율이 높으니 남자아이들은 더 엄하게 교육해야한다

    같은 맥락입니다

  • 49. 헛소리 작작
    '24.3.23 5:19 PM (68.46.xxx.146)

    여자라서 남자라서 gender discrimination, 남녀 차별
    젊은이라 늙은이라서 age discrimination 나이차별
    동양인이라서 흑인이라 백인이라서 race discrimination 인종차별

    인종차별만 나쁜 거 아니에요.

    인종차별 하면 안되는 것처럼 성별이나 나이로 차별 하면 안되는 거에요

  • 50. ....
    '24.3.23 5:25 PM (14.52.xxx.159)

    남자여자문제가 아니라 교육의문제맞아요. 참 문제네요. 학교나 가정이 바르게 키우는 통로가 잘안되고 휴대폰이나 게임 티비보면 하도 잔인해서 기함한화면들많아요. 이런거보면 아이들 눈으로도 학습되는데 큰일이더군요

  • 51. 페미아웃
    '24.3.23 5:38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원글이는 결혼 못했다에 10원걸게요
    댁은 아버지 위험하니까 가족 모임도 갖지 말고
    길거리에 언제 팰지 모르는 남자들 천지니까 절대 나오지마요
    지금처럼 계속 방구석 외톨이로!!

  • 52. ...
    '24.3.23 6:07 PM (118.235.xxx.202)

    이런 범죄를 비난하는게 페미면
    전세계모든 국가가 다 페미국가겠네요.

    이글이 불편해서 페미아웃 쓴 사람은
    엄마패는게 취미인 아들이거나
    아들한테 매일같이 처맞는 엄마하는데 10원 걸께요.

  • 53. ….
    '24.3.23 6:25 PM (68.46.xxx.146)

    아 댓글 수준 ㅠㅠ

  • 54. ...
    '24.3.23 6:29 PM (118.235.xxx.27)

    남자가 강력 범죄율, 존속범죄율 높은 거 사실인데 그걸 언급하는 게 왜 남녀차별인가요.

    현실을 직시하고 해결 방안을 생각해야죠.
    문제아들 더 엄하게 키워야 하는 게 맞죠.
    2222

    아무때나 평등 찾다가 여자친구들 엄마들 맞아죽는게 현실.

  • 55. ….
    '24.3.23 6:52 PM (68.46.xxx.146)

    댓글 수준 처참

  • 56. 68.46.xxx.146
    '24.3.23 6:56 PM (106.101.xxx.215)

    이 사람은 뭐길래
    이 글에 댓글 수십개 달면서 막댓사수하나요?
    혹시 저 본문에 나오는 아들이세요?
    결혼 못한 도태남들의 사회문제 맞아요.

  • 57. 음..
    '24.3.23 7:17 PM (121.141.xxx.68)

    남녀차별은 성별때문에 직장이나 어떤 무리에서 다른 사람보다 덜 호의적으로 대우 받을 때 발생하는 건데

    이것을 범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남녀차별을 들고 들어오는 경우는 뭔가요?

    아무 것에 남자의 범죄비율, 여성 사망률 이런거 말할 때도 남녀차별이 왜 들어올까요?
    남자에 대해서 부정적인 단어만 들어가도
    무조건 남녀차별인가요?

  • 58. 음..
    '24.3.23 7:20 PM (121.141.xxx.68)

    예를들어
    남자가 여자들 보다 비만율이 높다 (사실)
    이런말도 무조건 남녀차별이죠?
    남자가 비만율이 높은거 기분 좋은거 아니니까요?

    이런 말도 안되는 것에
    지금 전세계적으로 문제되는 성차별을 들고 들어오는 경우는 뭔가요?

    그래서 여자가 남자를 지배하고 살고 있나요?
    우리나라에서 여성 CEO 비율이 남자보다 높나요?
    정치인이 여성 비율이 남성비율보다 높나요?
    임금이 남성보다 여성이 높은가요?

    뭐가 남자 범죄율이 높다는것이 뭐가 남녀차별인가요?

    사실을 말해도 듣기 싫으면 무조건 차별이 되나요?

  • 59. ...
    '24.3.23 7:51 PM (175.199.xxx.197)

    용형 애청자인데... 강력범죄자 대부분이 남성인건 사실이죠
    그렇다고 여성 강력범죄자가 없는건 또 아닙니다
    금쪽이 애청자이기도 한데요(문제해결되는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성향 ㅎ)
    어마무시한 문제많은 금쪽이들 부모가 교정해주지 않고 방치하면 다 커서 저런 사회부적응자, 반사회적성향 인간이 되어 범죄저지르고 문제일으키는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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