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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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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옥순의 변화는 신기할정도네요.

-- 조회수 : 3,323
작성일 : 2024-03-22 10:03:57

 

나솔 본방에서는 정말.. 외모도 스타일도 남자에게 

다가가는 모습도 뭔가 엄청 서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었는데

방송끝나고서 조금씩 바뀌어가는 모습이 보이더니

나솔사계에선 외모변화는 물론이고 옷입는것, 화장법, 대화하는 법 등등 그전보단

훨씬 좋아졌더라구요. 

그러다 어제 라방에선 정점을 찍었군요

와... 미모가 절정이던데요

그전하곤 인상 자체도 달라지고.. 똑똑한 사람이라 그런지 

성장을 쑥쑥? 하는 느낌?!ㅋㅋ

결혼한다던데 좋은 남자 만난거겠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IP : 182.210.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3.22 10:12 AM (106.102.xxx.254)

    근데 사람이 그렇게 금방 변할까 싶어요
    11옥도 그렇고 14옥도 그렇고
    걍 잠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 2. .....
    '24.3.22 10:13 AM (106.102.xxx.126)

    그르게요. 11옥순은 나솔에서도 괜찮은 사람이다 싶었는데 이번엔 더 괜찮아져서 좋더라고요. 외모도 좋아졌지만 원래도 성품이 좋은 사람같던데도 본인이 나솔 방송을 보면서 자기에게 모자라고 고쳐야 할 부분이 보여서 그걸 고치도록 노력을 했고 그래서 결국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거 같다고 고맙다는 걸 보니 원래도 괜찮은 사람인데도 자아성찰을 하고 고쳐나갔다는 게 참 훌륭하다 느꼈어요.

    그에 반해 9옥순은 나솔에서 느낀 바가 없었는지 사계에서 더 심해졌던데 ㅜㅜㅜ

  • 3. 자기를
    '24.3.22 10:27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객관적으로 볼수있는 능력이 대단한거죠.
    고치는건 더 힘든데 그걸 해낸것도....

    나는 솔로 순기능도 있었네요 ㅎㅎㅎㅎ

  • 4. ㅎㅎㅎ
    '24.3.22 10:43 AM (59.15.xxx.53)

    착한거같아요
    근데..서울대나와서 지방에서 중학생들 가르치는건 좀 아깝긴해요 ㅎㅎㅎ

  • 5. ㅇㅇ
    '24.3.22 11:21 AM (119.69.xxx.105)

    원래 성품이 착하니까 혼자된 엄마때문에 지방으로 내려와
    강사 하는거죠
    저도 서울대 나와서 중학생상대 학원 강사하는거 아까워요
    전교 1등 놓치지않았다면서요 그정도로 공부만 할정도로 성실성이면
    전문직 공부해도 될텐데 말이죠

  • 6.
    '24.3.22 12:15 PM (211.234.xxx.12)

    뭐든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하는 거 같아요
    자신의 단점을 바로 보고 성찰 하는 게 어려운 일인데 대단하더라구요
    특히 서울대 출신들은 더 그렇던데..
    똑같은 기회가 주어져도 어떤 사람은 크게 성장하고 어떤 사람은 남탓 하고각자 그릇에 따라 받아들이는건 크게 차이가 나네요
    응원했는데 너무 잘됐어요

  • 7. …….
    '24.3.22 8:18 PM (39.119.xxx.4) - 삭제된댓글

    본방엔 뾰족한 고슴도치 같더니
    사계에서 눈빛부터 바뀌었더라고요.
    여유있어 보였어요

  • 8. …….
    '24.3.22 8:20 PM (39.119.xxx.4) - 삭제된댓글

    본방엔 뾰족한 고슴도치 같더니
    사계에서 눈빛부터 바뀌었더라고요.
    여유있어 보였어요
    여출 중에 제일 자연스럽고 진국이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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