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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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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차라리 펀드매니저 시험을 보겠다"

ㅇㅇ 조회수 : 3,495
작성일 : 2024-03-19 21:53:36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1/0002627284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한 대학병원에서 레지던트로 일할 예정이었던 전공의 A씨는 이날 공개된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주변에 병원으로 돌아가는 고민을 하는 사람은 없고 아예 전직을 해 펀드매니저 시험을 보겠다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IP : 146.70.xxx.5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9 9:54 PM (116.125.xxx.12)

    대통령이 책임감이라고는 1도 없이
    조폭이나 별반 다를것 없는 정권

  • 2. 이제
    '24.3.19 9:56 PM (61.101.xxx.163)

    펀드매니저들이 들고 일어나겠네요.
    펀드매니저는 만만하냐고요.
    진짜 개판이네요.
    근데 확실한건 앞으로 필수과는 진짜 선택안할거라는건 알겠네요. 필수과 선택하는건 진짜 모지리 인증하는격이니까요..
    정부나 복지부에서 아예 편한과 가라고 등을 떠밀고있어요.

  • 3. 그러니까
    '24.3.19 9:58 PM (125.142.xxx.27)

    그만두고 보시면 되요. 용접을 하든 펀드매니저를 따든
    의사면허 반납부터 하고 아무거나 하시길.
    맨날 행동도 못하는 주제에 입만 살았지.

  • 4. 이건
    '24.3.19 10:0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용접에 이어 펀드매니저까지...
    다른 직업 다 우습게 보고 있었네

  • 5. ㅋㅋㅋ
    '24.3.19 10:01 PM (118.235.xxx.147)

    용접공은 힘들어서 못하겠나 보지?ㅋ

  • 6. ㅋㅋ
    '24.3.19 10:03 PM (175.223.xxx.217)

    펀드 매니저는 실적주의라서
    무천도사 반도 못버는 사람도 천진디

  • 7. ..
    '24.3.19 10:05 PM (39.7.xxx.166)

    근데 확실한건 앞으로 필수과는 진짜 선택안할거라는건 알겠네요. 필수과 선택하는건 진짜 모지리 인증하는격이니까요..
    정부나 복지부에서 아예 편한과 가라고 등을 떠밀고있어요.
    222

  • 8. ..
    '24.3.19 10:06 PM (182.220.xxx.5)

    펀드매니저 해봐요.
    해봐야 본인들이 꿀빠는거 알지.

  • 9. ..
    '24.3.19 10:07 PM (39.7.xxx.166)

    꼭 기레기들이
    본 의도와 무관하게

    펀드매니져 포도농사 용접공 이러면서
    기사쓰죠.
    한두번인가?

  • 10. 두뇌로
    '24.3.19 10:09 PM (58.225.xxx.19)

    하는 직업.
    다 만만해 보일까요.

    세상살이 얼마나 어려운데.

    주신 능력 잘 나누었으면 합니다.

  • 11. ....
    '24.3.19 10:13 PM (58.29.xxx.101)

    환자 안 살리고 싶은 사람들이 의사자리 꿰차고 있었으니 이러지...
    의사의 본질은 생명을 살리는건데 그게 증원이랑 무슨 관련이 있을까.

  • 12. ......
    '24.3.19 10:16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의사분들의 입장도 이해가 됩니다만 그래도 생명을 다루는 직업윤리를 최소한 지켜야되지 않나싶습니다

  • 13. ...
    '24.3.19 10:18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원하는게 있더라도 자기 자리 지키면서 목소리를 내야지요

  • 14. ...
    '24.3.19 10:18 PM (118.39.xxx.204)

    펀드매니저 뿐만 아니라 용접공 쿠팡 상하차 등 적극 추천 합니다.
    의사 이것들이 입에서 나오는데로 말하고 있네.
    한번 해 봐. 다른 사회생활..

  • 15. ......
    '24.3.19 10:19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의사분들의 입장도 이해가 됩니다만 그래도 생명을 다루는 직업윤리를 최소한 지켜야되지 않나싶습니다. 지금까지 의사분들이 존경을 받고 깍듯한 대우를 받은것은 돈을 많이 벌어서가 아니라 소중한 생명을 다루는 분들이라서예요

  • 16. 인용합니다
    '24.3.19 10:20 PM (221.159.xxx.247) - 삭제된댓글

    그렇다면 안중근 의사의 행동은 누군가가 주장하는 것처럼 살인이고 비윤리적인 행동인가.다수의 사회적 평가를 뒤집고 과거의 결정이 잘못되었고 누군가를 복권하는 등의 결정을 내린다. 무엇이 그 배경이 되는가. 선과 옳음을 다시 따진다는 점에서, 이런 활동은 윤리를 근거로 한다.여기, 어디에서도 의료윤리는 사회 질서를 유지하고 권력의 말을 들을 것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적이 없다. 의료윤리는 오히려 그 이름 아래에서, 각자의 권리를 어떻게 존중할 것인지를 살피며, 부정의한 의료 제도를 고치기 위해서 의료인들이 노력해야 할 것을 요구한다.이런 사실을 무시하고, 현재 국가는 잘못을 의사 집단에 두고 이들의 문제를 고치기 위한 방식이 의료 개혁이라고 부르짖는다. 이에 반대하여 행동을 취하는 이들에게, 복지부는 윤리 교육을 강화하고 강제하겠다고 말한다. 그들이 말하는 윤리 교육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국가 권력에 충실할 것? 선과 정의를 무시하고, 그저 다수의 명령을 따를 것? 초등학생에게도 요새는 그런 식의 이념 교육을 하지 않는다.정말 ‘윤리’를 이야기할 거라면 겁박과 회피를 내려놓아야 하지 않을까. 지금 필요한 것은 국가와 의사 모두 모여 환자의 고통 앞에서 대안을 검토하고 협의하는 자리이며, 그 자리를 나는 윤리라고 부른다.

  • 17. 돌았나?
    '24.3.19 10:21 PM (175.223.xxx.217)

    어디다 안중근 의사를 끌고 오는 거예요???

  • 18. 윤리학자.인용
    '24.3.19 10:21 PM (118.235.xxx.215)

    현재 국가는 잘못을 의사 집단에 두고 이들의 문제를 고치기 위한 방식이 의료 개혁이라고 부르짖는다. 이에 반대하여 행동을 취하는 이들에게, 복지부는 윤리 교육을 강화하고 강제하겠다고 말한다. 그들이 말하는 윤리 교육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국가 권력에 충실할 것? 선과 정의를 무시하고, 그저 다수의 명령을 따를 것? 초등학생에게도 요새는 그런 식의 이념 교육을 하지 않는다.정말 ‘윤리’를 이야기할 거라면 겁박과 회피를 내려놓아야 하지 않을까. 지금 필요한 것은 국가와 의사 모두 모여 환자의 고통 앞에서 대안을 검토하고 협의하는 자리이며, 그 자리를 나는 윤리라고 부른다.

  • 19. ..
    '24.3.19 10:23 PM (223.38.xxx.231)

    ㅋㅋ 그래라.

  • 20. 윤리학자 인용
    '24.3.19 10:23 PM (118.235.xxx.215)

    그렇다면 안중근 의사의 행동은 누군가가 주장하는 것처럼 살인이고 비윤리적인 행동인가.
    다수의 사회적 평가를 뒤집고 과거의 결정이 잘못되었고 누군가를 복권하는 등의 결정을 내린다.
    무엇이 그 배경이 되는가.
    선과 옳음을 다시 따진다는 점에서, 이런 활동은 윤리를 근거로 한다.
    여기, 어디에서도 의료윤리는 사회 질서를 유지하고 권력의 말을 들을 것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적이 없다.
    의료윤리는 오히려 그 이름 아래에서, 각자의 권리를 어떻게 존중할 것인지를 살피며, 부정의한 의료 제도를 고치기 위해서 의료인들이 노력해야 할 것을 요구한다.
    이런 사실을 무시하고, 현재 국가는 잘못을 의사 집단에 두고 이들의 문제를 고치기 위한 방식이 의료 개혁이라고 부르짖는다.
    이에 반대하여 행동을 취하는 이들에게, 복지부는 윤리 교육을 강화하고 강제하겠다고 말한다.
    그들이 말하는 윤리 교육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국가 권력에 충실할 것? 선과 정의를 무시하고, 그저 다수의 명령을 따를 것?
    초등학생에게도 요새는 그런 식의 이념 교육을 하지 않는다.
    정말 ‘윤리’를 이야기할 거라면 겁박과 회피를 내려놓아야 하지 않을까.
    지금 필요한 것은 국가와 의사 모두 모여 환자의 고통 앞에서 대안을 검토하고 협의하는 자리이며, 그 자리를 나는 윤리라고 부른다.

  • 21. 이그
    '24.3.19 10:25 PM (175.223.xxx.217)

    돈 좋아하면 독립운동가가 아니라 밀정을 해야 되는 거예요.

  • 22. 모 커뮤티니에서
    '24.3.19 10:25 PM (118.235.xxx.177)

    의새 특징 분석한 글중에 쓸데없이 장황하고 길다. 가 있더군요.
    댓글중에 벌써 보기만 해도 졸린 개소리가 있네.

  • 23. ..
    '24.3.19 10:26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175.223.xxx.217)어디다 안중근 의사를 끌고 오는 거예요???


    자세히 읽어보세요
    "아니면 안중근 의사를 떠올려 보자. 그는 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으며, 법정에서 일제의 조선 병합을 정당화하는 검사를 상대로 논쟁을 벌이며 이토의 통치를 부정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는 법을 어긴 자였고, 고래로부터 이어져 온 “살인하지 말라”는 확고한 도덕적 명령을 어긴 자다. 그렇다면 안중근 의사의 행동은 누군가가 주장하는 것처럼 살인이고 비윤리적인 행동인가. 아니다"

  • 24. ...
    '24.3.19 10:28 PM (118.235.xxx.147)

    118.235.xxx.177)
    댓글중에 벌써 보기만 해도 졸린 개소리가 있네.

    대부분 본인을 빗대어 느끼죠

  • 25. 의새 특징
    '24.3.19 10:40 PM (125.142.xxx.27)

    유명한데 모르시나봐요.
    자매품 밤새워 대댓글 달아댄다. 미친개는 알아서 피하시오:
    이것도 있었어요ㅎㅎ
    이번 개소리는 유독 정신나간것 같은데 어딜 안중근 의사를
    데려와 비유해요. 못된것들이 양심도 없지.

  • 26. 다읽고 얘기합시다
    '24.3.19 10:55 PM (221.159.xxx.247)

    125.142.xxx.27)
    이번 개소리는 유독 정신나간것 같은데 어딜 안중근 의사를



    아니면 안중근 의사를 떠올려 보자. 그는 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으며, 법정에서 일제의 조선 병합을 정당화하는 검사를 상대로 논쟁을 벌이며 이토의 통치를 부정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는 법을 어긴 자였고, 고래로부터 이어져 온 “살인하지 말라”는 확고한 도덕적 명령을 어긴 자다. 그렇다면 안중근 의사의 행동은 누군가가 주장하는 것처럼 살인이고 비윤리적인 행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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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근대사의 여러 사건을 지적하며 사회 질서의 유지가 결코 윤리와 동의어가 아님을 주장하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예컨대 독립 이후 민주화 운동은 어떠한가. 아니면, 아예 제도화된 움직임을 생각해 본다. 과거사위원회나 인권위원회가 과거 사건을 재평가하는 일은 어떠한가. 이런 기관들은 기존 질서, 법적 결정, 다수의 사회적 평가를 뒤집고 과거의 결정이 잘못되었고 누군가를 복권하는 등의 결정을 내린다. 무엇이 그 배경이 되는가. 선과 옳음을 다시 따진다는 점에서, 이런 활동은 윤리를 근거로 한다.

  • 27. 해라 해
    '24.3.19 10:58 PM (1.225.xxx.136)

    안 말린다 해.
    진짜 지겨워서 원.
    니 좋자고 하는거지 그거 해서 남주나. 왜 저래 정말.

  • 28. ....
    '24.3.19 11:00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네 다 읽었는데

    증원 찬성합니다

  • 29. 강대강
    '24.3.19 11:15 PM (211.234.xxx.148) - 삭제된댓글

    국민들만 고통을 겪고 있는데 지난 정부에서 400명도 협상을 못한 이유가 의사들도 국민 대접을 해줬던것이고 국민의 생명 하나라도 잘못 될까봐 물러섰던것이지요 당시 언론들도 다 의사들 편이었고.. 지금과 많이 달랐네요

  • 30. ..
    '24.3.19 11:29 PM (39.7.xxx.34)

    위 민주비례 김윤교수. 간호사 2만5천명 증원 찬성합니다

    위 노동당 비례 나순자, 무상의료 찬성합니다

    간호사도 많이 늘려주세요. 22
    공짜진료 보게 해주세요. 22

  • 31. 지금
    '24.3.19 11:4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국민여론이 많이 바뀐걸 모르나봄
    이 정부가 의사 악마화로 인해 국민들 눈과 귀를 가리고 우리의료를 가지고 실책을 덮느라 정신없고 결국 우리의료는 망가지고 있어
    대통의 통치력에 실망해서 지지율 나락으로 가고 있다는걸.

  • 32. 자생한방병원
    '24.3.19 11:47 PM (173.73.xxx.57)

    한방수가 올려주고 자생한방병원이 큰 병원들 망하기 기다리고 있다고 함. 자생한방병원은 저 의사출신 검사라는 자의 부인 및 김건희 여사와 관계: 해외 방문 수행한 든금없는 민간인이 자생한방병원과 끈이 있는…. 할많하않 귀찮아서… 정치에 의료를 이용하더니 대한민국의료 근조. 전공의들은 안돌아옵니다. 해결하려면 최소 면허정지와 해외 출국을 실질적으로 못하게 해 놓은것부터 풀어줘야함

  • 33. ..
    '24.3.20 12:11 AM (219.249.xxx.96)

    정권이 공안당국을 만들어 의사를 적으로 만듬
    비난을 의사로 돌리는 프레임
    서로 싸우게 하고 빠지는 모양새이지만
    2천에 병적으로 집착하니 이젠 거의 다 알게됨

  • 34. 한방
    '24.3.20 12:14 AM (219.249.xxx.96)

    디올과 한방의 합작도 밝혀야할 부분

  • 35.
    '24.3.20 12:43 AM (100.8.xxx.138)

    차라리 시리즈 연재 되겠네요.

  • 36. ㅋㅋ
    '24.3.20 5:53 AM (211.195.xxx.95)

    보아하니
    지 아들 자기가 근무하는 의대 편입시키고
    군대면제받고 미국보낸 사람
    추천해서 민주당 비례로 밀어넣은
    단체 분들 오셨네요? 어째요 요즘
    정치글 제한시켜서 죽겠쥬?

  • 37. ㅠㅠ
    '24.3.20 7:44 AM (166.104.xxx.33)

    도대체 머리가 돌아버리지 않고서야 이 판국에 눈물 흘리면서 의사 관두는 사람들을 놓고 조롱할 생각이 나는지? 지금 이 난리가 난 이유가 정녕 의사들의 밥그릇 지키려고 그런다고 믿고 싶은 것인지? 지금은 의료파업이 아닙니다. 정말로 의사를 때려치고 있어요. 병원에 남아있는 의대 교수들도 전공의들이 다 사직해 버려서 혼자서는 수술을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 병원이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데 조롱이 나옵니까? 지금 당장 심근경색이 오면 죽을수도 있는 판국이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댓글로 조롱하고 자빠져 있는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니들 몸땡이가 천년만년 멀쩡하지 않습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ㅠㅠ

  • 38. ㅡㅡ
    '24.3.20 8:10 AM (218.148.xxx.105)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박살나고 있는데
    조롱하고 비웃는거 너무 심하네요ㅜ
    그런분들도 결국 본인이나 가족이 중병 걸리면
    저 의사들 붙잡고 매달릴거잖아요
    저는 이 시국에 주변 누군가 아플까봐 너무 걱정되고
    사태가 수습된다고 해도
    의료체계가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할까봐 걱정인데

    진짜 우리나라 망하게 하려고 작정한거 같아요 다들.
    윤가랑 님들이 다른게 뭐에요

  • 39. 그러세요
    '24.3.20 10:11 A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펀드매니저는 쉬운 줄 아나...

  • 40. ..
    '24.3.20 12:09 PM (39.7.xxx.129)

    빨리 면허증 반납이나 하고 사직서나 내고 말해라
    의사들 이제 보니 지들 위에 사람 없는줄 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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