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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퇴직금을 깎자고 합니다.

퇴직금 조회수 : 4,109
작성일 : 2024-03-18 17:26:04

퇴직금 중간 정산을 하자고 하는데 계산해 보니 1,958만 원이 조금 넘어요.

 

사장 계산은 1,852만 원이래요. 추석과 설에 준 상여금도 빼고 코로나 때 휴업한 기간을 근속기간에서 빼더라고요. (참고로 상여금은 현금으로 받았습니다.

통장거래나 급여명세서가 없으면 받았다는 입증이 어려울까요?)

 

더 기가막힌 건 저 금액에서도 1,000만 원만 주겠다고 합니다. 그것도 200씩 나누어서요..

 

저는 받아들일 수 없는데 퇴사하고 노동청에 신고하게 될 경우 출석을 해야 되나요?

 

퇴사 후에는 더는 얼굴 보기가 싫어서요..

IP : 106.102.xxx.2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무사
    '24.3.18 5:28 PM (112.212.xxx.115)

    만나세요.
    그리고 노동청 고소
    벌금이 더 나올듯 ㅡ,,ㅡ

  • 2. 흠흠
    '24.3.18 5:31 PM (106.101.xxx.189)

    말도안되요 대면하기싫어도 노동청가세요.

  • 3. ㅇㅇ
    '24.3.18 5:34 P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사장님, 아는 노무사에게 상담해 볼께요" 하고 실제로 무료 상담 많으니 해보셔요, 아니면 "노동청에 상담 해 볼께요"하세요.

  • 4. 사장놈이
    '24.3.18 5:38 PM (211.234.xxx.111)

    벌금을 좀 맞고싶은가봅니다.
    기간 내에 제대로 다시 계산해서 달라고하세요.
    노무사랑 얘기할거라고 하시구요.
    별..

  • 5. 바람소리2
    '24.3.18 5:40 PM (114.204.xxx.203)

    몇달주다안쥬겠죠
    신고한다 하세요

  • 6. ….
    '24.3.18 6:09 PM (218.212.xxx.182)

    민망하고 부끄럽고 대면하기싫겠지만

    노동부 가셔야 할 것 같아요

  • 7. 퇴직금
    '24.3.18 6:18 PM (175.194.xxx.204)

    노무사 무료 상담이나 노동청 및 여러 곳에 문의 글도 올려서 답변 받았습니다. 그래도 불안하네요.. 본인 빚이나 매출 감소 등을 이유로 아쉬운 소리 하는데 솔직히 조금도 양보해 주고 싶지 않아요. 근로 조건도 너무 안 좋고 자기 감정 내키는대로 사람을 대해서요. 마음같아서는 최저임금 추가 청구도 하고 싶습니다.

  • 8. 일단
    '24.3.18 6:25 PM (112.212.xxx.115)

    노무사만나서 걸 수 있는거 다 하세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남 걱정할 거 없이
    님 호구 치려는 개놈이에요
    법적 가는건데 거기엔 이성만 있어요.
    받을돈 받으면 됩니다.
    소중한 님의 감성과 생각 쓰지 마세요.
    아까워 ㅠㅠ

  • 9. ..
    '24.3.18 6:55 PM (114.205.xxx.179)

    번거로운게 싫으시다면
    사장한테 노무사 상담받았다고 먼저 운을
    떼보세요.
    어차피 줘야하는돈인걸 사장도 알거에요.
    그래서 번거로운거 싫은사장이라면 순리대로 따르겠죠.
    다만 간혹 진상 사장은
    최대한 늦게늦게 줄수도 있어요.
    노동부 출석요구에 응하면서 최대 시간벌어가며...
    전에 잠시 노무사사무실에 있었는데
    의뢰받은 회사사장이 상담해오면 최대한 사업주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는 법을 설명해주고 근로자가 상담해오면
    근로자에게 유용한 법을 설명해주더라고요.
    노무사사무실이지만 사업주의 도움?을 받는곳인지라 사업주 유리한걸 알려주는데....
    회사 연관없는 노무사사무실 찾아가시면 되요.

  • 10. 퇴직금
    '24.3.18 10:10 PM (175.194.xxx.204)

    소중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사장이 노무사한테 다 확인한거라고 해서 저 역시 노무사한테 물어보겠다고 했었습니다. 일단 노무사를 잘 만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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