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힘 오지성 후보 “5·18로 하나임을 보여주는 행태, 전라도 발전에 큰 장애물”

... 조회수 : 976
작성일 : 2024-03-17 11:15:22

[단독] 국힘 오지성 후보 “5·18로 하나임을 보여주는 행태, 전라도 발전에 큰 장애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84915?sid=100

 

ㅡㅡ

이런 기사가 뜨네요

IP : 119.66.xxx.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7 11:15 AM (119.66.xxx.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84915?sid=100

  • 2. 옴마
    '24.3.17 11:17 AM (118.235.xxx.169)

    “전라도는 영적으로 어둡다”

    사람인가.. 저게

  • 3. 전라도먹사
    '24.3.17 11:19 AM (76.168.xxx.21)

    국민의힘 군산김제부안갑에 단수추천된 오지성 후보가 과거 “전라도는 영적으로 너무 어둡다” “30년 동안 피해의식을 강조하며 위대한 김대중 선생님과 5·18로 아무리 잘못해도 우리는 하나임을 보여주는 행태(자세)는 내 고향 전라도 발전에 큰 장애물”이라고 발언한 것이 17일 확인됐다.

    이 먹사 미쳤네..

  • 4. 국힘전라도공천
    '24.3.17 11:21 A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한동훈의 시스템 공천이라는게 이건가요?
    전라도에 전과자들 몰아넣기???


    남 공천자 중에는 전과가 다수인 인사가 끼어 있었다.
    양정무 전북 전주갑 국민의힘 예비후보의 경우 전과 9범으로 여야를 통틀어 가장 많았다. 기업체 대표인 양 후보의 경우 2003년부터 2019년까지 근로기준법 위반, 최저임금법 위반 등으로 벌금형 등을 받았다.
    당초 공천 신청을 안 했다가 추가 신청을 통해 지난 2일 전남 해남-완도-진도에서 공천을 받은 곽봉근 예비후보도 전과가 4개였다. 곽 후보는 2011부터 2016년까지 변호사법 위반(벌금 200만원), 공직선거법 위반(벌금 100만원), 폭행·재물손괴(벌금 300만원), 모욕 및 공직선거법 위반(벌금 150만원) 등으로 처벌받았다. 강병무 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 예비후보는 2015년 농협조합법 위반으로 벌금 300만원을 냈고, 윤선웅 전남 목포 예비후보는 2011년 보조금예산관리법 위반으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84915?sid=100

  • 5. 국힘전라도공천
    '24.3.17 11:22 AM (76.168.xxx.21)

    한동훈의 시스템 공천이라는게 이건가요?
    전라도에 전과자들 몰아넣기???


    전남 공천자 중에는 전과가 다수인 인사가 끼어 있었다.
    양정무 전북 전주갑 국민의힘 예비후보의 경우 전과 9범으로 여야를 통틀어 가장 많았다. 기업체 대표인 양 후보의 경우 2003년부터 2019년까지 근로기준법 위반, 최저임금법 위반 등으로 벌금형 등을 받았다.
    당초 공천 신청을 안 했다가 추가 신청을 통해 지난 2일 전남 해남-완도-진도에서 공천을 받은 곽봉근 예비후보도 전과가 4개였다. 곽 후보는 2011부터 2016년까지 변호사법 위반(벌금 200만원), 공직선거법 위반(벌금 100만원), 폭행·재물손괴(벌금 300만원), 모욕 및 공직선거법 위반(벌금 150만원) 등으로 처벌받았다. 강병무 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 예비후보는 2015년 농협조합법 위반으로 벌금 300만원을 냈고, 윤선웅 전남 목포 예비후보는 2011년 보조금예산관리법 위반으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84915?sid=10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931 예전에 드라마 만드시는 분에게 들은 이야기 3 00:26:57 527
1593930 돈 안갚는 인플루언서. 7 열통터지네요.. 00:11:29 1,039
1593929 병원약 효과없을때 다른병원가면 병원비 더 나와요? 3 ........ 2024/05/14 223
1593928 손주 백일, 돌 금반지 어떻게 해주셨나요? 3 .. 2024/05/14 434
1593927 직장생활하다가 정신건강 다치신 분 1 wsggh 2024/05/14 556
1593926 저희 딸이랑 시누이 아들이 동갑인데 2 ..... 2024/05/14 903
1593925 혹시 지켜백이라는 실리콘 백(주방용)써보신분 계신가요 2 ㅇㅁ 2024/05/14 331
1593924 힘든시기 가족에게 진 빚이 가장 힘들어요. 10 ㅇㅇ 2024/05/14 1,212
1593923 사용안하는 안방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요 5 향기 2024/05/14 970
1593922 할머니가 냄새에 민감하신데 8 체취 2024/05/14 922
1593921 깔창을 넣을 수 있는 여름샌들 있을까요? 아치 2024/05/14 150
1593920 선재 같은 애 못 봤어요. 13 2024/05/14 1,751
1593919 종소세 신고할때 신용카드사용액 서류는? 2 .. 2024/05/14 394
1593918 미국여행 esta 신청했는데 7 2024/05/14 584
1593917 김호중, 사고 17시간 뒤 음주측정… 블랙박스도 증발 16 나쁘다 2024/05/14 3,695
1593916 사람화장실 배수구에 대소변 보는 냥이 16 ㅇㅇ 2024/05/14 1,500
1593915 난소암 검사는 따로 있나요? 7 저기 2024/05/14 1,081
1593914 딸인 자기도 안 하는 효도를 강요 13 2024/05/14 2,197
1593913 선재 저 울듯 말듯 순수한 눈빛 연기 4 선재 2024/05/14 1,026
1593912 찌개는 다이어트의 적인듯 3 ... 2024/05/14 1,084
1593911 영화 좀 찾아주세요. 6 . . . .. 2024/05/14 487
1593910 70년후반생인데 한동훈대통령 원한대요 11 ㅇㅇ 2024/05/14 1,345
1593909 익었을때 톡쏘고 시원한 김치 17 궁금합니다 .. 2024/05/14 1,456
1593908 쿠팡 후기 써달라는 전화 5 2024/05/14 1,220
1593907 제가 이쪽 분야엔 무뇌한이라서요... 26 살다살다 2024/05/14 3,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