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존감이 낮다는 이야기를

이밤에 조회수 : 2,837
작성일 : 2024-03-15 21:05:29

자존감이 낮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힘든일들을 겪었고 약 20여년동안 큰 안좋은 일들이 생겼는데 이런 일들을 힘들다 내색하지 않고 잘이겨내고 있다고 타인들은 저에게 자존감이 높다고 평가를 하는데 가족(자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듣고 멘붕이 왔습니다. 남에게 함부로 말하지 않는 성격이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에게는 살짝 뒤로 물러서는 성격이지만 제가 겪은 일들이 너무 커서 제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쳤다고는 생각했지만 자존감이 낮다고는 생각지도 못해봤었거든요.  제가 나는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지도 못해봤다고 하니까 그건 제가 그렇게 느끼는것이지 상대방은 그렇게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저보고 자존감 낮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언쟁될까봐 대화하다가 중단했습니다.  

IP : 118.209.xxx.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받네요
    '24.3.15 9:15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착한게 자존감 낮고
    성질드럽고 예의없는게 자존감 높은건가요?
    아니죠

  • 2. 재매가
    '24.3.15 9:24 PM (121.133.xxx.125)

    자존감을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지요.

    제가 자존감이 낮았던 사람이에요.
    저는 가치.판단 기준이 높고, 저를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제 반대 기준이면, 자존감이 높아 보이겠지요.

  • 3. 남들 평가에
    '24.3.15 9:25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흔들리지 마셔야지요
    남들이 자존감 높다면 높고 낮다면 낮은건가요
    그러거나 말거나 내 인생 내가 산다
    마이웨이로 사세요

  • 4. 이밤에
    '24.3.15 9:29 PM (118.209.xxx.12)

    글로 표현을 어떻게ㅜ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멘붕인 상황이라
    제가 겪은 일들을 그대로 겪었다면 본인은 더 힘들어 했을텐데...

    그렇다고 자존감이 낮다고 평가하고 말은 한다는 것은 무례하다고 생각하는데.

  • 5. ..
    '24.3.15 9:37 PM (223.39.xxx.222)

    자존감이 뭔지 잘 모르는 걸 수도 있어요. 그리고 조심스럽거나 진중한 성격을 폄하하는 걸 수도 있고요. 너무 생각하지 마세요. 힘든 일을 잘 겪어내시고 지금도 잘 견뎌내시고 있다면 원글님은 충분히 강한 분이에요.
    자존감이 강하신 분들은 그렇게 남의 일에 대해서 함부로 얘기하지 않아요. 자매분의 자격지심이 일 수도 있어요.

  • 6. 킹받네요
    '24.3.15 9:40 PM (211.250.xxx.112)

    타인들은 원글님을 잘한다고 애썼다고 격려했다면서요. 근데 정작 가족이란 인간들이 자존감 타령을 해요? 와.. 이런게 가스라이팅이죠. 원글님이 만에 하나 자존감이 낮다면 그건 그 가족들 탓입니다. 백프로

  • 7. 가족이
    '24.3.15 9:42 PM (123.199.xxx.114)

    깍아내리는거에요
    멀리하세요

  • 8. 자매가 그런다니
    '24.3.15 10:11 PM (122.254.xxx.62)

    진짜 못났네요ㆍ원글님 성격 누구보다 잘알텐데ᆢ
    왜 말 더하시지 스톱 하셨어요
    착한신분이구만요 언쟁할까봐 대화중단한거보니
    그 동생인지 언니가 보통성격이 아니네요
    님을 물로봐서 그래요

  • 9. ..
    '24.3.15 10:22 PM (49.171.xxx.244)

    자존감 높은 사람은 타인의 판단에 휘둘리지 않죠~
    어떤사연인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잘해오셨고
    앞으로도 잘해 나가실것 같아요 자존감 낮은 사람은
    원글님처럼 이렇게 표현하지 못할거 같아요

  • 10. ..
    '24.3.18 5:48 PM (161.142.xxx.135)

    흔들리지 마셔야지요
    남들이 자존감 높다면 높고 낮다면 낮은건가요
    그러거나 말거나 내 인생 내가 산다
    마이웨이로 사세요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472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중지 시켜라 17:19:45 6
1826471 남친 만날 때마다 핑핑 17:17:50 75
1826470 진짜 미장 큰일난거 같은데요 시작부터 5 아무래도 17:11:41 711
1826469 대통령이 유투브로1번 2번 너무 싫어요 5 소시민 17:08:19 341
1826468 96년생 남자 연봉 세전4000 1 궁금 17:04:18 332
1826467 저 사실 지금 뛰쳐 나가고 싶거든요 6 넘답답한데 16:58:23 1,161
1826466 남편이 드럽게 생색내요 1 무묭씨 16:57:49 470
1826465 코스닥 제발 신경 써주면 좋겠습니다 7 진짜비상 16:56:20 458
1826464 50대부부.. 편한의자 뭐 쓰세요? 4 티비볼때 16:56:13 256
1826463 친구 아들 결혼식이 곧~ 1 친구야~ 16:54:49 483
1826462 요즘 이말이 맞아요 9 ... 16:50:21 699
1826461 빅테크의 지갑은 정말 말라가는가 4 My Pro.. 16:47:32 599
1826460 모태솔로 수지사랑단 ㅎㅎ(스포유) 넷플 16:46:45 298
1826459 한국서 대통령 연임은 힘든거 아니에요? 19 연임 16:44:12 656
1826458 모임에서 이런 경우 계산 2 모임 16:37:41 660
1826457 제헌절이 여럿 살렸네요 4 ㅡㅡ 16:36:07 1,984
1826456 사주이야기) 여고때 친구무리에서 이탈한적이 있어요 2 .. 16:30:33 827
1826455 일기예보가 맞다면 오늘밤 부터 비 오네요 레인 16:30:24 457
1826454 오늘자 대통령 x 또 뜸. jpg 15 허허 16:29:31 1,494
1826453 입술 진짜 도톰해서 자로 재봤다는 남자아이돌 0101 16:29:26 334
1826452 어디든 붐비네요 4 .. 16:26:51 880
1826451 김빙삼 옹 트윗.JPG 8 ........ 16:22:39 1,016
1826450 가족간에 "야"라고 부르는게 기분 나쁜건가요?.. 32 mz 16:17:55 1,346
1826449 이제 몸 아픈게 디폴트값 4 oo 16:17:49 891
1826448 휴대용 흡착 스팀 다리미 쓰시나요? hh 16:17:18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