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대병원도 한달만에 천억 적자
다른 대학병원들도 거의 마찬가지더군요
지인 남편이 한대병원 필수과 교수인데 매일 당직인데 적자가 엄청나서 다음달부터 급여삭감 된대요
사직서 낼까 생각중이라는데..진짜 대학병원이 얼마나 버틸까 싶대요.
전공의들 전부 정직 내리면 결국 일년임기 못채우기때문에 일년동안은 돌아올리가 없거든요
전공의 없이는 지금처럼 병원이 제대로 못돌아가니 결국 병원이 망할수밖에 없다는데..
대학병원들 그 많은 적자를 정부가 다 댈수도 없을텐데 곧 줄줄이 도산될거라더군요
정부가 원하는건 도대체 뭔가 싶네요
놔두세요
그래도 의사 망하는게 더 좋은 사람들 많아요
놔두세요.
의사 그만 하고 싶다는데, 어떻게 말려요?
시간 지나면 안정되요
그래도 의사들은 계속 국힘 찍을 텐데요 ㅠㅠ
정부에서 망하라고 방치하잖아요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밀어부칠일인지 참 답답해요.
돈은 돈대로 결국 세금으로 엄청난 출혈까지 감수하면서 국민은 국민대로 고통스럽고요.
시간이 지나면 안정된다는건 뇌피셜아닌가요?
그 시간이 한달 두달? 1년?
병원들 다 망하고 의사들 1년간 배출안되고
그리고는 결국 국민들 건보료는 무지막지하게 상승시키고요?
대학병원 그만둔다고 의사 그만하는건가요??
그냥 동네에서 레이저 쏘면 되겠네요
아차피 지금 난리난건 레이저 쏘는 의사들이 아니라 필수과 의사들인데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못하는 멍청함 ㅋ
넘기려나
외국자본에
의대 증원은 꼭해야 합니다
딱 저런식으로 33년이나 의대만 정원 줄이고 다 막아놓고 의사공화국 만들었잖아요 그럼 의대증원에 이 정도 반항 나올꺼 예상도 못했나요 전국민이 다 예상했어요
징징징거리기는
기업들 돈 넣을건가보죠.
의료민영화... 하...
딱 저런식으로 33년이나 의대만 정원 줄이고 다 막아놓고 의사공화국 만들었잖아요 그럼 의대증원에 이 정도 반항 나올꺼 예상도 못했나요 전국민이 다 예상했어요
징징징거리기는22222
무식하고 미련한 대통령 지지하는 똑같은 국민들이 있으니
알아서들 하겠죠
모든 문제는 정부가 자초한 일이지요
앞으로 오를 의료 보험료만 걱정되네요
의사건 대통령이건 그들의 힘 겨루기는 모르겠고ㅠ
당분간은 집안에 환자만 나오지 않길 바래야겠죠
대학병원은 재단에서 유지하겠죠.
그보다 아직 자리를 지켜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전공의 분들도 환자곁으로 돌아오시길.
참, 대학병원들 문케어 이후로 인력들 몸 갈아가며 유지했다더라구요.
빅5병원 지인이 그때 너무 힘들다 푸념하며 하는 말.
그때 아마 의료숫가를 엄청 내렸나봐요
암튼 그래서 병원은 이미 돌릴수록 적자인데 부대시설 편의점 까페같은
그런 시설에서 수익을 낸다고 들었습니다.
지인피셜입니다.
의사들 죄다 레이버 쏘면 돼죠
그렇게 걱정되는데 왜 파업했대요?
왜 의사들은 항상 파업으로 자기 주장을 하는거에요?
환자가 생명을 가진 인간이 아니라
장난감으로 보이나요?
다들 레이저 쏘면 돼죠.
누가보면 의사만 파업하는줄 ㅋㅋㅋㅋ
문케어로 뭘 몸갈아 일해요? 공단서 보조해주는구만. 그럼 윤뚱이 그래서 대학병원 의사들 쉬라고 정원 늘리는거였어요? 대책도. 없이 밀어붙여 병원 시스템까지 망기는구만.. 으휴
지금 상급 병원 의사들만 사직서 내고 있구만..멀쩡히 잘돌아가는 병원을 왜 흔들어대는지..
대학병원들은 적자나는데
수도권에 새로 분원은 어찌 짓는지 궁금해집니다.
수술해주면서 환자에게 드럽게 생색내고
병동 근무하는 간호사들한테
자기들때문에 한가하니 고마워하란답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체로 뉘앙스가 그렇답니다. ㅜㅜ
적자 안나게 복귀하라고 하세연
복귀하라고 강제명령까지 내렸는데 안가면서 적자타령은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수없다...
https://youtu.be/9coVw_SmJow?si=hoeafGyFtxVydpK7
병원에 의사만 있는줄 알죠
병원에 내는 돈 다 의사가 가져가는줄
병원에 간호사 검사실 기사, 행정업무 직원부터
청소 세탁 식당 업무 맡으신 분 계시고
정규직 비정규직 다양한 직업군 있고
심지어 각종 약과 의료기 자재납품회사에 폐기물수거 까지
많은 회사가 연결되어 있죠
병원 망하면 누가 더 타격이 클까요??
이번에 밀리면 이후로는 더이상 방법없어요
33년동안 안늘리고 전공의 근무시간 길다고 난리면서 의사수는 못 늘리게하고
의사들 돈만 최고인 악마들이예요
이번에 꼭 이겨야해요
의약분업때 대학병원 망해서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붕괴됐나요?
우리 말 안들어주면 의료시스템 붕괴시킬꺼야 협박하는건가요
환자들 두고 사표내는게 자랑인가
어이가 없네
1.2차 병원은 호황이라면서요. 1.2차 병원 꺼 좀 걷어서 대학병원 보내주죠.
의사들끼리 단결 잘한다면서 이런 건 안 하나요.
이번에 밀리면 이후로는 더이상 방법없어요
33년동안 안늘리고 전공의 근무시간 길다고 난리면서 의사수는 못 늘리게하고
의사들 돈만 최고인 악마들이예요
이번에 꼭 이겨야해요. 222222
민주당이 나중에 집권해도 지금 지면 발목잡을거에요.
걍 의료 민영화 하는거죠.
축하드려요~~~!!
의사들 환자생명 볼모로 지들 밥그릇 챙길려고 하는거 진짜 정떨어지네요
저런것들이 의사라고 그냥 돈미새지
언제든 한번은 겪어야할 과정이고 이번엔 반드시 정부가 이겨야 합니다
파업하는 의사들은 의사면허 다 영구취소 시켜버리길
대학병원 다녀왔는데 여기는 메이저 병원이 아니라 그런가 수련의들도 다 있더라고요. 대기실에서 tv 보는데 수술 못해서 적자라고 자막이 나왔어요. 대학병원은 수술 할때마다 적자라더니 수술을 못해도 적자라고 나와서 묘하더군요.
이번에 의사가 또 이기면 앞으로 최소한 백년동안 대한민국은 의사지배하예요 대학정원가지고 "의사에 대한 도전이다" 이러는거 못봤어요? 주수호 경찰 출두할태 썬구리끼고 아아들고 앞에 서있던 기자 휙 밀어서 치워버리고 거만하게 걸어가는거 못봤어요? 의사위에 아무도 없어요 저렇게 의사들이 남의 목숨 가지고 일안하면 다 겁먹고 두손 들거든요
풋!
정부는 본인들이 파놓은함정에 빠져서 결국 허우적대다 사망할껄요?
지금 수습도 못하고 응급 땜빵으로 일처리 하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네요.
한 국가의 행정이 이따위로 개문발차식이라니
의사에 지배당한다니 ㅋㅋㅋ 참 아이디어가 참신하네요. 안철수가 놀라겠어요
어머 지배당하는줄도 모르고 저렇게 넋놓고 사니까 해맑군요
아무 생각이 없는거죠
원래 예상시나리오에 전공의 사직이 없었을테니
대책이 윽박지르고 협박밖에 없는거죠
난리난리 그렇네요
아 창피해 나라꼴이 창피합니다
박민새 브리핑보세요.진단도 엉터리
https://youtube.com/shorts/0jBHdJUnQA0?si=1iqS5dN4P7R6gAlM
33년동안 안늘리고 전공의 근무시간 길다고 난리면서 의사수는 못 늘리게하고
의사들 돈만 최고인 악마들이예요
이번에 꼭 이겨야해요 2222
딱 저런식으로 33년이나 의대만 정원 줄이고 다 막아놓고 의사공화국 만들었잖아요 그럼 의대증원에 이 정도 반항 나올꺼 예상도 못했나요 전국민이 다 예상했어요
징징징거리기는 33333
망하면 민영병원 가야죠
건보료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못 없애면 최소화 하던가요
도대체 내가 낸 건보료는 누가 쓰는건지
그걸 다 조선족이 쓰는건 아닐텐데
건보료 최소화하고, 실손보험 없애고
그냥 민영병원보험 하나만 들고 싶어요
그게 돈도 더 적게 들어요
국가 건보료 없애주세요!!!
기업들 돈 넣을건가보죠.
의료민영화... 하...
22
ㅜㅜ
의약분업은 약사랑 복지부가 했어요
약사가 의.약 분업이라고
의약분업 전엔 병원에서 약타와서 펴했었는데
지금은 따로따로 가서 불편해요
망하면 민영병원 가야죠
건보료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못 없애면 최소화 하던가요
도대체 내가 낸 건보료는 누가 쓰는건지
그걸 다 조선족이 쓰는건 아닐텐데
건보료 최소화하고, 실손보험 없애고
그냥 민영병원보험 하나만 들고 싶어요
그게 돈도 더 적게 들어요
국가 건보료 없애주세요!!!
2222222
의약분업이 복지부랑 약사가 했다고요?
의약분업때 의사들 지금보다 더 했어요
뭘 알고나 말해요
환자 목숨 볼모로 뭐 받아갔어요?
의대정원축소, 법위반시 면허유지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주 구국을 위한 파업처럼 포장은... 뒤로는 저런거나 협상하면서 ㅋ
의약분업 전엔 병원에서 약타와서 편했었는데
지금은 따로따로 가서 불편해요
222
시민사회단체와 대한약사회의 의견은 의약분업을 찬성하고
강압적 의약분업에 대한의사협회는 당시 반대했었다
인데요?
의약분업 전엔 병원에서 약타와서 편했었는데
지금은 따로따로 가서 불편해요
222
의악분업 시작을 약사랑 복지부 시민단체가 했다구요. 요즘은 약 밖에서 따로가서 사야되잖아요
2군데 들려서 귀찮아요
175.195.xxx.240)
병동 근무하는 간호사들한테
자기들때문에 한가하니 고마워하란답니다.
김윤교수가 간호사 2만5천명 늘려준다고 했어요
175.195.xxx.240)
병동 근무하는 간호사들한테
자기들때문에 한가하니 고마워하란답니다.
김윤교수가 간호사 2만5천명 늘려준다고 했어요
이 정부의 의사 악마화에
내몸 내돈 손해가 얼만지도 모르고 당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참.
지금 우리가 누렸던 전세계가 인정한 의료를 국민을 위해서?가 아닌 정부의 잇속으로 떠나보내려 하는데도
의사한테 배아파 모른척하는 사람들과
한배를 탔다는게 억울합니다.
외국 1/5,1/3 필수과 수가로 수술을 받은 사람들도
자긴 돈 많이 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답이 없어요.
내가 득본게 하나도 없는 줄 아니 말입니다.
수련의가 병원장한테 착취당했다..라고 우기면 속도 편하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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