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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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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어릴때 이리 싸게먹었다 배틀해봐요

베틀 조회수 : 3,800
작성일 : 2024-03-15 19:32:26

저 77년도에 10원가지고 가서 떡볶이 서너개 먹고 어묵국물은 무한흡입했었어요. 10원 정확합니다.

IP : 118.235.xxx.221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쓰고보니
    '24.3.15 7:33 PM (118.235.xxx.221)

    47년전입니다. 반세기전이라니요 믿을수가 없어요.

  • 2.
    '24.3.15 7:35 PM (124.55.xxx.20)

    85-6년도 쯤 떡볶이 50원으로 사먹었어요.집앞 포장마차..넘 맛있게 먹었던 추억이라 잊혀지지 않음

  • 3. 71년생
    '24.3.15 7:35 PM (175.223.xxx.6)

    초등 학교때 문방구에서 떡볶이 100원에 10개 먹었어요
    당시 5원도 간간히 쓰임 있었던것 같은데

  • 4. 저..저는
    '24.3.15 7:36 PM (175.120.xxx.173)

    얼마내고 먹었는지

    기억이..기억이 안나요.ㅜㅜ

  • 5. ...
    '24.3.15 7:36 PM (112.150.xxx.144)

    90년대 초반 500원가지고 떡볶이 한접시에 300원 먹고 나머지 200원으로는 방방이 20분 탔어요

  • 6. 69년생
    '24.3.15 7:38 PM (125.132.xxx.86)

    유딩때쯤 저희동네는 떡볶이 10원에 2개씩 먹었어요
    몰래 1개 더 먹다가 걸려서 혼났기땜에
    정확히 기억나요 :;

  • 7. 원글
    '24.3.15 7:39 PM (118.235.xxx.221)

    윗님 하하하하하.

  • 8. 77년
    '24.3.15 7:41 PM (175.208.xxx.164)

    초등학교앞 포장마차 떡볶이 10원에 두개..그맛이 지금도 기억날 정도로 맛있었는데 ..지금 그맛 내는 곳도 없고 나도 그맛을 못내고..

  • 9. 제기억엔
    '24.3.15 7:41 PM (106.101.xxx.158)

    73년생 인데요
    100원에 10개인데 50원어치도 팔았었고요
    그릇에 따로 안담아주고 큰 후라이팬에서
    100원어치 한쪽으로 밀어주고
    먹어라 했어요
    먹다가 그 후라이팬에서 국물 찍어 또먹고..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위생관념이죠..으....
    중학교땐 학교앞에
    떡볶이 100원에 만두(튀김?) 100원을 합쳐파는
    백백집 이라고 불리는 분식점이 인기있었어요

  • 10. 70년생
    '24.3.15 7:42 PM (58.123.xxx.102)

    학교 앞 국물 떡볶이집이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10원인지 100원인지 기억 안 나는데 10개 줬어요.

  • 11. 서울 변두리 72
    '24.3.15 7:44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저는 50원이였어요. 넓적한 초록 접시에 넉넉하게 주셨어요. 당시 핫도그도 50원, 뽑기,달고나도 50원, 하드도 50원짜리가 꽤 있어서 먹을 때마다 고민했던 것이 기억나요. 그때 버스비는 60원요.
    그러다 중2때는 200원, 고등때는 500원이요.

  • 12. ㅇㅇㅇㅇㅇ
    '24.3.15 7:44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언제인지모르는데
    당시 5원가져가서 먹으려니
    10 윈이라서 못먹은게 기억나네요
    한개가 아니라
    한접시에 서너개있는거

  • 13. ㅎㅎㅎ
    '24.3.15 7:44 PM (118.235.xxx.143)

    저 79년생인데
    100원에 미끄덩한 밀떡 10개
    미숫가루도 100원이였던거 같은데
    급식우유 부어서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나네요

  • 14. 서울 변두리 72
    '24.3.15 7:45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저는 50원이였어요. 넓적한 초록 접시에 넉넉하게 주셨어요. 당시 핫도그도 50원, 하드도 50원짜리가 꽤 있어서 먹을 때마다 고민했던 것이 기억나요. 그때 버스비는 60원요.
    그러다 중2때는 200원, 고등때는 500원이요.

  • 15. 74년생
    '24.3.15 7:45 PM (210.124.xxx.32)

    학교앞 떡볶이 포장마차, 100원에 10개.
    "엄마 100원만" 매일 엄마한테 돈 달래서...
    돈 받는건 가뭄에 콩. 하교길에 사먹었던 기억이...
    제나 크래커 한개 50원 했던거 같고.
    문방구에서 파는 쥐포구이 하나에 50원이지, 100원인지.. 그건 가물 ㅋㅋ

  • 16. 77
    '24.3.15 7:46 PM (58.127.xxx.201)

    77년생 50원주고 먹었었는데 국민학교 2학년 어느날 엄마손 분식집 사장님이 이제 100원어치 부터 판다고 하셔서 대.충.격 받은거 아직 기억납니다!

  • 17. 초딩에게
    '24.3.15 7:48 PM (118.235.xxx.221)

    하늘이 무너지는 사건이었군요.
    사장님 나빠요.

  • 18. ...
    '24.3.15 7:48 PM (222.111.xxx.126)

    원글님 저랑 연배가 비슷하신 듯
    저희 학교 담벼락 포장마차는 컵 떡볶이처럼 10원, 20원 30원 알아서 달라는대로 담아줬어요
    갯수가 정해져있었죠
    그렇지만, 떡볶이 불판 앞자리는 아줌마가 퍼주지 않고 판에서 그냥 찍어 먹고 알아서 갯수대로 돈을 내는 시스템이었죠
    당연히 100개 먹어도 20원 ㅎㅎㅎ
    뱃꾸럭이 100개는 못 먹어도 아무튼 많이 먹고 돈은 내고 싶은 만큼만 내고 가도 아줌마가 뭐라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는...
    못된 장난꾸러기들은 그 불판 앞 명당을 차지하기 위해서 눈치싸움이 대단했었다는...

  • 19. ......
    '24.3.15 7:49 PM (110.9.xxx.182)

    80년대...83년정도?
    백원내면 떡10개 오뎅1개 주고.
    십원가지고 가면 1개도 먹은거 같아요

  • 20. 저도
    '24.3.15 7:50 PM (211.243.xxx.169)

    86년도 50원에
    짬뽕이라는 이름으로 떡볶이와 어묵을
    지금 밥그릇 정도에 주던 거 있었어요.

    우리동네는 50원요

  • 21. 저도
    '24.3.15 7:51 PM (211.243.xxx.169)

    79년생입니다!

  • 22. 그당시
    '24.3.15 7:51 PM (118.235.xxx.221)

    한컷의 사진처럼 기억나는
    나의 손에는 말린 꽃을 넣은 투명 아크릴 반지가 끼워져있었어요.(자매품 진짜 까만 개미를 넣은 투명 아크릴 반지도 있었답니다)

  • 23. 77년생
    '24.3.15 7:51 PM (211.184.xxx.190)

    초딩고학년때 포장마차 밀떡 100원어치면
    맛있게 먹었고 핫도그(손가락한마디만한 소시지에
    밀가루만 엄청 튀긴)가 50원.

  • 24. 저 74년생
    '24.3.15 7:51 PM (211.234.xxx.6)

    1986년도 6학년때 100원내면 떡볶이 10개 또는 떡볶이9개랑 오뎅1개 먹을수 있었어요. 그때 자두도 10개 100원이어서 10개사서 시장근처 살던 같은반 남자애한테 자두 1개 줄테니 너희집에서 씻어갖고 와달라 부탁했던 기억이 있어요.

  • 25. 74년생
    '24.3.15 7:53 PM (222.100.xxx.51)

    1,2학년때 학교앞 문방구에서 떡볶이 한가락에 10원 꼬치에 꿰어 먹었어요.
    문제집 샀더니 100원어치 서비스로 주셨던가..그때 재벌된 느낌이었어요.

  • 26. ..
    '24.3.15 7:54 PM (223.38.xxx.34) - 삭제된댓글

    전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제 기억 속에는 90년대에 팔던 300원짜리 떡꼬치, 500원어치 컵볶이가 제일 쌌어요.

  • 27. ...
    '24.3.15 7:55 PM (121.133.xxx.136)

    68년생 10원에 2개 ㅎㅎㅎ 10원이면 뽀빠이 20원이면 자야먹었네요 그때는 엄마 십원만 ㅎㅎㅎ

  • 28. 80년대
    '24.3.15 7:57 PM (211.199.xxx.210)

    79년생, 학교앞 분식 집 떡볶이 한개 10원이라 5개 50원 주고 먹은것 같아요 ~ 멀겋고 달달한 고추장 국물 떡볶이 였는데 간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었어요
    꾀돌이도 많이 사먹었네요

  • 29. 68
    '24.3.15 7:58 PM (125.129.xxx.19)

    서울 변두리
    10원에 2개
    이쑤시개로 찍어먹고
    그 어릴때 먹던 떡볶이 국물에 볶아주셨던 어묵에 맛들여 지금도 떡볶기보다는 떡볶이ㅜ어묵을 더 좋아합니다

  • 30. ...
    '24.3.15 8:00 PM (1.241.xxx.220)

    졌다...

  • 31. 72
    '24.3.15 8:12 PM (112.212.xxx.115)

    시골 산골짜기에서 살다 국1에 서울 영등포로 전학
    학교 앞 육교아래서 좌판에서 팔던 십원에 떡뽀기떡 1개 먹고 그 맛에 뿅가
    어린 나이에 용돈 탕진 ㅋ
    한동안
    떡뽁이 먹으러 학교 다녔는데
    주인할배가 파팔할배였는데 한복 입고 곰방대 태우며 애들 떡볶이 먹는 갯수 세던데
    기억나면서
    어느순간 그 할배 귀에 귀지가 가득한거 보고
    입맛 딱 떨어져
    떡볶이 가게 끊고
    다음 중독
    뽑기로 ㅋ

  • 32. 오마나
    '24.3.15 8:19 PM (86.139.xxx.173)

    전 백원인지 오십원인지에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십원이라니요! 언니들~ ㅋㅋㅋㅋ

  • 33. 73년
    '24.3.15 8:21 PM (211.112.xxx.130)

    국딩때까지 100원에 밀떡 10개 먹었어요

  • 34. 71년
    '24.3.15 8:22 PM (125.178.xxx.170)

    저도 긴 거 하나에 10원에 먹었던 기억나요. ㅎ

  • 35. 82년에
    '24.3.15 8:26 PM (220.117.xxx.61)

    떡볶이는 모르겠고
    대학가 앞에서 콩나물 비빔밥
    350원이었어요

  • 36. 74년생
    '24.3.15 8:28 PM (114.202.xxx.237)

    저는 100원에 다섯개였어요.
    근데 50원어치도 팔았는데 50원어치를 사면 3개를 주는 거에요.
    그래서 100원이 있어도
    50원 어치를 먼저 시켜 먹고
    어설픈 연기를 하며(주머니를 뒤지며 어? 50원이 더 있네?! 같은)
    50원 어치를 더 시켜먹었는데

    어느날부터 아줌마가 50원어치를 시키면
    2개하고 좀 끊어진 떡으로 주시더라고요. 온전하지 않은 놈으로 골라서.

    ㅋㅋ 그래서 그 뒤부터는 그냥 고민없이 100원어치 시켜먹었어요!

  • 37. 74년생
    '24.3.15 8:29 PM (125.177.xxx.82)

    떡볶이는 5개 50원, 10개 100원이 제일 싸게 먹은 것이고,
    짜장면은 400원이요

  • 38. 50중반
    '24.3.15 8:31 PM (58.123.xxx.102)

    이대 앞 줄란 순두부 500원이었어요. 90년도 곧 600원으로 오르긴 했어요.

  • 39. ...
    '24.3.15 8:31 PM (116.41.xxx.107)

    77~78년 즈음 어느날
    집에서 일원짜리 동전 열 개 모아서 문방구인가 가서
    10원짜리 사려고 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80년쯔음인가 집집마다 거지가 돌아다니면서 백원만 줍쇼.. 하고 동냥했는데
    진짜 100원 줬더니 자기가 거지냐고 화내고 갔어요.
    어안이 벙벙...

  • 40. 79년생
    '24.3.15 8:32 PM (223.39.xxx.49)

    흙바닥에 천막씌운 떡볶이집 5개 50원이요. 뒤집개로 잘라줘서 10개로 먹었던 기억이^^
    100원 가져가면 떡볶이 50원 먹고 브랜드 알수없는 새우깡 50원 코스였죠.

  • 41. 아아 추억돋아
    '24.3.15 8:39 PM (106.101.xxx.238)

    국민학교3학년?80년도쯤 100원에 12개줬어요
    근데 300원어치 먹는애들은 세지도 않고 큰그릇에
    마구 퍼담아 줬던기억
    나도 꼭 300원어치 먹어야지 다짐하고서 한번도 못먹은기억이
    있네요 걔네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 42. ..
    '24.3.15 8:52 P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72년생 50원에 먹었던 기억 있습니다.
    대충 77~78년 정도였던듯 싶어요.

  • 43. ..
    '24.3.15 8:54 P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72년생 집앞 떡볶이 노점에서 50원에 먹었던 기억 있습니다.
    대충 77~78년 정도였던듯 싶어요.

  • 44. 러블리자넷
    '24.3.15 8:54 PM (106.101.xxx.168)

    76년새우초등학교때 100원에ㅜ밀떡 10개 주셨는뎅

  • 45. ..
    '24.3.15 8:56 P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72년생 마포 집앞 떡볶이 노점에서 50원에 먹었던 기억 있습니다.
    대충 77~78년 정도였던듯 싶어요.

  • 46. 하하
    '24.3.15 8:59 PM (222.237.xxx.125)

    74년생 댓글이 반갑네요.
    저는 100원에 밀떡 10개같아요
    골목 한귀퉁이 노점상이 떠오르네요
    고추장 냄새도, 쫄깃했던 기다란 밀떡도

  • 47. 맞아요
    '24.3.15 9:10 PM (118.235.xxx.95) - 삭제된댓글

    74년생 100 원에 밀떡 10개
    떡튀김이라고 흰 밀떡 튀긴것도 팔았는데 전 그것도 좋아했어요.

  • 48. 79년생
    '24.3.15 9:13 PM (14.41.xxx.27)

    3학년때 처음 먹어본 떡볶이
    89년에 100원에 밀떡4개 어묵1개 주셨어요
    너무 충격적으로 맛있어서 기억해요
    핫도그는 50원였는데 설탕,케찹 선택이라 설탕 선택하고 집에 와 케찹 짜먹았던 기억이 ㅋ

  • 49. ..
    '24.3.15 10:29 PM (14.36.xxx.129)

    이런 걸 기억하다니 놀라워요 ㅎ
    전 아무 기억이 안나요.
    중학교때에 떡볶이를 자주 사먹었는데 가격이 얼마였는지 모르겠어요.
    나름 암기력짱이라 불렸는데 뇌에 노화가 왔나봅니다.

  • 50.
    '24.3.15 10:39 PM (1.238.xxx.15)

    전 아무 기억이 안나요222
    대단하시네요. 어제두 전생같은데
    고등대딩때 떡볶이값도 기억못함

  • 51. 74년생
    '24.3.15 11:10 PM (211.235.xxx.117)

    50원어치 먹으면 밖에서 벌벌 떨면서
    서서먹거나 나즈막하고 긴 나무의자에
    끼어앉아 먹어야 하고
    100원어치 먹으면 뜨뜻한 방에 들어가서
    만화책 보면서 누워서도 먹을수 있었음

  • 52. 65년생
    '24.3.15 11:15 PM (218.51.xxx.9) - 삭제된댓글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떡볶이 몇번 먹어보지도 못했네요 저도 10원에 두개였던거 같아요

  • 53. 67년생
    '24.3.15 11:15 PM (221.141.xxx.174)

    원글님!
    저도 그 투명 꽃반지 있었어요!

    10원내고 떡볶이 2~3개 국물 무한리필
    그게 아마75~6년도인듯..

    저 대학 1학년때 다방커피 400원
    모닝빵에 사과잼도 제공되었었지요
    팔각 성냥에 동전 넣으면 오늘운세 쪽지가 나오던 흰 재떨이도

  • 54. 아니
    '24.3.15 11:53 PM (223.38.xxx.81)

    아니 여러분
    이건 아무리 다르게 생각하려고 해도
    싸게 먹은 거 배틀이 아니고 나이 많이 먹은 거 배틀이잖아요…
    옛날일수록 물가는 쌌으니까;;;

    누구는 태어나지도 않았을 때의 물가인데 그게 아무리 싸도 무슨 의미

    같은 년도에 내가 더 저렴하게 먹은 적 있다
    이런 거면 몰라도요~

  • 55. 82년도인가
    '24.3.16 4:37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그당시 오백원으로 시장에서 즉석 떡볶이 양배추 잔뜩 들어간거 친구와 배 두들기면서 먹다먹다 남기고 나왔었어요.
    아주머니가 맛이 어떠냐, 양은 어떠냐 묻기까지 했던거 기억나요.

  • 56. 63 토끼띠
    '24.3.16 7:46 AM (58.29.xxx.7)

    76년 안국동 ㄷㅅ여중 집에서 4정거장 버스회수권 가격25원 아껴 적선동 떡볶기한접시 너무 맛있어서 맨날 집까지 걸어가고 떡볶기 한접시 접시도 컸어요 하얗고 둥근 프라스틱접시
    아 먹고 싶어요.

  • 57. ....
    '24.3.16 1:10 PM (211.108.xxx.113)

    100원 5개가 최초의기억

  • 58. 그 당시
    '24.3.16 7:15 PM (180.71.xxx.112)

    떡볶이 한개에 10 원
    100 내면 10 개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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