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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치료는 보통 얼마인가요? 그리고 얼마나 자주 가세요 ?

윤수 조회수 : 1,398
작성일 : 2024-03-14 13:49:01

최근에 정형외과를 다니다가 정형외과에서는 체외 충격파 치료 6회를 받으니 따로 더 이상 치료할 것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낫지 않은 발 때문에 한의원을 찾았습니다.

 가니깐 기본적으로 부항을 엎드린 자세로 허리 뒷부분에 2개 놔주고, 그리고 몸에 침을 놓더라고요.

 제가 궁금한 것은 한의원에서는 언제 와라 다시 와라 이런 말이 없던데.. 그냥 매일 가면 되는 건가요?

치료비는 보통 10000원, 8000원인데.. 계산할 때 보니 어른신들은 훨씬 저렴하던데 이건 왜 그런 거예요?

 효과만 있으면 뭐 매일 가겠는데 아직까진 모르겠고.. 한의원을 잘 안 다녀봐서요. 궁금합니다. 

 

IP : 183.109.xxx.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의원근무
    '24.3.14 1:55 PM (121.163.xxx.150)

    65세 이상은 침 뜸 부항하고 1800원내요. 한의원만이 아니라 양방에서도 65세 이상은 진료비가 이렇습니다.
    여기에 비급여 하면 플러스 되는거예요.
    진료비가 젊은 사람이 개인부담금이 훨씬 높게 책정되어 있는게 울나라 의보입니당
    급작스럽게 발을 삐었거나 이런건 매일 가서 진정시키고. 그게 아니라면 하루건너 가시면 되요. 만원 팔천원 내신거 보니까 30대는 아니시네요. 30대는 만원 넘게 나와요.

  • 2. 윤수
    '24.3.14 2:02 PM (183.109.xxx.1)

    근무자님이 직접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40대라서 8000원 나왔나보네요~ 원래 발가락 인대 때문에 갔는데 가보니 진맥 후 콩팥 기능이 떨어져있다고 해서 .. 앞으로 다닐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진맥으로 뭘 안다는 게 신기하네요.

  • 3. 그공부를
    '24.3.14 2:17 PM (121.163.xxx.150)

    한건 아니지만 짬빱이 되다보니 나름 관형찰색 되요. 사실 걸어들우오는 폼만 봐도 질병 때려맞출수 있어요. ㅎㅎㅎ
    막 급하게 들어오는 분들은 성질이 급하고. 성질이 급하면 욱 하는 기질이 있어서 뇌출혈 등 팍 터지는거 아님 퍽 때려맞는거 이런거 잘 걸리세요. 말이 많거나 체형이 머리랑 상체 등 위쪽이 발달되어 있음 중심부가 약해서 중풍위험도 높구요.
    발가락 인대를 왜 다치셨는지 몰겠지만 그게 잘 안났는다면 콩팥 신장 방광쪽이 약하신건 맞는듯. 마무리를 하는 장기가 약하면 다리쪽 다친거 잘 안나아요. 울 원장님이 맨날 그런분들에게 겨울가고 봄이 와야하는데 봄이 안오고 있다고.
    암튼 빨리 낫고 싶으시면 마무리기운을 보충하셔야해요. 괜한일로 기운을 위로 올리지마시고 (열받는거 안됌. 욱 화내는거 안됌. 따다다다 말 쏟아내는거 안됌) 차분하게 기운을 자꾸 아래로 내린다 생각하시고 생활하시면 발가락 인대 좋아지실거예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40넘으면 회복력 팍 떨어져서 단순 타박상도 엄청 오래갑니다. 더 아프지 않게 관리하는게 젤 중요하고 치료는 시간이 걸린다 생각하시고 천천히...
    회복을 기원드려요.

  • 4. 만 65세 남편
    '24.3.14 2:20 P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

    복부쪽에 왕뜸 한개 뜨고
    여기저기 침맞는 비용
    2400원 낸다고 하네요.

  • 5. 윤수
    '24.3.14 2:31 PM (183.109.xxx.1)

    오..뭔가 자세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 안했을 때는 한의사님이 갸우뚱하시더니 제가 원래 발이 잘 저린다...했더니 갑자기 그렇죠? 하시면서 맥이 뛰는 거에서 이상한 점이 있었다..뭐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암튼 진맥으로 제 몸을 아는 것이 신기하고 바로 발을 움직여보라는 것도 신기하더라고요. 발가락은 취미로 무용하다가 다쳤습니다 ㅠ 인대를 다쳐서 한 달이 아니라 몇달이 걸릴지도 모른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답답한 맘에 찾아가봤던 거예요..ㅎ

  • 6. 윤수
    '24.3.14 2:33 PM (183.109.xxx.1)

    제가 간 한의원에서 제가 완전 막내이고 어른신들은 정말 매일 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막 어르신들 요새 뭐 하고 사시는지 다 알고..담소를 나누시더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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