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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진로 문제

.. 조회수 : 2,408
작성일 : 2024-03-14 04:29:30

지금 고2딸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이대로면 의대도 가능할것 같은데요, 의사는 절대 되고싶지 않데요.

어차피 문과인데 처음엔 세무사나 좀더 욕심내면 회계사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한국에서 일하고 싶지않아서 한국 자격증은 따고싶지않고, 외국회사에 취직해서 외국 갈거래요.

미국 회계사도 있으니까 외국에서 따도 되겠지만, 요새는 AI 시대인데 앞으로도 세무사나 회계사가 계속 전망이 괜찮을까요?

막연히 그런일이 좋아보인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지만, 성적이 굉장히 좋은 편인데 조금 아깝다, 지금은 어디든 선택할수 있고, 미래가 달라질수 있는데 너무 좁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싶어요.

만약 딸이 공부를 잘해서 의대갈 성적이 되는데 의대는 싫다고 한다면 어떤 진로를 권하실까요?

물론 본인이 결정하겠지만 이런것도 있다고 알려준다면 말이죠.

 

 

 

 

 

IP : 59.7.xxx.1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14 6:38 AM (211.212.xxx.141)

    문과가 무슨 의대 타령인지..
    수능 다 맞아도 의대가기 힘든 게 문과인데요.

  • 2. ...
    '24.3.14 7:11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의대갈려면 화학 생물을 공부해야 자격이 주어져요
    입시에 너무 몰르네요

  • 3. ...
    '24.3.14 7:22 AM (58.234.xxx.222)

    이과 문과가 나뉘지 않죠.
    선택 과목이 다를 뿐.
    선택과목을 뭘 했나요?

  • 4. 그냥
    '24.3.14 7:24 AM (223.38.xxx.101)

    요즘 변리사도 엄청 수익이
    떨어졌데요

  • 5. ,,,
    '24.3.14 7:36 AM (112.214.xxx.184)

    선택과목이 전혀 다르고 이미 문이과 정해서 들어갔을텐데 무슨 의대를 얘기하는 건가요 전교 1등이라고 다 의대 가는 것도 아닌데 혹시 전사고 1등인가요 그럼 아깝겠네요

  • 6. 아무리
    '24.3.14 7:47 AM (210.100.xxx.239) - 삭제된댓글

    사탐런이 있다고해도 의대는 못갑니다
    잃을 게 없는 중위권 이과애들 얘기예요
    아직 고2 내신도 안해봤는데 2학년 내신은 1학년에 비할바는 아니구요
    저희는 고3인데 잘하는 애들은 90프로는 이과로와서
    문과는 학생수가 정말 적어요
    그러다보니 문과 전교1등은 2점대 극초반인 해가 대부분.
    의대는 생각마시고
    변리사도 공대애들이 하니 안됩니다
    아이가 하고싶은 거 적성에 맞는 게 있겠죠
    어떤분은 우리나라에 문과는 없다고 말해요
    이과랑 통합만 있다
    그만큼 문과 최상위권은 이과애들이 교차지원해서
    가져갑니다
    그애들과 경쟁해야해요

  • 7. ...
    '24.3.14 8:57 AM (121.133.xxx.136)

    Ai시대에 회계사도 불리하다네요 현직에 있는 사람이 10년이면 대체될거같다고

  • 8. ***
    '24.3.14 9:52 A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지인 공부잘하는 딸내미 문과 적당한 과가서 행시 보더라구요

  • 9. ..
    '24.3.14 10:14 AM (223.38.xxx.226)

    싱가폴 투자금융회사, 공연기획 해외수출입, 변호사등 잘나가는 외고 졸업한 아이 친구들이네요 공통점은 국내파지만 영어를 아주 잘해요

  • 10. 구글
    '24.3.14 10:25 AM (103.241.xxx.170)

    공부를 잘한다면 판검사변호사
    국제적으로 살고싶다면 외국계 in 그럴려면 적어도
    국내 금융권 in 에서 일하기이직추천
    회계사 따고 mba 따 와도 되구요

  • 11. 이상
    '24.3.14 10:26 AM (118.235.xxx.150)

    문과인데 무슨 의대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2학년 때 선택과목에 따라 문이과 나뉘어요. 뭔가 엄마가 전혀 입시는 모르고 현실 파악이 안 되는 것 같은데요.

  • 12. 아이가
    '24.3.14 9:29 PM (211.234.xxx.234)

    아이가 공부를 잘한다는데 엄마는 인서울 괜찮은 학교 나온사람같아 보이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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