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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장충체육관

웃음의 여왕 조회수 : 2,069
작성일 : 2024-03-10 19:48:57

건너편 터키대사관 근처를  우연히 오늘 산책

갔는데요

의외로 너무 으리으리한 저택이 많더라구요

저는 한남동 주택가만 부자들이 있는줄 알았는데 거기도 굉장히 큰 주택들이 많았아요 

아파트만 살다보니 큰 정원이 있는 주택을 

보니 너무 부럽더라구요 

누가 사는지 아마도 재벌가?연예인 상상하면서 오늘 날씨도 좋고 멋있는 집 구경하고

한양도성길 따라 즐거운 서울 산책 하고 

욌습니다

 

IP : 175.125.xxx.2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 원래
    '24.3.10 7:51 PM (211.208.xxx.8)

    전통의 부촌이에요 ㅋ

  • 2. 뚜벅이 구경
    '24.3.10 7:57 PM (211.208.xxx.8)

    헌법재판소 북촌 위로 가회동, 가다보면 사유지라고 막는 경비원들 ㅋ

    한용운 선생댁인 심우장이나 길상사 등 성북동 여행 좋습니다.

    여기도 한남동마냥 외교 남색딱지 붙은 자가용보는 재미가 있어요.

    부암동 위에 평창동까지 구경하세요. 이게 한집이라니 싶은 담벼락...

  • 3. ...
    '24.3.10 8:16 PM (1.232.xxx.61)

    가회동 사유지라고 경비원이 막는 곳은 한화 회장집일 확률 99%
    거기 안쪽으로 대문이 여러 개라 들어가고 또 들어가고
    구중궁궐이에요.

  • 4. ..
    '24.3.10 8:19 PM (211.208.xxx.199)

    장충동이 옛날부터 오~~래된 부촌이에요.

  • 5. 븍촌계동에
    '24.3.10 8:35 P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정주영회장이 살던집 400인가 500평짜리 집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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