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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병있는 늙은 남자들이 왜 결혼하려는지..

ㅃㅍㄹ 조회수 : 16,937
작성일 : 2024-03-09 21:54:16

예전에 오전 3시간 약국에서 전산알바 한적이 있는데 일부 남자들 직업도 시원찮고 노가다나 저임금.. 지금 나솔 모솔특집에 나오는 남자들은 양반일정도..

나이많아 돈없어 몸집은 멸치거나 거구.. 거기다가 고고당 세트로.. 그 부모들도 다 만성질환자들.. 

술,담배에 절제력은 없는데다 본능만 살아서.. 베트남에서 데리고올 능력조차 안되는..  윗층 헬스장 한달 겨우다니면서  회원인 미혼녀랑 엮일라 그러고..  

예전에 조제내역이 전산에 다 뜨는데.. 자기 몸뚱아리 하나 관리 못하는 남자들이 무슨 결혼은 한다고..

1인분도 못하는 남자들이 연애나 결혼하려는게 참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IP : 111.65.xxx.109
1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도
    '24.3.9 9:56 PM (175.223.xxx.162)

    시도는 해보겠죠
    되면 이득이고 아님 말고
    잃을게 없으니..

  • 2. ...
    '24.3.9 9:56 PM (49.161.xxx.16) - 삭제된댓글

    약국에서 전산처리나 집중해서 하시길 바라요.

  • 3. 원글
    '24.3.9 9:58 PM (111.65.xxx.109)

    예전에 3개월하고 결혼후 전업인데 위에 점셋 뭔소리하는지

  • 4. 왜긴요
    '24.3.9 9:58 PM (106.102.xxx.169)

    병수발할 여자 찾는 거죠.

  • 5. 조제내역
    '24.3.9 9:58 PM (183.108.xxx.207) - 삭제된댓글

    조제내역 전산에서 검색해보고 뒤에서 이렇게 욕하는거 불쾌하네요.
    내가 당사자도 아니지만.

  • 6. l;
    '24.3.9 9:58 PM (14.32.xxx.155)

    본능이죠
    의탁하고 싶고 남정네이고
    지병있으니 더욱 누군가가 있었으면 하겠죠
    희망이야 뭔들 못 하겠어요

  • 7. ...
    '24.3.9 9:59 PM (1.232.xxx.61)

    다 행복하게 살려고 그러는 거

  • 8. 원글
    '24.3.9 10:01 PM (111.65.xxx.109)

    좋은것도 아닌 처방전 검색을 내가 왜 해요?
    전산프로그램에 따라 옆에 자동으로 나옵니다

  • 9. ..
    '24.3.9 10:01 PM (211.178.xxx.164)

    조제내역 전산에서 검색해보고 뒤에서 이렇게 욕하는거 불쾌하네요. 22

  • 10. 이거는
    '24.3.9 10:01 PM (70.106.xxx.95)

    여자들도 마찬가지에요
    지병있는 여자들도 그래요
    오히려 남자들은 단순하니 알고도 결혼하더만요 여자들은 안해주죠

  • 11. ...
    '24.3.9 10:02 PM (49.161.xxx.16)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사람도 결혼이라는걸 하는데..왜요?

  • 12. 원글
    '24.3.9 10:04 PM (111.65.xxx.109)

    고고당이랑 거리멀고 1인분 하기 위해 계속운동하고 식단관리 하며 살고있죠
    점셋 당신같은 머저리도 결혼하는데 그죠?

  • 13. . .
    '24.3.9 10:04 PM (211.221.xxx.33)

    글 읽는 내가 불편하네요.
    지병있으면 결혼 못해요,
    사람 다 거기서 거기예요.
    그 사람들이 원글에게 피해 준것도 아니고
    왜 그래요?

  • 14. 남이사
    '24.3.9 10:09 PM (223.62.xxx.44)

    심보 고약한 원글은 결혼한게 유일한 자랑?

  • 15. ㅇㅇ
    '24.3.9 10:10 PM (182.221.xxx.71)

    일인분이라는 표현 우리말에도 흔히 쓰나요?
    이찌닌마에의 번역식 표현인가요

  • 16. 원글
    '24.3.9 10:10 PM (223.62.xxx.116)

    무식,천박,무례.
    하긴 뭐 그러니 알바나 하지.

  • 17. ...
    '24.3.9 10:11 PM (116.44.xxx.117)

    그 지병있고 늙은 남자와 부모들이 똑같이 지병있고 늙은 여자를 서로 보듬으며 살뜰히 살 생각하면 원글님 같은 반응 안 하죠. 그런 집구석일수록 더 기를 쓰고 여자는 멀쩡하고 어리고 뭘 모르는 순진한 여자 어떻게든 속여서 결혼하려고 해요.

  • 18. 원글
    '24.3.9 10:11 PM (111.65.xxx.109)

    노노! 친구들 사이에서는 입무겁고 으리! 자랑할꺼 많음

  • 19. ..
    '24.3.9 10:13 PM (58.79.xxx.33)

    원래 결혼이 나좋자고하는 거잖아요 ㅜㅜ

  • 20. 원글
    '24.3.9 10:13 PM (111.65.xxx.109)

    지금까지 사회생활 그 알바가 유일 나머지기간은 놀고먹고 있죠
    하고픈거 다하고 살고 223은 쎄가빠지게 일만하는게 유일한 자랑인가 보네

  • 21. ..
    '24.3.9 10:13 PM (119.197.xxx.88)

    글 읽는 내가 불편하네요.
    지병있으면 결혼 못해요,
    사람 다 거기서 거기예요.
    그 사람들이 원글에게 피해 준것도 아니고
    왜 그래요? 222222

    원글님 눈에는 한심해 보여도 그들도 나름 산다고 사는거예요.
    다른사람 눈에는 원글도 한심한 인생일 수 있음.
    저런 주제에 결혼 꿈꾼다고. 기혼이면 저런 주제에 결혼은 왜 해서 자식까지 힘들게 하나..누군가의 눈에는 그렇게 보일 수 있어요.

  • 22. 꼬인페미
    '24.3.9 10:14 PM (49.161.xxx.16) - 삭제된댓글

    약국에서 전산알바라.....퍽이나 잘나셨네요 ㅎㅎㅎ

  • 23. 원글
    '24.3.9 10:17 PM (111.65.xxx.109)

    약국 전산알바 직업으로 오래하고 계신분들 기분나쁘겠다^^
    본인은 편견으로 가득한 댓글 달면서 점잖고 도덕적인척 ㅎㅎ

  • 24. 아이구
    '24.3.9 10:21 PM (1.246.xxx.38)

    조제내역 전산에서 검색해보고 뒤에서 이렇게 욕하는거 불쾌하네요333

    내로남불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원글님.
    동료 약국 알바님들까지 같이 욕보이시는 무례함까지 탑재

    원글님한테 찝쩍대는 줄 알았잖아요

  • 25. 원글
    '24.3.9 10:22 PM (111.65.xxx.109)

    댓글에 나와있는데 뭔 내로남불같은 소리하는지??
    내가 남 아픈 처방전 검색을 일부로 손아프게 뮈하러??
    옆에 자동으로 뜬다고요

  • 26. ㅇㅇ
    '24.3.9 10:23 PM (211.36.xxx.219)

    약국에 이런것들이 일하나보네요

  • 27. 원글
    '24.3.9 10:25 PM (111.65.xxx.109)

    심심해서 3개월 해봤지요 일을 계속할 이유도 없구요

  • 28. ..
    '24.3.9 10:32 PM (122.202.xxx.147) - 삭제된댓글

    약국전산에서
    직업,연봉,병력,심지어 부모병력까지 조회가능하단 말?
    원글님은 다 조회해봤다는거?
    어느지역?

  • 29. ...
    '24.3.9 10:34 PM (116.44.xxx.117)

    여기에는 아들엄마들이 많아서...그런 아들두고 있는 여자들이 찔리나 봄....정작 본인이나 본인 딸들이 그런 남자와 결혼하라고 하면 입에 게거품을 물 거면서.

  • 30. 찌질하다
    '24.3.9 10:36 PM (58.230.xxx.146)

    이 말 오랜만에 쓰네요
    으이구 인간아............................
    노노..... 친구들 사이에서 입 무겁고 으리?? 자랑할꺼 많음??? 으이구 인간아...............

  • 31. 원글
    '24.3.9 10:37 PM (111.65.xxx.109)

    직업, 연봉 그 부모들이 다 떠들고 까발림 이해불가
    노가다니깐 매일 일하는게 아니니 부모, 형제들이랑 왔는게 여러번
    처방전에 증번호 옆에 회사명도 같이 인쇄되서 나오는 경우도 있음

  • 32.
    '24.3.9 10:39 PM (82.132.xxx.31)

    이런 글 쓰는 원글님이 더 신기하게 느껴져요.

  • 33. 원글
    '24.3.9 10:40 PM (111.65.xxx.109)

    으이구 인간이든 뭐든 사실은 사실임
    위에 점셋님 댓글이 맞나보네요 ㅎㅎ

  • 34. ..
    '24.3.9 10:41 PM (211.221.xxx.33)

    와 미쳤다.
    댓글보니 더 가관.

  • 35. 원글
    '24.3.9 10:41 PM (111.65.xxx.109)

    신기하게 느껴지는 글에 댓글다는 님이 더 신기해요^^

  • 36. with116
    '24.3.9 10:42 PM (49.161.xxx.16) - 삭제된댓글

    병원부터 들렀다 약국가는걸로.

  • 37. ..
    '24.3.9 10:48 PM (182.220.xxx.5)

    글쓴이 본인 정신 상태 부터 점검해야 할 듯요.
    혐오와 공격성이 심한데요.

  • 38. ...
    '24.3.9 10:49 PM (182.229.xxx.41)

    약국에서 내 조제 이력을 뒤져보고 뒷담화할수도 있다는 걸 오늘 초음 깨달았어요 ㅎㄷㄷ

  • 39. 원글
    '24.3.9 10:50 PM (111.65.xxx.109)

    그렇게 따지면 여기 게시판글 다 삭제해야함
    혐오, 공격성이 없는 청정 커뮤는 어디에도 없음

  • 40. 원글
    '24.3.9 10:51 PM (111.65.xxx.109)

    조제이력을 내가 할일없이 왜보냐는 댓글 이제 그만..
    자동으로 뜬다고

  • 41. ..
    '24.3.9 10:52 PM (219.248.xxx.90)

    멀쩡한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같이 사는 게 세상이에요. 원글님도 늘 지금과 같지 않을 수 있구요. 멀쩡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살아야 하나요?

  • 42. ...
    '24.3.9 10:57 PM (1.232.xxx.61)

    지병 있는 사람도 사람이에요.
    행복할 권리가 있고 결혼할 권리도 있어요.

  • 43. 원글
    '24.3.9 10:57 PM (111.65.xxx.109)

    남편에게 민폐안끼치려고 쎄빠지게 운동, 검사
    유전력있는 고고당은 자식에게도 되물림.. 생활습관으로 인한거면 교정안되고 의지없으면..
    여기 게시판이나 타 커뮤에서도 당뇨병있는 남자 알고는 결혼하지 말라고한 댓글이 압도적

  • 44. 미친 ㄴ
    '24.3.9 10:59 PM (121.174.xxx.32)

    부모들 만성질환자도 흉인가ᆢ
    나이들면 다생기는데
    고고당?
    못되쳐먹었네 진짜

  • 45. 원글
    '24.3.9 11:05 PM (111.65.xxx.109)

    나이들면 다 생긴다?? 무식한 ㄴ
    관리못,안하면 생긴다
    관리못,안하면 그 무섭고 감당안되는 합병증들 약 더쎄지고 췌장맛가고 그 끝은 신장투석

  • 46. ...
    '24.3.9 11:07 PM (1.232.xxx.61)

    원글은 그리 자신있나 보네요.
    쎄빠지게 운동해도 피할 수 없는 일 많이 생깁니다.
    입으로 복 털지 마세요.
    뭐든 나만 피해가리란 법 세상에 없습니다.

  • 47.
    '24.3.9 11:12 PM (210.117.xxx.151)

    보인다고 남의 개인정보 봐놓고 이렇게 온라인에서 당당하게 뒷담화하는 인성
    약국 전산입력 하는 알바생들은 이렇게 개인정보 뒷담화하고 다니나요?

  • 48. ..
    '24.3.9 11:16 PM (122.202.xxx.147) - 삭제된댓글

    아하 원글님 알바할 때
    별 볼일 없는 상대 막 들이밀고 그랬던거군요
    이해됩니다

    전산으로 막 스토킹 한 줄 알고 깜짝 놀랬잖아요

  • 49. 원글
    '24.3.9 11:17 PM (111.65.xxx.109)

    본게 아니고 보이게뜸 일부로 조회안함 시간낭비 노노
    비단 어느직업이든 이런저런 사람들이 있으니깐
    과거에 심심해서 3개월한게 경력이라하기도 뭣하고

  • 50. 원글
    '24.3.9 11:22 PM (111.65.xxx.109)

    내가 아니고 윗층 헬스장 미혼녀들에게 들이밀었다고요
    전산으로 뭔 스토킹??

  • 51. 음 ...
    '24.3.9 11:31 PM (118.235.xxx.3)

    여자는 남자가 자기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결혼 안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남자야말로 단순해서 여자에게 질병이 있어도 다른 조건이 본인보다 안좋아도 결혼하죠.

    제가 아는 여자는
    집안 유전으로 장애인등록되는 질병이 있어도
    결혼하고 출산하더라구요.

    대대로 할아버지, 아버지, 본인과
    본인 자식까지 장애인되서 삶이 어려워지는데
    결혼해요.
    이건 뭘까요???

  • 52. 오죽하면
    '24.3.9 11:45 PM (70.106.xxx.95)

    다큐멘터리까지 나왔을까요
    심각한 유전질환 있어도 여자가 어리고 이쁘니 정상인 남자가 결혼하고
    애도 낳고 살아요 . 남자들이 더 단순해서.
    근데 확실히 여자들은 어지간하면 다 지뢰는 안밟고 피해가지요.

    병원에 오래 있었는데 뻔히 본인이 물려받은 유전질환으로 고통받으먄서도 속이고 결혼하고 연달아 똑같은 유전질환 가진 아이들 셋이상 낳으면서 같은과 같은 교수에게 수십년씩 대 이어서 진료받는 여환자도 있구요 .

    암튼 인간은 이기적이라 후대는 신경안씁니다 당장 나만 좋음 되니까

  • 53. ...
    '24.3.10 12:02 AM (106.101.xxx.118) - 삭제된댓글

    원래 출산이라는 거 자체가 이기적인 거예요
    내 자식이 살아가면서 어떤 힘듦을 겪을지
    고려한다면 자식 못 낳죠
    그런 생각보다는 당장에 내 행복만 생각하며
    하는 행동이 출산..

  • 54. ..
    '24.3.10 12:34 AM (61.253.xxx.240)

    약국 전산알바 직업으로 오래하고 계신분들 기분나쁘겠다^^
    본인은 편견으로 가득한 댓글 달면서 점잖고 도덕적인척 ㅎㅎ

    ㅡㅡㅡ
    님은 다른사람들의 직업을 마구 비하하고 있으면서..

  • 55.
    '24.3.10 6:43 AM (220.79.xxx.107)

    원글님 생각이 그렇더라도
    이런건 입밖으로 꺼내는게 아닙니다

    그사람들이 그렇게 되기 까지의 과장을 원글님이 다
    아는게 아니잖아요

    남의 인생한심하다식의 평가는 주의 하셔야해요
    그리고 측은지심을 가지세요
    너나 나나 재보면 다 거기에서 거기에요

  • 56. 궁금
    '24.3.10 8:05 AM (223.39.xxx.59)

    헬쓰장에 미혼녀들에게 들이대는건 또 어찌 아셨대요?

  • 57. 저는
    '24.3.10 9:20 AM (221.165.xxx.150)

    키 161 체중 79
    49살 이지만

    원글이 같은 여자랑은

    죽어도
    결혼안할껌미다

    천박
    하고
    심성도 곱지않고
    매력도 없는여자잍듯
    합니다

  • 58. 저는
    '24.3.10 9:21 AM (221.165.xxx.150) - 삭제된댓글

    키 161 79 48살
    이지만

    돈이 아무리 많아도
    원글이같은ㅈ여자랑 살고
    싶지않아요

  • 59. 미챠
    '24.3.10 9:29 AM (161.142.xxx.96)

    되물림이래ㅋㅋ

  • 60. 원글이
    '24.3.10 9:52 AM (221.165.xxx.150)

    약국 신고해야겟다

  • 61. ...
    '24.3.10 10:17 AM (58.29.xxx.173)

    적나라하게 적어서 그렇지 말은 맞는말이죠
    어느여자인생 망칠려고 주제도 모르고 찝적대고 다니는지..
    유전자 남기지말고 도태되어주는게 인류에 이득이죠

  • 62. ....
    '24.3.10 10:53 AM (175.209.xxx.172)

    참 혐오스럽네요. 원글님.

  • 63. 찰떡
    '24.3.10 11:23 AM (221.165.xxx.150) - 삭제된댓글

    58.29.173

    당신도 남자인생 엮이지마시고
    도태되시기를 ᆢ

  • 64. 세상에는
    '24.3.10 12:54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혹시 돈있는 남자인가 싶어
    걸려드는 여자들도 많은가 보죠

  • 65. ㅉㅉ
    '24.3.10 1:00 PM (119.70.xxx.43)

    다른 거 떠나서
    사회생활 해본건 그 3개월밖에 없었다고 자랑하는 게
    왜그리 웃긴지요~ 풉

  • 66. ㅇㅇ
    '24.3.10 1:05 P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명품샵 직원이 지가 상류층인 줄 착각한다더니
    3개월 약국 전산 알바 처지도 대단해보이지 않는데
    개인정보 업무 종료 후에도 이렇게 환기해서
    글 올리는 거 보면 뭔가 법제화가 됐으면 핮니다

    이런 일은 차츰 ai가 할테지만요

  • 67. ㅇㅇ
    '24.3.10 1:07 P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명품샵 직원이 지가 상류층인 줄 착각한다더니
    3개월 약국 전산 알바 처지도 대단해보이지 않는데
    개인정보 업무 종료 후에도 이렇게 환기해서
    글 올리는 거 보면
    알바라도 개인정보 남용 범위 더 철저히
    법제화가 됐으면 합니다

    이런 일은 차츰 ai가 할테지만요

    불쌍한 인생 원글

  • 68. ㅋㅋㅋ
    '24.3.10 1:10 P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노노! 친구들 사이에서는 입무겁고 으리! 자랑할꺼 많음


    위선 오지네요 ㅋㅋㅋ

    명품샵 직원이 지가 상류층인 줄 착각한다더니
    3개월 약국 전산 알바 처지도 대단해보이지 않는데
    개인정보 업무 종료 후에도 이렇게 환기해서
    글 올리는 거 보면
    알바라도 개인정보 남용 범위 더 철저히
    법제화가 됐으면 합니다

    이런 일은 차츰 ai가 할테지만요

    불쌍한 인생

  • 69. ...
    '24.3.10 1:11 PM (49.169.xxx.138)

    걱정마세요.
    직업 별로에 멸치나 뚱땡이. 술 담배 달고 살고
    고고당 있는 남자들 아무리 여자 만나 결혼하려고 해도
    요즘 한국여자들이 안만나줘요.
    원천차단

  • 70. ㅋㅋㅋ
    '24.3.10 1:12 P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노노! 친구들 사이에서는 입무겁고 으리! 자랑할꺼 많음


    위선 오지네요 ㅋㅋㅋ

    명품샵 직원이 지가 상류층인 줄 착각한다더니
    3개월 약국 전산 알바 처지도 대단해보이지 않는데
    개인정보 업무 종료 후에도 이렇게 환기해서
    글 올리는 거 보면
    알바라도 개인정보 남용 범위 더 철저히
    법제화가 됐으면 합니다

    이런 일은 차츰 ai가 할테지만요

    불쌍한 인생

    얘 혹시 여상 출신 세순이 운운하던
    세무사 또라이 딸 아닌지 ㅋㅋㅋ

    인성이 딱 걘데

  • 71. ㅇㅎㅇㅇ
    '24.3.10 1:40 PM (220.124.xxx.93)

    으리래 ㅎㅎㅎ 언젠적 으리인지
    원글 센스있는 척 잘나가는 척
    으웩 ㅋㅋㅋㅋㅋ

  • 72. 자동으로
    '24.3.10 2:11 PM (61.43.xxx.172)

    떠도 남의 신상정보를 왜 보고
    여기와서 떠드나요?
    읫층 헬스장을 건강을 위해 다니는건지
    미혼녀랑 엮일려고 하는지
    전산에 떠요?

    댓글들보니 비아냥에 조롱에
    그렇게 살지마세요

    다 돌려받아요

  • 73. 딴건모르겠고
    '24.3.10 3:09 PM (223.39.xxx.191) - 삭제된댓글

    원글 뭐라하는 분위기 웃긴당ㅎㅎ
    여기 분수에 맞지않는거 바라는 인간 사연 올라오면
    다같이 달려들어 멍석말이 하는곳 아니었어요?

  • 74.
    '24.3.10 3:20 PM (106.102.xxx.74)

    그자리마저 절실한 사람들도 많았을텐데 심심해서 한 석달 해보고 때려칠 사람을 뽑아서 조제내역 뜨는거 보고 인터넷에 게으르네 어쩌네 뒷담화 해대는 사람을 어쩌다 그 약국에서는 알바로 뽑았는지...
    심심하면 알바하고 집구석에서 놀면 남 뒷담화나 써질러재끼는 이런 인성은 약도 없을텐데...

  • 75. ..ㅡㅡ
    '24.3.10 3:26 PM (118.235.xxx.213)

    그 사람들이 원글에게 피해 준것도 아니고
    왜 그래요?
    ㅡㅡㅡ

    그러면 동물학대하는 사람도 나한테 피해주는게 아니니 괜찮나요?
    염전노예도 나를 납치한게 아니니 괜찮아요??
    원글한테 피해주는게 아니면 잘못된 일도 비난하면 안되는건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 집어치우세요.

  • 76. ...
    '24.3.10 3:29 PM (142.116.xxx.23)

    직업 윤리의식 바닥인 원글보단 그들이 훨 나을듯.

  • 77. ㅇㅇ
    '24.3.10 4:23 P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그 사람들이 원글에게 피해 준것도 아니고
    왜 그래요?
    ㅡㅡㅡ

    그러면 동물학대하는 사람도 나한테 피해주는게 아니니 괜찮나요?
    염전노예도 나를 납치한게 아니니 괜찮아요??
    원글한테 피해주는게 아니면 잘못된 일도 비난하면 안되는건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 집어치우세요.

    이 사람은 범죄와 범죄가 아닌 영역을 구분 못 하나봐요? ㅉㅉ

    원글이 이렇게 개인정보 남용하는 게 범죄인데
    누굴 두둔?

  • 78. 어휴
    '24.3.10 5:08 PM (223.62.xxx.63)

    남자들이 단순해서 유전병있는 여자도 예쁘면 결혼한다는 말...이건 아닌 것 같아요 그저 여자 외모,나이가 본인 결혼조건 1순위라 다른걸 안 보는거죠
    그리고 여잔 지뢰 피해간다니요 정신적,신체적으로 결함있는 남자랑 동정심,희생정신,심지어 종교적 이런걸로 결혼하는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요 남자의 몇 배는 됩니다

  • 79.
    '24.3.10 6:01 P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원글 댓글 보니 정말 한심.
    인성, 식견 한심 지방 우물안 개구리네요.
    그리고 좋은 직업도 없고 기껏 할 자랑이 평생 일 안하고 놀고 먹은거??? 이걸 자랑스럽게 떠들다니
    댓글, 사투리만으로도 프로필이 나옴.

    글을 표준어로 쓸거면 그거나 제대로 쓰세요.
    경상도 사투리가 글로도 여기까지 들릴 줄이야

    (경상도가 어떻다 이런거 아님)

  • 80.
    '24.3.10 6:05 PM (223.62.xxx.117)

    원글 댓글 보니 정말 한심.
    인성, 식견 수준이 한심, 지방 살며 자기가 본게 세상인줄 아는 우물안 개구리네요.
    그리고 좋은 직업도 없고 기껏 할 자랑이 평생 일 안하고 놀고 먹은거??? 이걸 자랑스럽게 떠들다니
    댓글, 사투리와 맞춤법 만으로도 프로필이 나옴.
    되물림이 뭐임 되물림이

    글을 표준어로 쓸거면 그거나 제대로 쓰세요.
    경상도 사투리가 글로도 들릴 줄이야

    (경상도가 어떻다 이런거 아님)

  • 81. . .
    '24.3.10 6:25 PM (211.221.xxx.33) - 삭제된댓글

    118.225.
    공부못했지? 이해부족이면 글을 쓰지를 마라. 한심한..
    그거랑 같냐?

  • 82. 원글님아
    '24.3.10 6:33 PM (118.127.xxx.58)

    님은 딱 알바 할 수준이네요
    약국하시는 시누분께 여쭤봤는데 아무리 그런거 봤다고해도 이런 커뮤니티에 쓰면안된다고합니다 딱 수준이 나오네 욕먹고싶어서 쓴글이죠? ㅎㅎ

  • 83. ..
    '24.3.10 6:34 PM (211.221.xxx.33)

    118.235.
    원글이나 댁이나 인성이. ㅉㅉ
    당신이나 되도 않는 소리 집어치우고 글을 제대로 읽기나 하셔. 비교할걸 해야지.

  • 84. 원글
    '24.3.10 7:15 PM (211.36.xxx.137)

    직장인? 사장눈치보며 남의 돈 먹고사는 사림들이 일바운운 하는것도 코메디네 ㅎㅎ
    인생은 결과가 중요한거 아니겠어? 난 직장인도 알바도 아니고 자유 은퇴인일 뿐이고ㅎㅎ

  • 85. 원글
    '24.3.10 7:21 PM (211.36.xxx.137)

    223,62야 이제 나는 굳이 돈벌필요가 없는 입장이야 평생 쌔빠지게 돈잘벌고.. 해외도 잘나가고 잘살고 있으니 직장인 나부랭인 니 주제니 파악하렴

  • 86. ㅋㅋㅋ
    '24.3.10 7:22 PM (121.162.xxx.148)

    자유 은퇴인? 그리 여유로운 분이 개인정보 내용으로 비꼬나요?
    잠깐의 전산알박가 다인 별볼일 없는 인생에다, 상당히 꼬였군요.
    넌 왜 결혼했니?

  • 87. ㅋㅋㅋ
    '24.3.10 7:24 PM (121.162.xxx.148)

    인생 결과물도 없으면서 온라인에서 큰소리? 그 전산에 보이는 일용직 보다 낫다는 자부심? 다 보인다 보여

  • 88. ㅇㅇ
    '24.3.10 7:28 PM (112.169.xxx.231)

    원글님 좀 이상해요 ㅜㅜ

  • 89. 원글
    '24.3.10 7:28 PM (211.36.xxx.137)

    결혼 내가 하고싶어서 한거고 내가 굳이 돈벌필요도 없는 입장이라 인생이 꼬였다고?? 지금까지 내하고픈거 맘껏 다 하며 살았는데 꼬일이유가? 댓글러들이 더 꼬인거 같은데 암튼 남의 돈을벌 필요가 없다는게 너와 나의 차이 아니겠니 너는 평생남밑에서 일해야하는 개미고 ㅎㅎ 개인정보는 내가 유출도 안했는데 병신이니?

  • 90.
    '24.3.10 7:30 PM (110.47.xxx.198)

    원글님 좀 이상해요 ㅜㅜ 22222222

  • 91. 원글
    '24.3.10 7:30 PM (211.36.xxx.137)

    아니 나 정상이야 정상이니 지금도 과거도 잘먹고 잘사는거야

  • 92. ㅋㅋㅋ
    '24.3.10 7:54 PM (121.162.xxx.148)

    원글님 못먹고 산다고 말한 사람 없어요.
    자격지심 심한 듯 해요~
    예예 알겠으니 고만하세요.
    별거 없는 거 더 티나요~

  • 93. 그르게요
    '24.3.10 8:00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요즘 뭔 글만 적으면 지나치게 날선 댓글들
    일방적으로 가르치려 들는 거 어르신들 특징인건가요?

    저도 사우나 에서 남편과 싸워 밥 안처려 줬다고 수다 떠는데 옆에서 둗던 어르신 에게
    매섭게 혼났어요

    저 같은 여자는 결혼도 하지 말아야 히고
    니 자식에 고대로 한다 는 둥

    사이트가 나이먹어서 그러는지 다들 뭘 그리
    야단치고 가르치고 저주에 가까운 말들을
    하는지 진짜 왜 그래요

  • 94. 원글
    '24.3.10 8:05 PM (211.36.xxx.137)

    댓글에 대한 답을했을뿐.. 나는 먼저 시비를 건적도 없고..
    알바는 앞으로 AI가 다할껀데 누가하니 할필요도 없는말이고
    눈에는눈 이에는 이로 대응했을뿐

  • 95. 원글
    '24.3.10 8:08 PM (211.36.xxx.137)

    자격지심? 난 별로 안하고 산게 너무 자유롭고 만족해서 그걸 느껴본적도 없는데.. 자꾸 3자가 결론내리네 너 자격지심이야 라고 ㅎㅎ

  • 96.
    '24.3.10 8:25 PM (221.138.xxx.139)

    223.62님 지못미…
    댓글이 늘수록 한심하고 개차반인 바닥만 탈탈 털리는 원글

    못먹고 살아서 일한다는 생각 밖에 못하는게
    당신 수준이고 한계라는 말도 이해 못하고,
    월급장이일지 사장일지 예술가일지 어찌앓?

    가치있는 자기 일, 분야를 갖고 쌓아가는게 뭔지
    알지도 느껴보지도 못했으니
    일 = 필요해서 먹고 살려고 = 월급장이 = 남의 돈 버는거
    라는 사고 밖에 안되는 거지.

    글쓴거 보니 상식도 배운 것도 형편 없으니 뭐

  • 97. ...
    '24.3.10 8:28 PM (122.34.xxx.79)

    ㅎㅎ 첫댓이 맞는 말 아닌가

  • 98. ㅜㅜ
    '24.3.10 8:58 PM (125.133.xxx.173)

    원글님 좀 이상해요 ㅜㅜ3333333333

  • 99. ???
    '24.3.10 8:59 PM (118.235.xxx.176) - 삭제된댓글

    눈에는눈 이에는 이로 대응했을뿐

    알바하다가 청혼 받았니? ㅋ

    받지도 못한 주제에

  • 100. ???
    '24.3.10 9:01 P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

    자꾸 3자가 결론내리네 너 자격지심이야 라고 ㅎㅎ


    지가 남의 인생 결론 내리는 꼬라지는? ㅋㅋㅋㅋ

  • 101. ???
    '24.3.10 9:01 PM (118.235.xxx.242) - 삭제된댓글

    눈에는눈 이에는 이로 대응했을뿐

    알바하다가 청혼 받았니? ㅋ

    받지도 못한 주제에

  • 102. ???
    '24.3.10 9:02 PM (118.235.xxx.242) - 삭제된댓글

    자꾸 3자가 결론내리네 너 자격지심이야 라고 ㅎㅎ


    지가 남의 인생 결론 내리는 꼬라지는? ㅋㅋㅋㅋ

  • 103. ???
    '24.3.10 9:02 PM (118.235.xxx.242) - 삭제된댓글

    눈에는눈 이에는 이로 대응했을뿐

    알바하다가 청혼 받았니? ㅋ

    받지도 못한 주제에

  • 104. ....
    '24.3.10 9:09 PM (223.62.xxx.90)

    사회생활 3개월 한게 뭐 자랑이라고 으이그~~~
    대학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설사 나왔더라도
    번듯한 사회생활도 아니고 약국 알바 3개월이 뭐 자랑입니까?
    그렇게 얘기하면 돈있는 집이라고 생각해줄까봐 먹고 놀았다 얘기하나요?
    돈 있는 집인데 왜 약국알바는 했을까요? 심심해서 그냥 했다구요? 풉...
    남의 인생 왈가왈부 하지 마시고 본인 인생이나 잘 사셔요

  • 105. ???
    '24.3.10 9:13 PM (27.117.xxx.134)

    글 쓰신 분 좀 심각하시네요.

    헬스장에 운동하러 갔더니만 남자들이 다른 여자회원에게만 관심 가져서 화나셨나봐요.

  • 106. 원글
    '24.3.10 9:13 PM (211.36.xxx.241)

    자기도 별볼일없고 못하는것들이 남수준 운운
    잘난 사람들이 남을 가르치진 않는다는걸 당신도 알것이고..
    가치있는일, 자기분아? ㅎㅎㅎㅎ
    위선자 아님? 대한민국 90퍼 이상이 먹고살기 위해 싫은일 억지로하며 살아가는데 학문연구? 순수성 추구하는 대학조차도 돈 안되는 과는 없애고 있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먼 헛소리인지 ㅎㅎ
    상식수준 ㅎㅎ 너나 잘해

  • 107. 원글
    '24.3.10 9:14 PM (111.65.xxx.109)

    118.235,10 할매 나이값좀 하고

  • 108. 원글
    '24.3.10 9:17 PM (111.65.xxx.109)

    27.117아 본문에 나오는 남이 지가 지입으로 헬스장녀 작업걸고 있는데 잘안된다고 했는거란다 그게 중요한거니?

  • 109. ㅇㅇ
    '24.3.10 9:21 PM (104.28.xxx.50)

    솔직히 원글님 말 맞는 말이구만 댓글들 왜그러죠?
    유퀴즈에 어떤 쌍둥이 아기엄마..
    국제결혼해서 시집왔는데 애아빠가 간암인지 뭔지 애들 나오자마자 죽었다고.
    지병있는 상태에서 결혼을 한 건지 뭔지..
    나이 많고 건강관리 안하는 시골 아저씨가 국제결혼해서 씨만 뿌리고 죽은 거죠.
    죽은 사람이 무슨 잘못이 있겠냐마는
    그 애엄마는 우리나라 국적도 못 따고 혼자 애 둘 죽어라 키움
    에휴

  • 110. ...
    '24.3.10 9:27 PM (125.133.xxx.173)

    윗글님~그분이 지병이 있는걸 알고 결혼했는지 아닌지는 모르는거잖아요. 씨만 뿌리고 죽은거라니요? 처자식 남기고 가는 당사자 마음은 오죽 힘들었을까요ㅠ

  • 111. 원글
    '24.3.10 9:28 PM (111.65.xxx.109)

    223.62야 상시적으로 생각을해봐
    돈이없으면 하루도 일안하면 못살아가는게 세상살이인데.,
    3개월일하고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갈수 있겠니?

  • 112. 응?
    '24.3.10 9:37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21.5.22 1:32 PM (111.65.xxx.109)
    40중반인데 그전까지 신경도 안쓰다가 갑자기 늙는게 보여서 쌍수랑 눈껍풀 지방이식 했는데 이것만 해도 10년 젊어보여요!
    기미,잡티 레이저 토닝 6개월 결재했는데 모든게 다 돈입니다ㅠ



    서양남들은 외모는 평타 이상이네요
    @@ 조회수 : 6,557
    작성일 : 2023-07-08 13:32:37
    뚱뚱하거나 루니처럼 생긴 경우 제외하고.. 그 나라에서는 평범한 외모라도 이목구비 뚜렸하고 입체적으로 생겨서 평타이상은 되는거 같아요
    서구에서 미남의 기준은 좀 짐승남 스타일이 많아서 우리가 볼때는 좀 부담스럽다는요

    결혼 원하고 능력되지만 나이 많은 여자분들 한국에서는 후려치기 당하고 말도 안되는 남자랑 엮이고.. 이런 경우 참 많이 봐 왔는데 동선과 시야를 좀 더 넓혀서 선진국 남자 만나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어짜피 결혼해도 맞벌이에 여자가 육아는 더 많이하고 돈관리도 따로 하는 경우도 많고, 늦게까지 결혼 못한 한국남들 외모나 성적매력 꽝이고..
    훨씬 더 어린 여자 찾고.. 서양남들은 평균적으로 여자 나이 크게 따지지도 않더라구요



    40대 중반, 꼴 좋다 ㅋㅋㅋ

  • 113. 응?
    '24.3.10 9:39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21.5.22 1:32 PM (111.65.xxx.109)
    40중반인데 그전까지 신경도 안쓰다가 갑자기 늙는게 보여서 쌍수랑 눈껍풀 지방이식 했는데 이것만 해도 10년 젊어보여요!
    기미,잡티 레이저 토닝 6개월 결재했는데 모든게 다 돈입니다ㅠ



    서양남들은 외모는 평타 이상이네요
    @@ 조회수 : 6,557
    작성일 : 2023-07-08 13:32:37
    뚱뚱하거나 루니처럼 생긴 경우 제외하고.. 그 나라에서는 평범한 외모라도 이목구비 뚜렸하고 입체적으로 생겨서 평타이상은 되는거 같아요
    서구에서 미남의 기준은 좀 짐승남 스타일이 많아서 우리가 볼때는 좀 부담스럽다는요

    결혼 원하고 능력되지만 나이 많은 여자분들 한국에서는 후려치기 당하고 말도 안되는 남자랑 엮이고.. 이런 경우 참 많이 봐 왔는데 동선과 시야를 좀 더 넓혀서 선진국 남자 만나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어짜피 결혼해도 맞벌이에 여자가 육아는 더 많이하고 돈관리도 따로 하는 경우도 많고, 늦게까지 결혼 못한 한국남들 외모나 성적매력 꽝이고..
    훨씬 더 어린 여자 찾고.. 서양남들은 평균적으로 여자 나이 크게 따지지도 않더라구요

    IP : 111.65.xxx.109

    40대 중반에 꼴 좋다 ㅋㅋㅋㅋ

  • 114. 원글
    '24.3.10 9:39 PM (111.65.xxx.109)

    남긁이나 굳이 긁어오는 할일이 참 없나보네 니 꼬라지나 살펴봐

  • 115.
    '24.3.10 9:40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꼬라지가 말하는 거랑 많이 다르네? ㅋ

  • 116. 원글
    '24.3.10 9:41 PM (111.65.xxx.109)

    118 235스토커네 무서워라

  • 117.
    '24.3.10 9:42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무서운 건 있나보네? ㅋ

    다 남아
    당신
    흔적

    알면서
    ai 시대

  • 118. ..
    '24.3.10 9:44 PM (211.221.xxx.33)

    ㅋㅋ
    갈수록 재밌네.
    118.235님 짱

  • 119. 원글
    '24.3.10 9:44 PM (111.65.xxx.109)

    아니 다 긁어와라 내시간 낭비하는것도 아니고 할일없는 사람이 굳이 시간쓸라고 애쓰는데 ㅎㅎ

  • 120. ㅋㅋ
    '24.3.10 9:45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불쌍해서 지워줬어요

    어디서 입을 함부로 놀리는지

  • 121. ㅋㅋ
    '24.3.10 9:46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긁어온 게 디가 아닌데? ㅋ

  • 122. 원글
    '24.3.10 9:46 PM (111.65.xxx.109)

    118이 한심하게 느껴져서 그런건 아니고?

  • 123. ㅋㅋㅋ
    '24.3.10 9:46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그냥 원글이 그동안 모두에게 공개한 글 잘 보고 있엉

    ㅋㅋㅋㅋㅋ

  • 124. 너무
    '24.3.10 9:47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다 드러나길래 ㅋ

    세세하잖아

  • 125. 원글
    '24.3.10 9:47 PM (111.65.xxx.109) - 삭제된댓글

    계속봐줭~♡

  • 126. ㅋㅋ
    '24.3.10 9:48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계속 말씀해보세요

    웜글뉨

  • 127. ...
    '24.3.10 10:02 PM (1.232.xxx.61)

    댓글 보니 약국 알바가 문제가 아니라
    진심 병원 가보셔야 할 듯

  • 128. ...
    '24.3.10 10:12 PM (223.62.xxx.90)

    223.62야 상시적으로 생각을해봐
    돈이없으면 하루도 일안하면 못살아가는게 세상살이인데.,
    3개월일하고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갈수 있겠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사회생활 그것도 고작 약국알바 3개월 한게 자랑이냐구요~~~~~ 말귀 못 알아 들으시네!!!
    사회생활 약국 3개월한게 돈 많아서 그랬다고 말하는게 너무 우스워요
    점점 원글님 가엽게 느껴지네요

  • 129. ...
    '24.3.10 10:16 PM (223.62.xxx.90)

    약국알바 3개월이 님 인생에 사회생활 전부라는건
    능력없는 사람이다 라는 걸 역으로 알려주는 건데...
    원글님이 댓글들을 그냥 생각없이 다 덤벼식으로 쓰지만 않았어도
    이 글의 댓글들이 이렇지는 않았을듯!

  • 130.
    '24.3.10 10:28 PM (121.162.xxx.148)

    원글 심심한가봐요.
    직장 다니면 돈없이 다니는 불쌍한 중생이라 생각하는 저급한 이분법적 논리 ~~^^
    경노당에 가면 목소리 크고 남편자랑 자식자랑 남욕이나 하는 고약한 할머니가 연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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