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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랑 지난해 입시

수험생맘 조회수 : 2,955
작성일 : 2024-03-09 13:37:28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수능 관련 발언하고

입시에 영향이 좀 있었잖아요

작년 고3 아이들 입시 치뤄보신 분들

어떠셨어요?

윤통 발언으로 입시가 좀 개선되고

좋은 결과가 나온거 같나요?

아님 그냥 대통령이 입다물고 있었다면

좋을 뻔 했나요? 

IP : 223.39.xxx.14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것보다는
    '24.3.9 1:39 PM (110.10.xxx.193)

    어디든 빛과 그림자가 있어요.
    의대 증원도
    의사들에게는 그림자지만
    누군가에게는 빛이겠죠.

  • 2. 아무도
    '24.3.9 1:39 PM (223.38.xxx.210)

    몰라요
    솔직히 경솔한 발언은 맞지만
    그 발언 아나마나 킬러문항 못푸는 애들은 못풀어요
    시험이 변별력이 있는건 좋아요
    입시에 만족하는 사람은 서울의대 간 사람말곤 없어요

  • 3. 매력적인 오답
    '24.3.9 1:44 PM (1.238.xxx.160)

    이라는 언론 기사만 생각나요.

    주변보니 재수해서 원년도 점수보다 깎인 경우들이 있었어요.
    기사에도 어려웠다고 나왔었죠.

  • 4. ..
    '24.3.9 1:44 PM (39.118.xxx.199)

    어디든 빛과 그림자가 있어요.22222

    국가의 중차대한 일에 그런 경솔한 발언과 무계획식 밀어붙임을
    이해하는 자들은..하나 같이
    피해의식에 찌든 사람들 마음 속, 뻥 뚫어지게 하며 희열 느끼게 하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듯 해요.

  • 5. 재수생 엄마
    '24.3.9 1:46 PM (221.158.xxx.153)

    전 작년에 재수생 엄마로 입시를 치루었습니다. 6모에 나온 국어 문제가 이슈가 되었었죠...분위기가 킬러 문제가 없어질 거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킬러 문제로 인한 대치동의 성업화가 있었으니 아주 억측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입시 중간에 그러한 상황은 입시생들에게 혼란을 주었어요. 그래서 수능 국어가 쉬웠나...그것도 아니었고. 수학은 변별력이 있었다는게 일반적이었고 준킬러문제가 더 많아졌어요. 영어는 최상위권은 원래 변별의 시험은 아니고. 대통령의 한마디가 입시에 영향을 끼쳤는지는 일반인으로서는 잘 모르지만 수험생 가족으로서는 혼란스러웠어요. 방향이나 취지는 맞는부분이 있어요. 스텝 바이 스텝이었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 6. ㅇㅇ
    '24.3.9 1:57 PM (175.211.xxx.182)

    입시 설명회 마다 윤이 한 말 때문에 안좋았다는 얘기는 안빠지고 하더군요. 준킬러가 많이 늘었다고요.

  • 7. ....
    '24.3.9 2:00 PM (110.10.xxx.193)

    준킬러 많아지면
    유리해지는건 소수의 상위권 학생들뿐.
    대다수는 어려웠다고 난리치지만
    사실 그 대다수는 쉬운 시험이어도
    어려운 입시였을거에요.

  • 8. ....
    '24.3.9 2:02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05년생 작년 고3맘이에요.
    솔직히 킬러없앤다는 말...다들 쉬워 질거라 예상했어요.
    상대적인거라 등급은 나뉘겠지만, 킬러는 없을거라 생각해죠.
    매력적인 오답은...무슨 개소리인지...
    매번 술렁술렁 분위기 이상했어요. 수능 끝나고는 다들 울음판이었고... 공부한 애들 안스러워요.

  • 9. 최상위층
    '24.3.9 2:07 PM (106.101.xxx.50)

    빼고 혼란스러웠다에 한표요
    안정적으로 최저 맞히고 모의고사 잘나온 아이들이
    안타깝게 점수가 내려가서 재수하는 아이들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수능보기 몇달전에 입시방향을 무식하게 발표하는
    인간이 어딨나요 그냥 고3엄마들에겐 멘붕 그자체였어요
    애도 안키워본 무식 사람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었고
    오히려 대치동 학원들 다시 노났지요
    준킬러가 늘어나면요 시험이 상향 평준화 된거라서
    더 어려워진 거고 사교육은 변함없이 더 치열해지는거죠

  • 10. 근데
    '24.3.9 2:17 PM (110.10.xxx.193)

    입시에 유예기간 안 두고
    정책 변화시킨건
    문재인 정부도 마찬가지였어요.

  • 11. 대통령이
    '24.3.9 2:17 PM (118.235.xxx.188)

    갑작스레 수능개입하는건듣도보도 못했죠.국민의 관심사를 이넘들이 잘알고 있는거..수능과 의대..둘가지고 지금 장난질..

  • 12. ㅋㅋㅋ
    '24.3.9 2:23 PM (61.105.xxx.18)

    지금 입시설명회마다 자사 특목 가라는 식..
    일반고 살리고 논술 줄어드는 분위기에서
    완전 반대로 바뀌었어요
    사교육 카르텔 어쩌고 하더니 오히려
    중등때부터 사교육 더하게 생겼어요
    그저 웃지요

  • 13. ……
    '24.3.9 2:25 PM (118.235.xxx.238)

    결국 학군지만 유리한 정책이었죠
    윤은 서민, 지방, 약자위한 정책을 펴질 않아요

    이번 정책도 그럴거임 선거용일 뿐이지

  • 14. 이번 의대증원도
    '24.3.9 2:38 PM (118.235.xxx.194) - 삭제된댓글

    학군지에 절대 유리한게 사실이죠
    지역인재전형 노리고
    이사하는 사람들도 학군지 사람들이
    대부분

  • 15. 의대증원 역시
    '24.3.9 2:39 PM (118.235.xxx.194) - 삭제된댓글

    학군지에 절대 유리한게 사실이죠

    지역인재전형 노리고
    이사하는 사람들도 학군지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 16. ...
    '24.3.9 2:52 PM (121.165.xxx.192)

    작년 고3맘이에요. 제 생각에 젤 손해본 건 N수생 늘어나는 바람에 수능 최저 못 맞춰서 수시 떨어진 애들 같아요

  • 17. 최상위권
    '24.3.9 3:05 PM (118.235.xxx.98)

    엔수생 좋고,
    중상위권 정시 준비하던 ,최저있는 수시 준비 현역들 피봤습니다.다 재수하네요.ㅠ

  • 18. 00
    '24.3.9 3:17 PM (59.7.xxx.226)

    사교육시장 범위가 더 넓어졌어요.
    매력적인 오답으로 중간층이 우루루……

  • 19. 00
    '24.3.9 3:18 PM (59.7.xxx.226)

    고3엄마로 윤 저주 합니다.

  • 20. ..
    '24.3.9 3:21 PM (106.102.xxx.253) - 삭제된댓글

    백년대계인 입시를 알지도 못하면서 건드리는건 무책임한 처사죠
    그것도 대통이
    앞으로 절대 더 이상관여하지 못하게해야 합니다
    가만 있어주는게 돕는거예요

  • 21. 물타기
    '24.3.9 3:51 PM (118.235.xxx.247)

    빛과 그림자가 있다는 말은 윤가가 빠져나갈 뷔구멍을 만들어주는 쉴드죠.
    어느 미친 대통령이 수능 앞두고 그런 짓거리를 하나요

  • 22. 빛과그림자?
    '24.3.9 5:07 PM (116.120.xxx.216)

    ㅎㅎ 윤 지지자들이군요. 쓸데없는 말 해서 아주 힘들었어요. 올해까지.. 조용히나 있음 좋겠어요.

  • 23. Lemonade
    '24.3.9 10:05 PM (14.40.xxx.183)

    작년에는 킬러문항 이슈, 올해에는 의대정원 이슈로 입시판이 흔들리네요. 수능시험 앞두고 평가원장이 바뀌는 사태였으니 대혼란이었죠. 시험의 난이도가 항상 관심사였겠으나 수능시험의 성격상 쉬울 때 더 역효과가 납니다. 제 아이는 그래도 끝까지 긴장 놓지 않고 수능 치뤘으나 오히려 수시에서 6광탈하고 정시로 입학했네요. 작년에 유독 여러군데 동시 합격하는 학생도 많았고 수시 6광탈도 많았다고 합니다. 생기부 또한 상향평준화되고 있고 일반고에서도 수시에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을 보면 아직까지는 현역에게는 수시가 답이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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