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억짜리밥그릇 지킨다고 환자목숨걸고 파업하는 의사들
대부분의 대형 커뮤니티에서 거의 몰매맞듯이 다구리 당하는중인데
여자 커뮤니티들이 민영화니 뭐니 선동 잘먹힌다고 소문나서
여기 다 모여서 여론작업 하고 있다는건 공공연한 사실이죠.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
원래 20년 파업때는 여기도 의사들 성토의 장이었는데
아무래도 윤정부가 추진하는데 뭔가 국민들이 지지하니
총선 지지율때문에 민주당에 약간 제동을 걸려는 건 알겠는데
윤정부 밉다고 의사들에게 민영화 같은 선동은 당하지 마세요.
작년 이와중에 이재명 고소한게 의협이에요.
하도 윤정부가 의사패는게 지지율이 너무 올라서 민주당도 어떻게 제동걸고 싶은데
20년에도 작년에도 당한거 보면 민주당 국회의원들 대부분
차마 의사 편들어주는거 감정적으로조차 불가능한상황이에요.
의사들은 민주당의 주적입니다. 그걸 잊도록 여기서 작업하고 있는게 현실이에요.
님은 그럼 간호사?
여기 의사 간호사 한의사 다 있는 게 당연한 거 아님?
그리고 민영화? 아직도 모르겠어요?
님은 여기서 정부쪽 작업하세요?
도대체 어떤 커뮤니티를 가길래 분위기가 그런대요?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고 의대 2천명 증원에 교수 천명 증원에 소아과 전공의 100만원씩에 나오는대로 씨부리는 말 듣고 헛소리 작렬인지 ..
뭐하는 분인가요?
그래서 님은 어디 소속 알바인데요?
일단 본인 소개나 하세요 얼마나 받고 일하는지
윤석열 편 안들면 의사인가요?
의협은 일베급이죠...지난번 입틀막 당한 의사도 국힘 지지자...
윤정부에 입틀막 참교육 받는중....
세상에. 의사가 민주당의 주적이라니.
민주당에 통진당 묻었다더니 ..알 만 하네요
수천만원짜리 밥그릇에서 수십만원으로 소득이 줄어도 그냥 가만히나 계시길.그리고 이건 그들의 밥그릇싸움이 아니라 독재정권과의 싸움입니다.세상 어느 민주주의 국가가 대통령말한마디로 대학정원이 바로 내년에 두배가까이 늘어나나요.선거전 포퓰리즘이면 더더군다나 탄핵감이에요 정말 국민들 목숨을 담보로 지네 선거운동하는것들이 말이 되나요
총선용 총선용 거리면서 총선이용해서 의사 비리 입틀어막기
그리고 단순무식한 정치병 환자 민주당 지지자들을 아주 잘 이용해먹고 있더라고요
의사가족들이 댓글 쓰는것 같아요.
그런데 의사가 민주당의 주적이라는 말은 어디서
나온 말인지...이런식으로 정치적으로 갈라치기하는ㄱᆢㄴ
도움이 되지 않아요.
저는 윤석열 탄핵 원하는데 의사증원은
필수라 생각해요.
원글이는
민주당 지지자도 아니면서 판 까는건가요?
1타 2피 ?????
이 난리는 누가 자초한것이고
누구 꿍꿍이로 계산된것인지
정말 모르셔서 이딴글을 쓰나요?
머리가 나쁘면
자손이 고생하니
이런글 생각이란걸 좀 하고 쓰세요.
의사 편들면 의사가족이고
넌
거니 가족이니?
의사들 머리좋아서 의사 혼자 정치병 환자들 천명은 바로 가스라이팅 가능합니다
의사가 정부정책 가짜뉴스 뿌리다가 들킨 후 의사들은 조용한데 정치병 환자들은 계속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더군요
정치병 환자들이 제약회사 영업맨보다 부려먹는 효율이 높아요
윤석렬을 더 못믿음
다른 사이트야 젊잖아요 본인이 병원 갈일 없는 20-30 대랑 수술 한두번씩은 해본 40-50 주축 사이트가 같을 수가 없죠.
당장 그런 사이트도 질병 있고 아픈 부모님 계시면 발 동동 구르던데 의료개혁 위해 어쩔수 없으니 참으라던데요
우리나라 최고 유일무이한 기득권이 의사카르텔인데
수십년간 기득권 기득권 욕하다가 지금 의사빙의되어서 울고불고
의사한테 갑질당하는 노예들이 폭로글써도 노예만 욕하더라고요
누가 갑질 당하랬냐고
연봉 5억짜리들 의대증원하면 돈 덜벌어서 의료시장 붕괴라고 불쌍해 죽더라고요
지금의 독점적인 적은수의 의사로 과잉진료 마음껏 하도록 내버려두자던데요
저만해도 40중반 전에 병원은 감기로 내과, 라식안과, 정기검지, 성형외과 피부과가 끝이었는데
그 후로 갑자기 이상 생겨서 큰수술 2번하며 병원 생활해보니 현실 알겠던데요.
빅5 진료만 3개월 기다리고 수술은 몇달이고 병원 가면 의사들 좀비처럼 돌아다니는 거 보면서 필수의료 이런다 큰일 나겠다 생각 그 때 들더라고요.
유튜버들도 반대 여론 천지던데
그 사람들도 다 의사들이에요? ㅋㅋ
문통때는 400명이고 지금은 2000명
그 때랑 경우가 같다고 우기십니까
정치에 이용하는 똘아이는 어찌 생각하시는지
전 심장에 이상 있어서 증상 일어나면 응급실 가서 심박부 진정시키는 주사 맞아야 했거든요 그래서 응급실 상황 환자 입장에서 봤어요.
재가 아산에서 처치 받으면 10만원 좀 더 나오는데
미국사는 지인 왈 미국 최소 몇천만원이라고 하대요
미국 갈 일 종종 있는데 혹시 미국에서 발작 오면 그냥 비행기 타려고 해요 ㅋㅋㅋ
이 좋은 걸 의사 잡겠다고 망치는데 일조하는 게 한심하기도 하고요
우리집에 손님 10명 오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50명 온다하면
갑자기 5배 넓은 집으로 이사가요?
의사들이 유투버한테 돈 엄청 주잖아요
원래 노예 잘 부리는게 의사들 최고 존엄 능력이예요
우리집에 손님 10명 오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50명 온다하면
5배 넓은 집으로 이사가요?
유투버가 맨입으로 피튀기며 의사편 들고 그럴것 같죠?
어머니 제가 드디어 의사가 됐습니다.
타사이트 보면 병원갈일 없는 젊고 건강한 사람들이 부작용 나도 의사 기꺾어야 된다 길길이 뛰는 거 보면 저것들이야말로 이기적이란 생각들어요.
심지어 나는 쓸일 없는데 의료보험 아까운데 차라리 민영화 하고 안냈으면 좋겠다던데요 ㅎㅎ
재가 아산에서 처치 받으면 10만원 좀 더 나오는데
미국사는 지인 왈 미국 최소 몇천만원이라고 하대요
미국 갈 일 종종 있는데 혹시 미국에서 발작 오면 그냥
ㅡㅡㅡ
이것도 "총선용" 이란 프레임과 더불어 의사들이 개돼지들 가스라이팅 하는 전법이죠
의대증원과 미국수술비는 아무 관계가 없음
민영화 그거 개돼지 겁줘서 니네 내 편좀 들어라 이거고요
그게 개돼지용 사기극이니 의협대표들이 민영화 우려된다 입도 뻥끗 안하고 수가 얘기만 주구장창 하는거예요
아 저 의사됐나요?
아니면 어쩔래요 저랑 천만원 내가 하실래요?
심장 이야기는 이 사건 전 몇년전에 이야기 한거에요
처음 증상나와서 응급실 다녀왔는데 친구에게 이야기 하니 미국은 그렇다고요. 그 전에 일 관계로 미국 열번 넘게 다녀왔는게 너 정말 다행이었다 차라리 비행기 타라 둘이 킥킥댄건데 뭔 가스라이팅이야
민영화선동 하고 의사 얼굴 보기 힘들거라 하는데
그럼 의사들 수입이 더 천정부지 돼서 좋을텐데
이렇게 난리 치는게 미심쩍음
언제부터 그렇게 건보걱정 나라걱정 환자걱정 했다고
그거 조금만 의문제기 하면 개돼지꼴통이라 못알아 듣는다고 그러고
깨놓고 밥그릇때문에 그런다면 이해하겠다만
의료민영화떡밥은 의새들이 할말은 아님ㅋㅋㅋ
의사도 아닌 사람들 눈에도 빤히 보이니 걱정하는걸
저건 의사일거야 의사여만 해 우기는 인간들이 이리 많을 줄 몰랐어요?
어떻게 저 문제점이 안보이지?
하긴 임대3법도 똑같았죠.
이 건은 윤건희정부의 99% 잘못으로 일어난 겁니다
한나라의 정부가 한 가정보다 못하게 엉터리로 아무거나 마구 질러대요
협의나 논의라는게 없어요
문재인정부때 협상의 응하지 않은 의사들 이번에 된통 당하네요
의사들이 유투버한테 돈 엄청 주잖아요
원래 노예 잘 부리는게 의사들 최고 존엄 능력이예요/////
이런확인되지도 않은 가짜뉴스는 신고감아닌가
신나서 마구 선동중
의사가 유튜버한테 돈를 준다?
정부는 돈 없나?
의사들에게 선동당한건 그대고요
몇몇 유투버가 미쳐서 맨입으로 그토록 피토하며 의사편을 매일 듭니까?
그리고 의사가 하는말 복사붙이기로 고대로 베끼는 유투버 있는데 티 너무 나고요
민영화 그게 선동 아니고 사실이면 뒤로 구리게 루머처럼 불이나 살살 지피지말고 의사협회에서 당당히 공론화하고 정부에 문제제기를 하고 기자회견을 하거나 언론에 입장문 내라니까 입 꾹 닫더라고요
수천만원짜리 밥그릇에서 수십만원으로 소득이 줄어도 그냥 가만히나 계시길.그리고 이건 그들의 밥그릇싸움이 아니라 독재정권과의 싸움입니다.세상 어느 민주주의 국가가 대통령말한마디로 대학정원이 바로 내년에 두배가까이 늘어나나요.선거전 포퓰리즘이면
더더군다나 탄핵감이에요 정말 국민들 목숨을 담보로 지네 선거운동하는것들이 말이 되나요
2222222222
정말 국민들 목숨을 담보로 지네 선거운동하는것들이 말이 되나요22222
의사가족도 아닙니다만, 의사들 돈 많이 벌어도되어요. 필수과요. 진짜 위험하고 스트레스만땅인 과들이요. 지금은 피부과만 왕창 벌잖아요.
의사 수 그냥 늘려봤자라고요. 필수과를 잘 대해줘서 최고인재 들이고 피부과 개원의보다 잘 벌어야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아닙니까.
저는 원글님 글에 동의합니다. 최근 여론 조사에서 국민 90% 가까이 의대 증원 찬성한다는 기사를 보았어요. 한 달 전 쯤 조사는 약 80% 정도였다고 보았으니, 그 사이 10% 가량 또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커뮤니티 돌아보면, 82와는 분위기가 엄청 달라요. 좌우, 노소가 없을 정도..
윤석렬 정부의 현 방식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지난 2~30 년 의사 단체 집행부의 일방통행, 그리고 그들을 지지했던 다수 의사들의 자업자득의 측면이 크다 생각합니다. 자체적으로 자정이 안되지 않았습닊.
사명감과 양심과 현실 감각을 갖춘 일부 의사 분들이 도맷금으로 욕 먹는 현실은 안타깝습니다.
저는 원글님 글에 동의합니다. 최근 여론 조사에서 국민 90% 가까이 의대 증원 찬성한다는 기사를 보았어요. 한 달 전 쯤 조사는 약 80% 정도였다고 보았으니, 그 사이 10% 가량 또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커뮤니티 돌아보면, 82와는 분위기가 엄청 달라요. 좌우, 노소가 없을 정도..
윤석렬 정부의 현 방식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지난 2~30 년 의사 단체 집행부의 일방통행, 그리고 그들을 지지했던 다수 의사들의 자업자득의 측면이 크다 생각합니다. 자체적으로 자정이 안되지 않았습니까.
지금도 의사 커뮤니티의 온갖 오만방자한 워딩이 연일 쏟아지고 있지요.
사명감과 양심과 현실 감각을 갖춘 일부 의사 분들이 도맷금으로 욕 먹는 현실은 안타깝습니다.
ㅎㅎ 맞말인데 다구리 심하네요.
이제 악밖에 안남은듯
다른사이트에서 82는 뭔 사이트인데 의사가족이 이리 많냐는 글도 봤네요.
그만큼 여론과 동떨어져있어요
여기서 의사편 드는건 민주당지지자들일 듯.
문정권때 의대증원한다고 할때 의사들 얼마나 욕들을 했는데.
지금정권이 한다니까 태도돌변 의사들 편들기에 혈안.
자기편이면 맹목적 찬양,
자기편 아니면 맹목적 악마화.
어디서 어떤식으로 조사했는지 모르겠지만
점차 의사쪽 주장들을 경청하는분위기로 가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선거 가까워질수록 의료가 불안해질수록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