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같은사람은 사람들 사귀면 안되나봐요

... 조회수 : 2,911
작성일 : 2024-03-08 16:39:39

전형적인 i형인간

모임에서 처음에 성격 안드러날때는 잘지내다가도

점점 모임횟수늘어나고 다같이 으싸으쌰 놀러가자, 공부도같이하자등등..이런이야기나오면 갑자기 뒤로빠지고 그냥 스스로 아싸가되네요

모임도 조금씩 귀찮아지고..

만나는것자체가 뭔가 에너지쓰는일처럼 기빨리고..

이런성격이 이번에도 스물스물 올라오네요ㅜㅜ

저같은사람들은 친구,모임 등등 애초에 하면 안되나봐요

애가아직어려서 어떤인연이 계속생기고..

내 본 성격나오면 좀무시하거나 아싸..ㅜㅜ

IP : 211.235.xxx.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NFJ
    '24.3.8 4:43 PM (218.146.xxx.192) - 삭제된댓글

    약속 취소 되면 기분 좋지 않으세요?

  • 2. ...
    '24.3.8 4:44 PM (114.200.xxx.129)

    상대방입장으로 생각하면 원글님 같은 사람 별로일것 같아요..ㅠㅠ
    차라리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으면 모임 횟수를 자주 만나고 하지는 않을것 같고 적당한거리를 유지하면서 계속 유지할듯 싶네요 ...

  • 3.
    '24.3.8 4:47 PM (39.117.xxx.171)

    모임은 가끔해야해요
    그렇게 자주보고 일커지면 부담되거든요
    저는 주기적으로 보는 모임 한명이 해외여행가서 두달 안보게되니 맘이 편안해지더라구요ㅎ
    그래도 안나간단 말 못해서 계속 나가요ㅡㅡ

  • 4. 오잉
    '24.3.8 4:52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매우 일반적이예요.
    세상에 이런 사람 태반이예요.
    올라오는 그 마음을 얼마나 세련되고 매끄럽게 다뤄내고 표현하느냐가 더 중요해요.
    애초에 모임을 하지 말아야 되는 사람이다 아니다 이건 별로 되짚거나 생각을 오래 머무르게 둘 부분은 아니예요.

  • 5. 저도
    '24.3.8 4:53 PM (58.29.xxx.196)

    사람 만나는거 관계유지하는거 가끔 너무 힘들때 있거든요. 사실 귀찮아요.
    그치만 장례식에 부를 사람은 있어야겠다 싶어서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쓰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도 큰아이 어렸을때 친구 엄마들이 아이들이랑 다 같이 만나자고 하는데 넘 귀찮지만 나갔어요. 나이가 드니 이런 관계도 내가 어느정도 노력을 해야만 유지되는 걸 알게 됬다고나 할까요.

  • 6. 틀림없는 E
    '24.3.8 5:08 PM (121.190.xxx.131)

    저는 틀림없는, 그것도 성향이 강한 E인데요.
    젊을때는 호기심도 넘치고 뭐든 궁금하고 사람만나는거 좋아하고 모임에서도 내가 주도적인 편이고 그랬는데,

    나이드니, 특별한 이슈없이 친목을 위해서 만나는 모임은 좀 지치고 시간아깝고 모임을 하고 있는중에도 집에가서 조용히 혼자 있고 싶다..이런 생각들고 그래요.

    I형이면 더 그러실듯요

  • 7. 그게 체력임
    '24.3.8 5:15 PM (112.167.xxx.92)

    사람만나 이야기하고 제스처하는게 체력이 밑바탕이에요 성격도 성격이지만 체력도 같이 가는거더라구요

    그니 체력이 좋으면 사람들 모이는곳을 찾아가고 떠들고 놀고 하는데 체력이 딸리면 사람들속에서 쉽게 피로해지니 피하게 되는거죠

  • 8.
    '24.3.8 5:39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편인데 사람은 잘 사귀는데 모임은 안해요
    최근에도 어디 들어오라고 하는데 거절했어요
    어디 속해서 우루루 같이 움직이는 게 피곤하고 힘들어요
    자유롭게 편하게 적당히 사람 만나면서 사는 게 좋네요
    아이 때문에 생기는 관계는 예의 차리면서 거리두고 지내다보면 세월은 금방 가니까요

  • 9. ....
    '24.3.8 10:24 PM (116.41.xxx.107)

    i도 좋아하는 분야는 있잖아요.
    저는 목적이 분명한 모임만 참석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01 27평 집에서 폰을 잃어버렸어요. 어디 뒀을까요? 4 ddd 16:29:16 111
1789000 나르 대유행 1 .... 16:26:02 234
1788999 시어머니가 나르면 2 ……. 16:19:03 333
1788998 미간,보톡스 잘못 맞아 갈매기 눈썹됐는데 16:18:41 164
1788997 이란 유혈사태 뉴스 보셨어요? 5 이런게 16:18:22 561
1788996 인간들만 보면 숨막히고 번아웃 와요.. 2 ㅇㅇ 16:18:00 260
1788995 난방비 선방 3 16:11:15 510
1788994 서울 40평대 아파트 관리비 5 16:08:58 582
1788993 반려견) 쿠싱증후군 2 ... 16:06:15 311
1788992 빛나지 않아도 되는 이유 6 겨울 햇살 16:05:51 835
1788991 제가 아는 나르 감별법 1 나르시스트 16:05:32 667
1788990 나르가 아니라는 4 쪽집게 15:58:57 459
1788989 며느리가 나르면. 10 15:56:57 845
1788988 남동향이라 오후에 해가 들 일이 없는데 3 ... 15:56:08 616
1788987 형제 넷 중에 나만우울한ㅂ.. 15:51:48 425
1788986 처음 듣는 피아니스트인데 asgw 15:51:41 279
1788985 제가 나르라고 느낀 사람 특징 6 ... 15:47:43 1,584
1788984 요런 니트나시 폴라티 어디서 살수 있나요. 3 .. 15:47:42 229
1788983 ai가 주식투자 분석을 잘해줘요 3 .... 15:45:44 1,088
1788982 늘 이런 식. 2 ㅇㅇ 15:41:00 507
1788981 일론 머스크가 말하는 의사는 우선적으로 외과의사네요. 20 음음 15:40:25 1,357
1788980 챗GPT 나 재미나이가 있었다면 20대가 훨씬 좋았을거 같아요... 3 ... 15:38:57 656
1788979 갱년기로 열이 나니까 안춥네요 10 이거는좋네 15:36:35 708
1788978 환갑이요 4 아니벌써 15:36:21 737
1788977 질문) 자동차 종합보험을 들었는데 몇일안에 해지하면 3 보험 15:35:59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