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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연금보험을 부탁해 들어 줬는데

보험 조회수 : 2,941
작성일 : 2024-03-06 21:35:14

그게 딱 2년 됐고 월 35만원씩 불입했어요,.

그런데 최근에 10년을 부으면 나중에 재산으로 잡히지도 않고 연금으로 받으면서도

세금도 안떼는 상품이 나왔다고 2년 부은 연금을 해지하고 이걸로 바꿔 타라는거예요.

하도 권 해서 저는 기존 상품이 새 상품으로 이전 되는것으로 알고 어제 새 보험을 가입하다 보니

기존 보험을 해약하고 새 보험으로 갈아타는거였고 그러다 보니 2백 이상 제가 손해를 보는거였어요.

집에 와 생각해 보니 내가 누굴 위해서 지금까지 부은 연금보험을 해지하고 새로운 종신 보험이란것에 가입해야 하나 싶고 참 기분이 더럽더군요.

그래서 새로 한다는 보험은 철회 해 달라고 하고 해지한 보험은 해지 취소해 달라고 했어요.

 

제가 얼마나 만만하면 이러나 싶고 화가 좀 많이 나네요.

기존 보험은 10년 지나서 연금으로 받을때 세금을 내야 하고 새로운 보험은 세금을 내지 않는다는거

였습니다.

그 차이가 얼마나 난다고 그동안 부었던 몇백만원을 없애 가면서 새로운걸로 바꿔야 하는지 생각할수록 속이 상하고 그렇네요.

보험 잘 아시는 분들 이런 경우는 그 보험설계사분이 어떤 마음에서 그러는걸까요?

정말로 저를 생각해서 좋은 상품으로 갈아 타게 해 준걸까요?

오래 된 지인입니다.

IP : 112.222.xxx.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6 9:56 PM (203.166.xxx.98) - 삭제된댓글

    본인 실적과 커미션 챙기려고 하는 짓이에요.
    설계사들이 속칭 갈아태우기로 가입자들에게 해지 환급금을 손해 보는 것운 절대 먼저 말을 안 해 줘요.

  • 2.
    '24.3.6 9:57 PM (203.166.xxx.98) - 삭제된댓글

    본인 실적과 커미션 챙기려고 하는 짓이에요.
    설계사들이 속칭 갈아태우기로 가입자들에게 해지 환급금을 손해 보는 것은 절대 먼저 말을 안 해 줘요.

  • 3. 죄송
    '24.3.6 10:01 PM (121.165.xxx.112)

    10년 지나면 비과세로 전환되는 상품은 10년전에도 있었어요.
    제가 작년에 10년이 지나 비과세로 전환된 연금보험이 있거든요

  • 4. 에휴
    '24.3.6 10:02 PM (223.39.xxx.167)

    저 아는 분도 저한테 그러시더라구요.
    와 진짜 또 후회할 선택 할뻔요.
    보험사 상품은 전 쳐다보지도 않으려구요

  • 5. 터세요
    '24.3.6 10:20 PM (122.34.xxx.13)

    원래 보험은 아는 사람한테 드는게 아니라고 하던데요.
    지인이 아니라 나 돈벌어주는 고객인거죠.

  • 6. 그걸
    '24.3.6 10:26 PM (223.38.xxx.190)

    이제 아셨나요?
    지인이라는 사람 친구라는 보험 하는 사람
    다들 왜들그러는지 ㅠ
    연금보험이나 저축
    연봉이 1억이 넘는 경우나 세제 혜택이 있는거구요
    1억 미안이면 진짜 호구입니다
    나중에 노후에도 세금으로 삥 띁겨요 ㅠ

  • 7. 징그러워
    '24.3.6 10:36 PM (1.229.xxx.73)

    그렇게 보험을 많이 팔아먹었으면
    양심좀 챙기면 좋겠어요
    퇴직한 사람에게까지 보험들라고 전화해요.

  • 8. 바람소리2
    '24.3.7 8:01 AM (114.204.xxx.203)

    바꿔타라는거 다 지 실적때문. ..
    결국 이용당하고 손절함
    보험 다단계 조심

  • 9. 동백꽃
    '24.3.7 8:35 AM (223.39.xxx.236) - 삭제된댓글

    가까이 하면 안되겠네요
    2년 부은 연금은 해약하라니,
    보험회사가 왜 친절하게 갈아타라고 하겠어요?
    지인이라면서 오직 본인 실적만 생각하는 얌체같은 사람이네요
    처음보험에서 수당 타먹고 다시 새로 수당타먹는거네요
    해지않고 갈아타는것도 고민할판인데 해지라니 지인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그럴까요 해지하면 손해보는 금액을 메꿔줄것도 아니면서

  • 10. 보험
    '24.3.7 8:48 AM (110.9.xxx.70) - 삭제된댓글

    보험하는 사람은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오직 돈으로만 보나봐요.
    저희 엄마가 얼마전에 정기예금 1억 만기된 것을 실수로 보험하는 이모에게 말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저축보험 만기 10년 한달에 500만원짜리를 들어달라고 찾아왔어요.
    1억 목돈을 10년으로 쪼개서 보험을 들어달라고 하다니..게다가 10년 만기 못채우면 손해가 어마어마한 상품인데 말이죠.
    그리고 운전면허도 없는 엄마에게 운전자보험 25만원짜리 들게해서 매달 돈 빠져나가는 거 제가 알고 해지시킨 적도 있어요.

  • 11. 보험
    '24.3.7 8:59 AM (110.9.xxx.70) - 삭제된댓글

    보험일 하면 사람이 돈으로만 보이나 봐요.
    저희 엄마가 얼마전에 정기예금 1억 만기된 것을 실수로 보험하는 이모에게 말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저축보험 만기 10년 한달에 500만원짜리를 들어달라고 찾아왔어요.
    1억 목돈을 10년으로 쪼개서 보험을 들어달라고 하다니..게다가 10년 만기 못채우면 손해가 어마어마한 상품인데 말이죠.
    그리고 운전면허도 없는 엄마에게 운전자보험 25만원짜리 들게해서 매달 돈 빠져나가는 거 제가 알고 해지시킨 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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