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이 좀 길어지긴했는데
제가 맘이 아직 확신이 안서서 그냥 연락만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망설여지긴하는데
남자가 어느날 집에가는데 "넌 내가 연락안하면 어떨거 같아?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히 허전하지 했는데
왜 그런거 물어보는거야?했더니
연락을 별로 하기 싫어하는거 같아서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요 다른의미는 없고요
남자 맘이 좀 식어서 일까요?
아님 미리 제맘을 좀 떠보는건지
전에 사귀자고 말했는데 제가 좀 시간을 갖자고 했거든요
썸이 좀 길어지긴했는데
제가 맘이 아직 확신이 안서서 그냥 연락만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망설여지긴하는데
남자가 어느날 집에가는데 "넌 내가 연락안하면 어떨거 같아?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히 허전하지 했는데
왜 그런거 물어보는거야?했더니
연락을 별로 하기 싫어하는거 같아서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요 다른의미는 없고요
남자 맘이 좀 식어서 일까요?
아님 미리 제맘을 좀 떠보는건지
전에 사귀자고 말했는데 제가 좀 시간을 갖자고 했거든요
썸이 길어지니 남자분이 지쳤나보네요 맘이 없으면 떠나보내시던가요
결정은 담백하게 빠르게 그래야 상처가 안 남아요.
요즘은 세상이 무섭습니다.
지쳐서 그런듯요.
확신이 없다고 하셨는데...
계속 간만 보는거 상대방이 힘든가 보네요
길어진 썸 이라고 하셨는데...
그만 놔 주시죠... 희망고문 그만 하시고...
연락같이 느끼니
상대방이 지금 연락을 어떤 의미로 받고 있는지 묻는 거죠.
어장관리 그만!!
희망고문 그만!!!!!
남주기도 아깝고
그냥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