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꽂을려고 이러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476701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하차 통보 받았다 "제작진도 몰라, 당황"
김신영은 2월 말 KBS로부터 '전국노래자랑' MC에서 하차할 것을 통보받았다.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한 지 불과 1년 6개월 만이다.
특히 이번 하차 통보는 제작진도 일방적으로 전달받은 것이라 더욱 충격적이다.
김신영 측은 "제작진이 MC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해 연락이 왔고, 지난주 마지막 녹화 관련 통보를 받았다. 3월 9일 마지막 녹화"라고 했다.
이어 "김신영은 2년 여 간 전국을 누비며 달려온 제작진과 힘차게 마지막 녹화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누구 꽂으려고 저러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설마 김흥국은 아니겠죠?? ㅋㅋ
저도 1번으로 호랑나비 생각나긴하네요
제작진도 모르게 교체가 가능한가? 설마 김흥국은 아니겠지22222222
송해 이미지 너무 강해서 임팩트가 부족했나보네요.
시청율이 말하니까.
김신영 보면서 여러 번 느꼈음
개그는 모르겠는데 큰 무대를 진행하기에는 모자라요.
허참 아저씨가 살아 계셨으면 좋았을 텐데...아쉽네요.
그녀가 노력에 비해 역부족이긴 했는데
이건 아닌거죠.
다시볼지도 이런 프로그램에서는 빛나지만
저 무대에서 김신영은 너무 초라해요
일요일 점심시간에 20% 가까운 시청률은 오직 송해선생님만 가능한 거였어요
신영씨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한거 눈에 보였지만요
다른 누가 또 와도 시청률 만회는 힘들듯요
전 진행자와 비교하자는게 아니라 그 프로엔 안어울렸어요
그냥 유능한 사내 아나운서들 기용하길 바랍니다
제작진도 몰랐다는건 누구한테 통보받았다는 말인가요??
허참 아저씨 돌아가셨어요???
허참 아저씨 돌아가신지 꽤 되었어요.
송해선생님은
출연자들과 만담 나누며 짖궂은거 다 받아주며
재밌게 진행했는데
김신영은 아직 나이가 어려요
그래도 그렇지 출연자들이랑 합이 안나와요
원래 방송계는 예의없게 당일통보하고
일주일전 3일전 통보받기도 하나보더군요
그건 고쳐야 할듯요
너무못해서 시청룰다떨어졌죠
어쩜송해후임이 김신영이라니
장수프로그램말아먹을일있나
김성환씨 좋은데 너무 노인이신가
김성환이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능청스럽기도하고 웃기도 하는 배우겸 가수 있잖아요.
일방적 해고라니...
처음부터 최양락씨나 남희석 기대했는데
요즘 탁재훈도 잘 할 것 같고..
누가되든 다음 mc 수락은 더 부담되고 어렵겠군요.
나도 김성환 추천~ 능청스러운 분위기가 전국노래자랑이랑 찰떡
윤정부가 이젠 kbs까지 말아먹네
kbs 아나운서들 명퇴 접수받던데
자기들 입에 맞게 셋팅 중인지도
저 기사의 핵심은 프로그램 진행자 변경을 제작진 아닌 쪽에서 결정하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는 사실입니다.
김신영씨가 잘했니 못했니 그런 얘기를 할 필요가 없어요
진짜 한심합니다
못한다는 분들 의견이 82에 꽤 많았지만..
전국노래자랑은 송해선생님의 이미지로 오래 굳혀진 프로이고
젊은 김신영이 완전 넘어서는건 어려운거잖아요.
그냥 저는 젊은 김신영이 선택된게 신선하다.. 호기롭게 도전하는거 멋있네.
재주많은 김신영이 또 얼마나 애를 쓸거야.. 싶더라고요.
김신영이 이렇게 된 마당에 정말 다음 mc 될 사람은 부담되겟죠.
신영씨 불쾌하겠어요.
잘하든 못하든 .. 당사자나 시청자들에게 예의는 아닌듯.
누굴 꽂으려고 할지 궁금하군요.
저 기사의 핵심은 프로그램 진행자 변경을 제작진 아닌 쪽에서 결정하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는 사실입니다.
김신영씨가 잘했니 못했니 그런 얘기를 할 필요가 없어요 22222
짜르고 말고는 감독이나 기획이 정하는데 누군가가 내보낸 모양이네요. 사람을 치더라도 상황을 설명하고 하차인사 할 기회는 주셔야죠. 김신영이 출연료도 엄청 삭감하고 들어온 예능 거절하면서 노래자랑 한걸로 알고 나름 열의도 대단했는데
윤돼지 정권 딸랑이로 사장이 바뀌더니 공영방송 삽질 또 하네요
제작진도 모르는 일방적인 통보라니
방송을 우습게보는 윗대가리가 그렇게 하나봅니다.
김성환님!!!!!!
강추!!!!!!!!!!!!!
라디오 12시 시사본부 패널들도 갑자기 하차통보받았다고..
최경영 최강시사 정준희 홍사훈 김태훈 없으니 들을 맛 안나요 ㅡㅡ
아나운서 다른 기자들.. 확실히 역량 딸리고 재미가 없어요.
그냥 원고 그대로 읽는 느낌....ㅜㅜ
예의가없네요.
방송국놈들
원래 그러잖아요
예전에 유재석이랑 김원희는 녹화끝나고 그날 막방인거 알았다면서요
이상용이 하려나?
남희석 물망이라고 기사 떴던데요... 시청률 때문에 불안불안 잘릴것 같았어요
그 분이 하시면 잘 하실 것 같아요.
그런데
'저 커튼 뒤 사람이 내 며느리다 싶은 분 나오세요!!!!!!!!!!!!!!!' 할 것 같아요.
그 분이 하시면 잘 하실 것 같아요. 나이가 좀 많으신 것이 흠이고요.
지인이 그 분과의 경험을 얘기 해 주셨었는데
기차안에서 아는 사람이 지나기에 인사했더니 이상용씨가 반갑게
형님, 형님하면서 인사 받아주고 덕담하고 헤어졌는데
나중에 보니 티비에 나오는 이상용씨더래요
그러면서 사람 됐다고 칭찬을 아주 많이 하셨었네요.
그런데
'저 커튼 뒤 사람이 내 며느리다 싶은 분 나오세요!!!!!!!!!!!!!!!' 할 것 같아요.
그 프로 맡을 역량은 아니었어요.
김성환씨 괜찮을 듯
나이대가 있어야하고 음악도 알아야해요.
그리고 유머도 있어야해서 김성환씨가 적당한 듯 해요.
전국노래자랑은 김성환씨가 못살리면 아무도 못살릴것 같아요.
kbs
맛탱이 가더니 막가네
저 기사의 핵심은 프로그램 진행자 변경을 제작진 아닌 쪽에서 결정하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는 사실입니다.
김신영씨가 잘했니 못했니 그런 얘기를 할 필요가 없어요
진짜 한심합니다33333
예전에 놀러와도 그러지 않았나요?
제작진도 몰랐다가 종영 통고받고 유재석도 녹화 끝나고 알게 되고.
저도 김성환이 딱이라고 생각해요
김성환,
전국노래자랑 재미없어서 안본지 오래됩니다.
전 세대를 아우르기엔 좀 가벼워 보이지 않나요?
탁재훈이 사회보면 볼거 같아요
보기만 해도 웃겨요
잘할것 같아요.
일방적 해고 통보는
방송국뿐만 아니라..
그리고 진행자로써 김신영씨는
애씀에도 불구하고 역부족이었어요,
저도 김성환씨 추천..
잘할것같아요
제격이에요.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고 에너지 넘치고 배려 많으세요.
저는 실제로 뵌 적 있는데 사람 많은데도 한 분 한 분 다 말 걸어주시는 것 보고 감동 받았어요.
김성환님이 전국 노래자랑 살릴 수 있어요.
생전에 전국 노래자랑 광팬이셨어요.
송해 선생님 잠깐 하차하신 적 있었는데 매일 KBS에 편지 쓰셨어요. 다행히 송해 선생님 복귀하시고 이모부가 그렇게 기뻐하시는 걸 본 적이 없었는데. 송해 선생님 돌아가시기 직전에 이모부도 돌아가셔서요. 김신영씨로 바뀌는 걸 못 보셨어요. 저는 속으로 다행이다 싶었어요. 후임자가 너무 다른 사람이니까요. 이번엔 좀 비슷한 분이 맡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뽀빠이 이상용
추천합니다.
남희석으로 정해졌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지상파에서는 잘 안 보이고, 종편에서 열심히 하던데 KBS가 종편스러워지니 잘 어울리는 듯 해요.
https://v.daum.net/v/20240304154311029
아무리 탐나는 자리라도, 일방적으로 하차 당한 후배 후임으로 가는 자리를 마다한 사람도 있어요.
https://v.daum.net/v/20240304154311029
https://v.daum.net/v/20240304154311029
아무리 탐나는 자리라도, 일방적으로 하차 당한 후배 후임으로 가는 자리를 마다한 사람도 있어요.
https://v.daum.net/v/20110929165624454
2011년 윤도현 2시의 데이트에서 일방적 하차통보 받았을 때 기사와 당시 본인 입장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38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2256210
2011년 윤도현 2시의 데이트에서 일방적 하차통보 받았을 때 기사와 당시 본인 입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38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2256210
2011년 윤도현 2시의 데이트에서 일방적 하차통보 받았을 때 기사와 당시 본인 입장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38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2256210
정부가 보낸 사장이 일방적으로 방송국 운영을 파행으로 몰고 가는 걸 보니 2012년 김재철 사장 당시 놀러와를 갑자기 폐지시킨 거랑도 비슷합니다.
https://www.instiz.net/pt/6124466
개그맨 최성훈 잘 할 것 같아요.
주 시청층인 중장년 노년과 잘 어우러지고...
저 위에 이상용 김성환 추천한 몇몇 댓글들 생각들 없네요
이상용 79세 김성환 73세인데
노인네들 데려다 뭐하려고 추천하나요
이상용씨 유튜브에서 보니까 다리도 불편하고
건강 안 좋아 보이던데
송해님은 특이하게 건강 체질이라 그 연세까지 사회 보셨지만
일반적으로 70 중 후반 되는 노인들이 전국으로 다니면서
그 긴시간 진행하기 쉬울줄 아나요?
너무 생각들 없으심
갑자기 하차통보하지 몇달전에 히나요?
연예계는 좀 그래요.
모델힌다고 연기한다고 그날 촬영지에 갓어도..오늘 못찍는디 너 안된다 이러는곳이 연예판이에요
업계에 그런 일이 많다해도 갑자기 하차통보가 당연한 거 아니고, 김신영 하차는 제작진이 결정한 게 아님. 놀러와도 두시의데이트도 마찬가지
송해 할아버지 90세 넘었던 분도 하셨는데지금 70대더러 늙어다니 뭔.
그거 보시는 분들이 다들 늙은 분들인데요.
김신영씨 프로 맡으면서 빼짝빼짝 마르는게 실시간으로 보였지요.
너무 말라서 턱이 어찌나 날카로와졌던지 사과도 깎을지경이에요.
원래 방송에서 사람 자르는거 그래요.
이건 70년대부터 그랬어요.
다음날부터 나오지마. 끝이에요. 잘나가던 사람들도 한순간에 티비에서 안보이는거 다 그런거에요.
이걸 가지고 정치병자들 댓글이 가관 이네요.
알았어요
뭔가 발음이 약하고 무대 장악력이 부족한듯 했어요
초등학생 데려다 논 느낌
누가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