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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사들도 의사 싫어하는거 맞죠?

.... 조회수 : 2,930
작성일 : 2024-03-03 10:20:40

같은 건물에 있는 의사한테 잘못 보이면

예고없이 처방전 싸그리 바꿔서 혼쭐낸다는 소리는 예전부터 많이 들었는데

그래서 약대붙은 수험생들도 상위권 약대 포기하고 지방 듣보잡 의대 간다는게 사실인가요

IP : 121.190.xxx.82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4.3.3 10:21 AM (106.101.xxx.1)

    유치찬란해서 들어줄수가없네요ㅋ

  • 2. 에휴
    '24.3.3 10:22 AM (223.62.xxx.227)

    어디서 그런 얘기를 듣고 두 직업 다 폄하하나요

  • 3.
    '24.3.3 10:24 AM (99.199.xxx.89)

    그건 모르겠지만
    제 기준으로 약사가 훨씬 더 좋은 직업요… 의사는 안 부러운데 약사는 부러워요

  • 4. 흠...
    '24.3.3 10:25 AM (110.10.xxx.193) - 삭제된댓글

    간호사가 의사 싫어한다
    한의사가 의사싫어한다
    치과의사가 의사싫어한다
    약사가 의사싫어한다

    이게 의사들 기본 생각인건 아니죠?

    왜 이런 생각을 할지 생각해보면
    상대에게 자기도 켕기는 무슨 짓을 해서
    도둑이 제 발 저리듯
    하게되는 생각 아닐까 싶네요

  • 5. 흠...
    '24.3.3 10:26 AM (110.10.xxx.193) - 삭제된댓글

    간호사가 의사 싫어한다
    한의사가 의사싫어한다
    치과의사가 의사싫어한다
    약사가 의사싫어한다

    이게 의사들 기본 생각인거죠?

    왜 이런 생각을 할지 생각해보면
    상대에게 자기도 켕기는 무슨 짓을 해서
    도둑이 제 발 저리듯
    하게되는 생각 아닐까 싶네요

  • 6. 가끔은 하늘을
    '24.3.3 10:26 AM (118.235.xxx.213)

    어느 집단이나 또라이 있어요.
    저런 사례가 없는것도 아닙니다.
    더한짓을 하는 부류도 있고
    좋은 부류도 있어요.
    현재 의사는 최상급 포식자에요.

  • 7. ㅋㅋㅋ
    '24.3.3 10:27 AM (118.235.xxx.243)

    약사와 의사, 그 외의 모든 직업군이
    원글님이 싫어하든말든
    아무 관심 없을거 같은데요. ㅋ

  • 8. 음...
    '24.3.3 10:28 AM (58.120.xxx.31)

    넘 유치한 글.

  • 9. 아이고
    '24.3.3 10:35 AM (39.118.xxx.199)

    진짜 유치 찬란.
    세상을, 사람의 감정을
    어찌 모 아니면 도, 싸잡아 재단하고 판단하는지
    나라가 입틀막 전체주의 가고 있으니..별의 별 인간들이 출몰

  • 10. ..
    '24.3.3 10:39 AM (118.217.xxx.155)

    제도 상 의사가 약사에게 갑질 가능한 위치니까 가급적 갑질 당하는 위치보다는 굳이 갑질은 안해도 안당하는 입장이 더 나은 거요.

  • 11. 보니까
    '24.3.3 10:41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근데 갑질하지 않나요? 저는 임대인 입장인데 약사가 윗층 의사한테 임대인만큼 신경쓰던데요.

  • 12. ㅇㅇ
    '24.3.3 10:43 A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사실이예요
    의료기기상도 부려먹고
    병원아래마다 꼭 약국있죠?
    흔한 병이 아닌 경우 그 약국가야 딱 맞는 약 있죠?
    약국에서 리베이트 줘야해요
    다 아는 사실


    유치한 짓거리 한국 의사협회가 다 했죠
    의약분업을 유치하게 해놔서

    처방전이 성분명이 아닌 (약 이름)이라

    제약회사 리베이트가 오토메틱으로 오도록

    그림 예술로 짜놓고

     

    동네병원밑에 개장한 약국한테 상납받는건 기본디폴트

    상납안하면 꼭 그 약국이 구비안한 약 처방으로 멕임

     

    외국은 전부 의사가 성분으로 처분해서 

    수많은 같은 기능의 약들중에 하나를 약사가 주는데

    한국만 의사가 약이름을 

    딱 적어해놔서 그 약 파는  제약회사 로부터

    리베이트 미친듯이 받는거 가능

     

    의사쉴들러들이 들어도 유치한가봐요

  • 13. 근데
    '24.3.3 10:44 AM (124.5.xxx.0)

    근데 의사가 약사한테 갑질 가능하지 않나요?
    임차인 약사들이 임대인 잡고 위에 병원 때문에 힘들다 그소리 많이 해요. 임대인이야 계약된 돈만 받으면 끝이지만 의사야 매출에 영향을 심하게 주니까 잘보이지 않으면 힘들게 할수 있는듯요. 병원 월세 내주는 일부 내주는 약국도 있다고 들었어요. 붙어있는 곳들

  • 14. ㅇㅇ
    '24.3.3 10:44 AM (186.233.xxx.9)

    사실이예요
    의료기기상도 부려먹고
    병원아래마다 꼭 약국있죠?
    흔한 병이 아닌 경우 그 약국가야 딱 맞는 약 있죠?
    약국에서 리베이트 줘야해요
    다 아는 사실


    유치한 짓거리 한국 의사협회가 다 했죠
    의약분업을 유치하게 해놔서

    처방전이 성분명이 아닌 (약 이름)이라

    제약회사 리베이트가 오토메틱으로 오도록

    그림 예술로 짜놓고

     

    동네병원밑에 개장한 약국한테 상납받는건 기본디폴트

    상납안하면 꼭 그 약국이 구비안한 약 처방으로 멕임

     

    외국은 전부 의사가 성분으로 처분해서 

    수많은 같은 기능의 약들중에 하나를 약사가 주는데

    한국만 의사가 약이름을 

    딱 적어해놔서 그 약 파는  제약회사 로부터

    리베이트 미친듯이 받는거 가능

     

    의사쉴들러들이 들어도 유치한가봐요

  • 15.
    '24.3.3 10:45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외국처럼 동일성분으로 해야할듯요.

  • 16. ㅇㅇ
    '24.3.3 10:46 AM (186.233.xxx.9)

    약국뿐인줄 아세요?
    영악한 개업의는 건물주한테도 돈 뜯고 입점을 해줘요 놀랍죠 그들만의 세상?

  • 17. 답답함
    '24.3.3 10:49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근데 여기 보면 세상돌아가는 거 일도 모르는 의대생이나 전공의 부모 많은듯요.

  • 18. 답답함
    '24.3.3 10:49 AM (124.5.xxx.0)

    근데 여기 보면 세상돌아가는 거 일도 모르는 의대생이나 전공의 부모 꽤 있는듯요. 자식하고 대화는 되는지 궁금.

  • 19. ...
    '24.3.3 10:51 AM (118.235.xxx.143)

    약대붙은 수험생들도 상위권 약대 포기하고 지방 듣보잡 의대 간다는게 사실인가요
    ‐----‐‐----------------------------------------------

    상위권약대도 듣보잡 의대 못갑니다.
    요즘 듣보잡 의대가 어디 있나요?
    7~8년 전에도 서울대 치대 버리고 가천의대 갔었는데
    요즘은 어떠겠나요?

    아이 입시 치뤄보신 분이면
    듣보잡이라는 단어 안쓰실텐데요.

    의대 아니라 일반 대학두요.

  • 20. 저약사
    '24.3.3 10:53 AM (118.235.xxx.202)

    남편의사인데 제가 주위에서 겪어본 사람들중 50프로이상은 이상하긴해요.
    고의든 아니든 의새라고 한소리 들었다고 발끈하는거 보고 지들이 한의사들보고 무당이라하고 약사들보고 약싸개.개원가의사들은 간호조무사를 간조라부르고 지들 발밑으로 본거 수십년인데 말이죠.
    이번일로 정부가 택도없이2000명뽑는거는 반대하지만 얼마나 주위를 적으로 만들어놨는지는 알아라했네요.
    말이 나와서 말인데 약대6년제도 우리내부에서도 4년제6년제 치열한 논의과정을 몇년이나 해서 나온 제도인데(찬반이팽팽했죠) 의사들이 반대하고 나와서 아니 지들이 뭔데 우리가 더배우겠다는데 못배우게 저난리냐고 ..


    민주당이 400명 제시할때 받아들였어야지.하지만 제가만나본 그 50프로는 2000명 증원해도 여전히 국힘당 찍을거같긴해요

  • 21.
    '24.3.3 10:54 AM (14.32.xxx.227)

    처방전 받아야 약국이 유지 되니까요
    병원 인테리어 해달라는 경우도 있던데요
    병원에서 주사 맞고 약국에 내려와 쇼크가 온 환자가 있었는데
    무슨 주사를 준 건지 모르겠지만 약국에 입을 맞춰 달라고 했다더군요
    잘보여야 하는 대상이니 좋기야 하겠어요?

  • 22. 누가 모르는지
    '24.3.3 10:55 AM (211.234.xxx.40)

    주변에 그런 의사만 있는거요?
    그럼 검새 판새는 어떻소?

  • 23. ㅇㅇ
    '24.3.3 10:58 AM (186.233.xxx.9)

    병원 인테리어 해달라는 경우도 있던데요

    병원 인테리어 해달라는 경우도 있던데요



    ㅡㅡㅡㅡ

    이거 진짜예요 !!!!

    옛날엔 드문드문 있는 일이다가 요새는 거의 다 그래요

  • 24. 지나가던 약사
    '24.3.3 10:58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약사들이 의사들 다싫어 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의사분들 점잖은분들이 더많으심
    진상은 환자분들이 최고죠
    서울대 약사포기하고 갈만큼
    지방권의대가 점수 더 높습니다

  • 25. 약사
    '24.3.3 11:00 AM (125.242.xxx.66)

    울동네 잘 나가는 병원 건물 약사들 하나같이 불친절 바빠서 라고 이해는 하는데 다른지역 약국서 약사들이 친절하게 환자들 상대하는거보고 배불러서 이구나 생각이 들던데요

  • 26. 의새발끈
    '24.3.3 11:00 AM (124.5.xxx.0)

    의사가 치과의사한테는 악어새
    119 구급차 대원은 환자 딸배

  • 27. 여기보면
    '24.3.3 11:00 AM (220.65.xxx.244)

    진짜 의사물정 모르는 의사가족 너무 많은듯
    갑질을 얼마나 하고다니는지
    예전에 뉴스도 나왔었잖아요.
    의사갑질에 약사가 무릎꿇고 사정했다고.
    의사 들어온다고 해서 약국 들어갔는데 의사가 건물주한테 돈만빼먹고 취소해서 약국 망했다는 소리도 들리고
    대부분 의사옆에 운영하는 약국이 의원 인테리어 해준다는 소리는 저도 들었네요.
    그걸 당연하게 안다고
    근데 약사들도 그닥인게 예전 의약분업때는 리베이트 약사들이 받아 주유권뭉치 들고다녔거든요.

  • 28. ㅇㅇ
    '24.3.3 11:02 AM (186.233.xxx.9)

    의사분들이 매너야 아주 점잖죠
    그러나 이익앞에서는 무섭도록 극도로 돌변하죠

    진상환자는 무식하죠 매너가 꽝이죠
    그러나 어느환경이든 동일하고 일률적이죠

  • 29. 뭐래도
    '24.3.3 11:03 AM (118.235.xxx.207)

    뭐라고 해도 메디컬 먹이사슬 피라미드 정점에 의사 있는 거 맞고
    저수지는 환자 돈 국민 돈임.

  • 30. ...
    '24.3.3 11:05 AM (211.36.xxx.114)

    누가 들으면 다 그런 줄 알겠어요.
    요즘 기획부동산 건축업자들이 그런짓 많이 합니다.
    상가건물 지어놓고 1층에 제일 비싼 자리는 약국에 임대나 매매해요. 2층 3층에 병원들어온다고 약국과 비싸게 계약하고 병원 잘 안들어오면 병원 월세는 6개월씩 깍아주는 형태로요. 6개월 깍아주는 돈이 인테리어비용 정도다 그렇죠.

  • 31. ㅇㅇ
    '24.3.3 11:06 AM (186.233.xxx.9)

    저 앞에 우르르 몰려와서 아무내용도 못쓰고 유치하다고 원글 입틀막 하는 애들은 뭐예요? 댓글부대인가?

  • 32. 오죽하면
    '24.3.3 11:07 AM (110.10.xxx.193) - 삭제된댓글

    의사가 오죽 갑질하면
    신고해서 벌받게 하는 약사법개정을
    했겠어요

  • 33. 조용
    '24.3.3 11:12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아는 의사 하나 그렇게 간호사 무시하다가 자기 엄마 닮아 공부 못하는 자식 낳아 전문대 간호학교 가니 그제서야 조용. 자기 유전자는 뭐 양가 조부모부터 다 서울대 출신인가

  • 34. 약사
    '24.3.3 11:18 AM (221.152.xxx.68)

    의사들 약사 싫어해요
    의사들 리베이트를 약사들이 백마진 이라는 이름으로 고대로 받아먹고 있거든요
    그리고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받아가는 격이랄까?
    메디컬 빌딩에 하나씩 있는 1층 약국 있죠? 거기 처방전 받아서 약만 집어 주면서 월 매출이 수십억이에요. 그 약국이 건물주인 경우도 많죠.

  • 35. 그리고
    '24.3.3 11:20 AM (221.152.xxx.68)

    약 설명 의무 약사한테 있잖아요
    근데 약 부작용나면 설명의무가 의사한테 있다면서 도밍가기 비쁘답니다. 약 설명도 안 할 거면 조제료는 왜 받을까요
    혈압약 박스채로 주면서 조제료는 진료비보다 비싸게 받더라구요

  • 36. 그야
    '24.3.3 11:20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짜증나면 처방전 이상하케 내면 되니 갑질이죠.
    건물주는 의사는 건물주 안하나요.

  • 37. 영양제도
    '24.3.3 11:20 AM (221.152.xxx.68)

    어찌나 권유를 많이 하는지
    처방전에 있는 약 안 먹어도 된다면서 영양제 권하데요

  • 38. 의사가
    '24.3.3 11:21 AM (222.109.xxx.173) - 삭제된댓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월세 일부 내달라는 경우도 있고 처방전 한장당 수수료 달라는 경우도 있고
    친구는 병원 이전하는데 따라가는 조건으로 인테리어 요구했었어요.
    오죽하면 신고해서 벌받게 하는 약사법 개정을 했겠어요 2222222

  • 39. 아니요
    '24.3.3 11:22 AM (182.214.xxx.17)

    잘못 알고계시는듯 하고요.
    현재 성적순으로보면 의사가 더벌것 같죠?
    숨은 위너는 약사에요.ㅎㅎ
    의사가 진료보고 버는 돈보다 진료후 보내는 처방전으로 약사 수익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 저런구조가 있고 기획부동산 업자들이 이용해 마진 가로채 먹기도 하죠
    병원하나 잡고 들어가면 의사의 처방전으로 약사가 최소 1.3배 ~1.5배더 벌어가는데요. 과마다 차이 있지만 그래서 약사가 인테리어해준다고 월세 지원해준다고 등등걸고 병원 모객하는겁니다. 인테리해주고도 처방전갯수로 들인돈 금방 뽑거든요
    약사가 의사 싫어할리가요..^^ 돈벌어주는 관계인데요.
    의사가 약국에 없는약 처방내리면 약사들도 잘라요. 그약없다고 그러면 환자들도 약사러 돌아다녀야되고 불평하는데
    서로 피곤할일 안하죠.
    불평거리 만들어서 응대할시간에 기다리는 환자 더보는게 나은데.
    이름만 다르고 성분이 같아서 그약이 그약이니까요.( 일부제외)

  • 40. 제생각에는
    '24.3.3 11:22 AM (221.152.xxx.68)

    의약분업하면서 약사들도 후회 많이 했을거에요
    이제 메디컬 빌딩 1층 약국들 권리금이 수십억대라 신규진입이 어렵거든요. 미리 자리잡은 약사들은 기득권 절대 안 내려 놓죠. 권리금이 왜 비싸겠어요? 그만큼 남겨먹으니 그런거죠. 비대면 진료에 약 배달까지 되면 진짜 그들만의 세상이겠죠

  • 41. 의약분업
    '24.3.3 11:24 AM (221.152.xxx.68)

    승자는 약사들이죠. 왜 의사가 이겼다는건지 모르겠어요
    덕분에 환자들은 진료 보러 병원 갔다가 약타러 약국도 가고 너무 불편

  • 42. 엄마
    '24.3.3 11:27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약사가 더 버나요? 노는 약사 엄마들 많던데
    파트로 알바해도 너무 싸게 부려먹고

  • 43. ㅎㅎ
    '24.3.3 11:31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약사가 더 버나요? 노는 약사 엄마들 많던데
    파트로 알바해도 너무 싸게 부려먹고
    약사 히다 의대 가는 사람은 봤어도 반대는 한번도 못봄

  • 44. ㅇㅇ
    '24.3.3 11:32 AM (186.233.xxx.9)

    약사가 개업의 보다도 더 버는지 여기서 처음 듣네요 @@
    그런데 왜 의대입시 광풍인건가

  • 45. ㅎㅎ
    '24.3.3 11:34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금시초문 약사가 더 버나요? 노는 약사 엄마들 많던데
    파트로 알바해도 너무 싸게 부려먹고
    약사 하다 의대 가는 사람은 봤어도 반대는 한번도 못봄
    아 어쩌다 일부 잘버는 사람요? 떡볶이집도 대박나니 월 매출 몇 억 이러거?

  • 46. ㅎㅎ
    '24.3.3 11:34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의사들은 사회성 부족으로 가족은 상식 부족으로 헛소리

  • 47. 지나가던약사
    '24.3.3 11:40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페이 약사월급이 지금 거의 ㅣ0년전월급이죠
    약사는 개업을해야 .
    ㅣ인 개업약사도 윗 개원의 환자수따라
    수입이 급달라집니다
    약국잘되는곳은
    윗층 차르르 의원들이 3개이상 입점해있고
    그런 약국장이 최고

  • 48. ㅎㅎ
    '24.3.3 11:40 AM (118.235.xxx.207)

    금시초문 약사가 더 버나요? 노는 약사 엄마들 많던데
    파트로 알바해도 너무 싸게 부려먹고
    약사 하다 의대 가는 사람은 봤어도 반대는 한번도 못봄
    아 어쩌다 일부 잘버는 사람요? 떡볶이집도 대박나니 월 매출 몇 억 이런 거?
    의사들은 사회성 부족으로 가족은 상식 부족으로 헛소리

  • 49. ㅎㅎㅎ
    '24.3.3 11:44 AM (221.152.xxx.68)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메디컬 빌딩에 의원 좌라락 있고
    1층은 약국 하나죠?
    월세는 1층이 제일 비싼건 알거고. 그럼 그 빌딩에서 누가 제일 돈을 많이 벌고 있다는 거겠어요?

  • 50. ㅋㅋ
    '24.3.3 11:45 AM (220.65.xxx.244)

    약사들이 더 번다는 의사들 뭥미
    약사아니어도 의사벌이가 한참되는거 다 아는데
    이런식으로 내뇌망상으로 현실인식안되는 댓글들 쓰는거구만

  • 51. ㅎㅎㅎ
    '24.3.3 11:45 AM (221.152.xxx.68)

    약국은 5층 6층 이렇게는 없죠. 다 1층이죠. 상권 1층에 입점해 있는 그 어딴 직종보다 가장 잘 버는게 약국입니다. 유지가 되니가 1층 쓰죠

  • 52. ㅇㅇ
    '24.3.3 11:47 AM (186.233.xxx.209)

    그런데 약사 하다 의대 가는 사람은 봤어도 반대는 한번도 못봄 22222

  • 53. 다 보이는데
    '24.3.3 11:51 AM (221.152.xxx.68)

    옛날에는 병원 1층 많았어요
    지금 2층 이상으로 밀린지 한참입니다
    1층에 있는 업종이 그 월세 감당할 만큼 능력이 되는거에요

  • 54. 나영심이
    '24.3.3 11:53 AM (117.111.xxx.20)

    Devide and rule

  • 55. 의약분업은
    '24.3.3 12:09 PM (222.109.xxx.173)

    약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된게 없어요
    하나못해 성분명 처방하나도 안 받아들여져서 의사가 상품명으로 처방하잖아요.한해 버려지는 같은 성분 약들이 어마무시합니다

  • 56. ㅇㅇ
    '24.3.3 12:10 PM (186.233.xxx.209)

    병원 은행 다 윗층
    돈 못벌어서?

    아니죠 일부러 찾아 올라가니 윗층이고
    문방구 부동산 빵집들은 윗층에 있으면 아무도 안오니 울며겨장먹기로 있는거죠

    1층이라고 제일 돈 잘번다니
    분식집 만두집도 다 1층인데
    개업의보나 돈 잘버는건가요?

  • 57.
    '24.3.3 12:12 P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221말대로라면 의대생들은 바보인가요.
    약사가 돈 잘버는데 입결낮은 약대가면 되는데
    왜 증원한다니 휴학하지요?

  • 58.
    '24.3.3 12:13 P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221말대로라면 의대생들은 바보인가요.
    약사가 돈 잘버는데 입결낮은 약대가면 되는데
    왜 증원한다니 휴학하지요?
    1층에 있는 매장은 돈을 잘버는 곳일 가능성 보다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매장입니다. 지능 챙기세요.

  • 59.
    '24.3.3 12:14 PM (118.235.xxx.207)

    221말대로라면 의대생들은 바보인가요.
    약사가 돈 잘버는데 입결낮은 약대가면 되는데
    왜 증원한다니 휴학하지요?
    1층에 있는 매장은 돈을 잘버는 곳일 가능성 보다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매장입니다.
    그래서 나눠서 쓰는 거예요. 지능 챙기세요.

  • 60. ㅇㅇ
    '24.3.3 12:17 PM (186.233.xxx.209)

    은행도 본점은 죄다 윗층인데 ATM 만 1층에 둬요
    본점은 일부러 오지만 ATM 은 눈에 보이면 들어가니까요

    유명 대형학원들 떼돈벌어도 1층에 있을필요가 없음

  • 61. 은행
    '24.3.3 12:24 PM (221.152.xxx.68)

    다 1층인데? 2층은 윗사람들 사무공간인것 같고 대면 업무는 1층에서 다 하잖아요.
    아빠가 임대업하세요. 진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1층에 작은 상가는 분식집 있죠. 1층 통으로 쓰거나 가장 넓은 면적 차지하는 건 다 약국이에요

  • 62. 221아
    '24.3.3 12:29 PM (118.235.xxx.207)

    대한민국에서 니네 아빠만 임대업하는 거 아니에요.
    어디길래 은행이 다 1층이래요?
    강남쪽은 거의 2층이에요.

  • 63. 의약분업
    '24.3.3 12:29 PM (221.152.xxx.68)

    병원 의사는 파업까지 하고 일부 주동자로 사법처리까지 받았는데 약사들은 파업 안 했잖아요. 누가 승자에요? 결국 의약분업 됐잖아요. 바램대로. 그래서 결국 문전약국 독식에 메디칼빌딩 독식에 신규진입 불가능해져서 월급쟁이 약사 대거 양산되고. 이제 약배달까지 목전이네요. 그것도 다 대형약국이 앞장 서고 있겠구요. 그냥 같이 싸우다 서로 망해가는 형국입니다. 나라는 의료에 돈 쓰기 싫거든요. 한배 탔어요. 의사 간호사 약사 물치사 임병사 간호조무사 방사선사 다 같이 침몰 중

  • 64.
    '24.3.3 12:31 PM (118.235.xxx.207)

    221은 아버지 돈으로 열쇠 들고 의사한테 시집간 맹꽁이인듯

  • 65. 지나가던 약사
    '24.3.3 1:11 P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지금 약사를 건들이면 약사들 가만안있습니다
    약사수가 의사보다 훨많아요
    윤가도 그걸알아요
    대형 약국 배달 시작하면
    저포함 가만안있어요
    나라는 의료에돈쓰기 싫고
    다같이 침몰중 ..이란말
    맞는듯요

  • 66. 내가
    '24.3.3 1:14 PM (221.152.xxx.68)

    아빠돈으로 의사한테 시집을 왜가? 가면 문전 약국 약사한테 가지. 미쳤나 ㅎㅎㅎ

  • 67. ㅇㅇ
    '24.3.3 1:14 PM (139.28.xxx.242)

    간혹 일층에 있는 은행특징이 저축은행 이란거만 봐도 답안나오나

    저축은행이 국민은행 보다 잘나서 1층에 있나?

  • 68. 하여간
    '24.3.3 1:36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법장사하는 판검사는 누가 싫어들 할까요?
    거의 모든 국민들이 싫어할걸요
    그 가족빼고.

  • 69. ㅇㅇ
    '24.3.3 2:21 PM (139.28.xxx.242)

    그 검사가 부러워 사칭까지 하던 인간이 민주당 당대표 아닌가요 ㅎㅎ

  • 70. 의약분업때
    '24.3.3 8:53 PM (183.103.xxx.73)

    약사들이 파업안했던건 그전 한약분쟁때 이미 경험해봤거든요.그때 하루문닫았다고 저희동네 약사분 환자한테 깨진박카스 병으로 얼굴 찔렸어요.약사들도 할말많고 한의사들도 할말 많았겠지만 결국 정부뜻대로 되고 패배감만 얻었죠.그뒤로 약사들 무작정 파업하지않아요.줄건주고 얻을건 얻자지요.괜히 그때 시민단체중재랍시고 나온게 한약사제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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